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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2026-02-03 1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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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 확대
금산군, 올해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 확대
[AANEWS] 금산군은 올해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2023년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증 규모 36억원에서 2배 증가한 72억원이며 2월 1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금융지원은 지난해 12월 충남도와 15개 시·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맺은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최고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상환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충남도와 금산군이 3.3%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해 보증수수료를 포함한 실제 부담 금리는 3%대다.
군은 관내 소상공인들의 자금 대출 상담 등 편의를 위해 1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신용보증재단 금산 출장상담소도 운영한다.
소상공인 위드코리아 금융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논산지점 또는 금산군 출장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금융지원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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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도 무궁화장학생 선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2월 20일까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2023년도 무궁화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고등학생, 대학생, 예·체·기능 특기생, 고시합격자로 지원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자녀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각 대상별 자격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3월 중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되며 장학금 종류 및 대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된다.
우수학생 장학금 예·체·기능 특기 장학금 5급 공무원·외교관 장학금 대학 신입생 장학금이다.
홍천군 무궁화장학금은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생활비 성격으로 국가장학금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며 대상별 자격 기준 및 신청서 교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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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괴산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AANEWS] 충북 괴산군은 2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산불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을 시작한다.
앞서 괴산군은 설 명절에도 성묘객 증가에 의한 산불 대비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기존 산불예방진화대 운영 시작은 2월 1일이었으나, 설 연휴기간 높은 산불발생 위험도에 대응하기 위해 예정보다 빠른 1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산불감시원은 2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예방진화대 60명, 산불감시원 114명이 산불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순찰해 산불감시 활동,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등산로 출입통제, 화기물 소지 및 산림 내 흡연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농산물파쇄기 4대를 운용해 농업부산물 사전 파쇄로 산불위험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따른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등의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의 위험도가 높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자에게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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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 어르신 자서전 발간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 어르신 자서전 발간
[AANEWS]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은 31일 어르신 자서전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를 발간했다.
이번 자서전 발간은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은가비’가 1년 동안 준비한 활동으로 괴산고 1학년부터 3학년 12명의 청소년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하나뿐인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자서전 대상 어르신은 지역에 살고 계시는 3명의 평범한 어르신들이다.
누구도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은 어르신들의 삶을 은가비 동아리 학생들은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듣고 진심을 담아 기록했다.
어르신들의 삶을 바탕으로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모아 청소년들의 글솜씨로 채워졌으며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라는 자서전 모음집을 펴냈다.
자서전은 소장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16면 소책자로 만들어졌으며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어르신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전달해 드렸다.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관심 있다면 청소년문화의집에 비치된 소책자로 누구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청소년동아리 ‘은가비’는 청소년들이 매년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 활동할 수 있는 자발적인 동아리로 2021년 소외된 영유아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새 옷 활짝 프로젝트’를, 2022년 어르신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는 ‘길 위에 삶을 풀어놓다’를 추진하는 등 해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최선을 다해 자서전 만들기를 준비한 청소년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세대공감으로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마음이 이런 큰 성과를 이루는데 초석이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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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증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행하는 비대면 간편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이 대상이며 대상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사전에 발송할 예정이다.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마을별 신청일을 지정해 진행한다.
또한 비대면 간편 신청 대상자 중 비대면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 농지요건이 개선됨에 따라 2017년~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하다.
군에서는 신규 신청농지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실경작 확인을 위한 경작사실확인서 발급 및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익직불제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와 다르게 신청할 수 없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가까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7,800농가에 148억원을 지급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된다.
에 따라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누락없이 신청·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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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행복택시 NFC카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확대
괴산군, 행복택시 NFC카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확대
[AANEWS] 충북 괴산군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군민을 위해 운영하는 행복택시에 이달부터 DRT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 편의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택시를 활용해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1개 마을에서 운영중에 있다.
괴산군은 농어촌 미운행 지역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괴산읍 신항리 안항골 등 31개 마을 주민 702여명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NFC카드를 배부했으며 2월 시범운행을 거쳐 3월부터는 카드사용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DRT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순조로운 현장 운영을 위해 지난 27일 택시 기사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카드는 이용자의 정보가 사전에 입력된 NFC카드로 행복택시 승차 시 단말기에 접촉하면 택시 운행정보가 전산 처리돼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행복택시 탑승 시 영수증에 이용주민의 개인정보를 기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운행 횟수와 지원금액을 편리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기 정산 방식에서 자동정산 방식으로 변경돼 인력과 시간 낭비 등의 문제점들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 이용주민들은 지급된 NFC카드를 꼭 소지하고 탑승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 나은 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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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 동참
원강수 원주시장,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 동참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은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은 원주시에 기부했으며 원강수 시장은 강릉시에 기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와 기부 촉진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또, 지역특산품의 판로 개척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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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경로당 난방비 지원 연 230만원 확대
춘천시청
[AANEWS] 육동한 춘천시장이 난방비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대책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에 2개월간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올해 358개 경로당의 난방비 지원액을 당초 연 185만원에서 연 230만원으로 확대한다.
올해 매서운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난방비를 15만원씩 3개월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춘천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등 예방적·통합적·보편적 지역사회 돌봄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올겨울 한시적으로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액을 두 배 인상하기로 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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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관련 주요 정책 결정 위한 협력의 장 마련
물 관련 주요 정책 결정 위한 협력의 장 마련
[AANEWS] 충남도는 물 관련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인 ‘충남도 물관리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원갑 자치안전실장 등 당연직 위원 7명,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임, 분과위원회 구성, 주요업무계획 보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위촉직 위원은 안광국 충남대 교수, 김이형 공주대 교수, 한혜진 한국환경연구원 실장, 이상진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창희 명지대 교수, 김경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등 물 관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분과위원회는 수자원·수생태·수질 보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물환경분과와 금강하구의 수질개선과 유지·보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금강하구분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물 통합관리 등 물관리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직 위원 임기는 2025년 1월 말까지로 2년이다.
도는 올해 도민에게 풍요롭고 깨끗한 물 공급 및 기후위기에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주요 업무로는 제2차 물 통합관리 중장기계획 수립 완성, 서부권 수도통합 추진 등 합리적인 유역 물 관리를 위한 통합체계 기반을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금강 물환경 모니터링 및 생태복원사업 정부정책 반영 대응,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조성 시범사업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수질 및 수생태계 자연성 회복에도 나선다.
베이밸리 등 신규 산단조성에 따른 기업 맞춤형 용수공급 추진, 지역 맞춤 대체 수자원 확보 등 물 부족 해소를 위한 안정적 물 공급 기반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상하수도 공급체계 개선 등 물 복지 향상 친환경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인 하천정비 기반 조성 홍수 대응강화 등 하천기능 최적화 하천·하구 생태환경 건강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과 도민에게 안정적 물 공급 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 정책을 선도하는 우리 도의 선진 물관리 정책 추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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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AANEWS] 충남도와 인천시, 전남·경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1일 천안·아산 고속철도 역사 내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화력발전소 소재 4개 시·도 실국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을 비롯한 각 시·도 관계자들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공유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공론화와 광역자치단체간 연대방안을 모색했다.
도에 따르면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절반인 29기가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위치해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문제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없이 탈석탄 및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다.
충남의 경우 수십년간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와 총 연장 6091㎞에 달하는 송전선로 대형 송전탑과 함께 살아가는 등 특별한 희생이 있었으나, 적절한 보상이 없이 폐지만 예정돼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향후 생산유발금액 19조 2000억원, 부가가치유발 금액 7조 8000억원, 취업유발인원 7600명 감소가 예상된다.
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구조 전환, 석탄산업 종사자에 대한 고용 지원 등의 문제는 매우 복잡해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별법은 폐지 예정지역의 지역경제 위축 및 고용위기, 인구감소에서 오는 경제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해 준비 중인 법으로 각 시·도는 일관성 있는 지원 등 종합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독일의 경우 2018년 연방정부 산하 석탄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탈석탄법과 석탄지역 구조강화법을 제정해 시행했다.
해당 법에 따라 석탄지역 경제적 손실 보상 및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재정지원으로 2038년까지 4개 석탄지역에 400억 유로을 지원 중이다.
유재룡 산업경제실장은 “지자체간의 연대를 통해 중앙부처에 일관된 지원을 이끌고 지속적인 법제정 촉구 등 공론화 및 지역국회의원 등의 협력을 통해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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