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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AANEWS] 홍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의 불법사항 및 관련 법규 준수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1월 5일부터 1월 19일까지 3주간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축산물취급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및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조리 여부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축산물표시기준 준수 사항 이행 실태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이다.
특히 제수용품 및 한과 등 지역특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질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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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AANEWS]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으로 선정된 홍성군이 최종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계묘년 2023년을 힘차게 달려나간다.
홍성군은 문화도시를 위해 2017년 홍성군 문화예술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본 구상을 바탕에 두고 2019년부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를 해왔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군과 함께 인문·역사·문화자원, 산업 경쟁력을 발굴하고 법정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민관 협력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올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지난 4년간 활동으로 바탕으로 홍성의 문화DNA를 파악하고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이란 사업을 도출해 지역민의 협동과 연결을 토대로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지역의 연결을 위해 기존 민관협력 플랫폼인 홍성통에 이어 온라인인 홍성 데이터 통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연결을 확대하며 홍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협력의 먹거리 통으로 로컬푸드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홍성 지발통 운영으로 문화도시 중요가치 브랜드화를 꾀한다.
특히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문화거점 마련에 중점을 두고 홍성돌봄 사업을 진행하는데, 먼저 이주민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원도심 홍고통-시도시의 공실을 활용한 지역거점 지원사업인 내포인 돌봄 사업을 추진해 이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의 정착과 지역대학 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내일 돌봄 사업은 원도심 소핑타운의 공실 활용사업과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직주일체 지원사업, 청년 내일센터 운영, 지역대학 협력 리빙랩, 2인3각 돌봄사업 등을 세부 사업으로 거점 기반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홍성 백년터라는 공유오피스를 권역별로 조성해 생산과 활동,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11개읍면에 33개의 홍성 문화터와 골목 중심의 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역 곳곳 촘촘한 문화 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1,000명과 청소년 800명 대상 설문 조사를 비롯, 지속적인 라운드 테이블과 시민포럼을 50여 회 개최해 5,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유기적人 문화시민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유기적人 연계성을 바탕으로 도시문화의 선순환 구조 마련으로 문화도시 지정을 향해 나아가기로 조성 방향을 결정했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은 협동 가치의 믿음 협동조합, 생산 가치의 믿음 유기농업, 민관협력 소통의 믿음 홍성통의 홍성군의 힘으로 시작을 위한 연결, 유기적인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며 "내년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홍성군 모든 부서와 협력해 사업을 발굴하고 문화도시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예비문화도시 사업기간인 지난해 10월 1일부터 1년간 예비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그 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2024년 10월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받게 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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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 미래 100년 비전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 단행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이 민선 6기 비전의 본격 추진과 새로운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할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6기 비전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돌봄 환경 조성 탄탄한 생태계를 갖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실현 지역정체성 확립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생명산업으로서 농업의 가치 제고와 스마트 농업체계로의 전환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개편 사항은 미래기획실을 기존의 5급 기구에서 4급 기구로 격상하고 하부과로 기획예산과, 미래전략과 등 2개 과를 배치했다.
기획예산과 신설을 통해 기획과 예산 기능을 일원화해 기능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미래전략과 신설을 통해 철도망 확충 증평형 레이크파크 군부대 연계협력 청년 및 인구 등 증평 미래 100년을 견인할 체계적인 지역전략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행정복지국은 기존 6과 체제에서 자치행정과 복지지원과 행복돌봄과 문화관광과 체육진흥과 재무과 민원소통과 등 7과체재로 개편됐다.
행복돌봄과 내에 돌봄정책팀을 신설해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임신에서 보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문화관광과 내에 문화유산팀을 신설해 근대문화 유산 발굴과 등록을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 및 지역의 역사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와 연계해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지역 거점형 체육 인프라를 확충 하기 위해 체육진흥과를 신설해 체육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제개발국은 기존 6과 체제에서 경제기업과 환경위생과 농업유통과 축산산림과 재난안전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등 7과체재로 개편했다.
경제기업과 내에 투자유치단과 신성장동력팀을 신설해 증평 100년 미래 먹거릴 창출을 위한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 등 B·I·G 산업을 지역산업으로 육성한다.
기존 농정과를 농업유통과, 축산산림과 2과 체제로 개편해 생산은 농업인이 유통은 군이 책임지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팜과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확대를 통해 지역농업생산체제 대전환과 푸드테크 시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시스템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증평 미래 100년, 제대로 된 증평을 향한 비전과 목표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체계가 구축됐다”며 “올해를 증평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군민중심, 새로운 미래 중심도시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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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하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충북 유일 ‘우수기관’ 선정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기초하수도 부문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아 충북도 내 시·군 중 유일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 가운데 공사, 공단, 광역하수도 부문의 163개 기관은 행안부가, 기초하수도 부문 94개 기관은 각 도에서 평가했다.
증평군은 조직·인적자원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도 보급률 향상, 재무관리, 요금현실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경영평가를 기반으로 경영 효율성 증가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수도 시설 조성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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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성농어업인 대상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여가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낮은 읍·면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 스포츠, 여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며올 한해 1억 4250만원, 750명에게 1인당 연간 19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바우처지원사업은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식당 등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으로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만㎡를 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마을이장에게 농어업인 여부 등의 확인을 거쳐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여성농어업인들에게 더욱 활력있는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꼭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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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 선정
괴산군,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 선정
[AANEWS]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괴산군은 현행 농가고용형 운영방식이 농업규모가 큰 농가에서 장기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업에 종사하는 제도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하고 숙소 제공이 어려운 소농가를 지원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어 해결 대안으로 이번 사업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선정한 농협과 협력해 장기간 고용이 어려운 소농을 위해 일일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충북에서는 괴산군과 보은군이 도내 최초로 선정됐다.
올해 4월경 외국인 근로자 30명을 도입해, 괴산군과 괴산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는 성불산 산림문화휴양관을 거점으로 숙식을 하게 되고 괴산농협은 사전에 인력을 요청한 농가에 저렴한 임금으로 인력을 공급하며 농가는 농협에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괴산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포함 총 6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으로 12만원~15만원 정도로 형성된 임금보다 현저히 낮은 단가로 공급해 농가 부담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군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해 전용숙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우리군은 고령 농업인 및 고추, 옥수수, 배추 등 소규모 노동집약적 형태의 농업이 많아 공공형 계절근로운영센터 선정이 무척 중요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농촌인력난 해소와 농업소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작업대행, 농자재지원 등 다양한 농업정책을 추진해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가 직접 운영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9명을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캄보디아에서 180명이 입국해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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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자문위원 의장 표창 수상
옥천군청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2022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금정숙 자문위원과 원정근 자문위원이 의장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금정숙 자문위원과 원정근 자문위원은 평소 평화통일 정책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옥천군지역의 리더이자 일꾼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소외계층 후원, 각종 단체 기부 등의 지역봉사 활동을 해왔다.
특히 금정숙 자문위원은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으로 지역의 봉사활동에 큰 기여와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원정근 자문위원은 북한이탈주민옥천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대한 정착지원과 처우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다.
두 자문위원은 “대통령 의장표창을 수상해 기쁘지만,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의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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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옥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5일부터 시행
2023년 옥천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5일부터 시행
[AANEWS]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2023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캣, 복숭아를 비롯한 1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년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로운 신기술 등을 전파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교육 당일 농업기술센터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교육과 연계 운영하며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공익직불제 교육도 이수 가능해 농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팀, 읍·면사무소 산업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해 농사의 첫걸음인 영농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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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큰 호응’
예산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큰 호응’
[AANEWS] 예산군은 2023년 1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행사를 시작한 첫날인 2일 상품권 전액 판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매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도 새해를 맞아 30억 규모의 상품권을 준비하고 1인당 50만원 한도로 10%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매월 할인행사 첫날 상품권 10% 할인 금액이 전액 소진될만큼 예산사랑상품권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이 축소될 예정이다에도 군민을 위해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고 상품권 할인판매는 매월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는 1월과 9월 등 설과 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만 인당 50만원 한도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나머지 달에는 인당 30만원 한도 할인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군수는 “코로나19와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지역 상품권 할인 행사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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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예산서로 본 시책 사업 “눈에 띄네”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이 ‘2023년 예산서로 본 눈여겨 볼 시책 사업’을 발표하고 부서별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기획실은 제2회 글로벌 푸드 요리경연대회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부패방지경영시스탬인증컨설팅 용역, 총무과는 예산군 인구감소대응계획 수립 용역 청년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 무인비행장치 위탁교육 신암면 노래자랑대회 고덕면 추억의 콩쿠르대회 삽교 꽃다리 만들기 대흥면 예당호 희망 연날리기 통합누리집전면 개편사업을 추진한다.
주민복지과와 가족지원과는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확대 경로당 안마의자 설치지원 경로당 입식 테이블 지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민원봉사과는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문화관광과는 지역향토문화축제 먹거리 개발 및 활성화 용역 작은영화관 리모델링 청년문화스페이스 그래 조성 다큐멘터리 예산 광시 의병 제작 공공임대 주택조성 의병의날 기념행사 개최 반딧불이 사육컨테이너 구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체육과는 내포신도시 테니스장 정비사업 여자 축구 활동 지원, 경제과는 예산사랑 근로자 적극 우대 금리지원 예산사랑 상품권 할인 판매 보상금 예산군 구직자 면접비 지원 예산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계획, 농정유통과는 농촌인력자원종합계획 연구용역 예산사과 100년 홍보지원 벼 병해충 예방 항공공동방제 지원사업, 축산과는 예산한우브랜드개발유통전략연구용역 내수면수산생태보전기반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는 산림복지단지추진 타당성용역, 건설교통과는 예당종합휴양관광지 대체도로 조성사업 1100년 사람길 조성사업, 도시재생과는 삽교읍 중앙로 도로 개설공사 군관리계획결정용역, 안전관리과는 예산천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도과는 예산군 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건소는 대상포진 접종 고령자 치매환자 낙상환자 주거환경개선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걷기 지도자 육성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컨텐츠제작 및 sns농산물 홍보 운영 충남형스마트팜 사관학교 조성, 관광시설사업소는 추사문자를 그리다 특별기획전, 내포문화사업소는 내포보부상촌 캐릭터 조형물 제작 및 설치 LED 바닥 신호등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조성을 위해 시책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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