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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AANEWS] 보령시는 치매 환자 20가구를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제공해 경증재가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음성인식 스피커는 음악 감상, 정서 지원 서비스, 날씨·뉴스·라디오, 복약 알림, 기억검사, 치매 예방 퀴즈 등 노인 특화형 서비스와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치매 환자에 1대1 맞춤형 돌봄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119 구급대 및 ADT센터에 곧바로 연결되어 24시간 구조를 받을 수 있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메꿀 수 있다.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사용하는 치매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담당 사례 관리사를 파견 보호자 또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매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의 돌봄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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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AANEWS]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화체육광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게임,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의‘2023-2024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에 이어 보령머드축제까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어 보령은 명품해양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선정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 및 관광박람회 등에 소개되어 홍보가 이루어진다.
한편 올해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31일간 보령머드축제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소보다 7일 길어진 17일간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박람회장을 활용한 머드체험존을 조성해 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머드풋살대회, 머드덤프 등 신규콘텐츠도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의 야간활성화를 위해 야간버스킹, 머디엠, 대형가수의 야간 공연을 구성하고 판매·홍보부스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머드키즈존을 포함해 워터파크존을 추가 운영하고 체험객 편의를 위한 쉼터 및 데크를 설치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K-컬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벤트로서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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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道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유치 범군민 추진위 ‘시동’
태안군, 道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유치 범군민 추진위 ‘시동’
[AANEWS]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최적지인 안면도로 이전할 수 있도록 6만 2천여 군민의 의지를 모아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겠습니다”태안군이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안면도 유치를 위한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구성에 앞서 발기인 모임 성격의 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 하는 유치전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군에 따르면, 범군민 추진위는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추진위 실행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제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실행위원장과 대표 간사 등을 선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 개최는 범군민 추진위 구성을 앞두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덕망과 추진력이 있는 각급 사회단체장과 안면지역 리더 등 20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범군민 추진위는 충남도와 연계가 있는 도의원, 태안군의회 의장, 태안군 교육지원청장, 한서대 항공학부 부총장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군단위 기관사회단체장 및 안면·고남 기관사회단체장을 총망라하는 본위원회를 구성해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1차 실행위원회를 시작으로 2~3차례 회의를 진행한 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범군민 추진위는 안면도의 38%가 도유림 및 도유지로서 이전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고 안면송 80여만 그루가 서식하는 관광지라는 점, 그리고 군민의 유치 열망이 매우 크다는 점을 적극 알려 산림자원연구소의 안면도 유치의 성과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대군민 서명운동과 함께 범군민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서 이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떼게 됐다”며 “산림자원연구소가 자리할 역사적 가치와 보존상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때 태안 안면도가 최적지인 만큼 앞으로 훌륭한 결실을 맺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현재 충남도 지자체가 아닌 세종시에 위치해 있어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충남도는 올해 11월까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해 이전 타당성을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개발한 후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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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삼척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AANEWS] 삼척시는 겨울철 재유행 지속 및 신규변이의 지속 출현에 따라, 그간 접종기회가 없었던 영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6개월에서 4세 모든 영유아가 접종 대상이며 특히 면역저하나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위험군 대상에게 적극 권고된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8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기초접종을 하게되며 삼척시 지정 위탁의료기관 3곳에서 주 1회 지정요일에 접종할 수 있다.
지난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당일접종은 2월 13일부터, 예약접종은 2월 20일부터 이루어진다.
삼척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월 3일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에 맞춰 영유아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및 동절기 추가접종 독려 캠페인을 시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의 확진자수 및 재감염 비율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으로 고위험군 영유아의 감염과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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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허가 위법건축물 점검 강화 등 본격 정비 착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위법건축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이행강제금 징수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건축물의 경우,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불법 개조 등으로 화재 위험요소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등 총 91건의 위반건축물을 적발하고 철거완료 및 추인 등 33건을 정비 했으며 58건에 대해는 현재 시정조치가 진행중이다.
특히 무허가 건축물 57건을 대상으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을 통해 58백여만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 건축과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대진과 평릉, 어달 일대 등 최근 사용승인된 신축건축물과 지난 2021년 일제조사를 실시했던 북평공단 위반건축물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 결과 위반 으로 통보된 건축물 및 미시정 건축물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통한 상시 예방 정비활동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위반사항 확인 후 해당 건축주 및 행위자를 대상으로 시정명령 등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한편 자진정비 미 이행시 부과예고 안내 후 이행강제금 부과와 함께 위반건축물 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등 위반건축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숙행 건축과장은 “위반건축행위로 인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위협받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해 도시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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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금빛 똬리굴, 원주 관광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조성하겠다”
원주시청
[AANEWS] 원강수 원주시장, 손준기 원주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 운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벤치마킹 참가단은 제주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미디어아트 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원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금빛 똬리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다.
특히 원강수 원주시장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 내용과 구성, 편의 시설 등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봤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똬리굴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든 희소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빛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원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오고 말 관광지가 아닌, 지속적으로 찾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콘텐츠의 참신성뿐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역동성 등이 중요하다”며 원주의 관광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설로 폐철도가 된 반곡역부터 치악역까지 중앙선 10㎞ 구간을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반곡 파빌리온스퀘어 조성, 관광열차 운행, 금빛 똬리굴 조성 등을 통해 원주시 대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으로 현재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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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운영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 및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에는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되어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제약되었던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정월대보름 지역행사를 금년도에는 강원도 내 13개 시·군에서 개최해 어느때보다 철저한 산불예방이 필요한 때이다.
이에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는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에 대비해 상황대응실을 24시간 유지하고 비상근무조를 추가편성해 대응하고 특히 대형산불 우려가 있는 동해안 지역은 정월대보름 행사지역을 중심으로 기동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있는 토지인 산림 인접 지역에 불을 이용해 인화 물질을 제거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풍등 등 소형혈기구를 날리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
이광섭 강원도산불방지센터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예방활동에 협조를 바란다”며 “정월대보름 전후에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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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석 재경태안군향우회장, 태안군에 ‘고향사랑 기부제’ 최고액 기부
최상석 재경태안군향우회장, 태안군에 ‘고향사랑 기부제’ 최고액 기부
[AANEWS] 태안군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첫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군에 따르면, 재경태안군향우회 최상석 회장은 지난 3일 향우회 관계자들과 함께 군청을 방문,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 기부제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태안군에서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날인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 전달식 전까지 고향사랑 기부제로 총 69건의 기부가 접수됐으며 최고액인 500만원의 기부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향우회 측은 관내 어려운 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김·쌀·달걀·사과·한과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100개를 구입해 기탁하는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군에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안군 근흥면이 고향인 최상석 회장은 서울에서 반사원단 및 열전사필름 제조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서울지방중소기업청 명예 옴부즈만과 중소기업융합 서울연합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상석 향우회장은 “입춘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고향인 태안군에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올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용하게 됐다”며 “고향인 태안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재경태안군향우회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며 “제도가 잘 안착되고 활발히 기금이 조성돼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태안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급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넘어가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을 답례품으로 줄 수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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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임식 개최
제36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임식 개최
[AANEWS] 충남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6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임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 실·국·원장 및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공적 소개, 영상 시청,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의 감사패 수여, 전별사,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부지사는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요직을 두루 맡았다.
도에서는 환경녹지국장, 경제통상실장, 천안부시장을 거쳐 2018년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1년 제36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섭렵한 30년 경력을 바탕으로 꼬이고 힘든 일에는 먼저 뛰어들어 해결책을 마련했고 중요하고 부담되는 일에는 마무리를 책임졌다.
민선 8기 도정의 첫걸음부터 머뭇거림 없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헌신적인 뒷받침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 부지사는 이임사를 통해 “민선 8기 들어 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이전방식 건의 등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그간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난 1년 11개월간의 임기를 돌아봤다.
또 “탄소중립 경제특별도를 선포해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도 최선봉에서 이끌고 있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같은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황리에 치른 것은 물론,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는 등 충남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며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이 부지사는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충남도청을 떠나지만, 함께 충남의 도약과 번영을 위해 흘렸던 땀과 열정은 오래도록 간직할 것”이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일로 충남과 더 큰 인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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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시설 확충 등 4964억 투입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올해 상하수도 보급률 확대 등을 위한 시설 확충 사업에 4964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상수도 분야 16개 사업 1841억원, 하수도 11개 분야 164개 사업 3123억원이다.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2564억원 보다 559억원 늘었다.
도는 상수도 분야에서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소외계층 급수관로 설치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에 1119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후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등 12개 분야에 722억원을 투입해 수도시설 개량과 유수율 제고 등 시군 수도 경영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물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도 분야는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 보건을 증진을 목표로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11개 분야에 312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상습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우수관로 빗물펌프장, 빗물받이 정비 등 도시침수대응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분기별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지구 간 사업비 조정 등으로 신속 집행 및 이월 사업비 최소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도는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2023년 상하수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등은 지난해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 결과를 공유하고 상수도 시설 확충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올해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및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하수도 시설확충 및 관리에 4964억을 투입하는 데, 이 가운데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2564억보다 559억 늘어난 3123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그동안 상하수도 분야에 집중 투자해 매년 도내 상하수도 보급률을 높여 왔다”며 “상하수도 사업은 국비 재원 확보가 필수적으로 국고 지원 건의에 총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물환경 정책 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들의 물복지 수준 향상 및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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