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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34억원 투입해 각종 영농자재 지원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농가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종 영농자재를 지원한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못자리용 제품상토 지원 12억1800만원 유기질비료 지원 11억1200만원 토양개량제 지원 10억9200만원이다.
못자리용 제품상토는 보령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벼 재배면적이 0.1ha~7ha 미만인 재배 농가는 100% 무상 공급하고 7ha 이상 재배 농가는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5624개 농가를 대상으로 1만4750톤의 유기질비료를 올해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3년 1주기로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주포면, 주교면, 오천면, 천북면, 청소면, 청라면을 대상으로 공동 살포단을 통해 토양개량제 7020톤을 영농기 이전에 공동살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에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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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지 현장답사 실시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27일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의 직무향상을 위해 새롭게 떠오르는 신규 관광지 10개소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과제인 성별, 나이,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보령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맞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천북 굴 따라 길’을 시작으로 오천면 솟재, 충정공 이시방 신도비 등 10개소를 답사했다.
특히 답사지 중 서해랑길 62코스에 자리 잡은 ‘천북 굴 따라 길’은 천수만을 끼고 있어 바다 위 작은 점으로 보이는 섬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바다 위를 물들이는 붉은 노을이 장관이어서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관광객에게 풍부한 해설로 보령을 명품관광도시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문화관광 해설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포용 관광 실천으로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석탄박물관, 보령박물관, 대천해수욕장, 성주사지천년역사관, 충청수영성, 대천역, 해저터널 홍보관 등 8개 안내소에 12명의 문화관광 해설사가 활동 중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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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소속 현업근로자 대상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부담작업에서 유해 요인을 확인하고 작업 도구와 장비 등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 하고자 마련됐으며 환경미화, 도로보수, 조리업무 등의 공공기관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했다.
교육은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을 초빙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 시 유의 사항, 스트레칭 방법, 인간공학적 예방대책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작업 시 발생하는 사고나 건강 질환에 대한 안전·보건교육과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골격계 질환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단순·반복 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에 의한 건강장해로 지정돼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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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42톤 수거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42톤 수거
[AANEWS] 흥업면 새마을회 회원 20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겨울철에 방치됐던 농업용 폐비닐 42톤을 수거했다.
올해는 수거 작업장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21일 오전 대안1리를 시작으로 9개 리에서 하루 7~8시간씩 수거 작업을 했다.
또한, 아직 덜 풀린 날씨로 인해 얼어붙어 있는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적재했다.
한편 흥업면 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흥업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해 마을 미관 개선은 물론 장기간 계속됐던 민원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 폐비닐 매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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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104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거행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유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군민 자긍심과 화합을 일깨우는 추모제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양양군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느 지역보다 만세운동이 강하게 있었던 고장으로 매년 3.1절에 독립유공자 후손과 보훈단체장 등을 초청해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왔다.
특히 2019년 제100주년 3.1절 추모제 및 기념식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3년 간 취소 또는 축소된 형태로 개최되다가 올해 제대로 된 기념식을 거행하게 되어 주민들이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더욱 되새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3월 1일 오전 10시에는 기미독립만세운동에 가담했던 함홍기 열사를 비롯한 34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충열사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추모제가 전통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양유도회가 집례하는 이날 제례봉행에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초헌관으로 유족대표인 함상균씨가 아헌관으로 오세만 양양군의회의장이 종헌관으로 나선다.
충열사 추모제 봉행을 마친 오전 11시에는 만세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로 자리를 옮겨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역인사와 유족대표가 3·1운동 유적비에 헌화 및 분향을 하면, 황락구氏가 대표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 현북면 주민자치센터 합창단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이주호氏의 선창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만세삼창을 함으로써 행사를 마무리 짓는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미독립만세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군민 자긍심과 화합, 개개인의 역량까지 고취하는 계기로 만들어 새로운 군정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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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축구회,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원 후원
단구축구회,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원 후원
[AANEWS] 단구축구회는 지난 24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원을 기부했다.
변상돈 회장은 “최근 난방비 폭등으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금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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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6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96-20230227100920.jpg][AANEWS]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4일 백운아트홀에서 국내 최고의 성악가들과 함께 콘서트 오페라 푸치니의 ‘라보엠’을 선보였다.
성악과 교향악의 협연으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온라인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원주시립교향악단은 겨울의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노래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낭만 아리아를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 36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역 향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군 장병 100여명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군 장병들이 지속해서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원주시립예술단 단장 김태훈 부시장은 “원주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체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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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정지 고장 절반으로 ‘뚝’…AI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가용시간 늘려
엘리베이터, 정지 고장 절반으로 ‘뚝’…AI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가용시간 늘려
[AANEWS]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국책 과제로 수행한 ’승강기 가용시간 증가를 위한 운영 및 관리 서비스 기술 개발’을 통해 엘리베이터 정지 고장으로 인한 운행 중단 건수를 43% 감소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주관으로 2020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3개월 간 진행된 이번 과제에는 인하대, 중앙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ERC 등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주무 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80만대 이상의 엘리베이터를 보유한 세계 3위 승강기 대국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한 운행 중단 시간을 줄여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자는 목표로 산·학·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작됐다.
기존 승강기 유지관리는 고장 발생 후 사후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번 연구는 감지 기술, 빅데이터 기술, 인공지능 예측 기술의 발전으로 고장 발생 전 이를 감지해 사전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주요 개발 기술은 부품 수명 측정 모델 고장 탐지 및 분류 서비스 고장 전 탐지 경보 서비스 승강기 전용 IoT게이트웨이 등이다.
이들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은 최적의 부품 교체 주기를 인지하고 이상 신호 감지 시 문제 발생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사의 경우 고장 신고 수신과 동시에 현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전국 47개 현장의 1천10대 승강기를 대상으로 이번에 개발한 기술 적용 전, 후 각각 1년간 비교 분석한 결과 정지 고장 발생 건수가 43% 줄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국책 과제 성과를 적용한 서비스를 오는 6월 도입할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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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홍천군, 2023년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AANEWS] 홍천군보건소가 2023년 임산부 요가교실을 대면으로 운영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임신 16주 이상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요가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분만에 좋은 호흡법, 골반열기 동작, 순산 요가 등 임산부 위주의 요가 활동을 진행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요가교실 이외에도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교실, 출산 준비 교실, 베이비마사지교실 등 다양한 임산부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홍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천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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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 교육 실시
원주시,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 담당자 교육 실시
[AANEWS] 원주시는 지난 24일 읍면동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총론 및 주요 개정사항, 평소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사회보장급여 변동사항 사전 신고 복지 민원 응대 요령 등 다각적인 사회복지 업무를 위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와 의사무능력자 수급권 침해 사전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신규시책 내용 및 추진 방법,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의료급여 등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김영열 생활보장과장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수시로 개정되고 달라지는 개정사항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급 자격관리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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