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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부숙토 처리 모든 조치 취한다. 수사 의뢰 등 강력대처
서산시, 부석면 부숙토 처리 모든 조치 취한다. 수사 의뢰 등 강력대처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부석면 칠전리 B지구에 뿌려진 부숙토에 대해 자체적으로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부숙토 부적합 판정에 따라 행정처분 권한을 가진 공주시에 행정처분을 내릴 것과 부숙토 회수 명령을 요청했으며 공주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지난 22일 해당 내용을 서산시에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공주시의 처분 결과와는 별개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위법 사항이 추정돼 수사가 필요한 행위에 대해서 서산경찰서에 직접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공주시 의견이 통보된 지난 22일 최종 사법적인 판단을 받기 위해 직접 해당 업체를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로 고발 조치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사안의 중대함을 고려해 공주시와 별개로 형사고발 조치한 것”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직접적 피해를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시민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만일 조그마한 불법이라도 발견되면 그 책임을 엄히 묻겠다”고 했다.
한편 해당 업체에서는 채취된 시료가 농지에 뿌려지기 전 원상태의 시료가 아닌 점에 이의를 제기하고 공주시에서는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서는 관련 부서와 협동으로 종합 재발 방지 대책 또한 수립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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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종료
당진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종료
[AANEWS] 당진시 보건소가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4월 8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의 미접종자에게 종료 이전 접종을 권고했다.
지난해 10월 11일부터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시행된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보건소는 3월 31일 위탁의료기관은 4월 8일 종료된다.
다만 기초접종과 출국 등을 위한 2가 백신 접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나다소아청소년과 기지시연합의원 김수길외과의원 당진다솜내과의원 당진성모병원 명성의원 삼성의원 성모연합의원 순성성모의원 신평하나의원 열린내과의원 정빈의료재단 합덕아산병원 코아이비인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푸른내과의원 한사랑의원 등 관내 16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유지한다.
또한 위 16개 위탁의료기관 외의 비위탁의료기관에서의 사전예약접종은 4월 7일까지 가능하고 기존 예약자는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5월 1일 이후 예약자는 질병청에서 일괄 취소할 예정으로 개별적으로 예약변경을 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전 국민으로 화이자,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얀센, 화이자 및 모더나 2가 백신의 접종이 가능하며 백신 접종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60세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백신 미접종자는 4월 8일 이전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며 “향후에는 하반기 절기 접종으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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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계 물의 날 기념 당진천 하천정화활동 실시
당진시, 세계 물의 날 기념 당진천 하천정화활동 실시
[AANEWS] 당진시가 22일 당진천 일원에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원 등과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물 환경 보전과 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하천정화활동의 대상지는 순성면 성북리에서 당진시의 중앙을 가로질러 역천으로 합류되어 석문호로 유입되는 당진천 중 많은 시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는 도심지역이다.
이날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어름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당진천을 따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홍승란 회장은 “이번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변화의 가속화”며 “당진 환경에 좋은 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실천하는 적십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영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정화활동의 필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분들께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들이 지속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의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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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편의 증진 공중화장실 조성 박차
당진시, 시민 편의 증진 공중화장실 조성 박차
[AANEWS] 당진시가 지역축제 및 행사 지원과 시민 편의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공중화장실 조성사업은 건축형 2곳 3억 5천만원과 첨단간이 7곳 4억5천만원 등 총 9개소 8억원으로 역대 최대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다음 달 초까지 공중화장실 4곳을 완공한다는 계획으로 이미 송악읍 복운우리나눔숲과 면천면 효공원 두 곳에 첨단 간이 공중화장실을 완료했다.
또한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정미농협 옆과 당진천 벚꽃길 걷기 대회를 위해 순성면 갈산공원 등 두 곳도 행사 전에 공사를 끝마칠 예정이다.
건축형인 남산공원과 당진재래시장 공중화장실은 진행중인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마치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가며 첨단간이 공중화장실도 행정절차를 거쳐 상반기중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중화장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이 조성하는 공중화장실에는 범죄예방을 위해 도촬 예방 상하부 차단막과 안심벨을 설치하고 동파예방을 위한 바닥 난방도 도입해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다.
김진호 자원순환과장은“시민들의 공중화장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후 화장실의 교체는 물론 청소 등 유지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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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4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산정한 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관내 열람 대상 개별주택은 15만917호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웹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음성군청 및 군청 세정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안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은 군청 세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 가능하며 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는 가격산정 적정성 여부 재조사 후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지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28일에 최종적으로 결정·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적정한 가격으로 결정 및 공시하기 위해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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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노동자 작업복세탁소 개소
당진시, 충남 최초 노동자 작업복세탁소 개소
[AANEWS] 당진시가 22일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영세사업자 노동자들을 위한 노동자 작업복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그동안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작업복에 묻은 화학물질, 기름, 분진 등의 오염물질은 가정용 세탁기로 제거가 어렵고 일반 업소에서도 세탁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시의회, 노동계 및 경영계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2021년 주민생활 혁신사례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당진시 노동자 작업복세탁소는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시는 총 2억1천만원을 투입해 부곡공단에 위치한 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에 면적 146㎡ 규모로 설치했다.
시설 내에는 하루 600벌의 작업복 세탁을 소화할 수 있는 작업복 세탁을 위한 산업용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드라이크리닝 1대가 비치했으며 세탁비는 하복 500원, 동복은 1,000원으로 책정하고 작업복 수거를 위한 배달 차량 2대도 갖추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복세탁소 개소를 통해 중소기업노동자들은 세탁 편의와 건강복지 효과를 얻고 사업을 운영하는 당진지역자활센터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성환 시장과 김덕주 시의회 의장, 산업건설위원회 시의원, 양대 노총 관계자,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산업단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세탁소 견학 등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단순한 복지차원이 아니라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반시설인 노동자 작업복세탁소를 개소해 중소기업 노동자분들에게 깨끗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세세한 복지가 외면받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살고 싶은 당진시로 만들어 나아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을 희망하는 업체는 당진시 자활센터으로 신청하면 되며 시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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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감사결과 발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4리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 감사부서는 최근 역말 마을 이장이 마을 돈을 유용해 군에서 추진 중인 집수리 지원사업비에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선제적으로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10일간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총사업비 134억원의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군은 집수리 지원 사업 등 총 6개의 세부 사업에 대해 시설공사, 회계, 행정업무에 대한 업무처리 내용과 절차 등의 법령 적용 적정 여부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감사 결과, 총 16건에 대해 지적사항이 있었다.
세부내역으로는 보조사업 집수리 대상자 선정 절차 지연 및 누락 선시공 사업을 포함해 보조금 교부결정 어울림센터 운영관리계획 미수립 마을관리협동조합 업무처리 소홀 등 이며아울러 이에 대한 조치로 행정상 주의 13건, 시정 3건, 재정상 회수 53만8천원과, 관련 공무원 3명에 대해 신분상 문책을 했다.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군 담당 부서에서 직접 사업을 추진해 계약과 사업준공, 사업비지출까지 군 담당자를 통해서 지급되고 있다.
그중 의혹이 제기된 집수리 지원 사업은 보조사업으로 지난 2021년 1월 사업 신청 모집 공고가 있었고 2022년 11월 22일에 20명에 대해 보조금 교부를 결정했다.
이후 지금까지 사업 완료가 되지 않은 관계로 보조금은 담당 부서에서 전혀 지급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감사 과정에서 일부 시공업체에 건축주 자부담금 입금과 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있고 현재까지 제출되지 않은 상태로 이에 따라 군은 시공업체의 통장사본 내역을 확보하기 위해 추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과 관련되어서는 신고 과정에 큰 문제점은 없었으며 조합원 가입·탈퇴와 출자금 납입 등에 대해서는 조합자체에서 추진하는 사항으로 군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한편 이번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시정토록하고 특히 당초 계획상 2021년에 완료돼야 할 집수리 지원 사업이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이 지연된 건에 대해는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보조사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지도·감독해 업무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신속하게 감사를 진행했다” 며 “집수리 지원 사업에 선정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고 속히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담당 부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행정상 조치를 적극 취할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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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충민원조정관, 2022년 운영상황 공표
당진시 고충민원조정관, 2022년 운영상황 공표
[AANEWS] 당진시 고충민원조정관이 지난해 고충민원조정관 운영상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옴부즈만으로도 불리는 고충민원조정관은 시민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에 대한 고충 민원을 공정하게 조사 및 처리하는 제도로 당진시는 지난해 1월 아산, 공주시에 이어 충남 내 3번째로 도입했다.
2022년 운영성과보고서에 따르면 도입 첫해 1년간 총 30건을 접수해 시정권고 제도개선, 심의 안내 등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 완료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 배수관 등의 무단 설치, 지적재조사 등으로 구성된 건설도시 분야가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6건, 문화복지 4건, 일반행정 3건, 농업기술 1건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송창석 고충민원조정관은 국민고충처리·국민권익위원회 등 전문경력을 살려 여러 기관과 협업과 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오랫동안 해결이 어려웠던 민원을 풀어내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조정관은“도입 첫해임에도 많은 시민께서 찾아주셨고 크고 작은 불합리한 행정을 항상 시민의 편에서 바라봤다”며“올해는 보다 현장중심의 조정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창구 및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충민원조정관실은 시청 2층에 위치해 월, 화, 수 주 3회 운영하고 있으며‘2022년 고충민원조정관 운영상황보고서’는 당진시 홈페이지‘민원안내-고충민원조정관-운영상황 공표’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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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가 응답했다” 안흥진성 개방 태안군민 염원 전달
“국민권익위가 응답했다” 안흥진성 개방 태안군민 염원 전달
[AANEWS]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인 태안 백화산과 안흥진성 등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해당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직접 태안을 찾아 주요 민원지역인 안흥진성, 백화산, 태안읍 삭선리의 군사시설을 살펴보고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10일 태안군개발위원회 최근웅 위원장 등 군민 1만 9554명이 국민권익위에 제출한 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흥진성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태안군과 군민들의 노력을 국민권익위에서도 알게 되고 큰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 방문이 성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과 가세로 군수는 군부대 및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민원인 대표 등 30여명과 함께 백화산 군부대, 삭선리 군부대, 안흥진성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둘러봤으며 이후 근흥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안흥진성의 경우 정부가 군사독재 시절인 1976년 강제 토지수용을 통해 주변 토지를 부당하게 점유해왔으며 안흥진성 성벽 전체의 43%에 달하는 777m가 철책으로 막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동문 및 성벽 붕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백화산은 태안의 진산으로서 국내 최초의 관음도량인 국보 태안마애삼존불, 태을암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나 지난 60여년 간 군사시설로 인해 군민들이 백화산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백화산성 성벽의 40%가 군부대 내에 위치해 관리가 어렵고 차량 통행으로 마애삼존불의 훼손도 우려되고 있다.
아울러 공군부대가 위치한 태안읍 삭선리의 경우 1950년대 미군 주둔을 시작으로 약 70여년 간 토지주 및 경작인들의 재산권 피해가 계속돼 왔으며 보호구역 규제로 인해 인근 농공단지 및 선박특화단지 등 투자유치 확산에 한계가 있고 산업·관광·주거단지 개발에도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태안군은 지역 발전과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이들 지역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왔으며 가세로 군수가 직접 주요 기관을 찾아 군의 입장을 알리고 군민들도 범군민 서명운동에 나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 및 백화산 개방을 위해 1만 9554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한 만큼,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바라는 군민들의 오랜 열망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다”며 “직접 현장을 찾아주신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태안군민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날 현장방문과 의견 청취 등 일련의 조사를 거쳐 처리방향을 결정하고 필요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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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사전상담제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오는 4월부터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사전 준비사항, 구비서류 사전상담 및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사전상담제를 운영한다.
민원사전상담제는 매월 둘째주, 넷째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군청 허가민원과에서 운영하며 민원인은 유선 및 현장접수 등 사전 신청을 통해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산지전용허가 지적측량 등 복합민원 10 종에 대해 사전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민원사전상담제를 통해 서류미비로 인한 보완기간을 단축하고 담당자 부재 등으로 재방문 해야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발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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