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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월례조회, 가뭄극복 유공자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가뭄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앞으로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 여름 108년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총 63개(명)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성금과 생수 등을 기탁한 기관·단체를 비롯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차례 운반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군부대·소방·경찰·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 치안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2025년 가뭄 재난사태 결과 및 강릉시 상수도 관리 계획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여름 가뭄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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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내년 사업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투명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신규 구성에 따른 위촉식을 진행해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2명과 학계·기금운용·젠더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5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위촉식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금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용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올해 기금사업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 폭력예방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교류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발락고개길(강릉초등학교 인근)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도 기여했다.오는 2026년에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경제·사회참여 확대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부시장은 “양성평등기금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강릉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와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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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조성예정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근진해변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해변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 등극에 도전한다.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 보호와 동해안 최고의 힐링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공간인 ‘멀티플 광장’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포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해안 녹지 공간을 보다 활력있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한다.멀티플 광장은 3,200㎡ 규모로 오는 2026년 4월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공간과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휴게 데크, 그늘쉼터, 잔디공간 및 해변 특색을 살린 머슬비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머슬비치 구역은 사근진 해안 풍경과 어우러진 개방형 운동공간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변 녹지축을 따라 친환경 여가·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계절 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멀티플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이 머물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해안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축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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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
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1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12월까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아동·청소년 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맞춤형 성장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9천2백만원을 투입해 삼척초, 정라초, 진주초, 서부초, 남초, 중앙초, 근덕초, 맹방초, 장호초, 미로초 등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학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 신체발달 상황을 측정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장예측 결과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후지원 방안을 검토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NET) 지정을 받은 ICT 기반 스마트 성장관리 솔루션이 적용된다.해당 솔루션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영양·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 지정은 공신력 있는 국가 제도를 통해 검증된 기술로 이번 사업의 신뢰성과 확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기술을 활용해 성장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건강 불평등 해소와 학생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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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검정고시반 운영…학력취득 기회 확대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2개 과정을 개설해,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한다.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연 2회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검정고시반 운영은 여러 사정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 모집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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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여성어업인 복지 지원사업 추가 신청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어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어업인 복지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위치한 어촌지역 여성어업인에게 주요질환 예방 접종을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주요질환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여성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물품을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작업물품 지원사업’등 2개 사업에 대해 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으로 수산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허가(신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내용은 △1인 17만원의 한도 내에서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를 지원(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인플루엔자, A형간염, 백일해 중 택1)과 △1인 15만원 한도 내에서 작업복, 청소기 등 어업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이다.신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삼척원덕수협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식과 세부 안내는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은 지역 어촌사회 유지와 공동체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여성어업인 128명을 대상으로 복지바우처 지원과 작업물품 및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했으며 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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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2025 하반기 건강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11월부터 12월 초까지 동면, 양구읍, 국토정중앙면, 해안면, 방산면 순서로 관내 5개 지역을 순회하며 총 5회 진행된다.회차별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교육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건강 강의 ▲건강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 등 보건소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생활 속 건강 실천에 도움이 되는 교육자료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신청은 각 지역 보건지소 또는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전화 및 방문으로 가능하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교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생활 속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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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중소기업 9곳, LA한인축제서 1억 5천만원 수출 성과 달성
원주 중소기업 9곳, LA한인축제서 1억 5천만 원 수출 성과 달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수출 유망 중소기업 9곳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참가 기업들은 오미자청, 허브잼, 동결건조식품, 참기름, 누룽지, 아로니아잼, 드립백커피, 발효식초 등 원주의 우수 농·가공식품을 선보였으며 현지 한인과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지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함께 진행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넓혔다.이번 상담회를 통해 일부 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의 긍정적인 협의와 상담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LA한인축제를 통해 원주 기업의 우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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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 최대 80% 인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임차인 등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대 80% 인하하기로 했다.시는 경작용·주거용 대부를 제외한 상업용·업무용 시설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낮춰, 대부료 부담을 대폭 줄였다.또한 대상자에 한해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경감도 함께 지원한다.대부료 감면은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한 각 부서에서 적용하며 이미 대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감면된 요율만큼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다.이번 감면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약 2억원 규모의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부료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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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 ‘최우수상’
원주시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평가 ‘최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지역관광개발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간현 녹색충전지대’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사업은 친환경 관광 인프라 조성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관광 약자 친화 인프라 확대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녹색 관광 도시로 도약하려는 원주의 비전이 시민과 지역 관광 관계자 모두의 노력을 통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과 체류형 관광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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