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간 '특산물 교차 구매'로 지역상생 앞장
2026-02-10 09:35:08
-
-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수혜자 중심'스마트 홈페이지 오픈
- 홍천군, 주민 참여로 '스마트 도시 전환'밑그림 그린다
- 홍천군, 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몸은 불편해도, 나눔은 10년째 계속 홍천 '기부천사'이병길 씨, 화촌면 릴레이후원 10번째 참여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품 기탁
- 홍천군청 로비가 '설 선물 장터'로 변신
- 정선군, 군민 안전과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위해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완료
- 강릉시, 2026년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 'Together, 강릉의 미래 함께하는 우리'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기부릴레이 동참
MORE NEWS
-
서산시, 1분기 계약심사로 예산 1억 3천만원 절감
서산시청
[AANEWS] 충남 서산시는 올해 1분기 각 부서와 읍·면·동 발주사업들의 사업비 산정 원가를 심사해 총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산시 계약심사 업무처리규칙에 따라 예산 절감과 사업 품질확보를 위해 사업비 1억원 이상의 공사, 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매·제조에 대해 심사한다.
시는 올해 총 100개의 사업을 심사하고 이 중 47건의 사업비를 조정했다.
현지 여건과 맞지 않는 공법, 과다 설계, 물량산출 오류 등을 심사해 최적의 설계안을 적용했다.
1억 5천만원을 감액하고 품질확보를 위해 2천만원을 증액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과 철저한 자료 분석을 통한 객관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
당진시, 농지법 시행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 추진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농지법이 시행된 1973년 이전 형질 변경된 토지들을 일제 조사해 지목변경을 추진한다.
대상 토지들은 농지법 시행 이전 농어가주택으로 형질 변경돼 사실상 농지가 아님에도 공부상 지목이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라는 이유로 등기 신청 시 농지취득자격증명 반려 통보서를 첨부해야 하는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농지법 시행 이전 농어가주택으로 형질변경된 토지에 대해 일제 조사와 농지에서 대지로 지목변경을 추진해 시민들이 밟아야 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조사 결과 대상 토지는 약 798필지로 올해 합덕읍, 우강면, 면천면, 순성면 및 동 지역 일부 등 약 250필지에 대한 변경을 시작으로 2024년 고대면,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및 동 지역 일부, 2025년에는 송악읍, 송산면, 신평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에게 지목변경 안내 및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등 각종 비용 발생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토지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킴으로써 정확한 지적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
당진시, 발주청 소속 건설기술인 직무교육 실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올해 2월부터 건설 공사 및 건설기술용역에 대한 감독 및 건설사업을 관리하는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설기술 직무교육을 지난 31일 완료했다.
최근 건설 현장의 중대 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발주청 소속 건설기술인의 사업관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돼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라 발주청 소속 건설기술인은 건설공사 및 건설기술용역에 대한 감독이나 건설사업 관리를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전에 국토부 장관이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시는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민간 교육기관 ‘스마트 건설교육원’과 협력해 올해 2월부터 28시간의 온라인교육을 시작으로 집체교육 7시간까지 모든 교육을 완료했다.
교육 내용은 온라인으로는 건설기술인의 직업윤리 시공단계 BIM 도입 단계별 설계 검토사항 시공과 감리 건설시공 후 관리 건설시공 전 설계 기획관리 토목건설 진행 중 사업관리 VR장비 활용과 중대사고 등을 교육했다.
또한 31일 ‘BIM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7시간 분량의 집체교육도 완료했다.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건설기술인 직무교육을 통한 당진시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로 17만 당진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당진시, 다양한 테마관광여행 상품 출시
당진시, 다양한 테마관광여행 상품 출시
[AANEWS] 당진시가 관내 관광코스와 체험을 연계한 봄맞이 테마관광여행 상품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여행상품은 ‘당신이 몰랐던 봄, 당진’과 ‘당진 레트로 감성 당일 여행’2 가지 프로그램으로 체험 유무에 따라 17,900원에서 32,000원의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당신이 몰랐던 봄, 당진’은 삼선산 수목원 면천읍성 합덕제 신리성지 장고항을 둘러보며 당진 봄 벚꽃길을 여행하고 제철 음식인 실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당진 레트로 감성 당일 여행’은 삼선산 수목원 신평양조장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을 코스로 면천읍성 내 서점, 잡화점, 면천창고 카페 등을 잇는 면천읍성 레트로 거리와 신평양조장 체험 등을 주요 코스로 한 당일 기획 여행상품이다.
예약·문의는 모두투어로 전화 신청하거나 모두투어, 투어 모여, 테마 캠프 홈페이지와 당진시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30명 이상 모이면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당진은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이자 서해안과 내륙의 역사·문화·생태관광 등 많은 자원을 보유한 해륙 관광도시로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서산시, 농가의 소중한 농산물은 반드시 지킨다
서산시, 농가의 소중한 농산물은 반드시 지킨다
[AANEWS] 충남 서산시는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이동식 CCTV 20대를 인지면과 부석면에 설치하고 4월부터 시범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지면과 부석면 지역에 많은 농산물 절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에 신규 도입되는 서산시 이동식 CCTV는 필요한 지역에 이동·운영할 수 있다.
전기나 통신선로가 없이도 태양광 발전을 통해 운영되며 야간 농산물 절도 방지를 위한 야간촬영도 지원된다.
최근 발생한 절도 발생 장소의 공통점이 CCTV가 없고 전력과 통신선로가 없어서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야간 농산물 절도 방지와 증거자료 확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기기 파손에 대비하고 방범 기능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오은정 스마트정보과장은 “농가들이 땀 흘려 노력해서 거둔 농산물을 지키고 더 나아가 생활 방범과 관련된 서산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이동식 CCTV의 방범 성과를 평가하고 2024년 추가 사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3-04-03
-
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주·야간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주·야간보호센터 준공식 개최
[AANEWS] 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마을회가 1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비로 건립한 주·야간 보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석문면의 지역 내 65세이상 인구는 지난 2013년 1월 기준 1,863명에서 2023년 1월 기준 2,551명으로 36%가 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가 필요하지만 2023년 기준 면 내 총 6곳의 재가노인복지시설 중 3곳만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로1리 마을회에서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6월 주·야간보호센터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총사업비 11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338.56㎡ 규모의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건립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이번 센터 개관이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노인 돌봄 및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민간에서 직접 제공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교로1리 주·야간보호센터가 어르신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
태안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위해 마을 대표 뭉쳤다
태안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위해 마을 대표 뭉쳤다
[AANEWS] 태안군이 지난 3월 31일 이원면 볏가리마을에서 관내 33개 마을 대표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협의회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주년을 맞이한 마을만들기협의회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마을 간 동반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농어촌 현장포럼’, ‘희망마을 선행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단계별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온 마을들이 모여 구성한 것으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추구한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주체들 간 파트너십 구축과 마을 사업에 대한 협력적 관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석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마을 자치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관1리 손영철 이장도 볏가리마을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공동학습과 토론 등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한 마을만의 성장이 아닌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태안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태백산맥’ 조정래 작가, 11일 태안서 특강 펼친다
‘태백산맥’ 조정래 작가, 11일 태안서 특강 펼친다
[AANEWS]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가 11일 태안을 찾아 강연을 펼친다.
태안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조정래 작가를 초청해 ‘2023년 1학기 충남태안시민대학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충남시민대학 개강에 앞서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날 특강에서는 ‘태안에서 만나는 조정래 작가’라는 주제 아래 문학과 사회를 아우르는 강연과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43년생인 조정래 작가는 1986년작 ‘태백산맥’으로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이후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강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하며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군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며 관련 문의는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으로 해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2023-04-03
-
서산시,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서산시,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이란 고향사랑 기부금과 기금의 운용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을 사용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의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방법은 서산시 징수과 세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산시는 우수 제안자를 선발해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서산시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개인의 자발적 기부문화 조성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이다.
2023-04-03
-
태안군, ‘철책에 갇힌 안흥진성’ 군민 품으로 되돌린다
태안군, ‘철책에 갇힌 안흥진성’ 군민 품으로 되돌린다
[AANEWS] 지난 47년 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온 태안 안흥진성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의 전격적인 방문과 군민 서명운동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안흥진성 개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온 태안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은 조선 선조 11년에 서해안 방어용으로 지어진 성벽 높이 3.5m, 둘레 1798m 규모의 석성이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데다 보존 상태도 양호해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
그러나 이같은 안흥진성의 가치를 군민들은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1976년 정부가 안흥진성이 포함된 지역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어서다.
안흥진성 동문과 성벽에서 붕괴 위험 요소가 발견됐음에도 태안군 및 문화재 전문가 등이 진입조차 못하는 상황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군 관계자는 “총 1798m의 성벽 중 777m가 국방과학연구소 내에 있고 이곳은 철책이 쳐져 있어 들어갈 수 없다.
성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문화유산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보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군은 국가가 1970년대 안보 논리를 내세워 안흥진성 주변 토지에 대한 강제적 점유에 나선 만큼 군민 재산권 및 문화재적 가치 회복이 필요하다고 보고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관계기관을 꾸준히 방문해 군의 의지를 전달해왔다.
특히 가 군수는 올해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삼일절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 없이 군부대 및 국방과학연구소, 국민권익위원회와 면담을 갖기도 하는 등 안흥진성 개방에 큰 열의를 보이고 있다.
군민들도 나섰다.
2022년 12월부터 2월까지 진행된 안흥진성 개방 범군민 서명운동에 무려 1만 9554명이 동참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1만명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로 안흥진성 개방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안흥진성 개방을 위한 태안군과 군민들의 노력은 지난 3월 22일 작은 결실을 맺었다.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안흥진성을 전격 방문한 것. 이는 1만 9554명에 달하는 민원인단의 고충민원 신청에 따른 것으로 가 군수와 군민들은 이날 현장에서 안흥진성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의 당위성을 적극 알렸다.
국민권익위는 김 부위원장의 방문을 포함해 총 세 차례 현장을 찾고 태안군에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태안군도 3월 31일 국민권익위를 찾아 앞으로의 계획을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안흥진성 개방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총력을 펼쳐 안흥진성을 군민에 조속히 돌려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이 개방되면 훼손된 동문과 성벽을 보수해 역사·문화재적 가치를 회복하고 관광 탐방로 조성에도 나설 예정”이라며 “후손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지속적인 보존·관리가 필요한 만큼 군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