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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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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소 구제역 접종 4월에 꼭 하세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4월 한 달 동안 2023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699호, 2만 7744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사육 중인 소·염소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말기의 소는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유예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농가에서 개체별 접종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군은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포획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해 접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백신접종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일제접종 4주 후부터는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관리한다.
이와 함께, 백신 미접종 구제역 발생농장은 살처분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고 신고지연, 소독 미실시, 방역설비 기준 미비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이 감액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일부 농가에서 유사산 등의 발생 우려로 백신접종을 피하고 있다”며 “백신 미접종 시 과태료 부과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4월 말까지 모든 농가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염소의 경우 축산물이력제가 도입되지 않아 일제 접종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한 농가의 경우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염소 사육두수 현황을 신고해 빠짐없이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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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타운 마중물 사업 본격 착수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옛 하동역 인근에 추진 중인 하동 청년타운 조성에 소요되는 기간 동안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 일환으로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동 청년타운은 일자리 창업지원 등을 위한 하동 드림스테이션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 달방, 청년보금자리 하동 연가,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동 청년타운 마중물인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하동읍내 공실로 방치된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의 80%까지 지원하고 리모델링 비용 지원액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장 6년까지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층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4월 14일까지 임대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하동군 도시건축과 건축행정부서로 문의·확인할 수 있다.
군은 입주 가능성, 규모, 시설물의 노후도 등에 대한 현장확인을 거쳐 임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후 임차인을 모집·발굴한 후 군과 임대인 간 협약체결, 임대인과 임차인 간 임대계약 체결을 마치고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 청년타운 마중물사업을 통해 저렴하고 쾌적한 지역맞춤형 청년 주택 공급에 소요되는 기간 동안 청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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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봄철 진드기 감염 대비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일제 점검
고성군, 봄철 진드기 감염 대비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일제 점검
[AANEWS] 고성군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전체 점검한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기피제를 손쉽게 뿌릴 수 있는 장비로 남산공원, 백세공원, 갈모봉, 거류산 등 공원과 등산로 입구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등의 환자 발생이 많은 지역에 설치돼 있다.
보통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지만, 기후변화로 모기와 진드기의 출몰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군은 이에 대비하고자 자동분사기가 설치된 21개 장소를 방문해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해충기피제를 보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산과 들 등 야외활동과 농작업 전 진드기 기피제 쓰기,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복장 갖춰 입기, 활동 후 옷은 즉시 털어 세탁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자동분사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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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농작물 재해, 고성군이 지원한다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재해로 인한 경영 불안을 해소해 농업인의 경영과 소득의 안정을 꾀하고자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품목별 약관에 따라 보상해주는 정부 정책 보험이다.
군은 이 보험의 가입률을 올리고자 보험료의 90%까지 지원하며 농가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농작물재해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달 가입 품목은 농업용시설, 시설 작물 버섯재배사, 버섯 작물이며 12월 1일까지 가까운 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최소한의 구호 수준이므로 대형재해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농가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또한 시설물 버섯재배사 등은 태풍 같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시 판매 중지될 수 있으므로 조속히 가입할 것을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농업기술과 과수화훼담당, NH농협손해보험 또는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3,861농가 4,136ha에 38억 3,0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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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 자란도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3월 29일 고성군 대표 관광자원인 자란도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남 신안군 일원의 선진지를 견학했다.
하트모양을 닮은 자란도는 대규모 자연 송림과 청정해역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군은 이곳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 치유 관광 명소로 구현하고자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숲’ 등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자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뱃길 대신 육로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상보도교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은 해상보도교 추진에 앞서 우수 사례를 체험하며 장·단점과 고성군 접목 방안, 보완 방법 등을 찾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상근 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투자유치자문관 등은 신안군청에서 관계자들의 성공사례 브리핑을 듣고 신안군 안좌면 소곡리 반월·박지도 일원의 퍼플섬으로 이동해 섬과 섬을 잇는 보행교 퍼플브릿지와 꽃길을 걸었다.
군은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접목 가능한 정책을 도입해 자란도 내 계획 중인 해양치유센터와 고성군 관광지를 연결할 수 있는 경로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신안군 선진 사례를 접하면서 우리 군의 현실과 비교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자란도의 특성을 고려한 동선 및 시설을 계획해 주민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친환경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퍼플섬은 유엔세계관광기구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 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2022년 기준 38만명이 방문하는 등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국의 관광 명소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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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워크숍 개최
고성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워크숍 개최
[AANEWS]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청년센터에서 환경에 관심있는 청년과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친환경워크숍은 고성군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의 첫걸음이다.
‘작은 실천으로 일상과 내일을 바꾸는 청년’은 쓰레기없애기 운동의 확산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운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며 이번 워크숍 이후 자원순환 청년 활동가 양성과정, 쓰레기없애기 자격 과정 등 자원순환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과 환경플랫폼 쓰레기없애기 가게 조성·운영까지 다양한 사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28명의 환경에 관심 있는 청년과 군민이 참가했으며 관련분야 전문 강사와 고성군 출신 조력자 5명이 나서 자원순환 방안 도출, 쓰레기없애기 이해를 주제로 참여형 교육을 진행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환경에 대한 경험과 생각들을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고성군, 단체, 군민 개개인이 모두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홍보와 유기적인 환경 운동의 실천이 이루어질 때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청년이 주체가 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으로 일상 속 환경의 소중함을 확산해 고성군민 전체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고성군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고성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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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 제도 신설… 제1호 협력관 위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제1호 투자유치협력관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협력관’은 국내외 기업정보와 영향력을 겸비한 인사들의 전문지식 및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협력관 제도를 신설했으며 조례 효력이 발생하는 오늘 첫 번째 협력관을 위촉하게 됐다.
이번에 협력관으로 위촉된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는 신산업 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젊은 기업인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으로의 투자유치 열기가 뜨겁다 투자유치협력관제도의 시행은 이러한 분위기를 대외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산경제로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민간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산의 투자유치전략 수립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유치협력관은 단순 자문이 아니라 투자유치의 현장에서 잠재 투자기업 발굴·유치 등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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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울경 재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초광역 협력방안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12일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 합의에 따라, 부산시는 앞선 제312회 임시회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협약 동의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17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원안 가결되어 조례 시행일인 오늘부터 경제동맹추진단 업무가 시작된다.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산시 행정자치국 내에 1단 2팀으로 구성된 부울경 협력사업 전담 조직으로 부산은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 울산과 경남에서 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해 총 11명 인력으로 운영되며 사무공간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된다.
부울경 협력사업의 통합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해 지방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울경 협력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통·물류·의료·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하고 연대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경제동맹추진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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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그린클 챌린지’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발생하는 만큼 패널 왼쪽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국민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그린클 챌린지’ 등을 통해 쉽게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서울 코엑스 K팝 광장, 그리고 부산역 광장 등 총 3곳이며 그린클 챌린지 체험 재생에너지 체험 세계박람회 소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등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그린클 챌린지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행사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재생에너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휴대폰을 충전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 행사에서는 부스에 마련된 태블릿PC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사이트 내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
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스트랩 키링,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행사 폐기물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부스를 활용하는 등 행사 전 과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웨이브 엑스포 해양관을 4월부터 추진한다.
‘그린웨이브’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처럼 쉬운 웨이브 동작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막는데 동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취지에 공감·응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4월 1일 롯데월드 부산에서 ‘전국민 파도타기 선포식’이 열리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서포터즈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생성해 전국민이 파도타기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4월부터 설치되는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탄소중립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장 조성 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녹색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이런 취지와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30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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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기장군·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본궤도
부산시·기장군·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본궤도
[AANEWS]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 부산시의회·기장군의회에서 최종 통과되어 마침내 사업의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년 기념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1년에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의 경합을 통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이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시·기장군·KBO 간의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협약안을 바탕으로 부산시·기장군·KBO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된다.
또한 KBO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장유물 5만 점의 전시와 함께 매년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특별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서 변경안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야구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기장군 일광 야구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야구 명예의 전당을 부산의 특색있는 야구대표 박물관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정규야구장 4면, 리틀·소프트볼장 각 1면 등이 운영 중이고 실내야구연습장, 야구체험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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