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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방역소독 취약지역관리 ‘방역소독 바로처리반’운영
고성군, 방역소독 취약지역관리 ‘방역소독 바로처리반’운영
[AANEWS] 고성군은 9월 22일까지 방역소독 취약지역 관리를 위해 ‘방역소독 바로처리반’을 운영한다.
보건행정과는 5월부터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나 차량 및 이륜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나 모기 등 위·해충 다발생 지역 등을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 방역소독 운영 인력을 추가 채용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에 감염된 모기가 전파하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해충이 전파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기 등 위·해충 감염 방지를 위한 최선의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으로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하기 기피제, 살충제 사용하기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 물 제거하기 모기장 사용 및 방충망 정비하기가 중요하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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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 공룡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힘 보탠다
경상남도새마을회, 공룡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힘 보탠다
[AANEWS]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7월 19일 경상남도새마을회와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엑스포조직위 위원장과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및 경남지역 18개 시군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인사말, 9월 개최되는 엑스포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약서에는 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마을회 네트워크를 적극 홍보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경상남도 새마을회 및 18개 시군지회에서 엑스포 예매권 1천만원을 구매하며 공룡엑스포 성공에 힘을 보탰다.
안화영 새마을회장는 “경상남도의 대표적 축제인 공룡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마을지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새마을지회가 공룡엑스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남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진행된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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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7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합천군의회는 19일 제27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74회 임시회는 신명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합천군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조례안과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 7건, 군의회 관련 조례안 3건 등 총 18건의 의안을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의회는 상임위원회 활동 전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관련된 모든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전 점검했으며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세밀한 보고를 받고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관한 철저한 심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안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입주작가의 합천군 주소지 이전 혜택 제공과 함께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공모사업 신청을 건의했다.
조삼술 의장은 이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와 함께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동료의원과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800여 공직자분들께서 각종 시설의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해주시어, 소중한 군민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조치”를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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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AANEWS] 거창군은 19일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단계적 확대 추진계획에 따라 각 관련 기관·단체 등에서 사업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민관협력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 엄미현 강사의 ‘현장사례 중심의 통합돌봄’ 특강으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은 ‘나만의 허브티 만들기’ 체험활동과 ‘거창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유수상 민간위원장의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참석한 모두가 향후 통합돌봄 사업을 이끌어갈 지역의 지도자이다”며 “이번 워크숍이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통합돌봄 사업의 실천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0년 개소된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에 이어 지난달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추가 개소돼 통합돌봄 사업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며 “민관이 잘 협력해 돌봄 부담 없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주길 기대하며 사업이 조기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단체 등의 연계·협력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민관협력 기구로 매년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복지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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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우수 기관’선정
합천군,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우수 기관’선정
[AANEWS] 합천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전국 243개 지자체 대상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지방물가의 안정을 위한 시책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물가 상승은 합천만의 이슈가 아닌 전국적인 이슈다 물가를 안정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합천군은 물가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상수도 요금과 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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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장마 이후 작물 관리 현장기술지원
농업기술원, 장마 이후 작물 관리 현장기술지원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부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벼 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기술 지도 및 사후 작물관리를 위한 맞춤형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를 포함해 17일 기준 7월 경남의 누적 강수량은 평균 333.9mm으로 전년과 평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장마가 7월 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대기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전망된다.
경남 도내에서도 벼 침수, 과수 낙과,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상황이 발생했으며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피해가 더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벼는 물에 잠기게 되면 새끼치기가 감소되고 급격한 병 발생으로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므로 최소한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고압분무기나 방제기를 활용해서 벼 줄기나 잎에 묻은 흙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 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시키고 침·관수된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병해충 예방에 노력해야한다.
쓰러진 벼는 신속히 일으켜 세워 품질 및 수량감소를 방지하고 계속되는 장마로 인한 7월 일조 부족으로 분얼수가 적을 경우 이삭거름을 주는 것이 좋다.
침수된 밭은 조기배수 및 쓰러진 농작물을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해주어야 하며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준다.
과수원은 흙이 유실되거나 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고 수세가 약해진 나무는 요소를 잎에 뿌려서 빠르게 수세를 회복해야 한다.
침수되었던 축사는 청소와 소독 후 재 입식하고 이후에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해 고창증을 예방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노치원 기술보급과장은 “여름철 잦은 비와 집중호우는 농작물과 농업인 안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사고 예방이 필요하다” 며 “재해대책 상황실과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사후 병해충 관리 기술을 지도하는 등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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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가족의 위기상황 예방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신규 등록 발달장애인 약 600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파악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를 발견하는 시기는 평균 7.3세이고 평균적으로 4.5년 후인 11.8세에 장애 진단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장애 진단 이후 장애등록은 평균 17.7세에 이루어지며 자녀에게 발달장애가 있음을 인지한 부모는 자녀의 장애를 수용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7월부터 시·군,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및 도·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신규 등록한 도내 발달장애인 600명을 전수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발달장애인 중 지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는 1차에서 3차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1차에서는 생애주기별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안내 정보지를 제작·발송하고 2차에서는 유선상담을 통해 서비스 이용 여부 등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면밀히 파악한다.
3차에서는 방문 심층 상담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내 발달장애인 중 각종 복지서비스가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장애인들을 발굴해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고 세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주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 가정의 부모가 극심한 생활고와 돌봄 부담 등을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구의 어려움을 파악해 사례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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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사태 위험 대비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막아
경남도, 산사태 위험 대비 주민대피로 인명피해 막아
[AANEWS] 경남도는 이번 장마기간에 역대급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 주민대피로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았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4시 산청군 오부면 원방마을에서 맨 위쪽에 거주하는 한 가구 2명의 주민이 산사태를 우려한 지자체의 권고로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이어 오후 5시 50분에 바로 아랫집 주민 2명이 대피하고 난 5분가량 뒤 산이 무너지기 시작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마을에서는 총 21세대 28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대규모 산사태가 난 것은 아니지만 앞서 대피한 2세대의 주민은 바로 옆에서 토사가 흘러내린 상황이라 위험할 수가 있었다.
선제적 대피로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한편 경남은 지난 장마가 시작된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평균 622mm의 비가 내렸다.
남해 946mm, 거제 823mm, 하동 748.5mm 순으로 많이 내렸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경남은 언제 어디서나 산사태나 토양 유실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대대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해 왔다.
18일까지 18개 시군에서 1,073세대 1,517명이 가까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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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최대 946mm 쏟아져도 재차 점검, 인명피해 ‘0’ 경남도, 대응 달랐다
장맛비 최대 946mm 쏟아져도 재차 점검, 인명피해 ‘0’ 경남도, 대응 달랐다
[AANEWS] 경남도는 평균 누적 강수량 500mm가 넘어서고 최대 946mm의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민의 안전을 넘어 안심을 위한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18개 전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어 18일 현재까지 평균 500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남해 946mm, 거제 823mm, 하동 749mm 순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유례없는 많은 비로 도로 사면 유실 19건, 옹벽·석축유실 2건, 도로침하 3건, 주택 축대유실 등 2건, 5ha의 농지 침수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 대응 시 도출된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 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재난 상황에 대비해 특별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경남도는 시군 간 긴밀한 상황관리를 위한 시군 상황관리반 신설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반 강화 도 자연재난과 전 직원의 재난 업무 분업화 도 실국장의 시군 점검 및 재난대비 태세 끊임없는 도지사 이행상황 점검 등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관리’를 구축해 나갔다.
경남도는 이번 집중호우 대응에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선제적 상황판단을 통한 신속한 비상 체계와 도-시군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위험지역 사전점검, 예찰 위험 안전 조치와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도지사의 ‘집중호우 위험시설 예찰 및 도로 전수점검’ 지시로 지방도 1018호선의 도로 침하를 미리 발견하고 신속히 통제해 이틀 뒤 일어난 도로 유실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았고 통영 광도면 덕포리의 산사태 등 위험징후 지역 주민의 선제적 주민대피로 토사 유실에 따른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또한 경남 창녕군 남지읍 급경사지 점검 시 낙석방지망 파손 및 사면 붕괴 징후를 발견하고 낙석방호벽을 긴급 설치해 낙석 발생에 따른 피해도 예방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16일 밀양 삼랑진교를 방문해 계속되는 집중호우 대처 상황을 살피고 임시대피소를 방문해 직접 피해 상황 및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청취하며 다시 한번 위험지역에 대한 주민 선제 대피를 강조한 바 있다.
경남도는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으로 삼고 실국 소관별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지역 1만 7,894개소를 반복 점검하고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둔치 주차장 등 246개소를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073세대 1,517명도 사전대피 시켰다.
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도민안전본부장 등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지역 예찰을 실시했고 시군 행정협력 담당관을 가동해 18개 시군 재난상황을 지원했다.
도민안전본부 중심 상황관리반 운영과 24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모니터링 상황관리로 침수, 산사태 등 위험징후 발견과 동시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를 했다.
산사태 취약지역에는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했다.
산사태 취약지 현장이 임야에 위치해 차량 및 사람의 접근이 어려워 드론 점검으로 취약지 계류의 형상과 정확한 재해 위험을 판단할 수 있었으며 접근이 어려운 산간계곡 등은 드론 앰프방송으로 사각지대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남도는 지난 6월 도 상황실을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 확대하고 전담부서 재난상황과를 신설해 상황 보고·전파 총괄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도-소방직 공무원의 합동근무로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했다.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폭우 시 하천이 넘치지 않도록 제방 안쪽을 준설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해소해 줄 것”과 “하천변에 규격화된 차단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을 마련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산사태 위험관리지역의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직 장마는 끝나지 않았고 이상기후도 멈추지 않았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재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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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특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경남 지역특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소득창출과 연계되는 경남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9일 도 서부청사에서 지역특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경남도 균형발전국장, 경남연구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주요 지역특화사업에 대한 경남연구원의 발표 이후 전자책 발간, 경남연구원~시군~주민대표 간담회 등 상반기 중에 진행한 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제시된 의견들은 오는 8월까지 보완해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에 반영·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의 ‘한산 누림프로젝트 사업’은 한산도 제승당을 찾는 방문객이 마을을 찾아와서 소비할 수 있도록 마을경관사업인 꽃동산을 조성했다.
바다와 어우려지는 꽃동산에서 차와 음식, 마을부녀회에서 개발한 ‘시골밥상’과 지역특산품인 대고포쌀과 조개 등 해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마을법인도 만들었다.
함안의 ‘여항면 다랑논 농경문화 조성사업’은 언니네 텃밭 주민공동체를 만들어 꾸러미 농산물로 인근 도시에 택배 판매하고 있다.
2021년부터 다랑논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체, 학교, 가족단위 전통농법으로 생산한 쌀을 나누면서 공동체의식을 확산하고 있다.
산청의 단계마을은 100년 이상 된 고가와 경상남도 등록문화재인 돌담길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시골 5일장터에서 지역음식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단계딸기, 장승배기 생태공원, 단계천 경관사업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득화사업도 발굴해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경남도 김성규 균형발전국장은 “경남의 지역특화사업은 통영, 함안, 산청의 대표적인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음식, 특산품, 문화유산을 일반 대중이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소득창출과 연계되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6일 개최한 1차 실무회의에서는 도~경남연구원~시군~주민대표 등 9명이 참여해 자연경관, 주민공동체, 문화유산 등 주민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노력했으며 지난 6월 23일에는 함안군 여항면 다랑논 현장에서 ‘경남의 지역특화사업 이야기’ 전자책을 소개하는 현장인터뷰를 진행해 지방시대위원회의 NABIS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란에 우수사례로 홍보되는 등 지역의 특색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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