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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추진
합천군,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추진
[AANEWS] 합천군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고독사 위험률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와 이웃의 신고 등으로 알게 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을 중심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표에 따라 가정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실태,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 등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분류해 명단을 관리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반려로봇 지원,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고독사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조기에 발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며 “발굴조사실시 및 지원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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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모,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 기증
구선모, 신말순씨 부부 20여 년간 가꾼 향나무 2주 거창창포원 기증
[AANEWS] 거창군 신원면에 거주하는 구선모, 신말순씨 부부가 8일 20여 년간 가지치기, 관수작업 등 많은 정성을 들여 손수 가꿔온 향나무 2주를 거창창포원에 기증했다.
부부가 기증한 향나무는 수형이 우수하고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만큼 조경적 가치가 높은 수목으로 거창군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기증자의 의견을 반영해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화단 내에 식재했다.
구선모씨는 거창군 신원면 구사리 출신으로 육군본부 군무원 부이사관으로 퇴직하고 신원면 게이트볼 연합회 이사와 거창군 게이트볼 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신원면 면지편찬 선임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거창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구선모, 신말순씨 부부는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은 기증자의 뜻을 기리는 차원에서 표지석을 설치하고 이를 계기로 기증에 동참하는 군민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증된 수목을 잘 활용해 거창창포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거창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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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따라 도시공원으로 놀러오세요~
봄꽃 따라 도시공원으로 놀러오세요~
[AANEWS] 통영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공원을 찾는 시민과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주요 도시공원 및 쉼터, 가로수 등 녹지대 정비와 봄꽃 식재로 단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통영의 주요 공원인 이순신공원, 서피랑공원, 남망산공원, 내죽도공원 등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의 명소로 시는 주요 공원 및 도심지 가로경관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설물과 수목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직원과 공원환경정화원, 가로수관리원 등 근로자 총 60여명을 투입해 공원과 녹지대에 봄꽃 식재 3,500본, 연못 및 산책로 청소, 수목전정, 풀뽑기, 벤치 도색 및 수리 등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안경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주요 도로변 총 600주의 가로수 전정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공원별로 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해 공원 사용과 관련한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통영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통영은 명실상부한 관광도시이고 도시공원과 녹지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휴식처이므로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자연과 녹지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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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범죄 및 안전사고 대비 가로등 비상벨 설치
거창군, 범죄 및 안전사고 대비 가로등 비상벨 설치
[AANEWS] 거창군은 자치경찰 사무 지원 사업으로 야간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거창경찰서와 합동 현장 조사를 통해 선정된 여성 안심 구역, 여성 안심 귀갓길, 어린이 공원 등 6개소 가로등 인근에 비상벨을 설치했다.
주·야간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로 연결되어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며 대화자 상태를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어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발생 등 주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거창 경찰서와 협의해 범죄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야간에도 마음 편히 활동할 수 있는 범죄 청정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3월 18일 거창 경찰서와 급증하는 사회적 범죄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거창군 자치경찰 사무 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거창 경찰서와 협의해 범죄취약지역에 추가로 비상벨, 가로등 등을 설치하도록 해 범죄 발생 예방과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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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거창을 꽃 피우다
행복한 거창을 꽃 피우다
[AANEWS] 거창군은 지난 8일 봄을 맞이해 시가지 환경미화용으로 직접 키운 패랭이꽃 25,000본을 읍면에 배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작년 11월부터 겨울 동안 키운 패랭이꽃은 봄에서 가을까지 연중 꽃을 피우는 사계 품종으로 다양한 색과 모양을 가지고 있고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할 정도로 추위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꽃이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패랭이꽃 배부가 거창 아리미아 꽃축제와 연계한 거창산 카네이션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화사한 봄꽃 식재 등의 활동을 통해 군민행복시대 한 걸음 다가가는 농업기술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4년까지 행사용 꽃을 직접 재배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소득작목 도입 시험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거창한마당대축제용 국화를 관내 화훼농가 대상 위탁재배로 전환한 바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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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령자 일자리 지원 전담센터’ 운영으로 퇴직 인력 맞춤형 일자리 제공
경남도, ‘고령자 일자리 지원 전담센터’ 운영으로 퇴직 인력 맞춤형 일자리 제공
[AANEWS] 경남도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재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신중년 일자리 전담 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에 ‘고령자 일자리 지원 전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자센터는 올해 4월부터 경남행복내일센터 내 일자리 상담창구와 창원 중장년내일센터를 연계해 운영되며 기존 50~64세였던 재취업 지원 연령대를 확대해 근로 능력이 있는 60~70세를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고용복지+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도내 일자리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고령자 취업 현황을 파악하고 일자리 지원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은 현재 산업현장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정년에 도달한 고령자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고령자 친화적인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및 설비를 구입·설치하는 기업에 고용환경개선자금에 대한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60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5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턴 기간 3개월간 급여의 50%를 지원하고 인턴 기간 종료 후 6개월 이상 계속 고용 시 채용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이 밖에도 50~64세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경남도의 신중년 내일이음50+사업 등이 있다.
경남도는 정부·지자체의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일부 기업과 근로자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시군과 일자리센터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인구 고령화와 산업인력 부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도 고령자 일자리 지원 전담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퇴직 인력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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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만 할 수 있는 여행, 경남으로 떠나자
경남에서만 할 수 있는 여행, 경남으로 떠나자
[AANEWS] 경남도는 경남의 매력을 전국으로 발산시킬 수 있는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
관광상품은 지리산, 해양레저, 이순신, 가야고분 등 4가지 테마 1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리산 테마는 하동, 산청, 함양에 조성되어 있는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중심으로 하동 쌍계사, 산청 동의보감촌, 함양 상림공원 등 지역의 관광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상품이다.
싱그러운 녹음과 맑은 물이 흐르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트레킹 코스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
해양레저 테마는 남해안의 매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요트투어와 해양체험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
남해안에서 멋진 요트에 몸을 실어 석양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낚싯대를 던져 놓고 유유자적 바닷바람을 즐겨볼 수도 있다.
내 눈앞에 펼쳐진 남해안이 당신 인생의 한 페이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순신 테마는 민족의 성웅 이순신 장군의 승전 이야기와 함께 남해안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순신 호국길을 걷고 한산도에 입도해 이순신 장군이 모셔져 있는 제승당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 한산섬과 견내량 주변 바닷길을 요트로 돌아보고 전통시장에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코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노량해전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가야고분 테마는 지난해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여행 코스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운영했다.
송학동 고분군 코스가 인기가 있어 올해는 송학동 고분군과 함께 함안 말이산 고분군도 테마에 추가했다.
함안 말이산 고분군 코스는 지난해 사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관광 콘텐츠 무진정 낙화놀이에 사용하는 낙화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했다.
경남도는 향후 수도권 홍보설명회, 로드 캠페인, 박람회를 통해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사회적 소통망·유튜브·여행플랫폼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청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관광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만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우리 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우리 경남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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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금농가 닭진드기 친환경 공동방제 지원한다
경남도, 가금농가 닭진드기 친환경 공동방제 지원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닭 질병 예방과 계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방제업체를 통한 산란계 농장 해충 방제에 3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산란계 농가를 우선으로 최종 23곳이 선정됐으며 전문 가축방역위생관리업체를 통해 친환경적인 방제작업과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농장 내 닭 진드기 박멸은 쉽지 않아, 먼저 물리적인 방제를 통해 기생충 알 제거에 집중한 후 친환경 약품을 발라 진드기 접촉과 진드기 밀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농장 위생이 개선됨으로써 닭의 면역력 강화와 계란 생산성 향상으로 안전한 계란의 생산과 유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5만 수 이상의 산란계 농가는 매년 1회 이상 전문 방제업체를 통한 소독·방제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위반 시 3백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닭진드기는 계란 생산성 감소와 품질 저하, 가금티푸스·마이코플라즈마병 등 각종 전염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며 “산란계 농장에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닭진드기와 같은 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산란계 농가 134곳에서 8백만 수를 사육 중이며 이 중 5만 수 이상 사육농가 총 52곳에서 전체 산란계 사육 수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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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 수립 위한 회의 개최
경남도,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 수립 위한 회의 개최
[AANEWS] 경상남도가 반도체 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한다.
경상남도는 9일 오전 도청 회의실에서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수립을 위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국책연구기관, 종사기업, 대학,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경남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대한 설명 ▲ 수립 내용과 육성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반도체 산업 기반이 수도권에 비해 미약하지만, 제조업 중심지로서 우주항공, 방산, 원전, 조선 등 반도체 수요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기술개발 지원이 가능한 국가 연구기관이 다수 입지한 강점이 있다.
특히 도는 지난해 8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 중인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인프라 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체계적인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경남 반도체 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 경제산업을 이끌어온 대표 산업이지만, 경남에는 산업생태계가 미약한 산업으로 도내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구축하기까지 긴 호흡이 필요하다”며 “반도체 산업이 경남의 신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육성계획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가 추진하는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사업은 김해시 한림면 미래자동차클러스터 내 3,300㎡ 부지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282억원을 투입해,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을 위한 실증센터와 장비를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연구, 개발, 분석, 평가 등 기업 지원을 한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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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정책제안 공모 실시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군민의 의견을 통해 군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지속 발전 가능한 창창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2024년 창녕군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 방안 및 기타 군정 발전 전반이다.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실무 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에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이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창녕군 누리집, 이메일 방문,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하거나 창녕군 미래전략추진단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아이디어를 통해 창녕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공모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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