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원이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모이소 앱’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경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하얀앵두'선보여
경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하얀앵두'선보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극단이 깊이 있는 작품성과 탄탄한 서사로 호평받아 온 연극 ‘하얀앵두’를 제134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은 시대와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해 온 배삼식 작가의 대표작으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 베스트 7’, ‘동아연극상 희곡상’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치밀한 구성과 인물 간의 긴장감 있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주시립극단만의 해석과 연출을 더해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경주시립극단은 본 공연에 앞서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 리허설’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에서는 연습 과정을 공개해 공연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극단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987년 2월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창단공연 ‘어이해 나로 해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한편 공연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확장 이전…도심 속 '마음 안전망'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으로 이전·개소했다.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해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중증정신질환자 등록관리 인원과 사례관리 건수는 각각 8.0%, 10.8% 늘었다.아동·청소년 사례관리는 34.6% 증가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개입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자살예방사업에서도 고위험군 관리와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이 각각 45% 이상 증가해 위기 대응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출범 이후 569건의 현장 출동과 3029건의 유선 상담을 수행했다.전국 최초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우리동네 마음지킴이 ‘맘 라이더’사업은 이륜차 150대에 홍보시트를 부착해 일상 공간에서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있다.정신건강 검진 53명 실시, 생명지킴이 24명 양성 등 지역 밀착형 예방 모델로 안착했다.대외 평가도 이어졌다.구미시는 최근 2년간 경상북도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정신건강심리상담바우처 사업에서도 2년 연속 수상했다.현장 중심의 예방·조기개입 체계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 과제”며 “확장 이전을 계기로 상담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30억 투입해 2개 노선 20대 운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시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 LED 행선판 교체 30대를 추진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가독성도 높인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2-23
-
구미시 시정소식지, 영상으로도 만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만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변화를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7곳 뽑는다…기업당 최대 2천만원 환경개선 지원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사업 우대, 기업 홍보,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등 다양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환경 변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관리도 병행한다.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도 강화한다.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의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과 맞춤형 컨설팅, 구미상공회의소의 ESG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4~5월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부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컨설팅 및 환경개선비 집행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 인재의 역량을 존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실천한 기업에 대한 공식적 인정”이라며 “기업에는 지속 성장의 기반을, 여성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가족정책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
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영주시, 탄소중립 실천 운전자에 최대 10만원 혜택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영주시 모집 규모는 총 130대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영주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차량 소유주 명의로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참여 기간 동안 일평균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진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121명에게 총 814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지속 운영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자세한 이용 기준은 누리집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접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문화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
영주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영주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올해 인천 강화군,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앞당겨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구제역은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가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으로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이번 접종 대상은 소 4만7369두, 돼지 8만5585두, 염소 4158두 등 총 13만7112두에 이른다.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지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이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또한 임신 말기의 소는 농가가 신청할 경우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전업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공수의사 접종도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 검사가 진행된다.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통해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철저한 백신 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 자제 등 농가 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만약 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침흘림, 수포형성 등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축산과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
영주시, 경상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 성과 거둬
영주시, 경상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 성과 거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세무조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세무 행정 발전 및 투명한 조사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무과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사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500만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제고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