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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환경정비 실시
하망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정비 활동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10 여명과 하망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곱작골 인근 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골목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망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하망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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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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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9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에서 ‘2026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일정을 끝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이번 소통 일정은 지난달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숙원사업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먼저 감포읍에서는 상수도 관로 정비와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정비, 감포4리 구국도~신국도 연결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시는 배수로와 농로 등은 단기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은 재원 확보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문무대왕면에서는 구길소하천 선형 개선과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도시가스 공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시는 농로 확포장 등은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에 접수된 안건에 대해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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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견인하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어항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체감 변화를 전하며 사업 완료 이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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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대비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영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진행됐으며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안전관리 조직 구성, 화재 예방 대책,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오는 3월 3일 △제27회 영주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 △제14회 소백산텃고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2026 무섬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3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달집태우기 행사는 화재 위험요인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차와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정월대보름은 전통 민속문화의 계승과 시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 준비부터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2월 말까지 안전관리계획을 보완하고 3월 2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완료하는 등 행사 전 안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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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씨엔텍, 지역 인재 위한 꾸준한 나눔 이어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9일 에이스씨엔텍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문수농공단지에 본사를 둔 에이스씨엔텍은 탄소섬유를 가공해 정밀절단 탄소섬유 ‘ACECA’를 생산하는 소재·부품 기업으로 2022년 제59회 무역의 날 수출유공 기업체로 선정돼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2018년에는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 표창을 받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에이스씨엔텍은 2015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총 6500만원에 달한다.아울러 2022년부터는 매년 고향사랑기부제 최대 금액인 5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덕흠 대표는 “올해에도 지역 인재를 지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에이스씨엔텍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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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 발길 이어진 선비문화테마파크… '말랑말랑 선비세상'성료
설 연휴 가족 발길 이어진 선비문화테마파크… '말랑말랑 선비세상'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가 설 연휴 기간 운영한 ‘2026 설맞이한마당 말랑 말랑 선비세상’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다녀오는 명절’대신 ‘머물고 싶은 명절’이라는 새로운 풍경을 제안하며 영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기간 중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곳은 선비마당의 야외화로 공간인 ‘청다리 주막’이었다.방문객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꼬치와 마시멜로를 나누며 겨울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로의 온기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체험장은 연일 북적였다.새해의 희망을 알리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웅장한 북소리로 기운을 북돋는 ‘복을 깨우는 자하고’공연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진 ‘복 달리자’플래시몹은 명절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이 밖에도 떡메치기 체험과 신년운세 및 타로체험, 복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선비촌 죽계루에서 울려 퍼진 풍물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설 분위기를 완성했다.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는 “이번 설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선비문화테마파크에서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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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관사골,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브랜드화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관사골의 정체성을 살린 아침 관광 콘텐츠를 본격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관사골의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의 방향성을 구체화한 계획”이라며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브랜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굿모닝 관사골’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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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 취임 축하를 나눔으로…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우리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영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2월 3일 열린 경북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축하 기부금에 임서현 원장의 정성을 더해 마련됐다.형식적인 축하 화환을 대신해 나눔으로 뜻을 모은 이번 기탁은 의미 있는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서현 원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더욱 뜻깊게 나누고자 화환 대신 기부로 뜻을 모았다”며 “아이들을 보육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리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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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7개 단체, 산불예방캠페인·주민화합 척사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21일 문정동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가흥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어 진행된 척사대회에서는 윷놀이와 다양한 친목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이번 행사는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가흥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흥1동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행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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