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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71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 재향군인회는 13일 봉화향군회관에서 제71회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으며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국가안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안보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에는 국민의례, 표창수여,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2부 안보강연에는 이순실 강사의 강연으로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투철한 안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산옥 봉화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이 수상했다.
정식 회장은 “향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안보 단체로서 앞으로도 국가발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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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단속 실시
봉화군보건소, 지역사회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 합동 지도·단속 실시
[AANEWS]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지정된 춘양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172곳과 조례지정 금연구역 22곳을 대상으로 봉화경찰서 외식업중앙회봉화군지부장, 봉화군위생연합회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음식점의 금연구역 및 흡연실이며 특히 금연정책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공청사,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시설에 대해 점검 및 계도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금연시설에 대한 금연구역 지정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금연 구역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을 점검하며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와 교육을 진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봉화군을 위해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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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참여하세요~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 참여하세요~
[AANEWS] 봉화군은 오는 11월 10일까지 ‘2023 봉화군 청소년 봉화여행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재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산해 봉화의 관광지,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숨은 명소, 상징물, 맛집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작품 및 공모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노력상 8명 등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38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매력적인 여행지를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봉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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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점빵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 출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개발한 시판을 앞두고 있는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문경중앙시장 토요장에서 홍보 시식회를 개최한다.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문경의 대표축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특화 메뉴개발 전수, 점포 메뉴변경을 통해 점촌점빵길 특화요소를 살리고 활성화하고자 특화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오는 18일 점촌점빵길 5개 점포에서 1접시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점촌상권르네상스 사업 중 약돌돼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진행됐으며 2개월간 레시피를 개발해 9월5일 1차 시식회, 9월 20일~21일 레시피전수 현장교육, 9월25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현장교육 과정을 통해 10월 18일 판매를 앞두고 있다.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를 판매할 점포는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선정한 5개 점포로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과 가격을 한 번에 잡은 특화상품으로 점포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특화메뉴로 점촌점빵길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점촌점빵길을 문경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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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감홍사과 최고당도의 주인공을 찾아라
문경 감홍사과 최고당도의 주인공을 찾아라
[AANEWS]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지난 12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문경사과연구소에서 최고당도의 감홍사과를 선발하는‘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23브릭스의 찬미네농원이 수상했고 뒤를 이어 22.6브릭스 땡복이사과가 금상을 수상했다.
21브릭스의 청화농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경시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감홍사과는 탐스러운 크기에 검붉은 과색을 띠고 있어 형태부터 남다르다.
특히 일반사과의 당도 10~15브릭스에 비해 감홍사과의 당도는 평균 17브릭스에 달하며 10월 중순에만 맛볼 수 있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리 품종 사과로 재배 방법이 어려워 타지역에서 외면받았지만, 문경에서 재배에 성공하면서 현재 감홍사과 최대 주산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감홍사과 수확에 맞추어 2023 문경사과축제가 문경새재 일원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노진수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올해 기상이 좋지 않아 감홍사과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행사를 통해 문경 감홍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 향후 최고 품질의 문경 감홍사과 생산을 위해 우리 연구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행사 소감를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감홍사과의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고품질 감홍사과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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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국내 오미자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부하는 문경시는 문경오미자를 세계적 K-food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0월 25일 농암면 소재 STX리조트에서 30년 문경오미자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한다.
문경시는 국내 최고 오미자 메카로서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경오미자산업의 미래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수립의 학술적 토대 마련과 오미자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세계 최고 문경오미자 K-food 메카 조성’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식품과 관련한 전문가들로 구성했고 미국 테네시 주립대의 메디푸드 전문가 제임스 윌리엄 데일리교수, 한국중소기업식품산업발전협회장 크리스토프 김,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박선민교수,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농식품연구팀장이 발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주제 강연 후 발표내용을 토대로 13명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들이 문경시 오미자 산업의 발전을 위한 심층적인 토론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1996년 오미자 인공재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경오미자 산업은 문경시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 산업화의 길을 걸어왔다.
문경시는 국내 최초로 오미자를 오미자청과 음료, 특산주 등으로 개발해 식품화하는 한편 현재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갱년기, 근력개선, 호흡기개선, 혈당개선 등의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부산물로 등한시되었던 오미자씨까지 활용하도록 해 부산물로 폐기되던 오미자씨를 산업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업싸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부대행사로 문경오미자향토산업육성사업단에서 5년간 연구개발한 혈당개선 문경오미자 건강기능식품과 오미자씨 오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오미자 향장 신제품의 런칭행사를 비롯해 천년다례원의 오미자설 오미자시음체험행사 및 문경오미자 오행택견체조 공연행사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오미자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기회가 될 것이다.
문경시는 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미자생산자협회와 가공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문경오미자 국제학술심포지엄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10월 13일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심포지엄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오미자는 문경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이지만 이제는 30년 문경오미자 산업역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food로 육성시켜야 하는 시점이 됐다.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오미자의 우수한 식품으로서 가치와 산업적 가치를 국내외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학술적 분석과 토론을 통해 재정립하고 미래 발전적인 정책수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세계 속의 문경오미자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미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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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0월 1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주제로 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 사진전 등이 함께 열려 자립과 자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경상북도지사상 17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6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8명 등 저소득층의 자립 여건 조성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총 51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자활사업 성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칠곡자활센터 최정민 씨의 “또 다른 삶의 문”이라는 수기 낭독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실의에 빠져 있다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이제는 호국푸드코트 사업단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행복한 미래에 대해 꿈꿀 수 있게 됐다며 3,400여명의 자활참여자들에게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경상북도 자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퍼포먼스를 했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운영지원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사업 등 16개 사업에 총 617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자활인들이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 인력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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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23년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5년을 시작으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경북 21개 시군 대표마을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씨줄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여 감동과 재미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각 지역의 숨겨진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콘텐츠로 만들어 점점 잊혀 가는 마을의 전통을 기록·보존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경북 마을 속으로’라는 주제에 맞춰 시군 홍보관, 주제관, 메타버스 전시관 마을문화공연, 신바람 가요제 특산물 홍보관, 마을 먹거리 한마당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꾸민 마을문화공연 한마당,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초청공연, 어머니에서 어머니로 전해오는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마을 먹거리 한마당 등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협동을 보여줬다.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마을이야기와 전통, 역사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지와 특산물을 융합한 브랜드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다채로운 경북 마을이야기들은 경북의 전통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이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마을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출발점이자 주민 삶의 터전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지역 각 마을이 전통을 살리고 마을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 관광지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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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통합추진. 대표 호국축제로 발돋움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통합추진. 대표 호국축제로 발돋움
[AANEWS] 경상북도는 10월 13일 칠곡 생태공원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주한미군 관계자,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 번째를 맞이하는 문화대축전은 “칠곡 일상의 평화, 그 소중한 발견”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
특히 ‘제14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와 통합 추진해 대한민국 호국 문화 대표 축제로써 더욱 자리매김하게 됐다.
낙동강 전투 희생자에 대한 헌신을 기억하고 美 참전용사와 함께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상호 우호를 다지며 첨단 전투장비 체험 등을 통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군의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그 효과는 더욱 배가 됐다.
아울러 조국을 위해 자신을 불살랐던 국군장병과 머나먼 타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참전한 22개국 200여만명 UN군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갖고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행사 첫째 날인 13일 개막식에서는 호국평화원정대 및 참전용사 입장, 개회선언, 주제뮤지컬, UN평화소년소녀합창단과 아남카라합창단의 합창공연,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렸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호국로 걷기 체험, 군 문화공연,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자전거 대행진, 제8회 어린이 평화동요제, 낙동강 생태콘서트, 블랙이글스 에어쇼, 폐막식과 칠곡 피스 뮤직페스티벌 등을 개최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낙동강 방어선 최대의 격전지인 칠곡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호국문화 축제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경북도는 호국보훈의 성지로 최고의 안보정책인 보훈을 통해 국가 안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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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첫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와 도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는 10월 13일 경북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1회 경북 여성농업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2007년 국제연합이 매년 10월 15일을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했다.
농촌사회와 농업활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리고 이들의 권익향상과 위상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기념행사로 김학홍 행정부지사, 도의원, 여성농업인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환기하며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여성농업인에 대해 시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종속된 농가 구성원이 아니라 농업생산의 주체로서 활약하고 있음을 알리고 농촌에서 살아갈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에 대한 희망과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 전시·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탁한 쌀 500kg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농촌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경북도에서도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터, 일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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