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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영주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2026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의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신청 △방문 신청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남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 사업과 주민 실효성 있는 체감형 밀착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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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에 원활한 영양공급을…영주시, 저소득 임산부·아동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와 아동이 신선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산 농산물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자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을 포함한 가구이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4인 가구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로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란,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2월 중에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최종 공고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ARS 또는 온라인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단, 가구원 중 외국인이 포함된 경우, 가구주 외 대리 신청, 변경 신청, 임산부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며 해당 월 내에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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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영주시, 일손 걱정 없는 농업도시로 ‘재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결과,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 지자체와의 직접 협력, 권역별 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농업 인력 문제 해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직접 협약을 맺고 사설 중개인 없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 108명으로 시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2023년 331명, 2024년 423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 36명에 달했던 농가형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사례가 2023년 1명, 2024년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불법 중개인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 기반의 인력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 성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해외 지자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직접 현지에서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농가에 매칭하는 맞춤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영농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인력 운영 정책은 2024년 경상북도 지방재정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불법 중개인을 통한 임금 착취 및 인권 침해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공공주도형 투명한 인력 운영 모델을 확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역별 내외국인 영농인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인건비 안정화영주시는 지역별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북부·중부·남부 지역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가 가까운 지역 농협을 통해 신속하게 영농 인력을 중개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현재 △영주농협 △안정농협 △풍기농협이 운영을 맡아 보다 체계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 ‘안정농협 공공형 계절근로 중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 단위 외국인 근로자를 공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며 한 해 동안 2,962개 농가에 17,910명의 내·외국인 영농 인력을 알선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농업 인력 수급 안정화와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는 농업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확정된 사업비 24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약 80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아지동 233-1번지에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이다.
기숙사가 완공되면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농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 및 인력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형 농업 근로자 육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장기 체류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및 광역비자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노동력 공급을 넘어, 농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노동력 확보와 정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일손 걱정없는 영농환경 실현으로 ‘미래농업 중심지’ 도약영주시는 2025년을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혁신적인 인력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국내외 농업 근로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농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안정적인 농촌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인력 정책을 추진해 ‘일손 걱정 없는 영농환경’을 실현하고 미래농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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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 개최
봉화군,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2일 오전 10시 30분 명호면 체육공원에서 명호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리 대항 윷놀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각종 공연 및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오후 6시경에는 대나무, 솔가지 등을 이용해 만든 원추형 달집을 세워 보름달이 달집을 비출 때 액운을 떨쳐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한편 이날 소천면에서는 커뮤니티센터 뒤 공터에서 소천면산악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등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석포면에서는 석포청년회 주관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와 윷놀이가 개최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정월대보름은 밝은 달 아래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던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군민과 모두에게 풍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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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발달 속도, 괜찮을까?" 구미시, 경북 최초 영유아 성장검사 도입
"우리 아이 발달 속도, 괜찮을까?" 구미시, 경북 최초 영유아 성장검사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년부터 경북 최초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도입한다.
코로나19 이후 언어 발달과 사회성이 지연되는 영유아가 증가하는 가운데, 조기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육아종합지원센터 활성화, 장난감도서관 확대 등 다각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5,200명을 대상으로 성장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1억 400만원을 투입하며 가정 양육 아동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마음상담소에서 발달 및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어린이집 신청을 받아 전문기관이 진행하며 보호자와 어린이집에 개별 결과를 제공한다.
발달검사는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솔루션을 지원하며 기질검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해 자녀의 기질별 양육 방안을 안내한다.
지난해 3세 영유아 2,40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구미시는 올해 대상 연령을 확대해 어린이집 전체 영유아로 검사 범위를 넓혔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음상담소에서 추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3년 4월 개관한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육아 상담,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육아 거점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이용자는 5,82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육교직원 교육 △대체교사 지원 △온가족 숲 체험 △어린이 뮤지컬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4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육아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방식을 지속 개선하고 있으며 지난해 ‘육아쉼표 공모사업’에서 경북 유일 선정돼 국비 1,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장난감도서관을 확대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있다.
2022년 말 1개소를 추가 개소한 데 이어 2024년 1개소를 이관·통합 운영해 현재 4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2,324건, 4,731점의 장난감을 대여했으며 올해는 도비 9,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다양한 장난감을 추가 구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난감 벼룩시장 △장난감 수리단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원거리 이용자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이동장난감도서관 배달서비스’를 도입해 67건, 204점의 장난감을 배달하며 취약계층과 오지 지역 육아 지원 접근성을 개선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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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련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봉화군의회,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련 대구지방환경청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지난 10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군의회는 의장과 의원, 도의원, 영주시의원, 반대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대구지방환경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들어오는 산업폐기물의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할 분진·악취·소음 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군민들의 권리 침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각종 유독물질에 대한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증대 등의 이유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권영준 의장은 “도촌리에 설치될 폐기물처리시설은 위치상 인근 시 주민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봉화군의회는 주변 지자체와 협조 방안을 찾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회는 지난 1월 제269회 임시회에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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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절기 가로수 전정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달구벌대로 등 356개 노선의 가로수 28,729그루 전정 작업을 3월 말까지 시행한다.
가로수는 미세먼지 흡수와 열섬현상 완화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주는 도심 내 중요한 도시숲이다.
이번 전정 작업은 가로수 수형을 정비해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녹음을 제공하고 고압선 및 도로 시설물, 건축물 접촉 방지로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한다.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춰 도로 폭이 넓고 전력선이 지중화된 노선은 나무의 자연적인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고 고압선 등 지장물이 있는 노선은 강한 가지치기는 지양하고 최소한의 전정을 실시한다.
올해는 도시철도 3호선 주변 안전사고 예방 가로수 전정, 가로수 안전진단, 가로 띠녹지 조성을 통해 가로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가로수 관련 다양한 사업으로 도심 내 녹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는 가로수의 체계적 관리로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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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초등 돌봄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틈새없는’ 돌봄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14개소에서 23개소로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4개소는 설치 완료돼 올해 1분기 내 개소 예정이며 5개소는 올해 신규 설치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제한 없이 만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학기중 오후 1시에서 오후 8시, 방학중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돌봄 이용이 가능하며 숙제지도와 일상생활교육 및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208개소를 운영해 아동 보호, 교육 및 건전한 놀이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아동센터에 난방비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아동의 건강관리 및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인성교육, 아동폭력 예방교육, 경제교육, 체험캠프 등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장애 아동의 비율이 높거나 저녁돌봄을 운영하는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 와 토요일에 운영하는 ‘토요운영 지역아동센터’에는 추가로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만6~12세 초등학생이 소득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와는 달리,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이 시설별 정원의 50% 이상 우선 입소할 수 있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대구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기존의 돌봄시설을 활용해 등·하교, 야간, 주말 등 돌봄 사각시간에 만6~12세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틈새돌봄 사업은 대구시에서 2021년부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방과후 돌봄사업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언제나 ‘틈새없이’ 돌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틈새돌봄 운영기관은 올해 151개소에서 155개소로 확대되며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느린학습자 아동지원 사업인 ‘틈새돌봄 성장숲’ 프로그램도 신설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학습지원, 생활지도와 함께 체험활동, 역량강화활동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이용률이 89%에 달할 만큼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확충할 계획이다”며 “지역아동센터와 틈새돌봄사업의 확대 및 내실화를 통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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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스’ 성주점 개점. 자활 사업의 새로운 모델 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와 경북광역자활센터는 11일 성주읍에 반찬 브랜드인 ‘오늘의 찬스’ 매장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북도 및 성주군,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자활센터 참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주점 개점을 함께 축하했다.
‘오늘의 찬스’는 경북광역자활센터와 CJ프레시웨이가 업무협약을 맺고 1년간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사업을 통해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공급하고 지역자활센터는 가맹비 없이 재료와 마케팅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활참여자는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은 성공적인 자활사업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구미점을 시작으로 포항점, 성주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다가오는 3월에는 고령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자활참여자에게 자립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찬스’ 와 같은 자활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성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18개 시군에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해 200여 개 사업단 3,000여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교육과 다양한 신규사업 개발로 자활사업의 규모화와 전문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카페 브랜드인 클라우든커피를 개발해 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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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장애인 전문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지원’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의 최종 검토와 승인을 거쳐 7일 안동병원을 ‘경상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해 도내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중증장애인 등 전신마취가 있어야 하는 고난이도 치과 진료 구강검진·구강 보건교육 종사자 교육훈련 보건기관 연계 공공보건사업 등을 수행한다.
2026년 1월 정식 개소를 위해 시설·장비비 13억원을 투입하고 2026년부터 연간 운영비 1억 6천만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양질의 장애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으로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센터는 장애인 전용 수술실·회복실을 갖추고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등 비치, 중증 장애인과 전신마취가 필요한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전문적인 진료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은 도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장애인이 좋은 의료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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