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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취학 아동 ‘튼이건이 만들기’ 사업 운영
영주시, 미취학 아동 ‘튼이건이 만들기’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집 7개소, 7세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 ‘튼이건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의 ‘튼이’ 와 건강한 이의 ‘건이’의 합성어로 어린이들의 치아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건강 교육 및 동영상 시청, 1:1 잇솔질 교육, 분기별 정기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치과 진료 및 예방 처치 등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치과 적응력을 높여, 치과 주치의 개념을 정착시키는 역할도 수행한다.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에 적절한 시기인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치과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 건강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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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농지 제도 도입 방문설명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월 4일 하망동을 시작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년 새롭게 도입되는 농지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방문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각 읍면동 이·통장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 해 새롭게 도입되는 농지 관련 제도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불법 농막 양성화 △농지개량 신고제이며 설명회에서는 법령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제도의 주요 설명 내용은 △농촌체류형 쉼터의 개념, 설치 주체, 설치 대상 및 제한 농지, 의무 사항,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 대상 및 절차, △불법 농막의 양성화 기준, △농지개량 신고제의 사전 이행사항 및 신고 대상 여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한편 영주시는 1월부터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과 농지개량 신고제 홍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한, 3월부터는 전광판을 활용한 대대적인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2025년 새롭게 도입된 농지 관련 제도를 읍면동 이·통장들에게 설명함으로써, 시민 여러분들이 주요 내용을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이번 방문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설명회가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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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년의 눈높이로 다양한 정책 발굴한다
대구광역시, 청년의 눈높이로 다양한 정책 발굴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100명을 오는 3월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구청정넷은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모여 청년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 제안·모니터링,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정책참여기구다.
올해 제7기를 맞는 대구청정넷은 슬로건을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칠가이 밈을 활용한 ‘칠전 7기, 정책에 미chill다’ 로 선정하고 정책 탐구 및 교류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대구에 거주, 재학, 활동하거나 일하는 19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청년정책학교’라는 교육과정을 거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이수자에 한해 대구청정넷 위원으로 위촉된다.
신청밥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대구시청년센터 공고문의 구글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시청년센터 활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구청정넷은 지난해 ‘광역 청정넷 위원장 협의체’ 최초 구성을 주도하고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한 전국 교류회, 시-구·군 청정넷 교류회, 대구-광주 교류회를 개최하며 전국 청년활동리더 간의 교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청년정책 관련 토론 및 워크숍에 참여하고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주거, 참여·권리의 6개 분과별 청년정책을 발굴 및 제안하는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학교나 직장 등에서 잠시 벗어나 대구 청년으로서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며 “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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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 시작에 따라,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자가 정비, 취급 조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3월 관내 농촌지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8개월간 15회의 순회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농업기계 전문인력 2명이 일정에 따라 농촌 현장에서 실시하며 소모성 부품 4,000점 정도를 순회교육 차량에 비치해 운영한다.
최근 농업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계 취급조작 방법, 안전사용 수칙 등의 교육을 강화해 사고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그리고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순회교육과 병행해 안전사용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기종별 소모성 부품 위주로 기계당 1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지원 및 사전점검으로 영농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농기계 33종 129대로 임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2개월간 임대료 50%를 한시적 감면 지원해 농업인 경영부담이 해소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적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농업기계 안전 사고와 관련해 “이번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번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또한 농업인이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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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 순항” 밝혀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성과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안동시의회 지적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며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구, 사업은 합법화·산업화 단계가 아닌 실증연구를 기반으로 한 규제 완화 및 산업화 준비 과정으로 현재까지 예정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향후 GMP 시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구 사업이 4년간 464억원을 투입했음에도 CBD 생산량이 당초 목표량인 100kg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61.95kg에 불과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100kg이라는 수치는 2020년 특구사업 계획 수립 중 논의된 수치일 뿐이며 실제 사업계획 상 CBD 생산 목표는 49.00kg이었다.
지난 4년간 특구 기업들의 실제 CBD isolate 생산량은 61.95kg으로 목표 대비 126%를 달성했다.
CBD의 상업적 이용이 규제로 제한되는 상황에서 실증연구에 필요한 수준 이상의 CBD isolate를 생산해낸 것이다.
현재 특구 사업은 CBD 원료의약품 수출에 필수적인 GMP 수준을 갖춘 생산시설이 없어 수출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는 임시허가 기간 중 특구의 가장 큰 현안이다.
마약류관리법 등 의료용 헴프에 대한 규제 완화가 특구 초기 예상과 달리 크게 지연됐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특구 기업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GMP 시설을 짓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안동시는 임시허가 기간 내 GMP 수준의 생산시설 확보를 목표로 현재 몇몇 특구사업자와 투자 유치 및 기업 지원 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곧 가시적 성과가 나올 전망이다.
특구사업자 선정 과정이 불투명하고 성과지표가 명확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특구사업자 선정은 특구사업 주체인 경상북도와 특구 총괄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공개 모집 및 평가 절차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해 왔다.
성과지표는 특허 출원·등록, 논문 게재, 고용 창출 등의 연구성과와 함께 헴프 원물 생산량, CBD isolate 제조량 등으로 명확하게 설정돼 있으며 특구 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사업 관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기적인 사업 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한편 2024년 11월 특구 임시허가 전환 당시 30개 특구사업자 중 15개 기업이 실증특례를 반납했다는 점을 문제로 삼지만, 이는 특구사업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각 기업의 목표 달성 및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
특례를 반납한 15개 기업은 실증연구를 통한 기술 개발 등 기업 목표 달성, 경영방침 변화 등의 사유로 특구에서 이탈했으며 나머지 15개 기업은 임시허가 전환을 신청하며 의료용 헴프 산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시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지역 정착과 헴프 산업 앵커기업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최근 헴프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전북, 강원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지역의 육성 전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나, 안동은 여전히 국내 헴프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은 국내 유일의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서 타 지역보다 앞선 실증 연구실적 및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는 규제에 막혀 진행하기 어려운 의료용 헴프의 산업용 실증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임시허가를 통해 고도화될 관련 기술과 지적재산권, 원료의약품 GMP 공정 구축 등을 통해 관련 규제 개선을 대비하며 국내 헴프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경북도와 안동시에서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구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당장은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해 보일 수 있으나 실증특례와 임시허가를 통해 지역에 축적되고 있는 기술과 인프라가 향후 안동시의 큰 산업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구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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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MWC 2025서 APEC 2025 글로벌 홍보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서 APEC 2025를 홍보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APEC 2025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ICT 및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 AI데이터과, GERI 관계자를 비롯한 도내 9개 ICT 기업 임직원은 APEC 2025 로고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MWC 전시장 내에서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참가자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APEC 2025와 경상북도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한, APEC 2025와 관련된 브로슈어를 제작해 글로벌 ICT 기업 및 주요 참가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브로슈어에는 APEC 2025의 비전, 핵심 주제, 참가 기회 및 개최도시 경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며 QR 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에서 APEC 2025 홍보 영상, 행사 개요, 글로벌 협력 기회, 경북 기업 정보 등이 포함된 디지털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MWC 2025 기간 동안 국내 통신사부스를 방문해 APEC 2025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또한 KOTRA, ETRI, 이스라엘 국가관, 에릭슨 전시관 등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통해 APEC 경북 개최 의미와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홍보 전략에 대해 “MWC 2025는 APEC 2025를 글로벌 ICT 시장에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QR코드 및 브로슈어를 활용한 스마트 홍보 전략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APEC과 경북 산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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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식음료안전관리 골든타임 사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현재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 점검과 신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회의 기간,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에 대한 신속 검사를 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특히 회의 공식 오찬과 만찬이 다수 예정된 기간 첫날에는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대구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식음료 검사관의 현장점검 및 식중독 신속 검사 운영 상황 원료 수급부터 조리, 배식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조리 종사자 및 위생 관리 책임자 대상 위생 교육 이행 여부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식음료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재확인하고 좀 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SOM1 회의의 남은 기간 참석자들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회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경북의 선진화된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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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맞이 해빙기 안전 점검으로부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전수 점검하고 지난해 호우 산림 피해 복구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추진 상황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먼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산사태대피소에 대한 안정성 여부, 주민 연락 체계 현행화를 점검하고 있고 공무원·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을 활용해 해빙기 내 점검목표량을 점검하고 산사태 대책 기간 전까지 전수 점검한다.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에 대한 복구 사업은 실시설계가 모두 끝나고 전체 산림 재해복구비 24억원으로 산사태 27개소 등 6개 시군에 대한 복구 사업을 3월 중 착공해 우기 전 완료한다.
아울러 지난해 경주 토함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 관련 피해복구는 전체 복구비 48억원 중 24년 사방댐 10개소, 26억원 집행 후 25년 유역관리 1개소, 사방댐 3개소 등 총 6개소, 22억원을 투입해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해빙기를 대비해 피해복구사업장 내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등에 대한 자체 점검을 완료하고 3월에는 중앙합동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우려지 전수조사를 위해 산림안전대진단, 사방댐 위주 사방사업 대폭 확대를 추진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운영,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확대 및 정비 등 산사태 피해 예방과 방지에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
산림안전대진단은 올해는 지난해 4개 시군에 이어 경주시, 김천시, 상주시, 울진군 4개 시군에서 추진하며 경북 전체 시군으로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선제적 발굴 및 관리 대책 수립을 통해 도민의 인명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한다.
대규모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내 생활권 위주 사방사업을 추진하고 토석류 피해 예방에 효과적인 사방댐을 대폭 설치한다.
현재 실시설계 완료됐으며 토지소유자 동의를 얻어 3월 중 착공한다.
또한, 해마다 산사태취약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절차 등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자연재해인 산사태를 막는 건 매우 어렵지만, 그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전 예방·대응 활동과 지역 거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대피 협조로 피할 수 있다.
예방하고 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시기에는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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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5 경북 전시관 운영. 경북 기술 세계시장에 알려
MWC 2025 경북 전시관 운영. 경북 기술 세계시장에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 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홍보하고 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이다.
올해 MWC 2025는 ‘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모바일·통신 외에도 AI, 네트워크 인프라, 디지털 혁신 등 각종 ICT 분야에서 전 세계 205국 2,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차세대 디지털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왔으며 공모를 거쳐 경북에 있는 중소·스타트업 9개 사를 선발했다.
이번 MWC 2025 경북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되는 데, ▵AI 분야는 에이아이트론㈜, 임펙티브에이아이, ㈜마이렌 ▵뷰티/헬스케어 분야는 ㈜케이씨테크놀러지, ㈜바이엠텍, ㈜원소프트다임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그 외 ▵모바일 분야에 블루웨이브텔㈜, ▵안전 분야에 ㈜노드톡스, ▵UAM 분야에 ㈜브이스페이스가 참가해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북과 기업을 홍보하고 있는 참여기업에 이번 MWC는 실질적인 수출 성과와 함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WC 개막 첫날 3일 도내 ICT 기업이 폴란드 기업과 현지 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업은 올해 5만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매년 100만불 매출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유럽&영국 총판 계약을 약속했다.
특히 인스티투트 트리코로지의 연구소장인 안나 마코이츠는 폴란드의 유명한 의과대학에서 트리콜로지 진단학을 강의하며 다수의 기사와 연구 논문을 낸 두피·모발 건강 진단 전문가로 폴란드 및 유럽에서는 해당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MWC는 경북 AI·ICT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소중한 기회”며 “우리 기업이 AI·데이터센터·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첨단 기술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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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설 대응 총력.긴급 제설작업 실시
영주시, 대설 대응 총력.긴급 제설작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최대 15cm의 적설량을 기록함에 따라 원활한 차량 소통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제설대책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제설장비 12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부터 1차 제설작업을 진행했으며 정오까지 주요 간선도로와 시가지 도로 제설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오후 12시부터 15톤 제설차 7대를 외곽도로에, 1톤 제설차 3대를 시가지 이면도로에 추가 투입해 지속적인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 지역 도로 순찰을 강화해 노면 결빙이 우려되는 외곽도로에는 염수액과 모래를 추가로 살포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속한 제설차량 투입이 어려운 농로와 마을 안길 등 읍·면·동 소규모 도로에 대해서는 마을 이장과 트랙터 보유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자체 제설작업을 독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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