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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자원봉사센터,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지원’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지원’
[AANEWS] 지난 24일 여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에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여주시 자원봉사자들 103명 이외에도 여주시의회 박시선의원, 박두형 의원, 여주시청 곽호영 자치행정과장이 동행해 수해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괴산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수해복구 지원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여주시 자원봉사자들은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의 수해복구 협조 요청으로 펜션건물 전체가 침수 피해를 입은 괴산군의 글램하우스에 투입되어 침수된 가전 및 가구 청소작업, 침수바닥 토사제거, 각종 가재도구 세척작업 등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했다.
이규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직접 현장에 나와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먼길을 달려와준 여주시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순조로운 복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권재윤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큰 피해를 입은 괴산군의 수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우리 자원봉사자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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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70주년 기념 여주평화음악회 열려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여주평화음악회 열려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정전협정을 70주년을 앞두고 여주시민의 평화통일 의지를 하나로 모아내기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지난 20일 세종국악당에서 정전협정 70주년 기념 ‘여주평화음악회-평화를 노래하다’가 열렸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여주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시선·박두형·이상숙 여주시의원, 김선교 전 국회의원, 여러 기관단체장 등 내빈을 비롯해 4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특히 전쟁 유공자와 유족 등 전쟁관련 단체 회원들이 특별초청을 받아 자리를 가득 채워 그 의미를 더했다.
김영자 회장은 대회사에서 “여주평화음악회는 한국전쟁의 참상을 똑똑히 기억하고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 수호의 의지를 굳건히 세우는 자리”며 “평화, 통일 번영의 한반도를 앞당기기 위해 민주평통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유정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인 대한민국 재즈1세대 신관웅·김준 선생부터 여주청소년들로 구성된 교향악단까지 전 세대가 평화를 주제로 함께 어우러짐과 동시에 가수 주현미 씨의 트로트와 탱고 댄스, 포크,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하나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다채로운 평화의 향연에 시민들은 커다란 환호로 화답했으며 여주에서 가정을 꾸린 탈북민 가수 부부의 공연이 펼쳐지자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음악회는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 됐으며 900여명이 시청했다.
이번 음악회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 전쟁 관련 단체 회원 중 한 명은 “평화음악회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여주시민들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해마다 정전협정 기념일에 즈음해 여주평화음악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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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추진 비전선포식’ 개최
부천시,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추진 비전선포식’ 개최
[AANEWS] 부천시는 오는 7월 27일 오후 2시부터 부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행정안전부, 관계기관, 시민과 함께 ‘부천시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추진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부천시는 복지·안전 총괄 조직 강화 ‘스마트 온 부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마을공동체 플랫폼 운영 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활성화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안전 안부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민참여 모델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선포식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 사업의 비전과 역할을 관계기관 및 부천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실천과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을 시작으로 민·관 사업참여자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부천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일반동 전환과 더불어 시민 행복 중심 부천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약속의 자리”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일상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부천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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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에 따라 방역조치 완화가 됐지만 감염취약시설 확진자가 연속 증가하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마스크 의무착용, 확진자 격리,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등 대부분의 방역정책이 권고로 변경되었으나, 입소형 감염취약시설과 병원급 이상 일부 시설 마스크 착용의무는 남아 있다.
이에 6월 일상회복 이후 달라진 방역수칙으로 하루평균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또한, 감염취약시설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고위험 집단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증가에 따른 신속한 예방, 감시조치 등 대응관리를 진행한다.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확진자-비확진자 분리 조치 시설 내 청결구역-오염구역을 설정해 동선 구분 유증상자 발생 시 진단검사 실시 및 마스크 착용 권고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및 신속의료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상시 일상생활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60세 이상 건강고위험군이 상주해 있는 감염취약시설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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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역 수해 피해에 발 벗고 나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예천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인근 지역 수해 피해에 발 벗고 나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예천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AANEWS] 안동시 풍천면 이장협의회는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이웃 지역인 예천군을 위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풍천면장과 이장단 18명은 오전 8시경 호명면 월포리 일대에 도착해 하천 주변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에 쓸려온 각종 부유물 제거, 수해 농작물 제거, 토사와 폐비닐 수거 등 복구작업을 도왔다.
류근우 이장협의회장은 “이웃사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한뜻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나섰다”고 밝혔다.
오규태 풍천면장은 “함께 힘을 합쳐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풍천면과 호명면 주민들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예천군에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앞서 전달한 바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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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탄소중립 실천 위한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 실천
풍천면 탄소중립 실천 위한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 실천
[AANEWS] 풍천면은 새마을지도자회는 24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마을 환경 살리기 운동을 실시 했다.
이날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에 동참한 새마을지도자회는 풍천면 마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지방도 중심으로 수해로 떠내려온 쓰레기와 무단으로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줬다.
또한, 깨끗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 매월 정기적으로 쓰레기 봉투사용, 분리수거, 폐기물 스티커 사용, 폐비닐집하장 관리 등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지켜가면서 쾌적한 풍천면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황현태 새마을지도자회장은“깨끗하고 쾌적한 풍천면을 위해 함께 참여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풍천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규태 풍천면장은“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새마을 환경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리며 풍천면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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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SW체험캠프 운영
안동시, 찾아가는 SW체험캠프 운영
[AANEWS] 안동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백두대간 SW미래채움센터와 함께 매일 40명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SW체험캠프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캠프는 창의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등학생들에게 SW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증강현실·가상현실, 로봇, 빅데이터, 3D 모션 총 5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참가하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4차 산업 혁명 기술들을 접목한 미래직업 체험과 우수한 콘텐츠를 활용한 SW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백두대간 SW미래채움센터 는 올해 상반기에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서부초, 풍천풍서초, 동부초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SW교육을 실시했고 7월에는‘옥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한‘와글와글페스티벌’코딩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또한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돌봄교실에서 SW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관내 학교의 SW교육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안동시 투자유치과는 “초등학생 SW체험캠프와 정기적인 학교 교육의 수요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SW의 재미와 가능성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미래 세대를 선도하는 자라나는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SW리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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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상회복 위해 복구에 구슬땀
괴산군, 일상회복 위해 복구에 구슬땀
[AANEWS] 충북 괴산군이 일상회복을 위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괴산군의 재산피해는 공공시설 233건, 농경지 1,413건, 주택 114건 등 총 1,760건이 집계됐으며 추정 피해액은 369억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피 및 이재민 인원은 24일 기준 53가구, 104명이며 응급복구 1,048건 중 906건을 완료해 응급복구율은 86%이다.
24일까지 수해복구 지원 인력에 누적 인원 10,965명이 투입됐으며 장비로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누적 901대가 투입됐다.
괴산군 수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 발전재단에서 이불 100개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보리차 4,000개를, 대한적십자에서 건강면 400개를, 제천시청에서 에프킬라 3박스, 홈키파 8박스, 간편국 18박스, 햇반 20박스를, ㈜해림에서 음료 667개와 쌀 22포를 후원했다.
송인헌 군수는 “수해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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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극한호우 등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없도록 할 것’주문
이권재 오산시장,‘극한호우 등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없도록 할 것’주문
[AANEWS]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3일 호우 특보 발표에 따라 오산천 출입 통제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오산지역에 올해 들어 10번째 기상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 시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이날 많은 강우로 인해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는 오산천 산책로 45개소의 출입통제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대책 상황을 재점검했다.
이번 장마 기간이 속한 6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측정한 전국 강수량은 올해가 593.6mm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중대본은 발표했다.
최근 피해가 집중된 경북·충북·전북은 모두 강수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오산지역도 기상이변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산시 관내 5개 지하차도에 대한 신속, 정확한 차량 통제 시스템 준비로 지하차도에서 안전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오산시, 경찰서 소방서의 공조 체제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8월 장마에 따라 반지하 주택 9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어 시는 올해 동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오산천 주변 침수가 우려되는 반지하 주택 26가구에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해 호우 상황에 대비했다.
이 시장은 “침수피해 위험지역으로 예상되는 반지하 주택 360여 세대가 피해를 겪지 않도록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기상특보 시 오산천 행락객과 산책로 이용자의 통제를 위해 안내방송, 통제선 설치, 현수막 게시, 경찰 순찰 및 배치 등 촘촘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앞으로도 극한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어떤 형태의 기상상황에 마주칠지 모르지만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는 절대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며 “올해만도 10차례 기상특보로 인한 비상근무로 피로도가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이다.
하지만 오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안전정책과 직원과 비상근무자들 덕분에 시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명심해 달라”며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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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계룡시,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AANEWS] 계룡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8월 2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통장 및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에 참여하면 조사가 완료되며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실시한 세대는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세대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실조사에서는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을 대상으로 중점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10월 31일까지 함께운영해, 시민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익명신고와 자진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복지 시설 등을 중심으로 출생미등록 아동을 확인해 출생신고·긴급복지·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정책 수립 및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관련 위반사항을 자진신고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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