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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 아산시에 1000만원 기부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 아산시에 1000만원 기부
								
							
						[AANEWS]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가 지난 13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유튜브 채널 수익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복지시설과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빈 대표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꾸준히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기업에서도 기부하기 쉽지 않은 금액을 개인 활동으로 기부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며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ch생활낚시광·왓썹패밀리에 감사드린다 아산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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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제1기분 자동차세 26억4천3백만원 부과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6월 1일 현재 등록차량 3만5천339대 중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과세차량 2만3천11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26억4천3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하는 법인 또는 개인이며 과세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자동차, 배기량 125cc 초과 이륜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및 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자동차세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특히 자동차세는 후납 성격으로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과세된다.
 경차·승합차·화물차 등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연세액을 일시 납부하게 된다.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납부기한 경과 시 가산금 3%가 가산되며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매월 0.75%의 중가산금이 60개월까지 추가된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기, 인터넷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자동차세 징수율 극대화를 위해 현수막·입간판, LED 전광판, 시정 소식지, 시 누리집, 관내 아파트 구내방송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월 중 납부독려시스템을 이용해 납부독려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금 부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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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6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 사업체 36개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국내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영업비용 등 총 13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조사를 병행한다.
 인터넷 조사는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통계청 경제통계통합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결과는 종합 내검 등을 거쳐 2024년 1월 통계청에서 최종 공표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조사결과가 각종 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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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고엽제 후유증 민간인 피해자 지원 조례 입법예고
											파주시청
								
							
						[AANEWS]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고엽제후유증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수당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7월 3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제정 조례안 주요 내용은 조례 제정의 목적, 정의 및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파주시 민간인 고엽제후유증 피해자 지원위원회에 관한 사항 피해자 지원대상, 신청 및 결정, 지원내용에 관한 사항 지원중지 및 환수 비밀의 준수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지원 대상으로 결정되면 등급에 따라 월 10~30만원의 피해 위로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파주시는 지난 5월 8일 대성동 마을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결정한 이후 6월 내에 자체적으로 마을 이장과 시의원, 병원 관계자 등으로 피해 조사단을 구성해 7월까지 실태 조사를 마치고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9월 중으로 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성동 마을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디엠제트 내 조성된 삶의 터전이며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마을임에도, 갈등과 대립으로 인한 고통과 피해는 온전히 대성동 주민들이 감당해야 했다”며 “고엽제 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대성동 주민들이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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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곡초등학교 병설유, 유·초 이음 교육 ‘함께 배워 더 재밌는 말놀이 글 놀이’
											관곡초등학교 병설유, 유·초 이음 교육 ‘함께 배워 더 재밌는 말놀이 글 놀이’
								
							
						[AANEWS] 관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023년 경기도 지정 유·초 이음 중심유치원에 선정되어 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과의 활발한 연계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1, 2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글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과자로 글자 만들기, 신체로 글자 만들기 등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글 해득에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을 함께 본 후 자신의 경험, 느낌, 생각을 나누면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끌어감으로써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관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전성실 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도심 속 소규모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저출산 인구변화에 따른 학력 인구 감소에 대응해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관곡형 맞춤형 미래학교를 펼쳐가고자 한다”며 “유·초 전환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유·초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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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라구나주 팡일시장 15~16일 양구군 방문
											양구군청
								
							
						[AANEWS] 필리핀 라구나주 팡일시장과 시의원 등 팡일시 대표단이 15일과 16일 이틀간 양구군을 방문한다.
양구군과 필리핀 라구나주 팡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지난해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올해 4월부터 40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양구군 농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팡일시 대표단은 양구군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양구군 관내 주요시설을 시찰하는 등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 팡일시장 GERALD A. ARITAO가 이끄는 팡일시 대표단은 GREGORIO D. SUBAYBAY와 MANUEL R. CASTANEDA, HERBERT R. BAUTISTA 등 3명의 시의원, 농업 전문가 ANTONIO M. VALIN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팡일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5일 양구군에 도착해 양구군 농기계임대은행과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을 시찰하고 계절근로자 근무지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필리핀군 전투전적비를 방문해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박수근미술관과 양구수목원 등 양구군의 주요 시설들을 시찰하고 계절근로자 근무지 현장 확인 후 서울로 떠나게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인력 문제 해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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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7일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6.25 전쟁 당시 국군 해병대의 빛나는 전공을 기념하고 도솔산지구전투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생존하신 참전용사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16~17일 이틀간 양구문화복지센터와 도솔산 일원에서 ‘2023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양구군의 대표적인 호국보훈문화제로의 전환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체험, 전시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문화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도솔산지구전투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10시 40분부터는 두드림, 타악기 공연을 펼치는 아이좋아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서 오후 3시에는 5일 장터 일원에서 해병대 군악대 및 의장대의 시범 공연, 저녁 7시 30분부터 문화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해병대에 근무 중인 피오와 마리아, 최정훈, 정미애, 해병대군악대가 출연하는 호국보훈 음악회가 열린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오전 9시 도솔산 전투위령비 앞에서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해병대사령관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승 추모식이 열리고 오전 10시 30분에서 문화복지센터 앞 무대에서 전승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체험형 행사로는 둘째 날 오후 1시에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호국 시 낭송 대회를 개최하고 같은 시각 양구문화복지센터 앞 무대에서는 호국 강연과 양구군 어린이집과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나라 사랑 마음과 호국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민들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주먹밥·반합 라면 체험, 해병대 특성화 훈련 VR 체험, 군복·장비 전시 및 체험, 사격 체험, 군번줄 만들기, 도솔산 영웅들에게 편지쓰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이동명품관을 운영해 양구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상시 진행한다.
또한, 문화복지센터 내 로비에 무공훈장 찾아주기, 도솔산지구전투 전승 블록 디오라마 작품 전시, 국방부 유해발굴 사진 및 유물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정중앙시네마에서는 태극기휘날리며 국제시장, 영웅, 연평해전 등 호국영화 4편을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솔산지구전투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점령하고 있던 양구군 해안면의 도솔산에서 1951년 6월 4일부터 국군 해병대 제1연대가 북한군 2개 사단과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17일 만인 1951년 6월 20일 도솔산지구의 24개 고지를 모두 탈환한 전투로 도솔산지구작전이라고도 한다.
이 전투에서 국군 해병대는 제1연대의 133명이 전사하고 50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북한군은 2개 사단에서 약 2300 명이 사살됐다.
이 전투의 승리로 고 이승만 대통령은 ‘무적해병’이라는 휘호를 하사했고 해병대 정신의 바탕이 되었던 도솔산 전투를 기리며 ‘도솔산가’라는 군가가 제창되기도 했다.
 이처럼 도솔산전투는 양구지역 일대의 38선 이북 지역을 완전히 수복해 현재의 휴전선을 고착시키는 계기가 됐고 양구군에서는 해병대 문화축제와 추모행사로 매년 6월 ‘도솔산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도솔산 지구전투 전승 행사를 통해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보훈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전시행사를 대폭 확대했으며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고 가시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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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보훈의 달 동해시 청소년 군부대 위문 방문
											호국보훈의 달 동해시 청소년 군부대 위문 방문
								
							
						[AANEWS]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및 학교 밖 청소년센터가 최근 군부대를 위문 차 방문해 간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51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제조한 쿠키 등을 전달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무기 관련 도발 등 남북 긴장 고조상황에서도 국가 안보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 동해시 청소년 전체를 대신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현충탑 주변 환경정비 및 참배, 보훈관련 캠페인 등 매년 지역에서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국가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운 뜻 깊은 하루였다”며 “대부분의 장병들이 청소년임을 감안해 향후에도 관내 군부대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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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어업인 수당 가구별 70만원 지원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어업·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어업인 수당 7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년 이상 동해시 내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서 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있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180어가에 각 70만원씩 총 1억 2,6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공무원과 그 배우자, 직장가입자, 행정처분을 받은 자,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어업경영체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수산물 위판실적 또는 출입항 신고 기록, 선적증서 수당지급 받을 동해페이카드 등이다.
 어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는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해양수산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동해시수협 3층 회의실에 현장 접수하면 된다.
 박재호 해양수산과장은 “어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자립력 향상은 물론 지역화폐인 동해페이카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하는 어업인이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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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제62회 경남도민체전 6개 종목 1위 달성
											거창군, 제62회 경남도민체전 6개 종목 1위 달성
								
							
						[AANEWS] 거창군은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27개 종목 522명의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창군은 지난해 대회보다 다수 종목에 걸쳐 더 향상된 기량을 선보여 테니스, 배구, 사격, 볼링, 족구, 바둑 종목에서 종합 1위라는 쾌거를 이뤘고 씨름, 배드민턴, 골프 종목에서 종합 2위, 농구, 레슬링, 역도, 파크골프 종목에서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엘리트운동부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사격 종목은 9연패, 배드민턴 종목은 2위를 달성했고 배구와 족구 종목 또한 지난해에 이어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다관왕도 쏟아졌다.
 수영 종목 3관왕 거창여고 임수정, 거창대성일고 장예서 2관왕 거창대성일고 김가현 육상 종목 2관왕 경남체고 손혁준 역도 종목 3관왕 거창대성일고 하상수, 일반부 최승환·최승현·이창준·최석호, 2관왕 거창대성일고 박동영 사격 종목 2관왕 경남체고 김상진·이준혁, 일반부 권민아 선수 등이 우수한 성적으로 체육 강군인 거창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대회 기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오는 16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총평과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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