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청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평택시, 청년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AANEWS]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의학과 외래치료비를 1인당 36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인 ‘경기도 청년 마인드 케어’는 늘어나는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정신건강이 취약해진 청년들을 위해 정신과 외래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5세 미만인 평택시 시민으로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질병코드 F20~29, F30~39, F40~48을 진단받고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이다.
치료비 지원 대상자에게는 2023년에 발생한 정신의학과 외래진료비의 본인 일부 부담금 연 36만원이 지원되며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지원 절차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 접수하면, 검토 후 외래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3-07-28
-
진안군, 잼버리 참가 세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준비 완료
진안군, 잼버리 참가 세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준비 완료
[AANEWS] 진안군이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만점을 받은 마이산 트레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잼버리에 참가하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진안군은 8월 1일부터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 진안을 방문하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마이산 트레킹 체험과 홍삼 입욕제를 넣은 족욕체험 등 진안만의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연계프로그램은 잼버리에 참가하는 세계 청소년들이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군은 국가지질공원이자 프랑스 여행안내서인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을 지역연계프로그램 활동장소로 정하고 스카우트 진안지역 협의회장을 맡은 전춘성 진안군수를 중심으로 스카우트 운동의 확산 및 잼버리 참가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준비해 왔다.
이와 함께, 진안군 김종필 부군수 주재로 3차례 점검회의를 갖고 지역연계프로그램과 홍보관 운영, 농특산물판매장 및 농촌체험관광마을 운영 등 부서별 운영계획을 점검해 전 세계 대원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7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하루에 160명씩 총 1,280명 가량이 진안 마이산 일대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군은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과 적극 협력해 진안을 방문하는 전 세계 대원들의 프로그램 활동을 꼼꼼히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마이산 타포니의 아름다운 지형, 지질과 독특한 문화재 등을 몸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자 진안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트레킹을 완료하면 마이산트레킹어워드가 적힌 빠망캐릭터 키링을 증정하고 마이산 트레킹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진안고원 모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전북형 민박프로그램인‘HoHo 전북’ 농촌체험마을 운영을 통해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마을산책, 한국의 대표음식 삼겹살구이, 마을의 특징을 살린 연잎스카프 만들기 등을 준비해 진안군의 독특한 문화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잼버리 행사장에는 각국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진안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위해 진안군 홍보관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상상 너머 환상의 고원, 진안’을 주제로 우수 정책과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소셜미디어 이벤트, 체험놀이 공간을 특색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놀이 공간에서는 새싹인삼 심어보기, 마이산 돌탑쌓기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 안내요원과 통역사를 상시 배치해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진안고원 대표 농특산물인 홍삼과 오미자 시음을 통해 전북도민뿐만 아니라 세계 청소년들에게 진안고원의 고품질 농특산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진안만의 특별한 문화체험을 선사해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견인하고 대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진안군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강필여회장, “마약은 출구없는 미로와 같다”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강필여회장, “마약은 출구없는 미로와 같다”
[AANEWS] 강필여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일상 속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 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필여 회장은 “마약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파고든 마약의 심각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도 군민들과 더욱 소통해 마약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필여 회장은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조철로 영덕군 대한노인회회장, 신정희 영덕군의회 의원을 지목했다.
2023-07-28
-
삼성전자 기업 참여의숲 도시숲가꾸기 ‘구슬땀’
삼성전자 기업 참여의숲 도시숲가꾸기 ‘구슬땀’
[AANEWS] 삼성전자 임직원 등 17명이 지난 27일 통복천 참여의숲에서 ‘도시숲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시민·기업·단체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ESG·CSR 등과 연계한 조성·관리 등 도시숲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이 도시숲은 삼성전자에서 2021년 11월 2일 ‘자연과 소통하는 바람소리 숲정원’이라는 테마로 교목 왕벚나무 외 2종 100주, 관목 영산홍 외 4종 4260주, 초화류 구절초 외 5종 3600본 등 총 8600주의 수목을 심고 바람소리 감성시설물, 벤치, 안내판 등 조경시설물 등을 설치해 평택시에 기부한 도시숲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숲정원 조성 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숲가꾸기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는 애키네시아 48본, 국화 30본, 국화 60본, 익소라 5본, 익소라 20본, 임파첸스 20본, 임파첸스 20본, 칼랑코에 20본 등 총 223본의 화려한 꽃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했으며 풀뽑기, 전지, 관수, 환경정화 등 더운 날씨에도 도시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환경이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도시숲 가꾸기에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며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잠시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했다.
김진형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에도 도시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기업·단체 참여를 확대해 도시숲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진안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진안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진안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군청 관계 공무원, 관내 농협 조합장, 김치제조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군에서 생산하고 있는 양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산업 진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착수 후 추진되고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 보고회에서 제기된 김치 5대 원료의 전처리시설 도입에 대한 검토 여부, 김치원료 공급단지가 구축되었을 때 원활한 운영과 수익 분석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보완해 심도깊은 논의를 했다.
군은 용역 결과에 따라 우리 실태에 맞는 규모, 여건, 사업비 등을 도출해 추후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 참여와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 시 활용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 및 김치 원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 우리 군 실정에 맞는 규모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8
-
평택시,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와 미래발전 공감토크 추진
평택시,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와 미래발전 공감토크 추진
[AANEWS] 평택시는 지난 25일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추진했다.
행사 당일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제시된 의견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고 시 발전을 위한 의견 외에도 통리장 연합회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정장선 시장은 “항상 평택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평택시 통리장 연합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부터 현재까지 21개 단체와 소통을 했다.
2023-07-28
-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AANEWS] 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첫 번째 영양식 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 사업으로 삼계탕 파우치, 두유 1박스와 공동모금회 기획사업과 연계한 열무김치를 담근 후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조상순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기력이 없으신 분들이 맛있는 한 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
″며 “특히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재원으로 자체사업을 기획, 추진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박채락 축산면장은 “축산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 주시고 무더운 날씨에 적극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에도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해 준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2023-07-28
-
진안군 빠망TV ‘2023 소셜아이어워드 군·구청 유튜브’부문 대상
진안군 빠망TV ‘2023 소셜아이어워드 군·구청 유튜브’부문 대상
[AANEWS] 진안군 공식유튜브 채널인 ‘빠망TV’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군·구청 유튜브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명실상부한 인터넷 부분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분야 어워드이다.
진안군은 2021 공공정보 혁신대상, 2022 공공유튜브분야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평가위원들은 단순한 지역 소개 콘텐츠 외에도 진안군의 캐릭터인 ‘빠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빠망이는 빼어난 노래 실력과 끼를 보여주며 지방자치단체 캐릭터 최초로 올해 4월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이어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민적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캐릭터 스포츠대제전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백호돌이, 경기도의회의 소원이, 충주시의 충주씨와 함께 한 캐릭터 올림픽에서는 유쾌한 입담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유튜브는 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플랫폼인만큼 지속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힘써 진안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민에게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대상 수상 기념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구독 이벤트를 진행이다.
참여방법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빠망TV’를 구독한 뒤 인증샷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정보는 진안군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8
-
2023 컬러풀 댄싱키즈, 발레 교육으로 여름방학을 우아하게 영덕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특집 문화예술교육 실시
2023 컬러풀 댄싱키즈, 발레 교육으로 여름방학을 우아하게 영덕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특집 문화예술교육 실시
[AANEWS]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4일부터 아동·청소년 대상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프로그램 ‘2023 컬러풀 댄싱키즈’ 발레 감상 문화예술교육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향유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공연 감상에 필요한 예술의 역사적 배경, 인문 지식, 감상법 등을 교육하고 공연 감상의 기회를 제공,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2023 컬러풀 댄싱키즈’은 어린이들이 직접 발레의 기본 자세와 명칭을 익히며 발레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과정으로 흥미롭게 구성됐다.
발레와 첫 만남이 되는 첫 번째 수업에선 발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 모두에게 발레 슈즈를 제공하고 슈즈를 함께 꾸미며 흥미를 이끌어냈고 클래식이 아닌 대중가요를 배경으로 발레동작을 배우는 이색적인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 교육을 맡고 있는‘와이즈 발레단’은 고전 발레를 재해석한 창작발레 공연을 통해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추구하고 발레의 순수한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지켜가는 예술단체이다.
‘2023 컬러풀 댄싱키즈’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있는데 올해를 기점으로 여름방학 특집 발레 감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참여 대상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컬러풀 댄싱키즈’를 진행하는 우만제 강사는“어린아이들의 창의력과 샘솟는 에너지를 발레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발레가 지루한 예술이 아니라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문화예술을 즐겁게 향유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8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7월 28일에 이어 8월 4일 오전 10시 30분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와이즈 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가 영덕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소극장에서 전석 무료로 열릴 예정이다.
관람 문의 전화는 로 가능하며 공연의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8
-
도시 & 농촌청년, 무주에서 만나다”
무주군청
[AANEWS] 귀농 · 귀촌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무주군이 ‘도시와 농촌청년 공동 삼락캠프’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락캠프는 전라북도 공모 사업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귀농 · 귀촌에 대한 인식 제고와 동기 부여, 그리고 시대에 맞는 신농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 1차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8일부터 3일간 무풍면 승지마을에서 진행된 제1회 삼락캠프에는 도시청년 20명과 농촌청년 20명이 참가했으며 농촌 어매니티와 신창업모델 소개, 도농청년 토론, 청년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무주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캠프 첫 날,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 귀촌 정책을 공유하고 ‘무주원’을 견학하며 한경훈 대표가 직접 경험한 귀농 · 창업담을 들었다.
29일에는 옥수수 수확과 포도 봉지 씌우기를 체험하고 래프팅을 즐겼으며 저녁에는 도시와 농촌청년이 1:1매칭 돼 ‘시골에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태권도원에 들러 공연을 관람하고 박물관 등 관련 시설을 돌아보며 ‘태권도 성지 무주’를 느끼는 계기를 만들었다.
삼락캠프에 참여한 도시청년들은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도시에서의 삶과 농촌의 오늘, 그리고 나의 미래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며 “무주에서 만나 귀농 · 귀촌이라는 주제로 교류와 소통을 했던 청년 분들과도 훗날을 기약할 수 있는 인연으로 남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전라북도 귀농 · 귀촌 상담 홍보전에도 참가를 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13개 시 · 군이 참가했던 이번 홍보전에서 무주군은 예비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들과 무주에서 생산한 반딧불 농 · 특산물을 집중 홍보해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 부스를 방문한 도시민들은 귀농 · 귀촌 선배들이 들려주는 귀농 · 귀촌 성공사례를 경청하며 질의 ·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 사는 이 모 씨는 “귀농귀촌은 내 생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이자 가슴 뛰는 도전”이라며 “무엇보다도 박람회에서는 생활 여건과 일자리 등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올해 4월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귀농귀촌 청년 창업 박람회 등 2번의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한 바 있으며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박종환 회장 등 귀농 · 귀촌인들이 매번 동행해 자신들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도시민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올해만 총 15억원을 귀농 · 귀촌활성화 지원 사업에 투입할 예정으로 귀농 · 귀촌인들에게 집들이를 비롯한 이사, 건축설계, 주택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시거주지 임대료와 농지취득세, 청 · 장년 · 고령 은퇴도시민의 영농 및 생활, 귀향인 유턴 정착, 농지형상복구, 청 · 장년 창업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7-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