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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위험요인 꼼꼼히 챙겨
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위험요인 꼼꼼히 챙겨
[AANEWS] 부산시가 다채로운 부산 바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준비를 착착 해나가고 있다.
부산시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안전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우려되는 모든 상황에 맞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실무협의회부터 수차례에 걸친 현장점검과 점검회의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4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행사장 현장을 찾아 직접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다대포해수욕장에 강화된 주요 프로그램이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관람객 이동동선을 따라 백사장에서 다대포해수욕장 역까지 직접 걸어보며 안전 취약지역과 위험요소들을 구석구석 확인했다.
또한,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인력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챙겼다.
아울러 지난 28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하구, 해운대구 등 유관기관과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안전 대책을 듣고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교통, 안전, 의료 등 행사 전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시는 현장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빈틈없이 신속히 보완해 행사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대중교통 증편 등 관람부터 귀가까지 빈틈없이 관람객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을 구역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역별 수용인원이 초과하면 순차적으로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출입인원을 통제한다.
또한, 해변로 내 관람인원 밀집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질서유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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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양말산업 발전 위해 관계자들 의견 모아
도봉구, 양말산업 발전 위해 관계자들 의견 모아
[AANEWS] 도봉구가 도봉 양말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7월 26일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양말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봉구 양말산업 종사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이를 향후 양말산업 관련 지원 정책 등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도봉양말제조연합회 박병수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 수해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구에 220만원 상당의 양말 1,100족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봉양말제조연합회와 서울도봉양말협동조합 두 단체 양말산업 종사자 총 42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의 의견 및 요청사항 등을 수렴·답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지역협력과,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논의된 내용으로는 외국인 근로자 채용 관련 인력문제 뿌리산업 지정을 통한 3세대 기계 지원 양말산업 홍보시설 마련 대출 등 금융 지원사항 등이 있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참석한 이들 모두 양말제조업 관련 단체가 일원화돼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으고 한 단체의 공식채널을 통해 건의사항 등을 도봉구와 서울시로 전달해야 우선순위에 따른 체계적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 입을 모아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대표산업인 양말산업을 이끌고 계신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진정한 대화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길 바란다“며 ”구는 올 하반기에 도봉 양말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말산업 종사자들로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의견들을 모아 향후 양말산업 관련 지원 정책 등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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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부처의 고용정책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부산지역 기업 및 청년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확대하고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부산을 청년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시는 청년두드림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상담 ‘드리미케어’를 운영하면서 부산지방고용청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제도를 적극 연계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청끌기업을 발굴·선정해 지역기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개선 등을 추진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심사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기업도약보장패키지’를 통한 상담, 집중 채용지원,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효율적 이행을 위해 양 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향후, 양 기관의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일자리 고용정책을 통합 제공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한 채용행사 및 직무박람회 공동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힘을 모아, 고용서비스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지역 내 기업과 청년에게 필요한 고용정책을 마련해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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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금융센터에 영국·미국계 금융기업 2개 사 유치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디-스페이스]에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라이나원 2개 사를 입주기업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디-스페이스]에 입주할 외국계 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으며 신청기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개 사를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진출 외국계 금융기관 철수 및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하늘길이 막힌 난관속에서도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제적 금융기관 목표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관계망 등을 활용해서 유치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영국계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 ㈜라이나원이다.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국내 세계 상위-3인 보험 자문 전문 업체 영국 유아이비 그룹의 한국 계열사이다.
국내기업인 디비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연합체를 구성해 부산소재 해양·기간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위험에 대한 안전관리 및 이와 연계된 필수적인 보험 상품공급과 전문적인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보험상품을 국내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화해 개발 예정이다.
특히 국제적인 관계망을 활용해 국제회의 부산 유치를 통해 부산금융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장기적인 포부도 밝혔다.
라이나원은 세계 최대 상장 보험회사 미국 처브 그룹의 한국 계열사이다.
처브 그룹의 국제적 디지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지역은행, 금융기술 업체 등과 기업·개인 대상 보험의 디지털화를 통해 보험정보기술 시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원수·재보험의 전 세계적인 경험과 경쟁력에 기반해 해양·파생금융, 배상책임보험의 디지털 혁신과 국제적 사례 전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 발굴 지원, 정주여건 자문 등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 등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전개할 경우,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비엔케이금융그룹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사업 모델들이 많이 만들어져 동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금융 전문인력 양성, 금융기술·블록체인·디지털 기반의 신성장 동력 발굴 등 금융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어 가고 있다”며 “두 기업이 부산에 자리 잡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이 아시아 금융중심지를 넘어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함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부산 지역산업과 금융발전에 파급력이 큰 정책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부산 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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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11시 순천시를 방문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한다고 밝혔다.
관람은 노관규 순천시장, 최덕림 정원박람회 총감독의 안내를 받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의 순천시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9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순천시 등 호남권을 방문한 바 있다.
이때 박형준 시장은 순천시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낙동강국가공원 지정 등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순천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부산정원을 직접 확인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유치 홍보 협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지자체 참여정원은 서울과 부산이 유일하며 부산정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의 상징적인 의미와 부산의 매력적인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개최 84일 만에 10년 전 2013정원박람회의 관람객 수 440만여명을 뛰어넘는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박형준 시장의 이번 방문이 순천시 등과의 유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전국적 유치 열기 확산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삼락둔치 일원의‘낙동강 국가정원’지정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비법을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11월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호남권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녹색 기반시설 구축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케이비씨광주방송이 주최하는 지역발전 정책 공유의 장인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남부경제권’을 주제로 생방송 특강을 진행하면서 호남권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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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공원 내 공중화장실 이제 범죄 걱정 없어
도봉구, 공원 내 공중화장실 이제 범죄 걱정 없어
[AANEWS] 도봉구가 지역 내 공원 공중화장실 14개소에 음성 수·발신 기능으로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이나 아동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의 조치다.
구 관계자는 “2022년에 단방향 비상벨을 설치·운영해왔으나, 단방향 소통 시 화장실 이용객의 안전 확인이 어렵다 판단돼 올해 공원 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양방향 음성 인식이 가능한 비상벨로 교체·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달에 구는 다락원체육공원 화장실을 비롯한 공중화장실 14개소 중 11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8월 중 초안산 반딧불이 화장실 초안산 창골축구장 화장실 둘리쌍문 세심천 화장실 3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을 누르면 경찰청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경찰과 음성 소통은 물론 긴급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방향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며 “365일 어디서나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도봉경찰서와 협업해 공원 내 안심반사경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오는 8월에는 초안산 반딧불이 화장실 등 3개소에 대한 양방향 비상벨 설치가 끝나는 대로 비상벨 작동 여부, 안심반사경 확인 등 공원 내 공중화장실 범죄예방시설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봉경찰서와의 협력에 있어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봉경찰서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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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AI·드론 등 12개 4차 산업 특강 운영
양천구, AI·드론 등 12개 4차 산업 특강 운영
[AANEWS] 양천구는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에서 전 구민을 대상으로 AI, 드론 등 정보기기를 활용한 미래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8~9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에서는 급속하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미래기술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반 등 평생학습 강좌를 상시 운영해 미래기술 체험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설한 8~9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강을 추가해 초등학생부터 성인 정규과정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드론, 유튜브, 디지털드로잉, 인공지능, 로봇, 코딩 등 총 12개 분야의 강좌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요강좌로는 디지털 드로잉 유튜브 크리에이터 드론 레이싱 나만의 전자책 쓰기 26만 유튜버와 함께하는 유튜버 도전등이 있으며 특히 평생학습관에 구비된 전문 타블렛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강좌는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다.
아울러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아이패드로 3가지 그림그리기 코딩으로 생각하는 수학놀이 스마트AI로봇과 친구하기 등 8개의 야간, 주말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구에서는 글로벌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아동·청소년 대상 4차 산업 조기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스마트양천미래교육센터에서 유치원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유아코딩 교실을 운영한 바 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신월동 지역 주민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초등 코딩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9월에 열리는 ‘Y교육박람회 2023’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미래교육 영역을 구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미래과학 체험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4차 산업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구민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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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구로구,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AANEWS] 구로구가 27일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디지털 혁신 선도,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55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총 364건의 정책사례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72건이 선정됐고 26일부터 27일까지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진행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구로구는 ‘따뜻한 동행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도시, 구로인, 그로잉’를 주제로 장애인의 편의시설과 복지기능을 확충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느린학습자 지원센터와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건립 사업, 발달장애인이 마음껏 소리내어 책을 읽을 수 있는 시끄러운 도서관 운영, 구 보건소 내 장애인 전문 치과 운영 등 다양한 구정 사업을 알렸다.
특히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개소한 구로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서울시 최초로 추진한 비장애 난청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이 주목을 받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헌일 구청장은 “지난 4월 매니페스토 공약실천평가 최우수등급 선정에 이어 이번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첨단산업, 공감·소통, 안전건강, 일자리 등 6대 분야로 나눠 75개 공약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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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도봉구청장, 올여름 다가올 태풍에 선제적 점검 나서
오언석 도봉구청장, 올여름 다가올 태풍에 선제적 점검 나서
[AANEWS] 올여름 ‘수퍼 엘니뇨’의 발달로 한반도에 태풍이 강력하게 강타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 28일 지역 내 태풍 대비 시설물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오언석 구청장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대형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 방학동 508 급경사지 옹벽 창동역 민자역사 가인지하차도 등 6개소를 방문해 안전 조치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모든 현장 책임자 등 관계부서 직원분들께서는 다가올 태풍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오늘 점검 이후에도 재난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공사장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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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 학부모 호응과 관심 높았다
관악구,‘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 학부모 호응과 관심 높았다
[AANEWS] 관악구가 관내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해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구청장이 직접 관내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현안사항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5월 25일 문영여고를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총 24개교를 방문해 370여명의 학부모를 만나 교육여건 개선 등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폭넓고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 결과 박 구청장은 관련 부서와 함께 총 15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하고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22건에 교육경비 총 22억원을 지원했다.
주요 교육경비 지원 내용으로는 도서관 이전 환경개선 동아리실 환경개선 야외 학습공간 환경개선 후문 교체 및 주변 통학로 정비 급식실 스팀 배관 교체 특별교실 및 영어전용 교실 개선 교내 위험 수목 정비 방충망 설치 자율학습공간 개선 및 의자 교체 등이 있다.
이외에도 구는 교통신호 개선, 쓰레기 투기 단속, 통학로 내 CCTV 표지판 설치, 안전펜스 설치, 통학로 주차단속 강화, 통행 방해 가로수 처리, 반사경 재설치, 통학로 가로등 교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해결했다.
구는 향후에도 구민들의 수요와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양질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지난해까지 총 49개교를 대상으로 365개 건의사항과 생활민원을 처리하고 총 42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는 학교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 교환을 위해 학부모님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으뜸교육관악’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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