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2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 수료식 개최
‘제22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 수료식 개최
[AANEWS] 성북구가 ‘마을에서 협동조합으로 창업하기’라는 주제로 ‘제22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지난 22일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학교는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이 사회적 가치 인식과 ‘사람 중심’, ‘가치 우선’의 협동조합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기반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나아가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사회 내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6층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총 4강으로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운영원리 등의 기본 이론부터 협동조합 운영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분석, 운영 모의 활동을 통한 창업 실전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32명의 신청자 중 19명의 교육생이 4강 중 3강 이상을 수강해 ‘제22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 교육을 수료했다.
성북구는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운영될 ‘제23기 마을학교 심화과정’ 우선 수강권을 부여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 희망자에게는 성북구와 마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하는 설립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가 단순한 주민 모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동조합 등으로 발전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네크워크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성북구 사회적경제 공동체로의 발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6
-
사천시,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심폐소생술 부문 최우수
사천시,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심폐소생술 부문 최우수
[AANEWS] 사천시는 지난 22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2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 종목의 일반부와 여성부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실기경진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심폐소생술과 환자 응급처치 등 평소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민방위대원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 경진대회 출전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일반부는 지역·직장민방위대 소속 민방위대원, 여성부는 여성민방위기동대 소속 대원들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착용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사천시는 자체 경연대회를 통해 일반부, 여성부 대표 선수를 선발한 것은 물론 약 한달 동안 사전교육과 연습을 실시하는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이로 인해 사천시는 심폐소생술 종목의 일반부와 여성부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일반부는 벌용동 지역민방위대장인 강순여 씨, 여성부는 동서금동 여성민방위기동대 김소나 씨가 수상했다.
각 종목별 최우수로 선발된 팀들은 오는 9월 22일 제48회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도지사 상장을 수상하며 하반기에 개최될 중앙경진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심폐소생술은 사천시, 환자 응급처치는 하동군, 김해시, 방독면 착용은 거제시, 창원시 등 총 6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발됐다.
2023-06-26
-
하동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상
하동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우수상
[AANEWS]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23∼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개막식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맞춤형 상담과 현장감있는 실질적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한 결과,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다 2020년도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박람회에 지속적을 참가하며 도시민 유치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하동군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최적지임을 홍보한 것도 한몫했다.
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 주택수리비 지원, 주택건축설계비 지원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동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귀농·귀촌인이 농촌생활과 영농기술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비귀농귀촌인 영농체험교육, 귀농인 1대 1 매칭 귀농헬퍼사업 등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사업으로 밀착 인적교류, 영농기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영경 지역활력추진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동군이 귀농·귀촌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함으로써, 많은 도시민이 하동에 관심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
미조면, 주요 도로변 여름맞이 꽃 식재활동 펼쳐
미조면, 주요 도로변 여름맞이 꽃 식재활동 펼쳐
[AANEWS]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미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미조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국도변 새마을동산, 바르게살기 동산, 소화단 등에서 여름 꽃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3,500본의 여름꽃을 식재했다.
또한, 미조면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마을 정류장 마다 페츄니아 화분을 배치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이홍정 면장은 “앞으로도 사계절 꽃피는 미조면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며 여름 무더위에 지칠 수 있는 면민들과 관광객들이 유휴지, 소공원, 도로변 꽃밭 등에 만개한 꽃을 보며 활기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26
-
하동군,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거행
하동군, 6·25전쟁 제73주년 행사 거행
[AANEWS] 하동군은 6·25전쟁 73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참전 용사의 명예를 높이고 희생을 기리는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선 부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유공자회, 보훈·안보단체 회원, 유가족,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6·25 관련 영상 상영에 이어 호국선열에 대한 묵념, 참전유공자 및 유공 가족 표창 수여, 기념사, 회고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선 부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은 잊힌 전쟁이 아니라 끝나지 않은 전쟁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자리에 계신 진정한 용사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광명은 없었을 것”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애국지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평화의 시대에 앞서 다시 한번 호국의 뜻을 되새겨 보고 우리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왜곡됨 없이 잘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으로 인한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모범적으로 생활해온 참전유공자와 유공자 가족 4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미망인회 지도위원으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쓴 김복순 씨에게 장한 어머니상, 국가유공자의 유자녀로 가정과 사회단체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박순신 전몰군경유족회 회원에게 장한 자녀상이 수여됐다.
그리고 남편이 군 복무 중 크게 활약한 무공수훈자의 아내로서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낸 염점숙 씨에게 장한 아내상, 6·25전쟁에 참전한 뒤 하동읍 마을이장으로 활동하며 모범적으로 생활한 제현태 씨에게 장한 용사상이 주어졌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하동군지회, 하동군재향군인회가 마련한 6·25전쟁 관련 사진전, 달라진 국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육군 8962부대 2대대의 군용장비 전시, 하동합창단의 6·25노래 제창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또한, 이번 행사에 경남서부보훈지청이 수건,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가 건강식품, 한국자유총연맹하동군지회가 명란김세트를 각각 후원해 유족에게 전했다.
2023-06-26
-
하승철 군수, 섬진강 생태문화적 가치 세계에 알렸다
하승철 군수, 섬진강 생태문화적 가치 세계에 알렸다
[AANEWS] 하동군이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하승철 군수가 2023 국제슬로시티 총회가 열리는 이탈리아를 방문해 섬진강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렸다.
26일 하동군에 따르면 하승철 군수는 21∼29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리는 2023 국제슬로시티 총회 일환으로 23일 이탈리아 지벨로에서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주최한 제1회 국제슬로시티 리버 써밋 회의의 초청 연사로 참가했다.
국제슬로시티 리버 써밋 회의는 국제슬로시티연맹 주최로 전 세계 슬로시티 도시 중 큰 강이나 호수가 있는 호반 도시들이 모여 이번 1회에 이어 2년마다 개최될 예정이며 슬로시티 철학과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문화관광 행사이다.
회의는 ‘Great River’라는 주제로 지구의 물 자원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시대에 큰 강과 호수에 대한 독특한 정책사례, 환경생태적 관점에서의 우수사례, 강의 관광 자원화 사례, 역사적·환경적·지리적 차원에서의 강에 대한 중요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하동, 섬진강’을 모토로 섬진강의 역사와 생태환경, 지속가능성, 관광자원 등 섬진강의 생태문화적 가치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깨끗한 강, 비옥한 강, 생명의 강’인 섬진강과 지리산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선물 평사리 들판을 비롯해 섬진강 재첩,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하동 야생차밭, 섬진강 수호신 두꺼비를 보호하는 동정호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섬진강의 생태계 보전가치를 재조명하고 섬진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문화적 유산 가치로 다양한 관광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회의에 참석한 세계인들에게 알렸다.
한편 하동의 오랜 전통을 가진 섬진강 재첩잡이는 섬진강의 자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올랐으며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서 하는 배 위에서 잡는 방법과는 달리 옛날 사람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거랭이를 이용해 재첩을 잡고 있다.
허리춤까지 빠지는 물속에서 거랭이를 반복적으로 넣었다 올렸다 하면서 채취하는 방법으로 다른 생물의 다양성 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군은 전통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보존가치가 높다고 보고 2020년 1월 UN식량농업기구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이에 FAO는 지난 4월 실사단을 하동에 파견해 정밀 심사를 마무리했으며 빠르면 다음 달 FAO 총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06-26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이 함께하는‘꿈·뻔 플리마켓’개최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이 함께하는‘꿈·뻔 플리마켓’개최
[AANEWS]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 양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지역공동체 해랑마을과 연계해 나눔장터 ‘꿈·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창업 기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 청소년들과 지역공동체가 협업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나눔장터를 열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역 상권에 대한 홍보를 위한 자리로 준비했다.
플리마켓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작업장에서 바리스타 체험 및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하며 해랑마을 주민들이 만든 오란다, 수제 쿠키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체험존, 우리 동네 가게, 돗자리 장터, 청소년 공연 등 다채로운 경험과 체험 공간이 조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참여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현 센터장은 “양주시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 컨텐츠를 만들고 지역의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참여·기획했으며 생산과 소비의 장으로 부모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한층 가까워질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26
-
예천군,‘나아가다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참여자 모집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오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임산부 및 양육모를 대상으로 ‘나아가다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산후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으며 심할 경우 산후우울증으로 증상이 악화돼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내 건강증진지원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성격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자기소개 마크라메를 활용한 자기 칭찬 자기 성장 집단상담 등 자녀 양육의 첫 단추인 엄마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산후우울증 고위험군 대상 선별 후 심리치료는 물론 대상자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 등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나아가다 산후우울증 예방 교육은 임산부와 양육모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모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이 유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
설천면종합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설천면종합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AANEWS] 설천면종합복지회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설천면 눈내어울터 2층 작은회의실에서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설천면종합복지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이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설천면복지회관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복지회관 물품창고 신축공사 설명 등 복지회관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복지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감홍경 설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원활한 복지회관 운영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을 부탁했다.
2023-06-26
-
무주군, 인재육성 지역 내 기업이 나섰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에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뜨겁다.
지난 26일에는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이 2백만원을, 올데이팜이 1백만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산마을영농조합법인 박민철 대표는 “아이들이야말로 지역을 키우는 힘”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을 생각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크게 가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산마을영농조합법인은 무색소, 무방부제, 무MSG 원칙을 가지고 도라지 제품을 제조 ·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취약계층을 위해 도라지차를 기증하고 장학금도 기탁한 바 있다.
올데이팜은 지역 농산물을 수매 후 전처리 및 단순 가공 ·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 사회적 취약계층 채용에 앞장서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데이팜 최성민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돕고 헤아리는 마음이 결국 세상풍파를 이겨낼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언제나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