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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관·단체 유형별 표준 정관·규약 마련
남해군청
[AANEWS] 농어촌지역 일부 마을회와 어촌계를 중심으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분쟁이 심심찮게 발생하는 가운데, 남해군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합리하거나 관행화된 정관·규약을 개선하도록 일선 기관·단체·마을회·어촌계 등에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특히 일부 시·군에서 ‘마을자치 규약 표준안’을 마련해 배포해 오기는 했으나, 남해군처럼 유관 기관단체 운영 정관과 규약 등을 전면 재검토해 유형별로 표준안을 만든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여서 그 실효적 효과에 기대감이 쏠린다.
현재 남해군에서는 약 80개의 유관 기관·단체와 221개의 마을회, 111개의 어촌계가 자체 정관과 규약 등을 제정해 운영 중에 있다.
하지만 남해군이 검토한 결과 법적 통일성이 부족하고 불합리한 내용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곧 주민 간 갈등과 법적 분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남해군은 ‘기관·단체 정관·규약 표준안’을 제작·배포하게 됐다.
일부 마을회에서 운용하는 마을자치규약의 경우 제정된 지 오래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불합리·불평등한 규정으로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을 유발해 왔다.
마을대표 선정 절차 문제라든지 마을공동재산 관리 및 회계운영의 불투명성 등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남해군 기획조정실은 유관 기관·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는 정관·규약 내용의 적법성, 형평성, 합리성 등을 검토했다.
공정정과 투명성이라는 원칙하에 종합적인 법률 검토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갈등 및 분쟁 최소화를 위한 보편타당한 정관·규약 표준안을 마련해 소관 부서별로 배포했다.
소관 부서에서는 이러한 개정사항과 표준안의 최종 검토를 거쳐 중앙회 등을 통해 배포되는 표준안이 있는 경우는 표준안에 맞게 개정하고 표준안이 없는 경우는 배포되는 표준안을 활용해 정관·규약을 제·개정토록 유관 기관·단체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관 표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립목적과 명칭, 회원의 자격 및 임면사항, 임원의 정수와 임면 사항, 총회·이사회 등의 의결사항, 재산의 취득 및 분배사항, 정관 변경 절차, 해산절차 등 기관·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항목을 수록했다.
마을회 자치규약의 경우 ‘주민’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마을 주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마을회원 가입이 가능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한 마을회 공동재산 관리 및 변동내역의 마을총회 보고를 명시하고 수익발생시 그 분배에 있어서도 총회의 의결사항으로 결정하도록 명시하도록 하는 등 마을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회 운영에 필요한 관련 서식도 함께 수록했다.
김원근 기획조정실장은 “관련법 검토 및 타 시군 사례와 여러 갈등예방 연구 자료를 참고하는 등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며 표준안을 마련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관·규약이 마련되어 회원 간, 주민 간 오해와 불신에서 비롯되는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주민화합과 올바른 주민자치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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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강남구, ‘LIVE 강남’ 발간
“강남의 일상, 여행이 되다” 강남구, ‘LIVE 강남’ 발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민선8기 출범을 기념해 강남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선별한 강남만의 일상적 매력을 담은 관광 가이드북 ‘LIVE 강남’을 6일 발간한다.
‘LIVE 강남’은 지난해 발간한 ‘It’s 강남’에 이은 두 번째 관광 가이드북이다.
‘It’s 강남’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본 핫플레이스를 담은 책자였다면, ‘LIVE 강남’은 강남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선으로 강남의 속살을 더 깊이 들여다본 일상 여행 콘셉트로 제작됐다.
책은 총 두 챕터로 나눠져 있다.
첫 번째 챕터 ‘강남을 읽다’는 디지로그 강남 강남 사람들의 강남 T.O.P 강남으로 구성됐다.
‘디지로그 강남’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디지로그’처럼 강남의 특색을 ‘빠른 변화와 오래된 것의 가치 공존’으로 본다.
4차 산업을 넘어 패션 등 5차 산업의 메카이면서 동시에 도산공원·봉은사 등 역사의 숨결이 공존하는 강남의 매력을 소개한다.
‘강남 사람들의 강남’에서는 송은문화재단 관장, 동네책방 직원, 테헤란로 팁스타운의 청년 창업가 등 강남 직장인과 토박이 등 열 명의 인터뷰를 통해 강남의 숨은 매력을 소개한다.
‘T.O.P 강남’은 Test Bed, Open, Play의 줄임말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있는 최첨단 도시이자 다양한 개성과 감각이 모이고 즐길거리가 풍부한 강남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챕터 ‘강남을 큐레이션하다’에서는 예술, 공간, 브랜드, 맛 등 네 가지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알린다.
쾨닉서울, 탕 컨템포러리 아트 등 유명 갤러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수상한 예술적인 건축물, 브랜드 대표 매장인 플래그쉽 스토어 및 브랜드 체험공간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미쉐린 레스토랑, 디저트 로드, 직장인의 점심시간, 세계 요리, 비건 요리 등 다양한 맛집을 주제별로 보여준다.
‘LIVE 강남’은 한국어와 영어 버전 2종으로 제작됐으며 구청, 동주민센터,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 볼 수 있고 다운로드용 PDF파일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구는 강남의 관광 정보를 특화한 SNS 홍보 채널 ‘비짓 강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인스타그램은 영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채널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책자를 통해 관광객들이 강남을 새롭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숨은 매력을 담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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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배경 독립영화‘연련’시사회
최참판댁 배경 독립영화‘연련’시사회
[AANEWS] 하동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을 배경으로 제작한 독립영화 ‘연련’ 시사회가 오는 11일 오후 7시 하동영화관에서 열린다.
‘연련’은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성찰을 다룬 영화로 ㈜나도밤보가 제작하고 강서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서문경·신현정·이구민·윤하승이 출연한 150분짜리 드라마·가족 장르다.
아내와 딸을 때리고 집을 나간 동련은 노름판에서 돈을 잃고 한양으로 도망친다.
최순영과 부인 최씨는 딸 서연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굿을 벌이는데, 동련은 최순영 부부를 속이고 굿판에 뛰어들지만 결국 사기 굿이 들통나 하인에게 두들겨 맞는다.
죽지 않고 살아난 동련은 꿈에서 만난 서연이 부른 소리를 최순영에게 들려주고 최순영은 동련을 용서한다.
동련은 집으로 돌아가며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아내 을운에게 사과하며 영화는 끝이난다.
하동군은 이번 시사회에 군민을 초청해 강서곤 감독의 간단한 영화소개와 함께 영화를 선보이고 관객들의 솔직한 감상평을 듣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강서곤 감독은 “가족의 소중함과 삶의 성찰이라는 주제에 집중해 관람하면 몰입도가 높을 것”이라며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먹먹한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참판댁을 배경으로 제작된 독립영화 시사회를 하동영화관에서 개최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군민의 문화생활 향유와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앞으로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영화 연련’을 검색하면 주제와 캐릭터에 대한 소개 등을 볼 수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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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송산단 부지매입 지방채 추가 상환
하동 대송산단 부지매입 지방채 추가 상환
[AANEWS]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 부지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1300억원 중 지난해 225억원에 이어 올해 400억원을 추가 상환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대송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 민간SPC인 대송산업개발㈜이 채무상환력을 잃고 사업시행능력을 상실하자, 조성 중인 대송산단 부지 매입 및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지방채 1300억원을 발행했다.
이는 지난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갈사산업단지의 분양대금반환 청구 소송 판결반환금으로 225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올해 400억원을 조기 상환한 것이다.
지방채 발행 당시 1.22%였던 이자율이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에 따른 고금리로 현재 이율은 3.89%를 육박하고 있어 지방채 조기 상환이 꼭 필요하고 또한 지방채로 인해 지역경제 및 군재정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군정기조가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군은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있어 한국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 상환으로 불필요한 이자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 현재 금리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지방채 400억원의 일부 조기상환으로 약 15억 5000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 분양에 최선을 다해 잔여 지방채 675억원을 가급적 빨리 상환하고 재정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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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6.4% 할인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6.4%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공제 혜택이 점차 축소된다.
신청월 기준 1월, 3월, 6월, 9월에 2023년에는 6.4%, 5.3%, 3.5%, 1.8% 2024년에는 4.6%, 3.8%, 2.5%, 1.3% 마지막 2025년에는 2.7%, 2.3%, 1.5%, 0.8%가 공제되며 오는 2026년에는 제도가 폐지될 예정이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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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차생산농가부터 솔선 구매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 차생산농가부터 솔선 구매
[AANEWS] 하동군은 하동지역 차생산 4농가가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각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 상당의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했다고 6일 밝혔다.
엑스포를 110여일 앞두고 입장권 구매 붐 조성과 평소에 차를 구매해 주는 단골손님을 엑스포장으로 초대하기 위해 차농가가 솔선 구매에 앞장섰다.
동참 농가는 양현만 록천다원 대표, 오시영 도심다원 대표, 여봉호 부춘다원 대표, 김신호 삼태다원 대표다.
오시영 대표는 “차를 주제로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엑스포인 만큼 차생산농가는 물론 내외 군민이 힘을 모아 꼭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하승철 군수는 “차생산농가가 솔선해서 입장권을 구매해 주시니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차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장권 100매, 100만원 사기 운동에 많은 사람이 릴레이로 동참하고 있다.
강병권 재청주하동향우회 회장이 100매, 진주 죽향이 100매, 장준수 ㈜봉추푸드시스템 대표가 200매, 나광호 울진 다예촌 대표가 100매, 진주문고가 1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
옥종 향우인 정인자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부장과 이광식 광명환경 대표가 각각 100매, 김영림 전 묵계진료소 소장이 200매, 이승관 화개 다우제다 대표가 100만원, 노무수 청주 한국합섬 회장이 162매, 조화성 한다사사운드컴퍼니 대표가 500매를 구매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내년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나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하면 25~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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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마음요양병원, 일산동구보건소에 성금 300만원 기탁
고양시청
[AANEWS]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동국마음요양병원이 새해를 맞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전했다.
동국마음요양병원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성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15만원씩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성금은 ‘사랑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300만원이라는 큰 성금을 기부해주신 동국마음요양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금전적 도움과 위안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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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추운 겨울, 전자책으로 독서와 친해지세요”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가 독서하기 좋은 겨울을 맞아 전자책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현재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5만권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1,600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고양시 도서관의 전자책 서비스는 2008년부터 시작됐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전자책을 이용하는 시민은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제공하는 도서의 종류도 늘고 있다.
전자책은 온라인상으로 간편하게 도서대출이 가능하다.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서 들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고양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면,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이용안내’전자도서 관 메뉴에서 1인 최대20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자책도 연간 5권의 범위 내에서 희망도서 신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예약책이 반납되었을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300만편의 논문, 4천 종에 이르는 전자저널을 이용할 수 있는 ‘학술정보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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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설 명절 대비 가스시설 합동점검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13일까지 가스충전소, LPG판매업소 등 주요가스공급시설과 안전에 취약한 가스사용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가스누설여부안전관리자 상주 및 자체점검 실시 여부 시설운영자와 안전관리원에 대한 안전교육 이행여부 안전사고 대응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며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도 가스안전공사와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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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일산역 맞춤 특화단지로 조성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관련, 일산역 맞춤 특화단지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은 일산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일산역을 중심으로 행복주택 132세대,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산보건소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현재 설계 오류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은 2021년 고양시와 LH가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진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2021년 12월 시공사 우남건설과 계약을 체결하고 철도지구 내 행위신고 수리 후 착공했으나, 22년 6월경 CIP 시험 굴착 중 철도옹벽이 사업부지 경계로 침범한 것을 발견해 공사를 중지했으며 추가 공사 중지를 금년 7월까지 연장했다.
시는‘행복주택’을‘일산역 맞춤 특화단지’로 조성해 자연스럽게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일산역 주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양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방안도 논의 중에 있어, 사업 추진이 시급한 만큼 고양시는 LH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포함된 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설계오류로 발견된 경의중앙선 철도옹벽 간섭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논의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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