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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서 병물 70만 병 전달받아 ‘가뭄 극복 큰 힘’
완도군, 전국서 병물 70만 병 전달받아 ‘가뭄 극복 큰 힘’
[AANEWS]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군에 자매결연 지자체와 기업, 사회단체에서 병물 기부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완도군이 기부받은 병물은 70만 4천8백 병이다.
완도군에 병물을 보낸 곳은 김제시, 천안시, 양평군, 사랑의열매, GS리테일 아이쿱자연드림,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농협중앙회 등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중인 ‘가뭄 극복 생수 지원 릴레이’에 서울시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도 동참해 생수를 지원했다.
가뭄은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노화, 보길, 소안, 금일 고금, 약산, 군 등에 전달됐다.
현재 군은 노화읍, 노화 넙도, 소안면, 금일읍, 보길면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시행 중이다.
제한 급수 지역의 주민은 약 1만 9천여명으로 일주일에 필요한 생수는 4만 2천여 병이다.
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기업과 봉사단체 등에서는 지난해부터 완도군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병물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받은 생수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으며 군은 가뭄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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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구리시, 2023년 제1회 도시공원위원회 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자문을 위한 ‘제1회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도시공원위원회는 ‘구리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도시공원 및 도시녹화에 대한 안건을 전문적이고 심도 있게 심의하고자 2021년에 구성된 위원회이다.
공원녹지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임기 동안 구리시 공원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심의와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의회 정은철 의원과 구리경찰서 생활안전계 박주하 계장이 보궐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구리시 경제재정국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고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참석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도시공원위원회에서 다룬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2035년까지 추구해나갈 공원녹지의 장기발전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구리시의 아차산과 동구릉, 한강과 왕숙천이라는 자원을 바탕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균형 있게 조성해 즐거운 변화로 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자문의견을 바탕으로 부서협의와 시의회 의견청취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3월 2035 구리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입안,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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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 제9대 원장 탄성은 무투표 당선
구리문화원 제9대 원장 탄성은 무투표 당선
[AANEWS] 지난 1월 27일 오후 5시 구리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실시한 구리문화원 임시총회에서 탄성은 후보자가 제9대 구리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구리문화원 임원선출에 관한 규정 제20조에 의하면 후보등록 마감 후 후보자 등록이 1인일 때에는 총회에서 찬반투표 없이 무투표 당선으로 원장을 추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리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단독 출마한 탄성은 후보자에 대한 선출을 의결하며 최종 당선을 결정지었다.
탄성은 당선인은 앞서 운영 소견서를 통해 “문화원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임 원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구리문화원이 구리문화의 산실이자 명실공히 문화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탄성은 당선인의 임기는 2023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며 앞으로 총 4년간 구리문화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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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구리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51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전문 강사로 안민자 구리시노인상담센터 상담사, 정영민 구리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김소희 구리시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초빙됐으며 노인의 이해 아동학대 예방 치매 예방을 주제로 각각 1시간씩 교육이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삶의 활력을 찾는 보람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 운영하는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에는 구리시 관내 환경정화를 담당하는 ‘클린구리 환경지킴이 사업단’ 초등학생들의 안전 등교를 지도하는 ‘어린이, 청소년 안전지킴이 실버보안관 사업단’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해 관내 경로식당, 저소득층에 유기농 채소를 공급하는 ‘청춘농장 운영 사업단’ 등이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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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평생학습관, 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구리시 평생학습관, 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ANEWS] 구리시는 오는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2023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6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슬기로운 재무관리전략’ 등 14개의 야간강좌와 ‘라탄공예’, ‘보자기 아트’, ‘도자기공예’ 등 11개의 신규강좌를 포함한 총 65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강좌의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수강 신청을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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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대상자 첫 입주
화순군, 2023년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대상자 첫 입주
[AANEWS] 화순군은 30일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1호 대상자가 자립주택에 입주해 독립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자체 주도형으로 화순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1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로 전환해 장애인 자립중심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해 줬다.
화순군은 거주시설 및 입소대기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화순군 지역 내 민간임대주택을 확보했으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구, 가전물품 등을 지원했다.
1호 입주자는 그동안 꿈꾸어 왔었던 자립이 현실이 됐다며 “이번 입주로 본인의 꿈이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자유롭게 다양한 요리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화순군은 입소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며 올해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자립지원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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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생명사회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화순생명사회포럼’ 신년 간담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1월 30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생명사회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화순생명사회포럼의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식, 2023년 포럼 운영 계획 및 방향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구복규 화순군수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래발전위원장 범희승 전남대학교병원 화순군립요양병원장 임지락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용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이승영 KTR헬스케어첨단화학연구소장 이용범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발기인 14명을 포함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강대희 위원장은 “화순생명사회포럼은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만큼 각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가 오고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 한해는 화순생명사회포럼이 전국적으로 활동해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생명사회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포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급속한 초고령화 사회, 인구소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화순의 미래 먹거리는 백신·바이오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생협력 시대에 걸맞게 화순생명사회포럼의 지속적인 연대와 추진은 긍정적인 발전 동력이라고 생각하며 화순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범희승 사무총장이 2023년 포럼 운영 계획 및 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이후 운영 계획 및 방향에 대한 포럼 발기인 등 참석자들의 토의로 마무리됐다.
2023년 화순생명사회포럼은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관련 전국 단위 정책포럼 상·하반기 총 2회 개최 화순백신산업특구 입주 기관·기업 대상 정책간담회 개최 화순백신산업특구 관련 일자리 박람회 참가 홍보 활동 추진 찾아가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소개 및 홍보 활동 추진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하반기 총 2차례 개최 계획인 정책포럼은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여론을 조성하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연계 홍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화순백신산업특구 입주 기관·기업 대상으로 개최 계획인 정책간담회는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우수 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 참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광주·전남 소재 대학교 관련 학과 방문 등을 통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소개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은 2022년 8월 11일 화순백신산업특구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전남·광주 첨복단지 유치를 위한 실행전략 추진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9월 28일 발기인 26명, 고문·자문위원 6명 등 전문가 31명이 모여 포럼을 발족하고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 후, 11월 10일 포럼 발기인 및 고문·자문위원, 백신 특구 관련 산·학·연·병·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해 포럼 창립총회와 창립 기념 포럼을 열었으며 현재 4개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과위원장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선진 생명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정책적 전략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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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신혼희망타운 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과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하남시, 감일신혼희망타운 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과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AANEWS] 하남시는 30일 이현재 시장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일동 감일신혼희망타운 내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과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은 지난 4일 문을 연 6호점에 이어 감일지구에 4번째 개설된 것으로 앞으로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간식 제공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26명의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날 함께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모여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미사, 위례에 이은 세 번째 놀이공간으로 정원 15명이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현재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함께 들어선 감일신혼희망타운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하남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아이들의 성장주기에 따라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를,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돌보는 것으로 연계해 신혼부부에게 단절없는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 후에도 3월에는 8호점의 개소를 앞두고 있다.
시는 향후 2026년까지 매년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를 신규 설치해 초등생 돌봄을 위한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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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수 의왕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난방비 폭탄 가구당 10만원 지원해야”
서창수 의왕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난방비 폭탄 가구당 10만원 지원해야”
[AANEWS]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서창수 대표의원은 30일 열린 의왕시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파로 인한 난방비 폭탄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져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도시가스, 지역난방, 전기요금 급등 여파로 각종 공공요금이 체감상 두 세배로 오르면서 난방비 폭탄의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국제적 분쟁상황과 세계적이 에너지가격상승 등 작금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현 윤석열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 의원은 “지난 26일 대통령실에서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에너지 바우쳐 금액 인상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가구에 난방비 요금 할인 폭 확대 등 대책을 내놨으나 턱없이 부족하다”며 “서민층 지원을 위한 더 포괄적인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히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이상기온 현상이 맞물린 것이 아닌 전쟁,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가 복합된 ‘사회적 재난 상황’으로 봐야한다”며 “전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가구당 전체 10만원 수준의 지원금을 지역화폐 등의 방식으로 지원할 것”고 제안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의왕시민들이 난방비 걱정을 덜어낼 수 있도록 의왕시와 김성제 의왕시장은 난방비 부담에 대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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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정의로운 해결 재일본 희생자·유족 소외 안 돼”
“4·3 정의로운 해결 재일본 희생자·유족 소외 안 돼”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에 재일본 희생자와 유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일본 오사카 통국사 재일본 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재일본 제주4·3희생자유족회 오사카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가 보상금 지급과 직권 재심을 통한 명예 회복 등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고 있는 4·3 의 피해 회복 상황을 설명했다.
또, 일본에 거주하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도 국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희생자 추가 신고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유족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무고한 희생이라는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로운 해결로 나아가는 제주4·3의 진전된 역사는 관서지역 제주인들에게는 남다른 감동 그 자체일 것”이라며 “ 4·3 의 광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현해탄을 건너 이국땅에서 힘들게 버터야 했던 가슴속 한과 서러움을 씻을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어 “재일제주인 피해실태 추가조사와 4·3 희생자 추가접수도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에 있다는 이유로 피해 보상과 명예 회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오광현 재일본 제주4·3희생자유족회 오사카지부 회장은 “일본에서도 국가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많은 유족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의 한 유족은 “시아버지가 4·3 때 창에 찔려 후유증으로 10년 동안 고생하다 돌아가셨다”며 “후유증으로 나중에 돌아가신 분도 피해자로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어 “외교부와 협의해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피해 신고나 보상금 신청에 관련한 증명서 발급 및 접수가 가능하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신고 및 보상 절차 안내와 상담 등 제주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어 “오는 6월 30일까지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제8차 추가 신고를 신청받고 있다”며 “주변에 아직 신고하지 않은 희생자와 유족이 있다면 유족회에서도 안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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