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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추위로 인한 설움 없도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마포구, 추위로 인한 설움 없도록 취약계층 긴급 난방비 지원
[AANEWS] 고물가·고금리 속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떨어진 난방비 폭탄은 이들의 시름을 더욱 깊게 한다.
이에 마포구에서는 정부 및 서울시 난방비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게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110가구로 중복 자격과 계좌 확인 등을 거쳐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한다.
긴급 난방비 지원을 위한 소요예산 2억 1100만원은 전액 구비로 충당되며 난방비 급등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월 20일까지 난방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난방비 폭등으로 서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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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고양특례시,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AANEWS]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부문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9일 전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사·공단·광역하수도 163개 기관은 행안부가, 기초하수도 94개 기관은 각 도에서 평가한다.
특히 2022년 경영평가에서는 처음으로 국제적 흐름과 정부의 ESG 요소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코로나19 영향도를 고려한 평가방법이 도입됐다.
평가 항목은 3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가, 나, 다, 라, 마 등급으로 나뉜다.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은 상위 10% 기관에,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은 상위 20% 기관에 부여된다.
고양시는 윤리경영, 재난·안전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및 품질공개 항목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하수도 분야 모든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으나 요금 현실화 부분에서는 다소 미흡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다음 평가시기인 2024년 하수도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 달성을 위해 경영평가 대응전략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행정과 및 4개 수질복원센터 지표 담당자로 구성되는 TF팀은 2022년 평가지표별 결과 공유, 평가지표 세부 검토, 하수도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4년 경영평가를 철저하게 준비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고양시가 윤리·인권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에 선제적 투자와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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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3월부터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시행한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이며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이 증상이 나타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 장난감 등의 매개물을 통해 전파된다.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먹는 예방접종이며 백신의 종류에 따라 접종 스케줄이 다르다.
1차 접종은 생후 2개월에 접종하며 늦더라도 15주 이전에 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접종이 8개월 안에 마무리되어야 하므로 전문의의 지도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는 어린이집, 문화센터 등 외부 접촉이 많은 곳에서 감염될 수 있으므로 꼭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20~30만원 대의 접종비용이 부담스러우셨던 보호자분들이 꼭 무료 예방 접종을 이용하셔서 감염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장소는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소아과 등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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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색다른 난방비 대책에 나서다
동작구, 색다른 난방비 대책에 나서다
[AANEWS] 동작구는 최근 난방비 대란을 맞아 민생안정을 위한 장·단기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정부나 서울시 지원대책에서 제외된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현금 지원 외에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및 근본적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한파 피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구축부터 나선다.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새로이 제정해 한파 피해 등이 발생했을 경우 지원이 가능한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저소득주민 등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 취약계층 외 틈새계층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난방비 대란의 근본적 대책으로 기존 보일러에 ‘히트펌프’를 추가 설치하는 듀얼 난방시스템을 도입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집, 경로당 등 구립시설에 히트펌프 시스템을 우선 설치하며 공동주택, 고시원 등 민간이나 개인 시설에도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동의를 받아 설치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민간에서 설치비를 투자받고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액을 상환하는 에스코 사업으로 조달한다.
LPG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해 난방비를 절감하고 안전성을 제고한다.
동작구와 KB국민은행이 협약을 체결하고 동작구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도시가스 사용자시설 설치비를 500만원까지 1.5%의 저금리로 융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계층과 어린이집 등 정부나 서울시 지원대책에서 제외된 사각지대에 2월 중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외 취약계층 1,30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8곳에 기존 난방비 지원금액 초과분을 월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구립·민간·가정 어린이집 167곳 전체에 3개월분 난방비 6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적으로 동작복지재단 등의 후원금으로 침수피해 기초생활수급자 549가구에 가구당 난방비 20만원을 지급하고 도시가스비 등 연체 차상위계층 500가구에 공공요금 연체료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노후·위험주택 50가구에 수리 전문가를 파견해 수도 해빙, 단열재 부착 등을 지원하는 ‘따뜻하우징’사업으로 한파 대비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동작자원봉사센터 및 복지관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보일러 수리, 동파 개량기 교체 등 한파 대비 지원 활동도 병행한다.
1인 가구, 어르신 등 틈새 위기계층 100가구에 수면양말, 핫팩 등의 꾸러미를 전달하는 ‘온기동행’ 프로젝트와, 한파 피해로 보호가 필요한 주민에게 숙박시설을 최대 10일 제공하는 야간 안전쉼터도 즉시 시행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난방비 대란은 현금 지원 등 단기 대책보다 더 근원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복지·경제·환경 세 가지를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한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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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바른 폐의약품 폐기 방법 홍보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9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는 경우 강이나 땅으로 흘러 들어가 토양,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따라서 폐의약품을 처리할 때는 우선 포장지를 제거하고 알약은 알약끼리, 가루약은 가루약끼리 제형별로 분류해 배출해야 한다.
또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는 분리수거하고 내용물은 따로 추려서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의료원, 보건지소·진료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청양군 자원순환처리장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안전하게 소각처리하고 있다.
폐의약품 처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의약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적절한 폐의약품 회수와 처리는 환경생태계 피해를 막고 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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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오는 28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규정에 따라 건축된 8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 중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등이며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 시 최대 3,000만원 한도 안에서 비용의 70%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이 가능한 사업은 단지 내 도로와 가로등 보수·개선, 단지 내 하수도 보수·개선, 어린이놀이터나 경로당 보수·개선, 공동 급수시설이나 공중화장실 보수·개선, 가로수·조경 및 울타리 개선, 석축·옹벽·절개지 보수, 옥상 공용부분 유지 보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거주자들은 사업계획서와 공사비 견적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개 단지를 지원한 결과 주민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2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번 기회에 더 편리한 공용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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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농협·수협 중앙회 본사 전남 이전 촉구’ 건의
장흥군의회, ‘농협·수협 중앙회 본사 전남 이전 촉구’ 건의
[AANEWS] 장흥군의회은 제279회 임시회에서‘농협·수협 중앙회 본사 전남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7명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현재 수도권에 인구와 인프라가 집중되어 지방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과 기업 입주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농협과 수협중앙회 본사의 전라남도 이전을 강력히 건의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윤재숙 의원은 “전국 최대 농산물 생산지이며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전라남도에 농협과 수협중앙회본사가 이전하면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 말했다.
한편 현행법상 농협과 수협 중앙회는 서울특별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도록 규정되어 있어 전남 이전을 위해서는 관련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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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감자재배 농가들 ‘연구회’ 발족
청양지역 감자재배 농가들 ‘연구회’ 발족
[AANEWS] 청양지역 감자재배 농가들이 지난 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청양군 감자연구회’를 발족하고 친환경 먹거리 생산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20여 농가들은 임원진 구성에 이어 향후 활동 방향과 조직 활성화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 최병균, 부회장 김일환, 감사 김현덕·한상일 총무 소병배 씨다.
연구회는 앞으로 감자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신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신속한 정보교류와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충남형 씨감자 품종 ‘두백’을 재배해 서산시 음암면에 있는 한 농업법인회사에 전량 납품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감자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과 우수 재배지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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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 주민 반응 ‘엄지척’
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 주민 반응 ‘엄지척’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8일 비봉면 양사1리 경로당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의료원’을 운영, 주민들의 ‘엄지척’ 반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청양군 특수시책으로 지난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주요 과제로 시작됐으며 자유로운 이동이 어려운 교통·의료 취약계층이 많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진료, 병원 연계, 물리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6회 검진 버스와 함께 대상 마을을 찾아가는 진료팀은 보건의료원 전문의와 간호사,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신의 부모님을 대하는 심정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 지원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중단 위기에 있었으나 군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전환하고 관련 예산 1억여 원을 확보했다.
지원기관인 보건의료원 또한 전국 농촌지역 최고 수준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인적·물적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의료원은 올해 10개 읍·면 60개 마을을 찾아 간이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의 기초 검사와 의사 진료, 일반 질환 및 건강관리 상담, 주사 처치, 물리치료, 보건교육, 병원 연계 의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의료 수요 충족도를 파악하고 기초조사와 검사 결과를 활용해 지역 건강 문제에 대한 포괄적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의료원은 직접적인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면서 자가관리 능력을 배가하고 지역의 건강 수준 또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돌봐드리는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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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노인층 고충 해소 잰걸음
김돈곤 청양군수 노인층 고충 해소 잰걸음
[AANEWS]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8일 청양읍 지역 경로당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일상 속 고충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 군수는 이날 적누1리, 정좌1리, 송방1리, 군량리 경로당을 찾아 계묘년 덕담을 나누며 경로당별 미흡 시설 여부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챙겼다.
김 군수는 “지금 세대의 풍요로움은 어르신들의 피땀 어린 삶의 결과물”이라며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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