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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16일 여성가족부 협약식
해남군‘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16일 여성가족부 협약식
[AANEWS] 해남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가운데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25개 지자체가 함께한 가운데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해남군과 여성가족부는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2021년 2월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여성친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 해남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제정,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운영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군은‘땅끝에서 시작되는 변화의 바람, 성평등 해남’이라는 비전 아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남군 대표사업으로는 군 정책 전반에 여성친화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지표 수립 및 관리 지역 내 유능한 여성인력의 사회적 경제분야로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여성 사회적경제기업인 육성지원 사업 해남군 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기회보장 및 안전한 하굣길 제공을 위한 청소년 안심귀가택시 지원 사업 어불마을 공동육아방에 부모역량강화 교육 및 땅끝누리 늘찬배당강좌 지원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 및 활동영역 확대를 위한 여성 주민자치 역량강화 사업 등의 세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차진 해남부군수는“이번 협약식은 해남군의 여성친화도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금보다 더 양성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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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왕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의왕시·의왕시의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AANEWS] 의왕시와 의왕시의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인도적 구호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의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의왕시와 의왕시의회 공직자들이 지난 2월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예비비를 활용해 마련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이재민 구호와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두 나라 국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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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 광주시와 ‘경강선 연장’ 협약 맺었다
용인특례시, 경기 광주시와 ‘경강선 연장’ 협약 맺었다
[AANEWS] 용인특례시가 16일 경기도 광주시와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용인특례시가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광주시와 공동 용역 발주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다.
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강선을 광주시 삼동역에서 분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 자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어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710만㎡을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만들 원대한 계획을 발표했다”며 “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지역이 세계적 반도체 경쟁력을 가지려면 도로·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경강선 연장을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반도체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는 2026년 7월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을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앞당겨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150만 용인·광주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주면 좋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경강선 용인 연장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광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주관하고 광주시와 함께 올 상반기 내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시는 용역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최적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데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방세환 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한 뒤 경강선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기 수립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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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가져
안성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가져
[AANEWS] 안성소방서는 16일 AW웨딩컨벤선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내빈 2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정부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2021년 4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올해로 2회를 맞이했다.
안성의용소방대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의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단체로서 31개대 631여명으로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줄뿐만 아니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심폐소생술 교육, 산불화재 안전지킴이 등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렬 시의회의장, 양운석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표창장을 시상했다.
유공자 표창으로는 김장수 미양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그 외 72명이 소방청장, 도지사, 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의장, 서장, 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안성소방서 김범진 서장은 “안성 지역 곳곳의 안전관리와 자원봉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와 봉사 정신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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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오산시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외부 슈퍼비전 회의 개최
[AANEWS] 오산시는 16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드림스타트 아동사례관리를 위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사례 개입 방향과 실행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으로 이번 회의는 한국사회복지슈퍼비전센터 부회장인 최연선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접근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 전문적인 서비스 방안을 제시해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도 모색했다.
또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실무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실무자들은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하면서 평소에 갖고 있던 의문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슈퍼바이저와 상호협력체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슈퍼비전 개최로 사례관리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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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안심상속 사망자 재산조회 서비스 확대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3월부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에 4대 사회보험 보험료 환급액과 어선 소유 내역 2종이 추가되어 조회 가능한 재산의 종류가 현행 17종에서 19종으로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상속인이 금융, 국세·지방세, 국민연금, 토지, 건축물 등 사망자의 상속재산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다.
그간 상속인이 납부의무자와 동일세대원이 아닌 경우 4대 사회보험 보험료 체납액 및 환급금 고지 및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런 불편이 줄어들고 어선 소유 내역도 추가돼 숨은 재산을 확인할 수 있어 상속인들에게 보다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 제1순위는 사망자의 자녀 및 배우자이며 제2순위는 부모 및 배우자. 제3순위는 형제, 자매로 신청은 사망신고와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신청하지 못한 경우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1년 이내로 시청 및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정부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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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연이 있는 날’ 18일 고인돌 공원서 열린다
오산시 ‘공연이 있는 날’ 18일 고인돌 공원서 열린다
[AANEWS] 오산시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고인돌공원에서 야외 상설공연인 ‘공연이 있는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3개 팀, 25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라인업을 보면 오산첼리앙상블의 전자 첼로 가람국악예술단의 국악, 흥이난타의 퓨전난타가 차례로 공연을 하며 고인돌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고인돌공원 방문객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오산시 SNS에 게시되어 있다.
한편 ‘공연이 있는 날’은 민선 8기 복합문화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를 선발해 무대를 제공하는 등 지역 예술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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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교실, 오산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교실, 오산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AANEWS] 오산시는 16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부설 노인 교실인 오산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이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안전교육, 내빈소개 및 인사 말씀 순으로 진행했다.
오산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개강한 노인대학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각 프로그램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에는 노래 교실, 민요 교실, 교양강좌, 스포츠댄스, 요가, 사물놀이, 에어로빅, 건강 체조 등이 개설·운영된다.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은 “최일선에서 노인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학장님과 회원 그리고 참석해주신 내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하고 연중 운영되는 노인대학 과정을 적극적으로 이수하시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3월의 힘찬 출발과 노후의 행복을 늘 기원한다”고 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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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잘 가고~ 주차장 어서 오고~”
“담장 잘 가고~ 주차장 어서 오고~”
[AANEWS] 광진구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을 지원한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사업’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단독·다가구주택이나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등에 주차장 조성 관련 비용과 방범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면 공유로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고자 2004년부터 ‘담장허물기 주차장’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30곳에 40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먼저, 단독·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은 1면 기준으로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1면이 추가될 때마다 15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최대 2천 8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구릉 지역이나 경사 차이 등의 이유로 난공사가 필요한 주택에는 공사비용의 30%인 1천 170만원까지 증액 지원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노후 주택에 있는 부설주차장의 기능 개선을 위해 공사를 진행할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다세대주택이라면 전체 세대주의 공사 동의를 받아야 하고 근린생활시설은 야간에 거주자 또는 주민과 주차공유가 가능하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번째로 아파트는 단지 기준 5천만원 한도에서 1면당 최대 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장 조성을 위한 공사 비용으로는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아파트가 2013년 12월 17일 이전에 건립이 허가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어야 하고 부대시설과 복리시설 각 2분의 1 이상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것에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만 지원대상이 된다.
특히 구는 신규로 또는 기존에 담장허물기 주차장을 조성한 주택에서 IoT센서를 기반한 주차공유를 추진할 시, 1개당 30만원 이내의 센서 설치비도 지원하고 있다.
IoT센서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많은 사람이 주차면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 신청은 광진구청 교통지도과로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구는 신청 주택에 방문해 현장을 확인, 협의를 통해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 역시 광진구청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집의 쉬고 있는 공간을 주차장으로 만들 수 있는 ‘담장허물기 주차장 조성’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담장허물기 주차장을 통해 2004년부터 총 1천 830곳에 3천 414면의 주차면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17개의 주택에 20면을 조성한 바 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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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뿌리 기업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경남도, 중소·뿌리 기업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와 한국전력은 16일 오후 한전 경남본부에서 ‘2023년 에너지 효율향상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상남도,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한국에너지공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중소벤처지원청, 한국전력 경남본부, 한국남동발전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올해 뿌리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등 제조업 전반에 활용되는 기반 공정기술업종이며 경남의 주력산업인 기계, 조선, 항공, 방위산업의 기초가 된다.
뿌리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지만, 종사기업은 에너지 요금 인상에 취약한 영세·중소기업이 다수 차지하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기관별 주요 사업은,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중소·뿌리 기업의 에너지 진단 및 개선 공모사업을 시행하며 20개사를 대상으로 총 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 원스톱 지원을 위한 상담창구인 ‘경남기업119’를 통해 기업애로 상담, 규제개선 신고를 받는 한편 8,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설비자금을 지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형 지속가능경영 확산사업을 통해 34개사를 공모·선정해, 지속가능경영 경영진단 및 에너지효율향상 설비교체에 총 1억원을 지원한다.
한국남동발전은 IBK 기업은행과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 기기로 교체하는 뿌리기업에 탄소펀드 및 동반성장펀드 35억원을 활용해 설치투자비를 저금리로 지원한다.
한국전력은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4대 고효율기기 교체지원금을 최대 2배까지 우대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예산을 기존 55억원에서 22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고 대상품목도 기존 4개에서 9개로 확대 적용한다.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원재료 가격이 변동하면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소개했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뿌리기업 확인서 발급과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지정하며 18억원 규모의 뿌리기업 자동화·첨단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합동 지원사업으로 경상남도 내 중소·영세기업의 전기소비 절감을 위한 고효율 기기 교체 투자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도내 주력산업의 원가경쟁력 확보 및 탄소배출 감축 등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에너지 효율향상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에너지 유관기관과 협업해 에너지 효율화 지원대상을 적극 발굴해 기업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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