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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세금감면”
군위군
[AANEWS] 군위군이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를 위해 관내 등록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6.4%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이 같은 제도 덕에 지난해 많은 군민이 연납 제도를 통한 할인 혜택 덕을 톡톡히 봤다.
지난해 1월 기준 자동차 14,603대 중 11,0963대가 연납세액으로 16억원을 납부했고 전체 납세자 중 75.9%가 연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올해도 군위군에 등록된 모든 차량 소유자는 별도의 신고 없어도 연납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위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재무 담당 부서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해 신청·납부하면 된다.
연납 후 폐차·말소·이전하는 경우에는 일할계산해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연납 고지서 수령 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세액 할인 없이 6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된다.
김진열 군수는“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할인이 많이 되는 만큼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못 보는 주민들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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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 공개모집
2023년도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 공개모집
[AANEWS] 문경시 유통축산과는 코로나19 이후 농업의 새로운 정책발굴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 가공, 유통기반조성 지원과 축산업 경쟁력강화 및 친환경 축산업육성을 위해 2023년도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 희망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유통축산과는 유통기반 조성과 친환경 축산업육성을 위해 작년대비 50억원 증가한 230억원을 편성했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기조에 맞게 전체 예산의 절반이상을 상반기 중에 집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79개이며 보조금 규모는 36억1천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축산인과 단체는 이달 1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유통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사업은 농식품 가공산업 지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친환경 축산업 육성, 축산물 안정성 제고 및 가축전염병 예방 등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을 위해 문경시 홈페이지에 사업지침과 신청서 등을 게시하였으니 이를 활용하면 된다.
사업에 따라 지원규모와 신청서류, 신청 장소가 다르기 때문에 사업신청 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조사업 지원대상자 선정절차는 다음과 같다.
접수된 보조사업 신청서를 근거로 현지 확인 등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한 평가 후 지원 우선순위를 정해 문경시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만일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부정수령할 경우 보조금 환수는 물론 향후 5년간 보조금 지원이 제한되므로 사실에 근거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올해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은 중·소규모 농가의 지원을 확대해 중간층을 튼튼히 하고 농가의 경영규모에 맞는 적정한 지원으로 건전한 재정운영을 꾀하고 공무원간 정보공유로 중복지원을 방지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여 빠른 자립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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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자 확대
금천구청
[AANEWS] 금천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보훈예우수당 지급대상자를 확대한다.
금천구는 지난해 10월‘금천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참전명예수당 등 서울시 보훈 관련 수당 수급자들도 금천구 보훈예우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급기준인 금천구 1년 이상 거주요건을 삭제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했다.
개정된 조례가 올해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중복제한 규정으로 인해 수당 지급에서 제외됐던 국가보훈대상자 1,190명이 매월 5만원씩 금천구 보훈예우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매월 24일 직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우편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보훈예우수당 대상 확대로 인해 수혜 인원은 2,200여명으로 확대됐다.
서울시 보훈수당에 해당하지 않고 아직까지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주거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규로 신청해야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금천구는 2021년 3만원이었던 보훈예우수당을 2022년부터 5만원으로 인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복지와 예우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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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 하수처리시설 부지 최종 확정
남양주시, 평내 하수처리시설 부지 최종 확정
[AANEWS] 남양주시는 평내 하수처리시설 신설 부지가 평내동 547-1 일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평내동과 호평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5곳의 후보지 중 주민이 반대하는 거주지 인접 부지와 사업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평가된 3곳을 제외한 나머지 2곳에 대해 주민 의견서를 접수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평내 하수처리시설 신설 부지를 최종 결정했다.
평내 하수처리시설은 평내동 및 호평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만을 처리하는 전용 처리장임에도 불구하고 입지 초기 단계에서부터 3기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증가하는 하수를 분담·처리하는 시설로 오인돼 반대 여론이 형성됐으며 입지 예정 후보지 또한 주거지와 너무 가깝다는 이유 등으로 주민 반대에 부딪혀 왔다.
이에 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시정 중점 과제 중 하나로 평내 하수처리장 설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설정하고 지난해 7월 시장 취임과 동시에 평내하수처리장TF팀을 구성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평내동 및 호평동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평내 하수처리장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평내 하수처리장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한, 시는 두 달여간의 면밀한 분석 과정을 거쳐 지난해 9월과 10월 총 3회에 걸친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평내 입지의 불가피성 등 분석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이번에 의견서를 제출한 주민의 약 97%가 선택한 평내동 547-1 일원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 하수처리시설은 평내동과 호평동 지역 발전의 필수 기반 시설이자 성장 원동력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입지를 정하게 된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고려해 법적 허용 범위를 상회하는 엄격한 기준의 처리 공법을 적용하고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변 환경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재개해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최첨단 설비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1일 처리 용량 41,000톤의 하수처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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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맞손
화성시,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맞손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기업들이 산재한 화성시 산업현황에 맞춰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화성시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시와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는 기술세미나 개최 양국 진출을 위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미국 내 온·오프라인 EXPO 개최 창업교육 및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정 시장은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페이팔, 드롭박스와 같이 글로벌 혁신기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 테크 센터’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갖고 한·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정 시장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관내 창업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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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에코랄라 명칭을 문경에코월드로 변경
문경시, 문경에코랄라 명칭을 문경에코월드로 변경
[AANEWS] 문경시는 금년 1월 1일부터 문경에코랄라 명칭을 문경에코월드로 변경했다.
문경시는 관광객 집객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문경에코랄라 입장요금을 16,000원에서 1만원으로 인하했고 향후 전 연령층이 방문해 즐길 수 있는 복합테마파크로 발전하기 위해 문경에코월드로 명칭을 변경하고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다.
이에 신규 콘텐츠 도입, 운영 방식 검토 등 관광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올해는 문경석탄박물관 리모델링사업 설계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자사업으로 짚와이어 스카이점프, 스카이바이크, 짚코스터로 구성된 포레스트 어드벤쳐존과 서바이벌 체험존을 조성할 계획이며 KBS 드라마 제작지원 업무협약 체결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기획전 업무협약 등 문경을 알리기 위한 타 기관과의 협력사업도 준비 중이다.
특히 문경에코월드 활성화 사업으로 문경국제에코영화제, 달빛사랑여행 시즌 2, 랄라페스티벌과 어린이디자인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 중에 있으며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과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 등 국비 공모사업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지난해 문경에코월드에 22만명 정도 방문했는데 앞으로 50만명 이상 방문할 수 있도록 시설과 콘텐츠를 보강하겠다’며‘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테마파크로의 변신과 함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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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 부서별 업무보고 마무리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 부서별 업무보고 마무리
[AANEWS]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3개과에 대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차량등록사업소장 주재로 차량등록사업소 내 3개과 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핵심 주요업무 및 중점 현안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 방향 등 민원중심, 현장중심의 맞춤형 차량등록 행정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세부 실행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업무별 면밀한 검토를 바탕으로 각 부서의 업무개선 사항 및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책발굴 등 차량등록사업소의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야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차량등록사업소는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 부서”며 “보다 혁신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중심의 효율적인 차량등록 행정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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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3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이달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작년과는 달리 제로페이 가맹 사업장 조건을 삭제하고 지원 비율을 시설개선비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전환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빙로봇,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시스템 등의 디지털 기술 도입 비용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도 창업을 한 지 6개월이 지났고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2월 1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내 구청 경제교통과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5년간 1,800여개 소상공인 사업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온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이 올해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또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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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홍보 서포터즈 출범
고창군,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홍보 서포터즈 출범
[AANEWS] 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서포터즈의 역할·운영방향 등을 설명했다.
서포터즈는 올해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각종 이벤트, 행사·축제와 관련한 SNS 홍보와 함께 현장 홍보활동 등 고창군 홍보단으로서 전국민과 고창군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모두가 고창군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고창의 숨은 매력을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축제, 문화행사, 이벤트 등을 참신한 아이디어와 풍부한 감성으로 잘엮어 고창의 아름다움을 전국 곳곳에 전달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12월21부터 2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 총 32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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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2023년 첫 정례간담회 개최 임시회 일정 확정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의회는 10일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영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첫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3년도 회기 운영계획, 의정 역량강화 연수, 정선군의회 인사·조직관리 계획 등 계묘년 한해동안 추진할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회는 정선군의회 제286회 임시회를 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10일간으로 확정하고 정선군 2023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흥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선군 주요관광지 이용요금 감면규정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2027년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추진”, “폐광기금 행정소송 관련 관계기관 회의 결과”, “폐광기금 사업 검토를 위한 읍·면 의견수렴” 등 집행부 추진 안건에 대해 사전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2023년 계묘년 한해동안 정선군의회에서는 “군민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역 곳곳을 두루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