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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농업 기반구축 공모사업 2개소 선정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2023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7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은 전남 7개소 중 가장 많은 2개소가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정윤영농조합법인은 황산면, 화산면 율동리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벼 재배단지 40ha 면적을 재배하고 있다.
이번에 사업비 10억 2,000만원을 투입해 저온저장 및 건조 시설 등 친환경 벼 유통기반시설을 확충해 향후 100ha 이상 면적의 친환경 쌀 생산과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땅끝야베스유기쌀은 마산면 노하리, 연구리 일대를 중심으로 22ha 친환경 벼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업비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저온저장 및 공동영농을 위한 광역방제기 등을 지원받아 친환경단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영농조합법인, 농협 등에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등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최대 20억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면적이 20ha 이상, 친환경 인증면적은 사업면적의 50%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친환경 농산물 의무 자조금을 납부해야 한다.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사업주체와 계약에 따라 전속 출하를 이행하고 사업주체는 농가와의 계약물량을 책임지고 판매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해 일반농가의 친환경 전환을 견인하고 농가 생산관리를 위해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및 가공 사업의 확대와 참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집적화 단지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하도록 국비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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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파·폭설에 선제적 대처로 피해 없었다
강서구, 한파·폭설에 선제적 대처로 피해 없었다
[AANEWS] 역대급 한파와 폭설이 이어진 지난 며칠, 서울 강서구는 선제적 대처로 피해를 예방했다.
한파경보가 발효된 지난 23일 10시 구는 즉각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구는 가장 먼저 독거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독거 어르신 3,591명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주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관내 노숙인이 없는지 순찰을 실시했고 재난안전문자 발송과 SNS를 활용한 한파 안내를 실시했다.
구 제설대책본부에서는 김 구청장의 긴급지시에 따라 봉제산, 우장산, 개화산 등 급경사 지역과 상습 경빙 구간의 도로상태를 살피는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구의 신속한 대응으로 한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파경보가 해제된 25일 오후 2시 이후에도 구는 관내 피해상황이 없는지 철저히 살폈다.
한파에 이어 폭설이 내리기 시작한 26일에도 구의 신속한 대응은 계속됐다.
구는 25일 밤 11시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26일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의 신속한 제설작업은 눈이 그친 후에도 계속됐고 이로 인해 폭설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태우 구청장은 “한파 등 자연재해는 선제적 대처만이 최선이기 때문에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안전환경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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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장례식장 박주형 대표, 신안군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서해안장례식장 박주형 대표, 신안군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
[AANEWS] 서해안장례식장 박주형 대표는 26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신안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목포시 연산동에 위치한 서해안장례식장은 2013년 문을 열어 올해 설립 11년차로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위한 마지막 휴식처로서 건전한 장례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주형 대표는 “목포에 사업체를 두고 있지만, 신안군민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기에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고 동행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온정을 배풀어 주신 박주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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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청년 문화복지비 지원…1인당 20만원
함평군, 전남청년 문화복지비 지원…1인당 20만원
[AANEWS]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와 함께 지역 청년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청년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은 청년에게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1일부터 전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만 19~28세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급 대상자도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9만원만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농협카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후 4월중 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다.
사용처는 전남 도내 공연, 전시, 도서 음악, 관광 등 문화·여가 활동에 사용 가능하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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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파크골프클럽 회원일동, 군위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대덕파크골프클럽 회원일동, 군위군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AANEWS] 군위군은 지난 26일 대덕파크골프클럽에서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 저소득층 가정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회장 전성무는 “우리가 기부한 성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덕파크골프클럽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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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년 맞춤형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운영
광양시, 2023년 맞춤형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운영
[AANEWS]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시민에게 힐링과 문화적·예술적으로 즐길 수 있는 2023년 광양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장 프로그램으로는 목재 문화체험프로그램, 목공예기능인 양성 교육, 방학 기간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행사, 움직이는 목재 문화체험장 등이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이동이 어려운 유아와 아동,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목공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목재 문화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령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제작부터 공구를 활용한 작품 제작과 유아 대상 목재 놀이도구를 활용한 상상 놀이터도 운영한다.
체험 참여자는 소정의 체험료와 재료비를 부담하고 체험작품을 가져갈 수 있다.
목재 문화체험장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백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사전문의는 휴양림사업소로 하면 된다.
임경암 휴양림사업소장은 “올해는 광양목재문화체험장 개장 이후 6년째 되는 해로써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한 결과 이용자 수와 운영 수입이 많이 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맞춤식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의 산림휴양 여가문화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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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46개 사업 내역 공개
광양시,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46개 사업 내역 공개
[AANEWS]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광양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시의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 상황 등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시민에게 담당자의 실명과 추진상황을 공개해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조례 제정사항 그 밖에 중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 등이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 간 의견교환을 통해 광양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문화도시 조성사업 광양읍 우시장사거리 ~ 시계탑 확포장 공사 등 46건을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다.
시는 공개 사업 목록과 사업내역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수시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홈페이지 국민정책실명제에 신청하면 연중 수시로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사업 추진 책임성 제고를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공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계획 수립에서 완료까지 내실 있는 정책실명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고 감동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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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합천군, 군민 체감하는 공공혁신 ‘선도’
민선8기 합천군, 군민 체감하는 공공혁신 ‘선도’
[AANEWS] 민선8기 출범 이후 합천군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지방규제혁신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합천군은 올해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등 2관왕으로 전국 최고의 규제혁신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지난 해 행정안전부가 지방규제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자치단체에 부여하는‘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에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대통령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했다.
이는 3년 동안 유효해 오는 2024년까지 전국적인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갖게 됐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행정안전부 주관‘주민주도형 규제혁신 우수기관, ‘새정부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규제혁신분야 2개 평가에서 모두 수상, 성과 인센티브를 받아 총 4억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새정부 규제혁신 우수기관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앙규제 및 그림자·행태규제 발굴실적, 규제혁신 확산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여서 그간 합천군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할 수 있다.
‘규제 혁파’는 현 정부 제1호 국정과제로 규제혁신 분야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규제혁신전략회의’를 신설해 지방정부와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주민주도형 현장중심 밀착형 규제발굴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규제혁신의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분야별로 평가지표를 확정해 우수기관 표창 및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있다.
합천군은 건축물 해체신고 간소화 추진, 부동산실명법 관련 과징금 감경기준 마련, 축산농가 맞춤형 악취저감 가이드라인 제시, 주민의 알 권리 보호를 위한 CCTV 영상반출 관리시스템 구축 등 현장·수요자 중심 보이지 않는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적극적인 규제발굴을 통해 테마형 규제개선 건의,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 등록규제 정비, 규제입증책임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사례 발굴 등 정부합동평가 규제개혁 전 분야에서 초과 달성함으로써 규제혁신의 추진력을 인정 받았다.
합천군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덩어리 중앙규제 및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불편 및 지역 기업의 경제활동 제약과 관련된 잠들어 있는 규제를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과 군민 제안제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다양한 규제개선과 성과를 통해 행정부패를 개선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통해 규제집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부패를 사전에 차단해 부패방지와 민원편의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김윤철 군수는“민선8기 시작과 함께 추진한 강력한 규제혁신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마무리 됐다”며 “2023년에도 민생과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나가는 규제혁신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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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 박차
광양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 박차
[AANEWS] 광양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고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농업인대학 운영과 창농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청년농업인대학’은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나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농업 비전 확립과 청년 농업인 기본소양, 기초 영농기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교육한다.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 공모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율형 사업이다.
가공·상품화, 시제품 제작, 포장재 개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브랜드·상품로고 제작, 앱·전자상거래 홈페이지 구축, 홍보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 사업’은 부모 세대의 농업 기반에 청년세대 아이디어를 결합해 영농승계 청년의 첨단 영농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ICT 등 첨단 시설 장비로 개선, 신기술 투입, 6차 산업화 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광양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탄탄한 자립 기반 마련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승계 청년농 창업지원 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청년 농업인 경쟁력 제고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8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또는 기술보급과 사무실에 현장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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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길라잡이 자처
충주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길라잡이 자처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30 온실가스 감축,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발맞춰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재생 플라스틱 대체품인 인삼지주대 지원을 시작으로 아산화질소 배출 경감을 위해 농가 현장 컨설팅 시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비료를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시설채소 재배 농가 중 사업 열의가 높고 새기술 수용능력이 높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바이오차 등을 지원하는 저탄소 농업실현 시범사업 유기물 자가퇴비 생산기술시범사업 토양수분장력계기반 자동관수 시범사업 친환경 명품 방울토마토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시설재배농가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농업생산성 향상 방법에 대한 시험연구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 특용작물 등 다양한 농업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범사업과 시험연구를 발굴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환경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