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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전환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 으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농업대전환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경북도의원, 안동대 총장, 농업인단체장, 입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수료생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과 지난해 우수교육생에 대한 표창패 수여, ‘경북농업 대전환’의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손재근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공동추진위원장의 ‘농업대전환의 필요성과 성공 요인’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007년 광역지자체 주관 전국 최초의 농어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시작해 지난 16년 동안 농어업 전문가 2만4720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도내 농어업 현장 곳곳에서 농업소득 전국 1위, 사과·복숭아, 한·육우 등 11개 품목의 전국 생산 1위, 귀농귀촌 전국 1위 등 여러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올해 경북농민사관학교는 52개 과정 1333명 모집에 1818명이 지원해 평균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농어업인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새로운 사과 재배 기술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사과다축형재배기술 과정’은 모집정원을 60명으로 2배 이상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95명이 지원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농촌자원활용카페창업과정, 한우인공수정과정, 스마트팜과정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농어업인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올해 교육기관을 21개에서 22개로 확대해 농어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만족도와 수요조사를 실시해 16개 과정은 폐지했다.
스마트팜 운영기술과정, 수직형식물공장과정 등 스마트농업 분야 6개 과정 청년스타트업1,2과정, 청년CEO마케팅과정 등 청년 농업 분야 3개 과정 청년농업경영실무과정, 농촌치유산업과정 등 치유농업 분야 2개 과정 등 총 16개 과정을 신설해 4차산업 혁명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가 농어업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경에는 ‘현장 중심 교육’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농어업인의 교육에 대한 호응이 있었으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효율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단계별 교육시스템을 추진한 것이 성공의 열쇠가 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조환철 경북농민사관학교장은 경북도에서 개발한 AI기반 챗봇 ‘챗경북’ 시스템을 이용한 개회사를 하면서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경북농민사관학교가 경북 농어업인의 ‘챗경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농업 환경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을 첨단 산업화하고 규모화 하는 농업대전환에 올인 할 때라며 농민사관학교가 튼튼한 축이 되고 주인공이 되어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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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너지 기업유치 박차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25개국 300개사 1010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모듈, 인버터, 태양광 구조물, 솔라루프,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패널 리딩 기업인 한화큐셀, 통웨이, JA솔라 등 7개사가 참가했다.
이와 함께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 화웨이 등 8개사와 국내 리딩기업인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한솔테크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스폰서로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진행되지 않았던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해 참가업체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한 ‘그린에너지어워드’도 개최한다.
또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던 수출상담회를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기간 동안 국내 유일의 태양광과 수소 분야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된다.
12~13일 양일간 열릴 태양광마켓인사이트에서는 ‘RE100 구현을 위한 태양광 발전의 미래’를 주제로 태양광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13~14일에는 ‘수소-산업화 엔진의 시동을 걸다’를 주제로 한 수소마켓인사이트이 진행된다.
올해는 12개국에서 60여명의 연사가 방한해 글로벌 정책과 시장동향을 소개하고 특히 블룸버그 NEF, 라이스타드 에너지 등 에너지 전문 해외기관 연사가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공공주민수익형 풍력발전단지조성 수소도시사업 친환경에너지 RE100산단 조성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경주 SMR국가산업단지 등 경상북도 주요 에너지 정책사업을 홍보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더 많은 그린에너지 비즈니스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최대 전문전시회로서 신재생에너지 기업 간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에너지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해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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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 자치구 최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에코마일리지 QR코드’ 넣어 탄소중립 앞장
강서구, 서울 자치구 최초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에코마일리지 QR코드’ 넣어 탄소중립 앞장
[AANEWS] “전기, 도시가스 등 에너지 요금 폭탄으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에코마일리지 실천으로 줄여요.”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이달부터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에코마일리지 가입 큐알코드’를 넣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주민 관심도가 높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와 에코마일리지를 연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친환경을 의미하는 에코와 적립금 등을 쌓는 것을 뜻하는 마일리지의 합성어다.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 사업을 말한다.
주민들은 강서구 아파트 단지 94곳의 관리비 고지서에 게재된 큐알코드를 통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페이지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회원가입을 하고 전기, 수도, 도시가스 정보를 추가 등록한 후 그다음 달부터 이전 6개월과 비교해 에너지를 절약한 정도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이나 도서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고 ETAX를 통해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서울시 지방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별도의 홍보 예산 투입 없이도 주민들이 에너지 사용 요금을 절감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위해 구는 공동주택 관리비 수납 중계 회사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와 협의해 추진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9개월 간 94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 시행한 후 실효성을 검토해 대상 아파트 단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이번 큐알코드를 통한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예산 투입 없이 주민 접근성을 높인 아이디어로 에너지 절약 사업 가입자를 획기적으로 늘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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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신청하세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위한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전년도 대비 고용 증가가 있으며 청년 신규 고용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청년 신규채용인원에 따라 1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등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운동기구, 냉난방기 등의 직원복지와 관련된 물품 구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정기업에게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우선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및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지방 세무조사 유예 등도 연계해 추가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12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으로 이어져온 이번 사업은 지난 7년 동안 419개 중소기업에 94억원을 지원했다.
코로나19의 지속과 지역 청년 유출 및 저출생, 고령화 등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근로자 복지증진을 통한 기업의 고용분위기 조성에 노력해 그동안 5159명의 고용 성과를 거뒀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많은 청년들이 지방을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환경 조성에 힘써 청년이 정착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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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국공항공사↔경북대‘항공 모빌리티’구축 MOU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추진 중인 도내 공항 활성화와 UAM을 활용한 항공 모빌리티 구축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12일 도청에서 한국공항공사, 경북대학교와 함께 도내 공항 활성화와 신공항 건설·운영 협력 강화,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기반조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는 신공항 건설·운영과 항공노선 확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고 한국공항공사는 도내 신공항 건설 운영에 경북도와 협력을 강화하며 UAM 버티포트 건설과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또한, 경북대학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및 정책 지원에 힘을 쏟는다.
먼저, 울릉도를 대한민국 도서관광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하고자 2025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울릉도를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입도에서 출도의 전 과정을 통합 연계하는 MaaS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내국인 면세점 도입과 취항 소형항공사 지원을 통해 도서 및 내륙공항 동시 활성화를 추진하고 도내 공항에 지역 인재 채용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과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 등 풍부한 자연환경에 UAM을 접목한 경북형 운영 모델도 개발한다.
이를 위해 도내 주요관광지를 잇는 관광형 UAM을 우선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43년 항공 노하우·기술과 경북도의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새롭게 개항할 울릉공항 및 도내 지역 공항 활성화와 경북형 UAM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신 경북대학교 부총장은 “신공항 건설과 UAM 운영에는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필요한데, 거점 국립대가 가진 기술, 인력,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건설·운영 및 버티포트 등 UAM 인프라 구축에 경쟁력을 갖고 있어 도내 공항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항공 모빌리티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도내 주요 관광지에 관광형 UAM 인프라 조성뿐만 아니라, 응급·재난과 교통오지 주민이동을 위한 공공형 서비스 네크워크 등 경북에 특화된 UAM 기반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에는 경북도가 강점을 갖고 있는 배터리, 전자, 통신 산업과 지역대학을 연계해 UAM 기체 및 부품개발과 버티포트 건설·유지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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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제3회 수목원과 함께 하는 튤립여행 개최
양구군, 제3회 수목원과 함께 하는 튤립여행 개최
[AANEWS] 양구수목원은 14일부터 30일까지 ‘제3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양구군은 아름답고 화사한 봄 풍경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4만여 본이 증가한 12만여 본의 튤립을 수목원 곳곳에 식재했고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봄맞이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그동안 화분 갈이, 입 뽑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고 겨우내 손질한 분재 작품들을 야외전시장으로 옮기고 정원석을 새롭게 배치했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하고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개한 튤립과 어울리는 포토존도 조성했다.
또한, 수목원은 아름다운 튤립을 배경으로 수목원의 봄을 한가득 느낄 수 있도록 캐리커쳐, 버블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수목원에는 어린이들과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도 운영하고 있어 수목원의 봄 시즌 새로운 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수목원 내에는 DMZ 야생동물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으며 유아숲놀이터, 피크닉 광장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튤립축제와 함께 수목원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양구군의 대표 관광지 양구수목원에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튤립을 보며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가득 안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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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공사장 집중 점검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4~5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특정 공사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시멘트 관련 제품 제조·가공업, 토목공사, 건축물 축조공사 등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52곳과 건축·해체공사, 토목건설공사 등 특정 공사장 38곳 등 총 90곳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시설물 설치 등 이행 여부와 소음·진동 저감 대책 준수 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특정 공사장 사전 신고 이행 여부 등이다.
양구군은 점검에 앞서 관내 사업장에 관리 방법 안내와 체크리스트를 송부해 자가 진단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고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이후 반복적이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재영 환경보호팀장은 “봄철 집중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과 소음·진동 발생을 억제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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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달성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성과 달성
[AANEWS]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창업보육센터는 총 32개 입주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대상으로 지난 2022년 성과를 조사한 결과 매출액은 총 110억원을 달성했고 31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또한 지식재산권도 총 25건을 출원 및 등록했으며 이동형 매트리스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템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3억원의 시드투자를 받았다.
이밖에도 ㈜훌템은 SBS에서 방영한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에서 TOP10으로 선정되어 2천만원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았으며 ‘2022년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현재 호주 수출 계약이 성사되어 5월 중 선적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들은 군포산업진흥원 자체 사업 뿐만아니라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29억원의 지원금을 수혜받았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신규 지정받아 자립형 보육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기업에게 사무공간 및 공용회의실, 화상회의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성장촉진과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창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이석진 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입주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관내 중소벤처기업에게 판로 수출지원까지 원스톱 지원과 전문성을 지닌 기관이 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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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를 여는 목소리… 강동아트센터, 나윤선 Waking World 콘서트 개최
새로운 세계를 여는 목소리… 강동아트센터, 나윤선 Waking World 콘서트 개최
[AANEWS] 대한민국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유럽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인 나윤선이 오는 6월 3일 그녀의 11집 음반 ‘Waking World’와 함께 강동문화재단 강동아트센터를 찾는다.
나윤선은 지난 1월 워너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11집 음반 “Waking World”를 발표했다.
그가 전곡의 작사, 작곡 및 제작을 담당한 이번 앨범은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거침없이 탐구해나가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평단과 팬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음반 판매차트 프낙과 아마존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월드투어로 프랑스, 독일 미국 등을 순회하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 저널에서 “오늘날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재즈 싱어“, “재즈보컬 역사와 전설을 이어갈 운명을 지닌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등의 찬사를 받는 나윤선의 이번 콘서트는 그녀만의 음악적 색깔과 힘이 담긴 라이브와 음악에 대한 혁신적 접근과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외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프랑스, 미국 뮤지션들이 함께 내한해 국내 재즈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윤선의 음악에는 알 수 없는 에너지가 있다”며 “나윤선이 선사하는 재즈의 황홀경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윤선 콘서트 “Waking World”는 6월 3일 오후 7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며 티켓 오픈은 4월 13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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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군포시 중앙도서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AANEWS]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22일부터는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를, 6월12일부터는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시 한 번 피어나는 군포설화”는 군포지역 설화를 발굴해 재창작함으로써 지역성과 문학성 그리고 지역에 얽힌 역사성까지 함께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1인 1그림책 완성으로 성취감도 느껴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25회차로 운영한다.
“예술을 통해 삶을 들여다보다”는 패션과 미술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1차로 시작하는 ‘세상을 바꾼 패션브랜드 이야기’에서는 전선절인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삶을 6회차 강연으로 2차 ‘격변의 시대를 살아낸 화가들’에서는 19세기 중후반 유럽 역사 속 미술가들의 삶을 6회차의 강연 및 탐방으로 들여다보고 역사적 흐름에 기반한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군포시민들이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 발견과 일상생활 속 요소들의 의미있는 해석들로 인문학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한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 주제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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