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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건강한 치아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보령시 보건소, 건강한 치아는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AANEWS] 보령시 보건소는 관내 2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 중 칫솔질 실천율은 아침 식사 후가 81.9%로 가장 높았으며 점심 식사 후가 49.9%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보건소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중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불소 용액 양치, 불소 바니쉬 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지도 등 구강보건 교육을 시행한다.
불소 바니쉬 도포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병·의원에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소는 치아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과 결합해 치아 표면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구강 내 세균이 만들어 내는 산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함으로써 치아우식증을 예방한다.
이 밖에도 보건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칫솔세트를 제공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평상시 불소 이용을 생활화하고 올바른 칫솔질 실천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구강건강이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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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소·염소 구제역 상반기 일제접종 시행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오는 5월 5일까지 공수의 등을 동원해 구제역 일제 접종을 완료하고 구제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접종 대상은 관내 사육중인 우제류로 소는 719농가 19,983두로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일제 접종 기간이며 염소는 108농가 5,721두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다.
구제역 백신은 생후 2개월령에 1차 접종, 1개월 후에 2차 접종, 이후 5~7개월 주기로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항체양성률이 유지된다.
소규모 소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군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하고 공수의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업농 소 사육농가는 축협에서 구입해 자가접종 해야 한다.
또한 군은 전 농가에 스트레스완화제를 함께 배부해 구제역 접종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전 두수 접종이 완료되도록 조치했다.
이현철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군에서 주관해 연 2회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농가 스스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백신 접종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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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예산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홍성군·예산군 공직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AANEWS] 홍성군과 예산군은 양 군에 근무하는 직원 40명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홍성군 행정지원과 서계원 과장과 예산군 총무과 임호빈 과장은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를 공유하는 이웃 시군으로서 각 과의 직원들과 상생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양 군의 부서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올해 초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되자 홍성군과 예산군은 제도상 주민등록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자체장 간 상호기부를 하는 등 화합의 행보를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서계원 행정지원과장은 “홍성군과 예산군은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관계”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직원과 군민께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하면 기부금의 30%를 고향사랑e음의 포인트로 돌려주고 기부자가 기부한 지역에서 등록한 답례품 목록 중 직접 선택해 받아보는 제도이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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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농기 농촌 일손 돕기 우리 모두 함께해요”
보령시, “영농기 농촌 일손 돕기 우리 모두 함께해요”
[AANEWS] 보령시는 고령화와 여성화 등으로 날로 심해지는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
4~5월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논농사의 경우 기계화 작업으로 일손을 덜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이 필요하며 밭작물 및 과수 재배 농가는 상대적으로 기계 작업이 어려워 일손 지원이 절실하다.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상황실은 관내 일손 돕기 희망 농가를 시기별, 상황별로 관리하고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일거리를 알선 및 중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는 기초수급생활자, 고령농, 여성단독 및 소규모 농가와 과수·채소 등 시기에 따른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태풍·우박·홍수 등으로 인해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등에 대해 일손을 우선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 본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일손 돕기 추진 기간 내에 부서 실정에 맞는 계획을 세워 자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는 공무원, 유관기관 등 1500여명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가에 큰 힘이 됐었다.
한편 일손이 필요한 농가 또는 일손을 돕고자 하는 참여자 및 참여기관·단체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고령화, 여성화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에 적절한 일손 지원으로 영농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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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운영…1대1 건강관리
동작구,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운영…1대1 건강관리
[AANEWS] 동작구가 만성질환 등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관내 어르신의 건강 개선을 위해 영역별 전문가로부터 1대1 맞춤 건강관리를 받는 서비스다.
고혈압, 당뇨병 등 복합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존의 방문간호사에게 받던 건강관리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확대해 전문화했다.
먼저 개별 건강평가를 통해 위험도별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자기역량지원군 등으로 분류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집중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은 전담팀으로부터 식이개선 상담, 홈트레이닝 방법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제공받는다.
또한 개별 건강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소모임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이달부터는 동별로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00세 디딤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해당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에게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새로운 동작형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어르신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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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조정래 작가 태안 특강 성료
‘태백산맥’ 조정래 작가 태안 특강 성료
[AANEWS]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저자 조정래 작가가 지난 11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에서 만나는 조정래 작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올해 충남시민대학 개강에 앞서 군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날 태안여고 학생 145명을 비롯한 군민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 이후 작가와의 대화 및 사인회가 진행됐다.
1943년생인 조정래 작가는 1986년작 ‘태백산맥’으로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이후 아리랑, 한강, 정글만리, 풀꽃도 꽃이다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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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OK카드 결제수수료 캐시백으로 지원
옥천군, 향수OK카드 결제수수료 캐시백으로 지원
[AANEWS] 충북 옥천군은 향수OK카드 사용량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카드이용 활성화를 위해 ‘향수OK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2,259개소의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발생한 결제 수수료를 업체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소비를 통해 경제 선순환을 도모하기 위해 가맹점주의 향수OK카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4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군청 경제과에서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명의의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초기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4월 중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영 어려움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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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관광의 봄 관광도시 대구여행의 찐매력을 알린다”
“활짝 핀 관광의 봄 관광도시 대구여행의 찐매력을 알린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3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대구 봄향기에 빠져 봄’을 주제로 낭만적인 대구 봄 관광 명소를 알리는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160여 개 기관 및 업체, 26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에 발맞춰 대구 관광홍보관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해 잠재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달토끼 조형물이 인상적인 대구 대표 야경명소 ‘앞산전망대’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김광석 삶을 테마로 조성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돌담길이 아름다운 ‘옻골마을’, 대구 최대 규모의 ‘옥포이팝나무군락지’ 등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봄 데이트 명소와 5월 12일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시즌 축제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관 입구에는 가족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수성못 벚꽃길을 주제로 입체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대구의 봄 정취를 사진에 담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구 아름다운 관광명소 초성 맞추기 행사와 봄꽃 풍경 만들기, 대구 대표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제작한 포토키오스크 운영, 대구 대표 캐릭터 ‘도달쑤’ 인형과 사진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대구 관광부스를 찾는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미희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봄을 맞이해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즐길 거리를 많은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일상회복 전환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해 대구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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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하듯…미디어아트로 만난다
[AANEWS] 국가지정 명승 제9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첨단기술과 만나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최신 미디어 아트 기술로 빛과 영상을 활용한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비의 바닷길 미디어아트는 뽕할머니의 전설, 소망과 사랑 등의 주제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뽕할머니 동상에서 200여m의 해안 도로를 따라 펼쳐질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기하학적인 점·곡선·면의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물과 빛의 순환을 담은 미디어아트는 실제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갈라지는 효과 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신비로운 자연 경관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하게 표현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최근 관광에 접목된 새로운 문화예술 트렌드인 체험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의미를 이어가면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빛과 영상으로 신비의 바닷길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진도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 축제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소셜 네트워크 시대에 걸맞는 디지털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시각 콘텐츠인 미디어아트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도입했다”며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과 민속·문화자원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축제 기간 동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4월 20일부터 바닷길 만남 한마당 북놀이 퍼레이드 소망의 조약돌 바닷길 체험 무형문화재 스탬프 랠리 체험 등 총 70여종의 전시·공연·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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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오토바이 소음 등 불법사항 지속적 단속 실시
하남시, 오토바이 소음 등 불법사항 지속적 단속 실시
[AANEWS] 하남시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륜차 굉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지속적인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미사역 파라곤아파트 주변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하남경찰서와 함께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 59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했으며 그 결과 불법 튜닝 8건, 봉인 미부착 1건, 번호판 오염 7건, 등 고장 10건 등 총 26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된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정비명령,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불법 사례 계도를 위해 홍보 현수막을 걸고 오토바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매월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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