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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군포시청
[AANEWS] 군포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0일간 군포시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구 또는 해제구역 및 쇠퇴지역의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붕, 외벽, 단열, 방수, 설비공사 등의 집수리 공사와 함께 경관개선 공사를 포함하며 지원 대상자는 단독주택 소유자이다.
지원금액은 공사비의 90%로 최대 12백만원 이내이며 자부담은 10%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 사업량은 단독주택 10호를 목표로 한다.
사업신청은 공고기간 내에 절차별 제출서류를 구비해 군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서윤 신성장전략과장은 “이번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질 높은 정주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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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새마을부녀회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군포2동 새마을부녀회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미용봉사’ 실시
[AANEWS] 군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용호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날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발비용이 부담되어 쉽게 미용실을 가지 못했던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이발을 해드리며 어르신에게 직접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군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약 30년간 미용실을 운영 중인 새마을부녀회장의 재능 나눔 형식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무료이발봉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다애 군포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미용봉사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매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고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께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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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동 지역 시가지 내 20년이 경과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도심지 노후된 하수관로 함몰 및 파손으로 인한 하수 유출로 지반침하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를 해소하고자 환경부 하수도 분야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비를 확보해 교동 택지 등 도심지 구간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 동 지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7,126백만원을 투입해 총연장 25.1km 관로에 대해 굴착 및 비굴착 보수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3년 6월경 착공해 2026년 11월 완료할 예정이다.
삼척시 하수도사업소장은 “도심지 내 오래된 노후 하수관로의 파손 및 누수로 인한 땅꺼짐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안전한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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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남산 고도제한 '슬기롭게' 완화한다
중구, 남산 고도제한 '슬기롭게' 완화한다
[AANEWS] 서울시가 올 상반기 중 남산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구도 이번 완화 방안에 구와 주민 의견을 최대한 관철하기 위해 광폭 행보를 걷고 있다.
중구는 '남산 고도제한 완화 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주민협의체 구성, 동별 공론장 및 주민 100인 공론장, 주민 인식조사, 전문가 대토론회, 각종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의견을 모아 왔다.
아울러 지난 4일 김길성 중구청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요청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으면서 완화에 대한 주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게 30년 주민 숙원이 처음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는 만큼, 중구는 무엇보다 '주민 공론화'를 기반으로 누구나 공감할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총력을 쏟고 있다.
먼저 중구는 지난 3월 관내 남산 고도지구가 분포된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남산 고도제한 완화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구성원 대부분이 고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로서 낙후된 주거환경 속에 수십 년간 불편함을 감내해왔다.
구는 이들에게 사업 추진현황을 가장 먼저 전달하고 의견도 비중 있게 반영했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고도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중구의 연구 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주민 공론장 첫 시도였던 4월 2차 정기회의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협의체 회원들의 불만과 생각을 자유롭게 도출했다.
구는 주민 의견을 좀 더 세밀히 듣기 위해 동별 공론장을 세 차례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필동-장충동, 회현동-명동, 다산동으로 권역을 나눠 원탁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전문교육을 받은 주민 퍼실리테이터가 토론을 도와 주민 참여 의미를 더했다.
이달 3일에는 주민 대공론장인 ‘주민공감 100인 100색’을 개최했다.
이날 열띤 분임 토의 후 참석자들이 차례로 공개 발언하면 다른 참석자들은 전자투표로 공감대를 표현했다.
중구가 실시했던 주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마음을 모으기도 했다.
중구는 이 같은 공론장 운영을 통해 192건의 주민 의견을 받았다.
내용을 종합해보면, '고도제한 폐지'처럼 과감한 조치를 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으나 주민 대부분은 남산 경관 보존도 중요한 만큼 각각 지형에 맞는 합리적인 완화가 현실적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다수의 권리를 위해 소수의 재산권 침해가 지속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과 함께 남산 주변 낡은 주거환경과 열악한 기반 시설에 대한 개선 없이는 젊은 세대 유입을 기대할 수 없으며 도심의 미래도 없을 것이라는 우려 역시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3월 21일 한국도시설계학회와 함께 '남산 경관관리의 현안과 대응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대토론회를 열었다.
3시간 가까운 진행에도 2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집중했고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했다.
중구는 여론조사 전문업체와 함께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남산 고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와 거주민을 대상으로 '남산 고도제한 합리적 완화 추진을 위한 주민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문항은 20개로 주거환경 만족도 남산 고도지구에 관한 기본 인식 고도제한에 따른 재산권 침해 정도 합리적 완화 범위 완화 시 주거 정비 의향 고도제한 유지 시 필요한 공공지원 등을 물었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모두 764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먼저 응답자 72.6%는 남산 고도지구가 주거생활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고 84.4%는 이로 인해 재산권이 침해받는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남산 고도지구 내 노후도 원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86.6%가 높이 규제를 지목했고 이어 54.1%는 복잡한 개발 절차를 꼽았다.
핵심 질문인 남산 고도제한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응답자 53.8%가 '현재보다 완화'에 힘을 실어 '고도제한 전면 해제'를 택한 33.5%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어 고도제한 완화 정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1~7층 완화에 50.4% 전면 해제에 27.6% 7층 이상 완화에 21.1%로 응답율이 분포됐다.
고도제한 완화 효과로는 응답자 과반수 이상인 52.7%가 주거환경 개선을 꼽아 12.2%를 나타낸 지역 활성화를 압도했다.
이 밖에 고도제한 완화가 어려울 때 주거환경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묻는 항목에서는 응답자 37.3%가 주택 개발 사업 관련 절차 간소화를, 27.4%가 주택 유지보수를 위한 지원금을 택했다.
중구가 작년 하반기부터 각종 정비사업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격 시작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주민 아카데미'는 말 그대로 '히트 상품'이었다.
매회 주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은 물론,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들어왔다.
구는 이를 남산 고도제한 완화 추진에 그대로 적용했다.
지난 3월 '고도지구의 이해'를 주제로 주민 아카데미를 세 차례 열었다.
남산의 역사에서부터 고도지구 지정 경위 및 근거, 남산 고도제한의 맹점, 구의 고도제한 완화 방향 등을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렸다.
이어 4월에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남산 고도제한 합리적 완화 추진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산 고도제한 전격 폐지'나 '전부 완화'와 같은 타이틀을 붙인 자극적인 콘텐츠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어 자칫 일반 주민들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구는 주민과 일선 접촉하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진행 동향을 공유해 그릇된 콘텐츠로 인한 혼란을 사전 차단하고자 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00명이 넘는 공인중개사들이 모여들어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남산 고도지구는 서울시가 남산 경관 보호를 목적으로 1995년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전체 면적은 242만㎡로 111만㎡가 중구에 속한다.
높이 제한은 12m에서 20m까지 구역별로 다르다.
문제는 남산 주변의 심각한 노후화다.
주변보다 턱없이 낮게 설정된 건축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까지 가로막았다.
그러다 보니 고도지구 내 건물들은 대부분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 30년이 지난 건물도 60%에 달한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남산 고도제한 완화 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완화 방안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남산 고도지구 지정 근거가 되는 '남산 제모습 찾기' 최초 계획까지 샅샅이 뒤지며 모호하고 불합리한 내용을 찾아 개선안을 도출하고 있다.
특히 고도제한 근거 중 하나인 부감 경관에 대해서도 촘촘한 현장 답사와 시뮬레이션으로 한계를 밝히고 지점별 적정 높이를 도출하는 등 완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중구는 6월 중 주민협의체 3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 연구 용역의 중간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아울러 이날 김 구청장은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결과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30년간 중구 발목을 잡으며 꿈쩍하지 않을 것 같던 남산 고도제한의 빗장이 곧 풀리려 한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고도제한 완화 방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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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미축제, 오는 5월 20일 개막
삼척 장미축제, 오는 5월 20일 개막
[AANEWS] 삼척시 대표 꽃 축제인 ‘2023년 삼척 장미축제’가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척시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다함께 로~즈’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체험·전시·이벤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5월 20일 19시에 열리며 가수 존박, 오유진의 개막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24일까지 천만 송이 장미가요제, 삼척시민 열정 콘서트, 꽃길 런 퍼레이드를 비롯해 신청곡을 사연과 함께 플레이해주는 ‘내 인생의 주제곡’, 버스킹 공연,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리고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19시에 ‘로즈 콘서트’가 열린다.
5월 21일에는 가수 양다일과 린, 5월 22일에는 윈썸 밴드, 5월 23일에는 뮤지컬배우 박유겸, 윤지인의 뮤지컬 콘서트, 5월 24일에는 가수 이희주의 디즈니 OST 콘서트가 각각 열릴 예정이다.
또한, 캐리커쳐 및 페이스페인팅, 액자 및 포토 머그컵 제작, 장미 스크래치 액자 만들기, 장미 LED 전구 오르골 만들기, 자석낚시 및 물고기 체험, 장미수초 식물어항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 LED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 어린이 놀이터, 플리마켓,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푸드트럭 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천만 송이 장미가요제, 꽃길 런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삼척시청 관광정책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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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들어선다~
안동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들어선다~
[AANEWS] 안동시가 더나은미래, ㈜흥원종합건설과 함께 10일 시청 소통실에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현동 더나은미래 대표이사 및 김승호 ㈜흥원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막동 일원에 반려동물 동반 시니어타운과 동물병원 및 펫푸드관, 반려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500억원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이 머무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안동시와 시행사, 시공사 등 참여기업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로 급성장하는 펫산업 시장에서 안동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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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랍에미리트에서 K-관광 매력 알려
안동시, 아랍에미리트에서 K-관광 매력 알려
[AANEWS] 안동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한‘K-트래블 위크’에 참가해 안동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현지에 선보였다.
K-트래블 위크는 대통령의 UAE 순방 이후, 관광 분야에 대한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2023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을 선두로‘한국관광의 밤’,‘K-관광 로드쇼’까지 이어져 한국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됐다.
ATM은 올해 30회째를 맞은 중동 최대 B2B 관광 박람회로 두바이 관광청과 두바이경제관광부 공동 주최로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150개국 2,000여 개의 여행 관련 업체와 3만4,000명 이상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의료·웰니스 관광업체, 여행사, 지자체 및 관련기관 30여 개가 참여해 박람회에 열기를 더했다.
관광거점도시로서 행사에 참가한 안동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등으로 높아진 안동의 국제적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6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해외 여행사와 현지인들이 부스로 방문해 안동의 역사, 문화, 관광콘텐츠에 대한 상담을 원하면서 준비해간 수백여 개의 홍보물이 짧은 시간에 동나기도 했다.
이어 시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개최된 K-관광 로드쇼에도 참가했다.
이곳에서 안동의 주요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의 도산서당 3D입체 퍼즐 맞추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로드쇼에 참가한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관광산업의 블루오션인 중동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안동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위한 방안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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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지원책 마련
중구청
[AANEWS] 전세 사기 등 임차보증금 관련 사고가 전국적으로 속출하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이에 대응해 예방 및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세 사기의 가능성을 낮춰 구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구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사각지대를 고려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운영 중이다.
전세 사기 피해가 주로 1인 가구에 몰리는 실정도 반영했다.
관내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심 상담소’를 운영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주거 안심 매니저를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 안심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물을 확인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때 동행해주고 주변 환경이나 전월세 형성가 등에 관해 조언해준다.
부동산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 불안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 1인가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무주택 1인 가구에 ‘전월세 반환보증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보증금 3억원 이하의 임대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인 구민이 대상이다.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저소득층 구민에게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잔금일이 2022년 1월 이후인 주택 임대차 계약을 맺고 전입신고까지 완료한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이 대상이다.
소급 지급도 가능하며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구비하고 해당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3월에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80% 이상인 신축 빌라 일대와 의심 중개업소를 지도·점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전세가율 70% 이상지역의 중개업소에 대해서 상시 점검을 시행 중이다.
보다 안정적인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다.
무자격·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중개사의 사전 동의를 얻어 영업 이력과 행정처분 내역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차인이 위험 중개사를 선별하기 어렵다는 맹점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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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사묘 태사광장 조성’‘안동형 인사동 거리로 자리매김’
‘삼태사묘 태사광장 조성’‘안동형 인사동 거리로 자리매김’
[AANEWS] 안동시가 원도심 내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안동형 인사동 거리’를 조성했다.
최근, 원도심 태사묘 앞에 태사광장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오는 20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태사길 플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을 상징하는 대표적 고려 문화재인 태사묘는 왕건을 도와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웠던 세 사람 김선평, 권행, 장정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태사묘우를 비롯해 보물각, 숭보당, 경모루 등 10동의 건물이 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삼태사가 쓰던 유물 및 공민왕이 하사한 유물들도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삼태사와 고창 백성들의 스토리를 비롯해, 현재의 안동 명칭, 안중할머니 이야기, 차전놀이 유래 등 수많은 역사 콘텐츠가 스민 곳이다.
태사묘 앞은 그동안 주변 건물에 둘러싸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알리거나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안동시는 원도심 중심인 태사묘 주변 정비사업을 시행해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도하고 시민들에게는 개방감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태사광장 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또한, 시는 태사광장 조성과 함께 이곳을 거점으로 태사길 일원을‘안동형 인사동 거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달 2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태사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특히 태사광장에서 골동품·민속품의 전시·판매·경매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상시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집집마다 숨어있는 추억의 물품을 시민들이 현장에서 판매하는“우리집 숨은 보물 경매전”과 버스킹 공연도 태사광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태사묘에서 웅부공원 구간까지 안동 농·특산품 판매 플리마켓 운영, 근대기록 사진전시 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태사광장 조성 및 주변정비사업을 통한 원도심 내 문화 관광 공간 확보로 태사묘의 문화적 가치를 활용함과 동시에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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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농림부 국비 20억원 확보‘콩 재배 확산’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농림부 2023년‘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추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콩 재배 확산에 나선다.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집중 지원해 과잉 생산되는 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이번 공모에서 콩 재배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 실현 계획을 제시하며 국비 20억원 확보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경북 바이오2차 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하는 안동농협 더햇 식품사업소의 기계·장비 구축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장 확장 이전에 따라 콩 재배면적을 현재 478ha에서 1,011ha까지 확대해 콩 수매량도 현재 850톤에서 1,500톤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로써 관내 콩 생산·유통량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안동시 콩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량작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국비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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