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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임산부 영양제·유축기 지원해드려요”
고양시청
[AANEWS] 고양시 보건소에서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검사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조산·유산을 예방하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제를 지원하고 출산 산모에게 한 달간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먼저, 임신 중이시거나 첫 아이를 계획 중인 고양시민 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1회에 한해 모성검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대상으로 임신 주수에 맞게 영양제를 지원한다.
엽산제는 임신초기~ 임신12주까지 최대 3통을, 철분제는 임신 16주 이상부터 최대 5통을 지원한다.
철분제의 경우 이유식 용기,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임신축하선물로 같이 배부된다.
마지막으로 산모 주소지 관할 보건소 임산부에게 대여기간 1개월 이내로 무료로 유축기를 대여한다.
출산 후 전화로 예약 후 방문 수령하면 되며 신청자 대기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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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발달장애인 성교육 실시
고양시청
[AANEWS] 고양시는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의 성교육’ 참여자를 4월 17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발달장애 청소년 성교육은 청소년이 올바른 성개념을 형성하고 성적 자기결정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진이 학교로 찾아가 진행한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며 현재 특수학급 단위로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 대상 교육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 등 일상생활에서 자녀를 교육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한다.
발달장애인 성교육 분야 전문가가 학령기 장애자녀와 성인 장애자녀로 나누어 교육을 맡는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장소는학령기 장애자녀를 둔 보호자는 5월 4일과 5월 11일 일산동구청 2층 소회의실 성인 장애자녀를 둔 보호자는 5월 18일과 5월 25일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영상관이다.
시는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발달장애인 보호자를 위해 별도의 참여자 모집 절차를 거쳐 10월에 같은 방식으로 교육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서 발달장애인 청소년과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바람직한 성 인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발달장애인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고양시 발달및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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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삼송도서관, 윤영주 시니어 모델과의 만남 운영
고양 삼송도서관, 윤영주 시니어 모델과의 만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이오는 5월 3일 ‘칠십에 걷기 시작했다’의 저자 윤영주 시니어 모델과의 만남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기념해 "프리즘 XYZ: 일하는 사이"를 운영한다.
‘일’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XYZ 세대의 각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해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연령대별로 ‘일’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도서를 선정해 해당 도서의 저자와 독자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강연자 윤영주는 나이 칠십에 모델 워킹을 배우기 시작해 시니어 모델이 됐다.
윤영주는 MBN "오래살고볼일-어쩌다 모델"에서 50대, 60대 시니어 모델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고 "보그", "엘르", "마리끌레르" 등의 패션지에 인터뷰 및 화보가 실리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활발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작가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칠십에 걷기 시작했다’를 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이 듦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책을 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노년층의 일과 꿈, 인생에 대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60대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 3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삼송도서관 교양교실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노년층을 중심으로 하지만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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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달성
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달성
[AANEWS] 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 이행도를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4개 분야를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실천계획서 자료를 대상으로 절대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으며 고양특례시는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고양시는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으로 경제, 교육문화, 교통, 도시정비, 시정혁신, 복지, 일자리, 안전환경 등 8대 분야를 설정하고 5대 시정 목표 하에 70개의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특목고 등 설립 신분당선 일산 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광역철도망 반영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맞춤형 재건축 시민복지재단 설립 미세먼지 프리 고양 만들기 등이다.
시는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이동환 시장의 선거공보를 기준으로 인수위원회 제안, 시정연구원 전문위원과 실무부서의 고도화 작업, 시민 의견수렴 등의 작업을 통해 70개 공약을 마련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잘 수립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전문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협업으로 가능했다”고 밝히고 “민선8기 공약이 잘 추진되어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2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에서 최우수를 받은데 이어 민선8기 공약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시작해 시민과의 약속에 대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
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서는 고양시 홈페이지의 공약과 실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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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선율 가득한 중구청 정원에서 눈·귀호강
봄빛 선율 가득한 중구청 정원에서 눈·귀호강
[AANEWS] 서울 중구 청사 앞 광장이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중구청이 자리한 충무로의 인쇄소 밀집 지역에는 주민과 직원, 직장인들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녹지 공간이 많지 않다.
구는 구청 앞 광장을 계절에 어울리는 꽃으로 심어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 봄에는 가지각색의 튤립과 수선화가 보는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구청 앞 잔디광장에 캠핑장을 연상케 하는 휴식 공간을 조성해 인근 주민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뿐 아니라 길냥이와 참새, 까치의 방문도 눈에 띄게 늘었다.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 생활을 누리도록 오는 5월부터 음악회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5월 10일에는 대금과 기타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 공연이, 24일에는 신당동 실용음악학교 학생의 ‘듀엣’무대가 펼쳐진다.
공연은 낮12시부터 30분간 진행돼 주민은 물론 인근 직장인도 즐길 수 있다.
음악회는 이후에도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계속된다.
5월 17일과 31일에는 중구문화원 사진공모전 출품작을 모아 전시회도 개최한다.
앞으로도 청년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작품전시 공간으로 활짝 개방할 예정이다.
중구청 앞 음악회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 예술가와 버스킹 연주팀은 중구청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협의를 거쳐 무대에 설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봄꽃이 한창인 중구청 앞 광장에 문화예술의 선율이 펼쳐진다”며 “도심 속 정원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활력충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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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옹진군과 자매도시 됐다
마포구, 옹진군과 자매도시 됐다
[AANEWS] 마포구가 17일 옹진군과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결연을 통해 경제·관광·문화·교육·체육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와 상생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옹진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서로의 자원을 공유·활용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 이익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그중에서도 지역 문화·관광·체육 분야활성화를 위한 협력 우수 농·특산물 상호 홍보 및 장터 내 직거래 협조 공무원 상호 친선 방문 및 행정정보 교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적극 이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관광·경제 분야의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두 기관 모두 관광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한다는 목표가 같기 때문이다.
이에 마포구는 각 지자체 관광프로그램 활용 팸투어 진행, 지역 축제 및 관광지 상호 홍보 지원,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우리 군은 수도권 제일의 관광지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고 있으며 최근 백령공항 사업 확정으로 하늘길이 열려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마포구와 관광·경제·문화·체육·교육 등 상생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옹진군과 마포구는 관광을 핵심산업으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으로 서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2월, 자매결연 협의를 위해 마포구를 방문한 문경복 옹진군수를 만나 옹진군의 지역특색과 관광지, 특산물 등의 주요 지역현황을 청취하며 양 기관의 우호교류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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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직접 만든 간장과 된장 인기
보은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직접 만든 간장과 된장 인기
[AANEWS] 보은군 속리산휴양사업소는 지난해 군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이용해 직접 담근 메주로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숲체험휴양마을 식당 이용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인기몰이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담근 메주 160kg를 끓여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항아리에 저장해 휴양마을 식당에서 음식 조리시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양념, 장, 반찬들도 청정 보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직접 만들어 제공해 이용객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한번 먹어본 이용객들이 된장, 간장, 반찬 등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까지 있을 정도다.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숲체험휴양마을을 찾는 이용객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뿐만 아니라 음식 속에도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바쁜 일상에 지친 이용객 누구나 자연과 함께 힐링을 통해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두대간 속리산 깊은 산골에 위치한 숲체험휴양마을은 건축부터 운영까지 속리산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휴양마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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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미래전략사업을 위한 죽전지구 도시기반 조성사업 추진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충북도 2023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에 죽전지구 도시기반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은 충북도에서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7개 시·군의 자립 발전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 결과에 따라 시·군별 기반 조성사업비를 차등 배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5억 7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난 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북도균형발전위원회 심의에서 죽전지구 도시기반 조성사업인 보은읍 죽전리에서 보은교로 진입하는 구간의 차로를 확장해 교통난을 해소하고 보은대교와 접속도로 간 차로 불일치에 따른 병목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위원들로부터 미래 발전전략사업의 마중물이 되는 사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7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은대교 4차로 확장 보은교 접속도로 4차로 확장 죽전지구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 신설 등 죽전지구 도시기반 조성을 통해 보은IC와 보은산업단지 등 주요 진출입로 및 연계 도로 통행 개선과 미래전략사업의 요충지로써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형 군수는“죽전지구 도시기반 조성사업은 미래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선제적으로 중요한 사업”이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이끌 수 있는 중추적인 기반을 다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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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보은군,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시설 집중안전점검 추진
[AANEWS] 보은군은 6월 16일까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변 위험시설 조기 발굴과 군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기관과 주민 개개인이 함께 생활 속 안전을 진단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공동주택 34개소 전통시장 2개소 문화재 3개소 도로교량 3개소 야영장 2개소 레저스포츠 시설 3개소 체육시설 5개소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 농촌관광시설 2개소 가스시설 15개소 자전거도로 27개소 산사태취약지역 7개소 등 모두 127개소에서 진행된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과 보수·보강에 나서는 등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집중안전점검 추진 기간 중 각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군민들이 직접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생활 속 위험 요소에 대한 신고를 독려하는 등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문영 안전건설과장은“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인도 붕괴사고 등 언론으로 전해지는 각종 사고로 주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보여주기식 점검이 아닌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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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직원, 강릉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강원도청 직원, 강릉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AANEWS] 4월 17일 강원도청 직원들은 강릉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평소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강원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에 전달되어 이재민 구호 및 피해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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