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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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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최적지 제주, 우주경제와 지속가능성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우주산업과 기술개발 동향에 맞춰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우주 허브를 꿈꾸는 제주의 역할과 미래 전망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일 오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포럼에서 ‘뉴스페이스, 우주경제 시대의 발사체 자립과 제주의 역할’을 주제로 우주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우 전쟁과 각국의 기술장벽을 높이는 추세에 따라 우주 발사시장 제한, 원부자재 공급망 변화는 우주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국가가 우주 개발을 주도하던 시대에서 민간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 뉴스페이스 시대로 우주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우주발사체나 인공위성 제작뿐만 아니라 위성영상 분석, 우주 인터넷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우주경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주기술 독립을 위해 발사체 독자기술을 를 연구해온 가운데, 최근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와 국내 민간기업의 시험발사 등 국내 우주 발사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세션은 대한민국이 우주 개발 주권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제도, 투자 등과 함께 발사체, 위성제조, 활용 등 우주관련 민간기업들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서 더욱 활발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했다.
특히 제주지역은 레이더나 인근 지역의 전파 간섭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위성 데이터를 송·수신하기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약 30도 발사 방위각 확보가 가능한 지리적 조건을 지닌 데다가 국내에서 적도와 가장 가깝고 영공의 제약이 적어 우주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적지로 꼽힌다.
이러한 이점들로 제주에는 국가 위성총괄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위성운영센터,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우주전파관측망 탐라전파천문대, 컨텍 보유 지상기지 등이 소재하고 있다.
이날 우주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스타트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서성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국내 민간 액체로켓 우주발사체와 민간기업 국내 발사 여건’이라는 주제 아래 2021년 국내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그간의 과정들을 설명하며 우주발사체 블루웨일1.0의 상단을 연말에 해상에서 시험 발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초소형 위성산업을 소개하며 국내 발사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글로벌 식생 모니터링을 위한 옵저버 위성, 미세먼지 모니터링 위성 개발, 매연 감시를 위한 동영상 모니터링 위성 개발 과정들을 회고하며 현안 해결과 산업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우주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형진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준기 BSK인베스트먼트 이사, 김기홍 제주도 미래모빌리티 과장이 참석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이금오 책임연구원은 “제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민간 발사체 발사, 다양한 우주 인력 양성, 우주와 연관된 관광상품 개발을 한다면, 제주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뉴스페이스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준기 이사는 투자자 관점에서 우주산업에 투자하는 이유를 ‘성장 가능성, 생태계 조성, 연관산업 동반 성장’으로 꼽으며 “나로호에 38만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것이 경이롭고 제조업에 있어서는 최첨단 기술이 우주산업에 필요한 만큼 국가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산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발전이 이뤄져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홍 제주도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지금의 우주산업은 전 세계 공동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민관학 협업을 통한 산업의 육성과 함께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제주에서 활동할 우주기업들의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새로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제주를 민간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민간주도 우주산업을 지역 핵심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관련 기업과 인재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아이옵스, SIIS, 컨텍 4개사와 우주산업 육성 및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맺었다.
우주연구기관, 우주기업, 대학, 민간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주에서 활동하는 우주기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실질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해 적기에 산업체에 공급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18회 제주포럼에서 “최근 대한민국은 누리호 발사를 성공하면서 국가 중심의 산업 육성이 민간기업으로 이전되는 시기를 맞게 됐다”며 “많은 우주 관련 민간기업들이 제주를 주목하고 있으며 제주도의 주변 도시국가들과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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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릉읍사무소 울릉도형 청청 새마을운동 나서
울릉군청
[AANEWS] 울릉읍사무소는 6월 1일 직원 20여명과 도동, 저동 일대의 상가 골목과 소규모 공원 지역을 돌며 울릉도형 청정 새마을운동을 펼쳤다.
울릉읍사무소는 울릉도형 청정 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마을 거리 청결 운동에 돌입했다.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맞아 급증하는 관광객 편의를 위한 사전 정비 시행 및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청결 운동을 진행하고 울릉도의 깨끗한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울릉읍사무소의 전 직원들이 앞장서서 거리 운동에 동참해 노상 적치물 소유자들의 청결 의식을 높이는 데 노력했다.
최하규 울릉읍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청정 울릉도를 만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며 불법 시설물 및 노상 적치물에 대해 해당 부서와 협의 후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매년 지속적인 청결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는 울릉읍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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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중소기업 혁신 MOU 체결
곡성군, 지역중소기업 혁신 MOU 체결
[AANEWS] 곡성군이 지난 1일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49억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는 최대 2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 전통 문화 대학교에서 진행됐다.
행안부, 중기부 차관과 충남 부지사, 충북 경제통상국장, 그리고 12개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에 공고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행안부와 중기부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 과제의 핵심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제시하는 것이다.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러스틱타운 고도화 사업’과 ‘곡성, 돌아오지村 조성사업’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과제를 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곡성군은 본 공모 선정을 통해 중기부와 행안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로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가점과 연계항목 평가 우대를 받게 된다.
이귀동 곡성군 부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우수 공모과제를 발표하며“곡성군의 지역 기업의 정착과 육성을 위한 중기부, 행안부의 공동지원을 약속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커다란 조력에 힘입어 성공적인 지방소멸대응 전략을 추진하는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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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곡성군,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추진
[AANEWS] 곡성군이 지난 1일 ‘우리 쌀의 무한한 변신’이라는 주제로 쌀 활용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7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쌀 소금, 쌀 요구르트, 라이스페이퍼만두, 쌀컵케이크 등 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게 된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서 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쌀 소비량은 3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쌀을 활용한 식품에 대한 수요는 8.7% 증가했다.
쌀 소비량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MZ세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쌀을 활용한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쌀 소비 감소세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다양한 대체식품 속에서도 여전히 쌀은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쌀값 하락으로 고통 받는 농가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 실생활에서도 쌀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설했으니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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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부천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4회에 걸쳐 각 동 회의실에서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실무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소통 활성화로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의료급여제도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다빈도 민원 사례공유 및 민원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했던 실제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해 업무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를 한층 높였다.
또한 담당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숙지해 앞으로 민원인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의료급여 민원응대의 질적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사례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의료급여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의료급여수급권자분들이 의료혜택을 받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 예방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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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구인모 거창군수,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2일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1일부터 거창경찰서에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해 임영인 거창경찰서장이 1호 주자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후속 주자로 구인모 군수를 지목했다.
‘NO EXIT’ 캠페인은 정부가 마약 범죄 단속과 더불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투약과 중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거창군은 마약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마약 범죄 이슈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군에서도 마약 범죄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이번 캠페인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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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곡·성·상·회 찾기’ 게임으로 기차마을 완전 정복
[AANEWS]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주말, 공휴일 6일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게임 제목은 ‘곡·성·상·회 찾기‘로 지난 5월 20일 개장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공식 기념품판매점 ’곡성상회‘의 이름에서 착안했다.
게임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2023년 상반기 새롭게 탈바꿈한 기차마을 4곳을 찾아가서 각 장소마다 비치된 낱말 ‘곡’ ‘성’ ‘상’ ‘회’ 중 한 글자를 확인하고 게임카드에 적으면 된다.
4곳에 전부 찾아가 낱말을 모두 모으면 성공이다.
게임은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게임 미션을 완수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작지만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마술, 비눗방울 등 풍성한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와 3시에 중앙광장 피크닉존에서 즐길 수 있다.
상반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차마을 4곳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지난 18일 개장한 ‘기차마을 플랫폼’이다.
1층은 매표소와 대합실, 2층은 시계탑과 전망대, 바깥으로는 대규모 광장을 갖춘 공간으로 섬진강기차마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장미 속으로 동전을 넣으면 사랑이 이뤄지고 가족과의 행복을 이뤄준다는 ‘사랑의 장미동전’ 코너도 마련돼 있다.
‘중앙광장 피크닉존’은 드넓은 그늘막과 인조잔디가 갖춰져 한적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인기 장소다.
마지막으로 기념품 판매점인 ‘곡성상회’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기차마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갖췄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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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3일 청소년 진로 박람회‘진로야 광명하자’개최
광명시, 2~3일 청소년 진로 박람회‘진로야 광명하자’개최
[AANEWS]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6월 2일과 3일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광장과 잔디 구장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 박람회인 ‘진로야 광명하자~’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는 진로 체험 부스 66개소, 대학 학과를 체험할 수 있는 진학 부스 35개소,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진로 설계 부스 10개소,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 부스 1개소 등 총 111개 부스가 운영된다.
광명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8회째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3D 프린팅, 건축사, 방송작가, 식용곤충, 자율주행 자동차, 음악치료사, 가죽공예, 미용, 스마트 프로듀서 경호, 드론, 공인중개사, 배우, 유튜버, 래퍼, 소방관 등 청소년 관심 분야가 반영된 다양한 직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진학 부스에는 고려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양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이 대학입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또 청소년들이 직업인으로서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 캠페인인 ‘광명아 노동 알자’ 캠페인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 의미를 더한다.
2일은 사전 신청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은 광명시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진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 지원 전문기관이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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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깨끗한 축산농장’11개소 추가 지정
곡성군청
[AANEWS] 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 1차 깨끗한 축산농장에 11개소가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가축의 사양관리, 환경오염 예방, 주변 경관과의 조화, 가축분뇨 적정처리, 방역관리 준수 등 축사 내 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가 적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는 곡성군청 유통축산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절차를 마치면, 축산환경관리원의 신청 농장의 현장평가를 통해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된 농가는 지정된 날로부터 5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곡성군은 2017년에 7농가를 시작으로 현재 66농가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올해 말까지 90호 인증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 스스로 축사의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축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장려하고 있다 지정 농가에 대해 축산사업 가산점, 인센티브 부여 등 많은 혜택을 드릴 예정이니 농가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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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무인복합체계 조성…K-방산 이끈다
구미시, 유무인복합체계 조성…K-방산 이끈다
[AANEWS] 방위사업청과 경상북도, 구미시 3개 기관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지역 산학연관 유관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도 협약을 체결하면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협약에 따라 방사청과 경상북도·구미시는 앞으로 클러스터사업단 및 지역협의회 구성 유무인복합체계분야 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및 운영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등 인프라 지원 국방신산업관련 기술개발 및 성과물 사업화 지원 국방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진입 지원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
유무인복합체계 : 인간운영자를 포함한 인적자원과 무인항공기와 같은 무인 무기체계를 한 팀으로 작전을 진행하며 무기체계의 무인화로 가는데 있어 중간적인 단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방산 관련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5년간 총 499억원을 투입해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미1국가산업단지에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를‘24년까지 구축하고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기적합성 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과 경북 방위산업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등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개방형 프로젝트 랩 형태의 방산특화연구소를 운영해 유무인복합체계 핵심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동안 방산 관련 중소기업은 소재·부품을 생산해 체계기업에 납품하는 형태에 그쳤었다.
그러나 경상북도와 구미시에서는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첨단소형무기체계를 중심으로 소형 방산 완제품 생산에서 군 전력화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가능한 방산 관련 강소 중소벤처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첨단소형무기체계 기술과제 개발, 시제품제작, 시험평가지원, 기술이전을 통한 제품화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과 더불어 국방창업 및 우수민수기업의 방산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도 병행 지원한다.
한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과 별개로 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총 34억원의 국비와 도비를 투입, 설비와 금형 고도화로 생산역량 강화를 지원하는‘방산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도 추진 계획 중에 있으며 관내 중소업체들의 기대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오늘 협약식은 구미가 방위산업을 통해 다시한번 대한민국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어렵게 얻은 결실인 만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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