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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존치기간 만료된 가설건축물 일제정비 나선다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존치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정비는 가설건축물 방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도시미관 저해, 청소년 탈선장소로의 변질 우려 등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존치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건축주는 존치기간 도래 시 연장 또는 철거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2023년 상반기에 존치기간이 만료 예정인 가설건축물 689건에 대해 예고문을 발송했으며 그중 절차에 따라 신고하지 않은 건축물 157개소를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전수조사한다.
시는 조사를 통해 미사용 가설건축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연장이 필요한 가설건축물은 연장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추후 건축주가 철거나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존치기간이 지나 방치된 가설건축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막용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 존치기간 실기 예방을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현황판 제공, 존치기간 만료예고문 발송 안내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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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기대비 임도시설 36개 노선. 86.86km 자체 점검
서산시, 우기대비 임도시설 36개 노선. 86.86km 자체 점검
[AANEWS] 충남 서산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와 재난 예방을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 관내 36개 임도 노선에 대해 자체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은 임도 노면 상태, 침식 여부, 배수시설과 구조물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들은 즉시 조치하고 집중 보수가 필요한 경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위험 요인을 제거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점검으로 재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과 관리를 위해 임도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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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대회, 육상 꿈나무들의 금빛 레이스
예천군청
[AANEWS]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대회 첫날인 4일 각 나라를 대표해 참가한 어린 선수들의 금빛 레이스가 펼쳐졌다.
오전 9시 15분부터 여자 400m, 남자 400m, 남자 100m 등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예선전이 열렸으며 오후 4시부터 남자 장대높이뛰기, 여자 창던지기, 여자 5000m, 남자 원반던지기, 여자 포환던지기, 남자 400m, 남자 3000m 등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전 결과 남자 장대높이뛰기-시펠딘 모하메드 아 압델살람 여자 창던지기-사쿠라이 노조미 여자 5000m-요네자와 나나카 남자 원반던지기-바트브레트 싱 여자 포환 던지기-린자신 남자 400m-아바카르 여자 400m-레조아나 말릭 히나 남자 3000m-나가시마 소나타 선수가 달콤한 금메달을 거머줬다.
우리나라 첫 메달 소식을 전한 선수는 여자 창던지기 루키인 양석주 선수로 47m88 기록을 세워 대만의 추핀쉰 선수에 이어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남자 400m 결승에서는 배건율 선수가 47초의 벽을 깨고 46초73으로 세계랭킹 5위인 카타르의 아바카르 선수 뒤를 이어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을 당당히 차지했다.
남자 3000m 결승은 김태훈 선수가 당초 3위로 달리고 있었으나 마지막에 스퍼트를 끌어올려 부상에도 불구하고 2위라는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쓰며 8분41초14를 기록해 대한민국에 소중한 은메달을 안겼다.
특히 아시아 각 나라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미시 도개중학교·도개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1,500여명 관람객들이 예천스타디움을 찾아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기고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 예천스타디움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대회 첫날 양석주 선수와 배건율 선수, 김태훈 선수가 대한민국에 메달을 안겨줘서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시아 육상 꿈나무들의 치열한 무대가 예천스타디움에서 펼쳐지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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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해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해
[AANEWS] 음성군은 교육·문화·체육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해 주민의 삶이 풍요로운 명품 도시 ‘2030 음성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 8기는 교육 분야에서 다 함께 누리는 평생교육과 음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복지에 주안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주민의 자아실현을 위해 금빛·설성·공유평생학습관에서 보편적 평생교육과 맞춤형·디지털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음성 평생학습 시즌2’를 추진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성인문해, 검정고시와 디지털·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개개인의 학습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만들기의 하나로 올해 군은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지역화폐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고 지역의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8099명의 무상급식 식품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지원한다.
음성군장학회는 다양한 지역인재 지원사업과 맞춤형 장학사업으로 우수한 지역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상상대로 음성’ 인재지원 사업을 통해 300명 내외의 중·고·대학생에게 올해 3억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은 ‘문화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음성박물관 건립을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포함하고 건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발족, 음성군 ↔ 국가기술표준원 ↔ 한독의약박물관 ↔ 철박물관 4개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음성군 유물 조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민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와 트랜드를 반영한 기획공연과 전시 등을 상시 운영한다.
소프라노 조수미, 마에스트로 정명훈,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빈 소년 합창단, 유키 구라모토 등을 비롯해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중요한 정주 요건 중 하나인 고품격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매진하고 있다.
지난 1월 개장한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는 길이 25m 규모의 7레인 수영장과 유아풀을 갖춰 수영회원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음성읍 일원에 반다비국민체육센터와 음성생활체육공원,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 금왕파크골프장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개장하게 되면 음성군은 대소국민체육센터,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3개의 공립 수영장을 보유한 지자체가 된다.
조병옥 군수는 “탄탄한 교육·문화·체육 인프라로 개인의 삶이 풍요롭고 격조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 도시 ‘2030 음성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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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68회 현충일 추념 행사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무극전적국민관광지 내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자 제68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추념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안해성 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을 포함한 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 제창,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행사가 열린 감우재는 6. 25. 전쟁 발발 후 패퇴만 거듭하던 국군의 사기를 드높인 최초의 승전지로 대한민국을 존망의 위기에서 구한 매우 의미가 깊은 곳이다.
조 군수는 오늘날 우리고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그리고 안정과 발전의 토대는 수많은 선열들의 조국을 위한 희생과 헌신 있었기 때문이며 후손들은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머리 숙여명복을 빌며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음성군이 있는 것은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감사의 표현과 함께 “올해는 국가보훈처가 62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되는 원년으로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예우는 물론 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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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군의 경쟁력강화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도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지난 5일 KTC 음성ESS센터에서 체결했다.
충청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체결한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의 상호 유기적 협력하에 산업거점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해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향후 협약을 통해 산업거점 인프라 고도화 및 연구 장비 공동 활용, 기업의 생산 및 기술 애로 해소, 그 밖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군 산업거점 고도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산업 패러다임, 기업수요 등에 신속 대응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을 위해 기 산업거점에 대해 장비 확충과 성능 개선을 지원하고 장비 활용, 기술 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KTC는 기계, 전기·전자,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험인증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이번 사업에서 전기차 충전기 수출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시험 장비 7종을 구축해 전기차 충전기의 해외수출을 원하는 기업이 국내에서 해외 인증서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고 Open LAB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 품질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전기차 산업의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업의 시장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충북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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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우기 대비 현장 점검
음성군청
[AANEWS]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5일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와 우기 대비 및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먼저 조 군수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사과 과수원의 공적 방제 현장을 방문해 방제 추진현황과 인접 과수원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살폈다.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지난 29일부터 16일까지 정밀예찰 중에 있다.
또 사전 방제약제를 385농가 226.4ha를 대상으로 7576개 공급했으며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을 이용한 적기방제 예측 알림을 26회 안내하는 등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군수는 이어 소이면의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배수펌프장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우기 대비와 재해예방을 위해 배수장 등 수리시설 및 재해위험저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 중으로 배수장 1개소, 재해위험저수지 8개소, 가동보 13개소를 점검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배수장 5개소, 30만톤이상 저수지 15개소 등 총 42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 전반에 걸쳐 점검할 예정이다.
배수장 작동상태 및 배수기능 이상 유무를 오는 15일까지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미흡 사항은 장마 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군수는 “강우 뒤 과수화상병 확산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중순까지가 고비”며 “농가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밀예찰로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배수시설 사전 정비로 폭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침수로 인한 영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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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출하 감자 역병 방제 철저” 강조
“봄 출하 감자 역병 방제 철저” 강조
[AANEWS] 최근 잦은 강우로 충남도 내 감자 주 재배지인 서산·당진 지역에서 감자 역병이 발생한 가운데, 도 농업기술원이 역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방제법을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감자가 자라 골이 무성해졌을 때 서늘한 온도가 지속되고 환경 조건이 상대습도 80%로 다습하면 감자 역병이 발생하는데 최근 잦은 강우로 발병 환경이 조성돼 역병 확산 우려가 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감자잎의 뒷면을 살펴 서릿발 같은 하얀 균사와 흑갈색 병반이 보이는지, 줄기의 감염 부위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잎, 엽병으로 확산되는지 확인 후 증상이 확인된다면 등록 약제를 살포해 병의 진전과 전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혜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연구사는 “감자 역병은 한번 발생하면 방제하기가 어려워 장마, 집중호우 등이 예보되면 비 오기 전후 7∼10일간격으로 등록 약제를 살포해 역병의 발생·확산을 막는 것이 가장 좋다”며 “약제는 반드시 감자에 등록된 적용 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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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여름방학에 송파구청으로 출근하자
송파구,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여름방학에 송파구청으로 출근하자
[AANEWS] 송파구가 오는 9일까지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을 이용해 행정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구정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매년 2회씩 대학생 행정인턴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인턴들은 참여자의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7월 한달간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총 6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공고일 기준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송파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단, 원격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의 학생과 2023년 여름방학, 2022년 겨울·여름방학,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학생 60명 중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및 자녀 법정 차상위 계층 본인 및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3자녀 이상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2023년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5일 근무한다.
수당은 ‘2023년 송파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5,785원, 만근 시 138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구는 이번 행정인턴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정체험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자리, 교육, 관광, 환경 등 테마별로 관심있는 구정을 선택해 조별로 구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사절단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우수활동을 펼친 조에는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행정인턴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처에 필요한 ‘심폐소생술 및 안전대피 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대비할 수 있는 역량도 키울 예정이다.
행정인턴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6월 9일까지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6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공개 추첨한 후, 최종 결과는 같은 날 오후 5시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송파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행정인턴 활동을 통해 송파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송파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진로설계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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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명지킴이 활동가’와 함께 자살 예방 나선다
구로구, ‘생명지킴이 활동가’와 함께 자살 예방 나선다
[AANEWS] 최근 자살 관련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로구가 자살 예방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10여명의 생명지킴이 활동가를 모집했다.
이들은 오는 6월 28일 4시간의 ‘생명지킴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생명지킴이 활동가의 주요 업무는 희망판매소 모니터링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활동 준사례관리 대상자 관리 및 연계 기타 자살 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지역사회 내 주민밀착형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구민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방침이다.
생명지킴이 활동가는 자원봉사시스템에 등록해 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교통비, 급식비 등 일정 수준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앞서 구는 자살 사망 발생 비중이 높은 숙박업소에 대한 자살 예방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숙박업소 10개소에는 규모에 따라 2~3개의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보급, 설치했다.
또, 숙박업소 입구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도움 기관 안내 포스터와 전단지를 부착하고 객실 내부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24시간 상담 전화번호가 적힌 자석 스티커를 붙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살을 생각하는 구민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살 예방 활동에 더욱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 건강 상담 전화, 희망의 전화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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