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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특산물판매장 ‘팜라운지’ 문화행사 풍성
순천시, 농특산물판매장 ‘팜라운지’ 문화행사 풍성
[AANEWS] 순천시는 풍덕경관정원 내 위치한 농특산물판매장 ‘팜라운지’에서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다양한 문화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팜팜 이벤트’에서는 룰렛 게임 등을 통해 순천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심혈을 기울여 생산한 식혜 ‘순심이’와 ‘단심이’, 전라남도 10대 브랜드 나누우리 쌀 선물세트, 매실곤약젤리, 함초소금, 함초원당, 흑염소의 진심 등 다양한 지역의 우수한 가공제품 50여 점이 상품으로 펑펑 쏟아져 놀이의 재미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한다.
또한, 거리공연으로 팜라운지를 홍보하는 화합의 마당이 열리는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감미로운 목소리와 기타선율의 공연과 풍선아트,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버스킹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주 거리공연은 풍등 올리기가 진행되는데 오후 1시부터 팜라운지에서 100가족을 미리 신청받아 오후 8시경 소원을 담은 풍등을 하늘로 올려보내는 행사가 진행할 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당일 오후 1시부터 팜라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풍등 올리기 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순천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차 2대를 배치하고 신대운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소속 청년 10여명이 안전관리 요원으로 배치되어 함께 추진한다.
한편 순천시 농특산물 판매 쉼터 ‘팜라운지’는 경관정원과 그린아일랜드를 이어주는 출렁다리 초입에 있는데 택지조성을 위해 들판에 홀로 방치된 농기계보관창고를 디자인하고 정갈하게 색칠해 안락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순천지역 농특산물 판매로 농업인의 소득을 올리는 한편 일부 수익금으로 거리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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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역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령…예찰·구제 강화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지난 8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도내 전 해역에 올해 첫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5월 19일경부터 보름달물해파리 위기 관련 징후가 보여 국립수산과학원에 정밀조사를 요청했고 정밀조사 결과 많게는 100㎡당 32마리의 보름달물해파리 성체가 확인됐다.
이는 주의단계 특보 발령기준인 100㎡당 5마리를 넘어선 수치다.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발령에 따라 전북도는‘2023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시·군과 협조해 방제장비를 점검하고 해파리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시·군과 합동으로 사업비 7천만원을 활용해 해파리 구제사업을 실시해 어민들의 어업 피해 및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의 쏘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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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교류센터,‘전북국제협력진흥원’으로 새출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가 ‘전북국제협력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명실상부한 전라북도 공공외교 중심축으로 거듭난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민선 8기 전북도정 전략인 ‘지역의 실익을 추구하는 국제역량강화’ 추진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추진력을 제고한다고 9일 밝혔다.
9일 관련 조례가 공포돼 정관 등 개정을 통해 명칭 변경과 조직 개편절차를 거쳐 전라북도 국제협력 전담기관으로서 변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먼저 1국 3팀을 ‘2실 4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정원도 기존의 13명에서 22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도의 국제화 방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사업팀’을 신설, 전북형 개발협력 추진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류협력팀을 ‘외국인 교류팀’으로 변경, 외국인 유치·정착 전략 마련과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도내 14개 시·군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과 청년의 해외진출지원 기능을 추가 수행하면서 전북 국제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식 전북국제협력진흥원장은 “기관의 명칭 변경과 함께 전북이 가지는 산업, 문화, 교육 등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나가는 국제교류협력사업을 강화하겠다”며 “더불어 유학생 협의체 구성과 ODA 전문인력 확보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정착지원 및 내실있는 국제교류 추진’의 도정 목표 달성을 위한 동력확보 준비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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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합천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AANEWS] 합천군은 오는 8월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로 인한 녹조발생 및 공공수역 환경오염 근절을 위한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6명이 2명씩 3개의 단속반을 편성해 사전홍보 및 계도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강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게 된다.
단속반은 장마철 폐수 무단 방류, 각종 환경오염 위반행위 반복 업소, 대규모 축산시설 등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하거나 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집중 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우선 6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사전에 홍보해 사업장 자체 점검을 통한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유도한다.
7월에서 8월말까지는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할 예정이며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시설물 복구를 유도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 환경기술인연합회 및 민간전문가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피해업체에 기술지원할 예정이다.
박창열 환경위생과장은 “집중호우 시 단속의 어려움을 틈탄 방지시설 미가동, 가축분뇨 및 폐수 무단 방류 등의 고의적인 오염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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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AANEWS] 합천군 보건소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9일부터 15일까지 구강보건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주제로 다양한 구강보건 주간 행사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숫자 6과 영구치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1946년부터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기념하는 날이다.
합천군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재래시장 거리캠페인을 시작으로 합천군 보건소 SNS를 통한 구강상식퀴즈 이벤트,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등 건강관리자 구강보건교육, 어린이집 및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15일에는 관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36명 초등학생의 치아상태, 치주상태, 교합상태, 치열상태를 심사해 포상하는 제16회 건치어린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9일부터 15일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Q-스캔을 이용한 입속 세균관찰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고 헌 칫솔 수거 후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각종 구강질환 예방과 바른 구강건강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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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풍력·태양광 설비 맞춤형 인재 양성
전남도립대, 풍력·태양광 설비 맞춤형 인재 양성
[AANEWS] 전남도립대학교는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사업 에너지신산업 분야 2주기 사업에 신재생에너지전기과가 선정돼 풍력·태양광 설비 맞춤형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은 2025년까지 5년간 교육부가 70%, 지자체가 30%를 분담해 3천400억원을 지원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지역 대학이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 향상을 핵심 목표로 한다.
전남도립대 신재생에너지전기과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1주기 사업에 이어 올해 5월부터 추진한 2주기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2주기 사업에선 한국전력공사와 나주 혁신산단 10여 개 협력기업, 특성화고등학교 등과 풍력·태양광 설비환경 맞춤형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김종만 전남도립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 에너지신산업사업단장은 “특성화고-전남도립대-산업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지역 신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힌다”며 “호남 유일 공립대학으로서 유능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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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지피티 활용 복지서비스 활성화 머리 맞댄다
챗 지피티 활용 복지서비스 활성화 머리 맞댄다
[AANEWS]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목포 CGV 평화광장점에서 챗 지피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챗 지피티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앞으로 복지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방안을 살피고 이에 대한 과제와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포럼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선국 의원이 좌장을 맡고 한경록 광주전남연구원 인공지능지원센터 센터장이 ‘챗 지피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 발제를 맡아 진행된다.
토론에는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호진 의원, 김경백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 김해준 전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 용태희 전남도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팀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전남도사회서비스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강성휘 원장은 “이번 포럼에선 챗 지피티가 복지현장과 행정에서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산·학·연·관이 모여 전남도사회서비스의 변화 및 주요 이슈 등을 공론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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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전통주에 백운주가 ‘오디주’
전남도, 6월 전통주에 백운주가 ‘오디주’
[AANEWS] 전라남도는 6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백운산 줄기에서 자란 오디와 광양 쌀 100%로 빚어 부드러움과 신선한 맛이 조화로운 광양 백운주가의 ‘오디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6월이 제철이다.
비슷한 복분자보다 달콤하다.
백운주가에서는 백운산에서 자란 양질의 오디만을 엄선해 빚는다.
저온 숙성 발효 공정을 통해 신선한 오디 과육 본연의 맛과 향이 살아있다.
알코올 13%의 오디주는 오디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술맛이 강하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또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과 포장은 선물용으로 적합해 고향사랑기부제 광양시 답례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양의 자연을 담은 백운주가의 술은 오디주와 같이 선물하기 좋은 ‘복분자주’, ‘블루베리주’, 깔끔한 맛의 ‘대나무술’ 등이 있다.
백운주가의 술은 그 맛을 인정받아 2009년부터 전남도가 개최하는 남도 전통주 품평회에서 17번의 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이런 백운주가의 노하우를 살려 광양의 대표 특산물 매실과 광양 망덕 포구 앞 윤동주 유고 보존 가옥인 정병욱 가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알코올 17% 증류주 ‘별헤주 1941’도 출시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통주 홍보를 위한 새로운 제품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광양 백운주가처럼 지역 우수 업체가 발굴되도록 오는 7월 열리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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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식 방문 축하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 참석해 전북보다 6개월 앞선 강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가졌다.
출범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남형기 국정운영실장, 전북·강원·제주·세종 4개 특별자치시도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전북은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 막바지까지 여러 통로를 통해 도왔으며 이날 참석은 그간 지난했던 강원의 입법과정을 이겨낸 기쁨을 함께 하는 의미도 나눴다.
내년 1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전북은 지난 5월부터 국조실과 함께 공식적인 부처 협의·조정을 시작했고 다음달 13일이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전북도청에서 개최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으로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특별법 3차 개정 준비에 착수한 만큼 앞으로 정부부처 설득과 국회 대응에 있어 두 지자체의 상호 협력 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북이 제안한 ‘지역특화형 비자’가 올해 전북에서 가장 활발히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통과와 전북 외국인 인력 관련 특례를 설명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민 등 정부정책의 시범지역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전북,강원,제주,세종의 특별자치시도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 우리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는 각오로 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관영 지사는 오는 16일에 회의를 주재하며 232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법 해석력을 높이고 설득논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7월에는 지역 의원실을 중심으로 하는 국회 세미나와 토론회도 병행하며 향후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대응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4개 특별자치시도는 강원도 출범식에 이어 7월 3일 국회에서 열리는 상생협력 협약체결에 참석을 약속하며 새로운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연대를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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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인·청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다짐
전남도, 농인·청인 더불어 사는 공동체 다짐
[AANEWS] 전라남도는 9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2023 전남농아인대회를 열어 농인 고유언어인 수어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농인과 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한국농아인협회 전라남도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종만 영광군수, 최선국 전남도의회 의원과 22개 시군 농아인 가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수통, 수어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최한 기념식은 장애와 비장애 칸막이를 허물고 모두가 수어로 하나 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의사소통 장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농아인의 새로운 도약과 주권 회복을 위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공로가 큰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또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부단히 노력한 농아인 자녀 5명에게 두드림 후원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대 행사로 열린 제33회 수어문화 예술제에선 농인 12개 팀이 참여해 농인의 문화와 예술 세계 관심을 유도하고 수어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의 벽을 넘어 참석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7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 농아인대회에 전남도 농아인이 참여해 지구촌 농아인 네트워크 조성과 최신 국제 현안을 활발히 공유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농아인 대회’는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하고 전남 2만여 농아인의 정체성 확립과 사회적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밖으로는 농아인의 긍정적 인식과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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