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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3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참가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2023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들에게 창농의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길잡이 역할을 위한 행사로 국민일보가 주최한다.
군은 지난 6월에 열린 재경 구례군 향우회 한마음 큰잔치에 참가한 향우 회원들과 귀농귀촌 종합센터에 등록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맞춤형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군은 농촌 빈집 활용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구례 정착 보금자리 사업과, 10개월 귀농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과정 등 단계별 지원정책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례의 농·특산물 가공품 전시와 주요 관광지 홍보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우리 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상담 문의가 많은 만큼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길잡이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며“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군을 홍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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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름달물해파리 피해방지 위해 대응 총력
전북도, 보름달물해파리 피해방지 위해 대응 총력
[AANEWS]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전북 해역을 예찰 한 결과 기존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단계를 경계 단계로 상향 대체 발령했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는 이원택 국회의원의 협조로 해파리 구제작업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긴급 추가 확보했고 이를 시·군에 배정해 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해파리 대량 출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도 예비비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파리로 인한 어업피해 및 해수욕객의 쏘임 사고를 예방하고 해파리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해파리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 어장정화선 등 행정력을 총 동원해 해파리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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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회의원·중앙부처와 소통 강화로 특별자치도 제도개선 개정안 반영 노력
전북도, 국회의원·중앙부처와 소통 강화로 특별자치도 제도개선 개정안 반영 노력
[AANEWS] 전북도는 지역 국회의원과 손잡고 국회의원-중앙부처-전북도가 한 자리에 모여 전북특별자치도 개정법률안을 이해하고 수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앞서 도-국회의원 조찬간담회에서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하면서 국회의원별로 전담과제를 지정해 해당부처와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설득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첫 번째 세미나로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수흥 국회의원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전북도 임상규 행정부지사, 국토교통부 담당과장, 전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국토교통분야의 제도개선 사례 개정법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이날 세미나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례, 국토종합계획 수립 독자권역 설정, 새만금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 산업단지 지정·개발 등 11건의 제도개선 내용과 행정 권한 이양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을 했으며 국토교통부의 수용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전북도와 국회의원들은 7월까지 집중적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전북형 특례의 부처 수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리적·환경적 여건 등을 부처에 설명하는 활동을 전개하며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는 여·야 협치로 전북특별법 국회 통과라는 성과를 얻어낸 경험을 토대로 이번 전부개정안 입법 과정에서도 여·야 국회의원들과 원팀을 이뤄 여·야 협치의 모델을 완성해나간다는 복안이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김수흥 의원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중앙부처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현안을 논의하는 첫 세미나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전북특별자치도 전부개정안의 중앙부처 설득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 우리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세미나 개최를 통해 각 중앙부처에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추진배경을 적극 설명하고 주요 제도개선 과제의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향후 개정안의 부처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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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악취 문제 24시간 대응 가능해져
김해시 악취 문제 24시간 대응 가능해져
[AANEWS] 김해시 악취관제센터가 오는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4시간 악취관리체계가 갖춰져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다음 달 개소를 앞두고 23일 시청사 본관 1층에 설치된 악취관제센터 시연회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은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 과제”며 “주민뿐만 아니라 축산농가, 제조업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악취관제센터를 적극 활용해 악취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센터는 IOT 기반으로 악취를 관리한다.
관제 시설은 악취측정센서 원격악취시료 자동측정기, 고성능 파노라마 CCTV, 복합기상관측기 등이며 기존 운영 중인 악취측정기 12대를 포함해 총 42대의 악취측정기를 운영한다.
시는 축사 밀집지역인 주촌면, 한림면과 악취 민원이 빈번한 공장들이 밀집한 진영읍 본산준공업지역과 장유 부곡유하 공업지역 내에 악취측정기를 설치하고 인근 주거지역에도 측정 장비를 설치했다.
이들 장비는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면 관련 정보를 악취관제센터로 알리는 동시에 측정기 인근 공장과 축사에도 기준치 초과 사실과 주의가 필요함을 알린다.
또 바람 방향과 기온, 습도 등 기상상황을 관측해 악취의 흐름을 역추적해 효율적인 악취관리는 물론 민원 발생과 단속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센터에는 담당직원이 상시 근무하고 야간에도 근무 인력을 채용해 민원인이 언제든지 센터로 악취 민원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촌면, 한림면, 진영읍, 장유지역에는 야간 현장순찰 인력을 배치해 신고 접수 시 즉시 출동시스템을 갖췄다.
김해지역은 축사 밀집지와 가까운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한림면과 인접한 북부동, 공장 밀집지역과 가까운 부곡·유하동, 진영 신도시에서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2년의 경우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만 1,079건이 접수됐으며 공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는 526건에 이른다.
시 관계자는 “축사와 공장 입지 이후 조성된 주거지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농가와 공장에서도 불만 민원이 있고 바람 방향 등 기상상황이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악취 신고로 막상 현장에 나가면 악취가 없어지거나 약해져 측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첨단장비를 갖춘 악취관제센터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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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순환경제·농식품 민간투자 ·딥사이언스 창업 대응 강조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23일간부회의에서 순환경제, 농식품, 딥사이언스 등 정부발표 과제에 적극 대응하자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2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순환경제 활성화, 농식품분야 민간주도 투자생태계 조성,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방안의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부처별 발표한 정책에서 기업 지원과 정부 후속사업을 면밀히 파악해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순환경제 9대 산업 9대 프로젝트의 배터리, 재생연료 분야는 우리 도 기업과 산업의 관련성이 높으므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 농식품분야 민간투자에서도 스마트팜, 동물용 의약품, 농식품 가공산업, 푸드 클러스터 등에서 민간투자 확대 성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대응하자”고 말했다.
“딥사이언스 등 전문과학기술 분야는 전문가를 찾아가 자문을 구하고 전북에 초청해 도정 반영 인식을 높여가는 등 신기술과 새로운 개척분야 발굴에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관영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최종 공모 선정 시까지 우리도의 산업 기반 마련과 인력 수급 해소, 기업지원 체계 구축 등 특화단지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해 모멘텀을 지속하고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소통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결과 전북대가 선정된 데 대해, “전북대가 본지정 10개 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치밀하게 협력하고 다른 대학에 대해서는 같이 모여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재도전을 위해 개선대책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역축제 바가지 요금 관련 먹거리 폭리 방지대책에 철저를 기하라고 하면서 “시군에 전파한 축제운영 가이드라인이 적정하게 운영되는지 점검하고 무주 산골영화제가 착한가격으로 주목 받은 만큼 타 시군에도 모범사례를 전파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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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평생교육 공동체를 위한,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울릉군청
[AANEWS] 울릉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수료생 18명을 대상으로 2023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정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교육은 지역의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배출해 울릉군의 민간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사업이다.
‘2023년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6월 15일부터 대학교수, 현장전문가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초청해 총15차시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포항시, 상주시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수강생들이 평생교육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규율 부군수는“마을평생교육 지도자로서 지역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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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농협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수지농협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수지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용인 수지농협은 23일 수지농협 경제사업센터 및 금융복합시설 준공식을 통해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지농협은 감사패
이날 준공한 수지농협 경제사업센터 및 금융복합시설에 경제사업센터 및 금융복합시설을 짓는 과정에서 시가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일정에 맞춰 예정대로 준공할 수 있도록 해 준 데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은 대지면적 6339㎡, 연면적 1만1054㎡로 지하1층, 지상 4층의 규모다.
건물은 지난 2021년 10월에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다.
주요시설은 하나로마트, 농협은행 및 관련 사무실, 영농자재창고 및 판매장 등이 들어섰다.
하나로마트에는 용인시 로컬푸드 직매장도 마련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18년에 생긴 풍덕천동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민들이 많이 찾고 계시다 수지농협이 이렇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보면서 시민들도 응원하실 것"이라며 "이번에 준공된 시설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유통·금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일 용인앱택시 이용 활성화 및 택시 표시등 설치 지원 등 개인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처인구시민연대 임원진이 시장실을 방문해 처인구 발전에 대한 이 시장의 관심에 고마움을 표하며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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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123억원 삭감, 구의회에 발목 잡힌 주민편익 사업들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는 구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일반회계 1,256억원이 6월 15일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21일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133억원만이 반영, 총 123억원의 사업예산이 삭감됐다고 23일 밝혔다.
삭감된 123억원에는 방범용 CCTV 설치 공원⋅숲길⋅녹지대 정비 노후경로당 시설개선 소상공인지원센터 조성 등의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어 하반기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동대문구의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
특히 국비⋅구비 5:5 매칭사업으로 전 세계적 기후⋅에너지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대문구 조성’사업의 핵심인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예산 1억원과 동대문구의 녹지 부족에 대한 현안을 예술⋅역사 등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창의예술 교육랩’ 운영예산 5천만원이 ‘전액 삭감’되어 공모사업을 통해 어렵게 확보한 외부재원 1억 5천만원도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
이런 와중에 구의회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사업예산 5천 5백만원은 원안대로 가결돼 구의회가 구민의 대표로서 구민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전 주민쉼터 제공위한 ‘생태학습장 조성’ 예산 5억원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위기 가구를 발굴해 안타까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동네방네 두드림 활동단’ 운영사업비 7백만원 노원구 사례를 벤치마킹, 휠체어 탄 장애인도 이용 가능한 ‘장애인 전용 미용실 조성’ 사업비 5억원 ‘밥퍼’ 앞을 포함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통학로 개선 사업비’ 약 7억원 노후화된 휘경2동 구립경로당 리모델링 예산 8천만원이 구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전액 삭감은 아니나 올 여름 최악의 폭염이 예상돼 취약계층 1인당 10만원씩 지원하는 ‘냉방비 예산’은 1억 4천 5백만원 중 1억 3천만원이 삭감됐으며 공공기관 행정인턴을 운영해 청년들이 사회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쌓도록 지원하는 ‘청년행정인턴 지원 사업’ 예산은 7천 4백만원 중 2천 1백만원이 깎여 원활한 사업운영이 사실 상 어려워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에 추경에 제출한 예산들은 모두 동대문구 주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예산들이다.
구청장 개인의 성과를 위해 공무원들의 실적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아님에도 구의회가 이러한 주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심의를 본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개인적 감정을 가지고 처리하는 경향을 이번에 느꼈다”며“집행부에서 제출한 주민들을 위한 사업예산의 상당부분이 삭감됐지만, 그럼에도 동력을 잃지 않고 동대문구 전 직원들과 함께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구의회와 협력할 것이며 구민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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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단오절 민속그네뛰기 대회’ 개최
울릉군청
[AANEWS] 전통명절 단오를 맞아 우리나라 가장 동쪽 섬 울릉도에서 민속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
울릉문화원은 잊혀져가는 민속고유의 놀이를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단오날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번째를 맞았다.
식전행사로 농악 한마당과 아코디온 연주, 장구 연주가 열려 신명나는 흥을 돋우었고 본 행사인 그네뛰기 대회와 팔씨름 대회에서는 울릉군 여성 주민의 승부욕 넘치는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그네뛰기 대회에는 울릉군 직장 및 여성 단체 9개팀이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울릉문화원 최수영 원장은 “1년 중에서 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오를 맞아 군민 모두 왕성한 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 행사 개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울릉군과 각종 단체, 사동 이장 및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세시 풍속인 단오날에 민족 고유의 놀이인 그네뛰기 대회를 즐기는 건 매우 의미있는 일“라며 ”본 행사를 계기로 젊은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높이 솟아오르는 그네처럼 더욱 활력 넘치고 신명나는 울릉군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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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6·25전쟁 제73년 행사 열어
여수시, 6·25전쟁 제73년 행사 열어
[AANEWS] 여수시는 23일 오전 시청 문화홀에서 6·25전쟁 제73년 행사 열고 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전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안보단체장, 참전유공자와 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6·25전쟁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사 및 격려사, 추모공연, 6.25노래 제창, 영웅의 제복 착용식 등이 이어졌다.
특히 6명의 6·25 참전용사들의 무공훈장을 유족들에게 전달하는 전수식과 참전영웅들의 사회적 존경심과 상징성을 담은 제복 착용식을 열어 국가를 위한 공헌과 희생에 감사를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있다”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키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 분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적 발굴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격려 서한문 전달과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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