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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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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약 앞장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26일 아침, 출근길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루 1kWh 줄이기’와 ‘에너지캐시백’ 가입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모든 공직자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자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하루 1kWh 줄이기’는 에어컨 온도 1°C 높이기, 안 쓰는 조명 끄기, 안 쓰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실천하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에너지 캐시백’은 구글,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검색해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가입할 수 있다.
전남도와 시군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전광판과 누리소통망 등 홍보 기반을 활용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도민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 생산도 중요하나 현명하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에너지 절약 습관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실태 점검에서 최근 3년 평균보다 16.1% 절감해 전국 광역지자체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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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노후 김치냉장고 잇단 화재. 위니아딤채 리콜 당부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위니아딤채 노후 김치냉장고의 잇따른 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모델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제품으로 노후에 따른 내부 부품 합선 등으로 화재 발생이 계속되자 업체가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김치냉장고 화재는 65건 발생해 2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제조사별로는 위니아딤채가 61건으로 94%가량 차지했다.
올 들어서도 6월 현재 전국적으로 116건 발생해 리콜 참여 등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원인은 장기 사용에 따른 부품 성능 저하와 먼지 등 이물질이 쌓여 내부 전자회로 기판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이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고객센터, 핫라인을 통해 해당 모델 확인과 리콜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김치냉장고처럼 상시 전력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설치 시 습기나 먼지가 많은 곳을 피하고 정기적 점검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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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 UP,‘대구어린이세상’리모델링 개관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2021년부터 추진한 대구어린이세상의 리모델링 공사를 준공함에 따라 6월 26일 오후 3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 및 꿈누리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6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1983년도에 건립된 구.어린이회관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시설이 노후화되고 전시콘텐츠가 낙후돼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지 못해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에 지난 2021년부터 시비 345억원을 투입해 꿈누리관 및 꾀꼬리극장 리모델링하고 야외공간 조성해 기존 전시 위주의 노후시설을 체험형 가족 놀이·여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꿈누리관은 1층에 포토존, 섬유놀이터,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2층은 대구를 주제로 자연과 사회를 테마로 한 체험공간으로 3층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조성했다.
꾀꼬리극장은 노후 설비와 객석을 전면 교체하고 북카페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복합휴식 공간으로써 활용도 높은 공연장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야외 휴게공간에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숲속 놀이터와 바닥분수 등 각종 체험형 놀이시설을 설치해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시설의 전문적·효율적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문 민간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022년 11월, 계명문화대학교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구어린이세상’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해 개관한다.
시민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족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꿈누리관의 입장료를 4,000원으로 책정했으며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용 인원을 일일당 4회로 구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어린이세상 이용 희망자는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7월 6일 이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어린이세상’이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대구어린이세상’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계발하면서 가족 모두가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소중하고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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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상공인·상점가 디자인 개발 지원
전남도, 소상공인·상점가 디자인 개발 지원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 소상공인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뒤 10년 이상 운영한 제조업체 중 소상공인 및 상점가·번영회 등이다.
사업 신청은 필요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는 서류평가와 현장조사, 대면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신규 제작 8개소, 리뉴얼 10개소 등 총 18개소를 7월 초 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제작 8개소엔 신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브랜드 전략 수립을, 리뉴얼 10개소는 환경 변화에 맞게 특성이 반영된 기존 브랜드 리뉴얼·디자인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한다.
전남도는 ‘소상공인 및 상점가 디자인개발 지원’을 통해 지난해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명인 등을 대상으로 모두 94개소를 지원했다.
실제로 지난해 지원받은 순천의 한 식품업체 대표는 “그동안 식품 고유의 정체성만 고집하는 바람에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다소 떨어졌지만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한 제품디자인 변경 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장인정신과 자부심으로 묵묵히 본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이분들의 땀과 정성, 지역과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브랜드 및 디자인과 결합해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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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카카오 등과 장성에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전남도, 카카오 등과 장성에 데이터센터 구축 협약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장성 남면에 3만 3천㎡ 규모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첨단데이터센터 with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투자협약을 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을 실현한 첫 사례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데이터산업 생태계 마련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김한종 장성군수, 강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 배명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김창호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문성철 KB증권㈜ 전무 등이 참석했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의 데이터센터 투자 개요 브리핑,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KB증권은 장성에 4천9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100명의 신규 고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설계 및 기반 시설 구축과 전반적인 운영에 참여한다.
전남도, 장성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등 데이터산업을 전남의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시 예비전력을 지원하는 전력공급 방안 특례를 적용한다.
천영길 실장은 “장성군 데이터센터 구축을 환영하며 정부도 전력 다소비 시설인 데이터센터가 전력 여유가 있는 지역으로 분산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명진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클라우드 기업으로서 전남도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종 군수는 “국가 신성장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장성군 데이터센터 구축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보통신기술산업 선두 주자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 KB증권과 함께 구축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장성에 들어서게 돼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게 됐다”며 “전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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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의회와 해양수산 현안문제 대응에 협력 집중
전북도, 도의회와 해양수산 현안문제 대응에 협력 집중
[AANEWS] 전라북도는 도의회 김정기 의원 및 부안군 관계자 등과 함께 지난 23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주요 현안업무 대응을 위해 현장에서 문제해결의 답을 찾는 소통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현장 행정은 궁항 마리나 시설이 들어설 예정지를 찾아 그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더불어 궁항 탐방로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전북 서해에 출몰한 보름달물해파리와 관련해 안전관리 지원 홍보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현장행정 참여자들은 주변 해역 현장 점검을 통해 해파리 문제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공동 협력해 지역어업인과 관광객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천혜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청정한 바다를 지키고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체류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해양관광산업 육성 및 지역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선도행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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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림청장기 테니스대회 우승
전북도, 산림청장기 테니스대회 우승
[AANEWS] 전라북도가‘제19회 산림청장기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정부대전청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열리지 못하다가 4년만에 개최된 대회로 산림공무원 및 관련기관 직원들의 봄철 산불방지 노고를 치하하고 산림부서간 친선도모 및 일체감 조성을 위해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청 테니스동호인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 등 전국 시도 및 산림관련 부서 14개 기관 14개팀이 참가했으며 막강한 실력파 선수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다.
도는 강해원 환경녹지국장을 포함한 10명의 선수진이 선전을 펼친 결과,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산림항공본부를 결승전에서 이기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갈수록 테니스장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틈틈이 코트에 나와 노력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뒸다”며 “앞으로도 테니스를 매개로 하나되어 산림부서의 일체감 조성 및 응집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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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토대 마련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와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센터, 전북테크노파크가 이차전지 등 전북의 미래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전북도는 26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황준석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센터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미래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도는 최근 새만금 지역 내 이차전지 기업 등 초격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입주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북을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前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 부센터장을 역임한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센터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성사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전북 정착형 글로벌 인력양성 거점 설치 및 프로그램 공동운영, 새만금 입주기업 및 전북 주요기업 대상 글로벌 인재 양성교육,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이다.
전북은 최근 새만금 지역에 LG화학 등 1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와 함께 공항·항만·철도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등 산업 기반이 빠르게 갖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투자 기업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전북의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개발을 촉진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도지사는“오늘 서울대 글로벌 R&DB 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전북에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연구기관 집적화의 중요한 모멘텀이 마련됐다”며“서울대 글로벌 R&DB 센터의 역량이 전북의 혁신연구 역량을 더욱 배가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앞으로 이차전지 등 전북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한 연구 교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력양성을 적극 추진해 전북 새만금이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학교 글로벌 R&DB센터는 2003년 설립됐으며 70여 개국 3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분야 협력 네크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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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특별법 전부개정 부처 설득 총력 나서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중심으로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부처대응 활동결과를 점검하며 향후 대응 논리 강화 등에 집중하고 있다.
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지사와 도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발표했던 특별법 전부개정안 194개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부처활동 등 상황 분석 점검회의를 열었다.
특히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도의 요청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무조정실 제도개선 과제 의견 조회 기간에 맞춰 집중적인 논리 개발은 물론 부처의 공식적인 답변이 긍정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시기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도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똑같은 대응 전략으로 부처 활동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부처의 부정적 사유와 검토 방향을 정확히 파악해 강화된 논리와 전략을 먼저 수립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와 간부진들은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권한 요구보다는 전북이 가진 강점, 여건 제시를 통해 특화사업 발전과 정부 정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7월은 향후 입법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처 입장 변화의 분수령이 될 예정이다”며 “테스트베드, 한시 기간 제안 등 부처 설득 논리를 보강해 연내 개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국장들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전북도는 강원특별법 특례에서도 빠지며 최대 난항이 예상됐던 케이팝국제학교 특례와 관련 교육부 반응이 부정적에서 미온으로 태도 전향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보완 방향까지 언급되는 등 일부 특례에서는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도는 7월말까지는 부처활동을 집중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으로 핵심 특례 중 이민 관련 특례, 새만금 관련 특례, 수소특화단지 특례 등 쟁점이 되는 특례에 대해서는 김 지사를 중심으로 지휘부에서 부처 장·차관을 대상으로 설명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 13일이면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도 개최될 예정으로 도는 지원위를 통해 부처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조실에 총리 말씀을 직접 전달하고 핵심 특례 조정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를 요청해 특별법 전부개정안 협의·조정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도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소관 상임위 별로 특별법 전부개정안 국회 토론회를 진행하며 부처 협의는 물론 국회 단계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김수흥 의원이 국토부 관계자들과 소관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7월 26일에는 한병도, 정운천 의원 주최로 국회 세미나도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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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위해 전북 주요인사 결집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유치를 위해 전북 주요인사가 함께 모였다.
전북 이차전지 유치 수도권지원위원회가 주최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간담회가 26일 서울 논현동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김홍국 전북 이차전지 유치 수도권지원위원회 위원장,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원기 전 국회의장, 정운천·김의겸 국회의원,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가 모여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는 최창석 전라북도 미래산업과장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특화단지 유치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다면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전북의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5월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출범 이후 수도권지원위원회를 비롯해 전북의 주요 인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전북인의 열망을 담아 반드시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홍국 전북 이차전지 유치 수도권지원위원회 위원장은 “전북의 미래산업이 첨단전략산업 중 하나인 이차전지로 다변화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며 “재경도민회 또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노력에 함께할 것”이라 화답했다.
함께 참여한 주요 인사들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500만 전북인 결의대회를 통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화단지 유치에 전북 신산업 성장의 미래가 달린 만큼 모든 역량과 네트워크를 집중해 특화단지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2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공모 신청 이후 새만금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산업생태계를 조속히 마련하고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특화단지 신청지인 새만금국가산단은, LG화학, 대주전자재료, 엔켐 등 최근 3년간 총 23개사 7조원 규모의 이차전지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으며도는 이러한 폭발적인 기업 투자를 기반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힘쓰고 있다.
특화단지 지정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결정된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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