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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내 여행업체 지도점검 실시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엔데믹 및 여름철 성수기 등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관광객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시에 등록된 관내 여행업체 총 27개소를 지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사무실 미확보,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등으로 시는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여행업자 준수사항과 여행 안전사고 사례 등도 안내했다.
점검 결과 정상영업 17개소 외 보증보험 미가입 또는 무단 휴·폐업 등 등록기준 부적합으로 지적된 여행업체 총 10개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업체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관광 질서를 확립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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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하동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AANEWS] 하동군은 옛 하동역 인근 부지에 지역활력 제고의 주요 키워드인 청년들을 위한 주거타운 및 창업·일자리센터로 구성된 하동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주거타운 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 에스에이의 ‘청년이 원하동’,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센터 역할을 할 하동드림스테이션은 ㈜팍스디자인그룹 건축사무소의 ‘우리마을 행복정거장’이 선정됐다.
청년주거타운 공모에는 10개 작품, 하동드림스테이션은 18개 작품이 출품돼 지난 19·20일 기술심사와 20·21일 본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포함해 각각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청년주거타운 당선작인 ‘청년이 원하동’은 옛 하동역, 폐철도공원 등 주변 외부공간과 연속성을 잘 살린 공간 연결이 장점이며 분리된 주동의 배치로 마을과 같은 풍경을 이뤄 입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청년타운이 될 수 있는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하동드림스테이션 당선작인 ‘우리마을 행복정거장’은 청년주거타운과 연계성을 갖춘 계획안으로 건물의 용도에 잘 어울리면서 독특한 조형미를 갖도록 건물의 외형 설계점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하동청년타운은 지역활력추진단, 도시건축과, 투자유치과 등 3개 부서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각 사업의 당선작 건축사무소와 협업을 통해 하동군의 지역활력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하동청년타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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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트갤러리, 구름 위 산책展 연다
하동아트갤러리, 구름 위 산책展 연다
[AANEWS] 하동군은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7월 4일∼8월 18일 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구름 위 산책’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름 위 산책’展은 미지의 상상 속 공간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현대미술에 명작 동화의 스토리를 입혀 동화작품과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재크와 콩나무’의 그림동화를 통해 구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다양하게 해석되는 구름 너머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작품의 삽화와 사진 작품, 설치 작품 등을 통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는 이주은·조혜우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 기간 중 매일 2회 정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람객으로 해금 현대미술에 대한 관심을 북돋을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열리며 월요일·광복절은 휴관한다.
그 외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나 하동아트갤러리 블로그,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관람료는 없다.
군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방학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별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니 휴가와 지역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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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소통, 협력으로 성장하는 밀양동강중학교
지역과 함께 소통, 협력으로 성장하는 밀양동강중학교
[AANEWS] 밀양시는 최근 인구가 감소하는 읍면지역의 작은 학교들이 지역 공동체와 한마음이 되어 아이가 행복한 학교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70여 년 동안 6,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아름답고 편안한 숲 속 학교’로 불리는 산내면 밀양동강중학교에 부는 변화의 바람에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이 많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밀양동강중학교에서는 정해진 교육과정의 학과 수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움직이는 지역 공동체의 한 축’의 역할을 하겠다는 신념으로 학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동강중학교는 지난 5월 25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시범적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1박 2일 캠핑 행사를 학교에서 개최했다.
55명의 전교생은 체육대회와 더불어 면 주민들과 이웃 초등학교 학생, 선생님을 초대해 모두가 함께하는 삼겹살 파티도 열었다.
해가 지고 나서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 초여름 밤의 운동장에서 이뤄진 영화 감상은 얼음골 사과를 재배하는 농민이자 학부모의 노고도 함께 위로하는 자리가 됐으며 아이들에게는 학창 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됐다.
이번 행사는 시골 학교만이 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복잡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휴식을 주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지역 내 소통과 공감’이라는 개방성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은 학교라고 해서 현장 중심의 교육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55명의 학생 한 명 한 명마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동강중학교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지역 내 문예대회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구클럽 또한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즐기는 스포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어 학생들의 인기 과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023년도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누리학습센터’는 학생들의 지적 능력과 정서적 활동을 함께 묶어낸 효율적인 교육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의 톡톡클래스와 톡톡웍스를 활용한 온라인 ‘온누리학습센터’는 동강중학교의 자랑거리다.
톡톡웍스라는 게시판의 기능을 이용한 이 방식은 학생들에게 3개월 만에 이미 익숙한 학습매체가 됐으며 여기서 다루는 활동으로 영어독서 소규모 그룹 수학동아리, 문해력 배양, 글쓰기, 영어로 친구 선행 소개하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대도시의 우수학원 수강이 부럽지 않다”는 말들이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의 교육경비 지원을 통한 뜻깊은 교육활동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민 및 학부모의 문화예술 강좌는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사업으로 학교를 학생만의 공간이 아닌 평생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토탈공예, 마크라메, 천연차만들기 강좌로 21명의 지역민이 매주 월, 화, 목요일 학교 내 학부모실에서 수강하고 있다.
이제 시골학교는 지역적인 한계로 정체될 것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정책으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이 필요하며 밀양동강중학교는 이러한 추세에 맞게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교육현장을 운영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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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신한 하동 애치마을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신한 하동 애치마을
[AANEWS] 하동군 횡천면 애치마을이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거듭났다.
‘애치’는 ‘쑥고개’이다.
예전에 쑥이 많아서 ‘쑥재’, ‘숙재’로 불리던 마을이다.
한때 50여 농가에 400여명이 살던 마을은 이촌향도 현상에 의해 작은 마을로 변모했다.
현재 마을에 사는 분들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표정은 무척 쓸쓸했다.
머리와 가슴속 추억은 많았지만 손에 잡히는 건 없고 눈에 보이는 건 공허했다.
지역소멸이라는 말이 언론에 나올 때마다 마을 사람들 가슴은 먹먹해졌다.
1950∼1970년대 이 마을에 살던 몇몇이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기로 마음먹었다.
‘애치마을벽화만들기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현재 마을에 사는 사람과 마을을 떠난 사람이 의기투합했다.
남기조 씨가 위원장을 맡고 남기형·정갑임·김형환 씨가 추진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남기두 씨는 이 사업의 전반을 추진하는 기획·총괄을 맡았다.
남점우 이장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22년 어느 가을날 추진위원회는 이 일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았다.
마을 안팎에 소문을 냈다.
출향인이라고 불리는, 그래서 더 애틋한 마음을 간직한 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보내왔다.
출향인 80여명이 모은 기금은 1700여만원에 달했다.
뭐라도 해 볼 만한 놀라운 상황이 됐다.
하지만 마음먹은 만큼 쉽지 않았다.
추진위원회는 하동군, 횡천면, 지리산청학농협에 도움을 요청했다.
마을 담장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담장 보수 작업하는 데 큰돈이 필요했다.
하동군에서 2500만원을 지원하는 데는 군수, 군의회 의장, 횡천면장, 부면장들의 관심과 배려가 크게 작용했다.
출향인들의 기금이 마중물이 된 건 물론이다.
직접 그림을 그려줄 사람도 섭외해야 했다.
경상국립대 벽화 동아리 해피빌더스와 진주 라빠레뜨 화실, 진주 하나회가 도와준다고 했다.
벽화 전문 화가 이상빈 화백도 섭외했다.
봉사활동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어서 보수나 수당 같은 건 엄두를 낼 처지가 아니었다.
마을 사람들의 진심이 부지불식간에 통했다고 하는 게 나을 것이다.
2023년 3월 마을 담장을 철거하거나 보수하기 시작했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담장을 세척하고 밑바탕 색을 칠했다.
그러고 나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한 달 동안 마을 곳곳에서 동시에 벽화작업이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해피빌더스는 5월 13·14일 이틀 동안 연인원 80명이 동원됐다.
이상빈 화백은 대형 벽화에 매달려 구슬땀을 흘렸다.
라빠레뜨 화실과 하나회 봉사단원들도 자기가 가진 재주를 최대한 활용했다.
마을 주민들은 점심 식사와 새참, 아이스크림 등으로 대접했다.
애치마을 주민들은 마을 입구 간판석도 깨끗이 단장했다.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 가드레일 방호벽도 무지개색으로 칠했다.
어떤 주민은 장미 넝쿨을 기증했고 어떤 주민은 배롱나무, 왕버드나무, 느티나무를 기증했다.
고향 마을을 사랑하고 추억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았다.
까마득히 잊은 줄 알았던 1950∼1970년대 울력, 두레가 되살아났다.
벽화마을은 그렇게 탄생했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실행했으며 마무리지었다.
마을 담벼락은 새롭게 그려진 그림으로 아름답고 여유롭게 빛난다.
해바라기나 석류, 코스모스, 목련 그림이 있는가 하면 커다란 황소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그림도 있고 동화나 만화 속 캐릭터도 곳곳에 숨어 있다.
어릴 적 친구들과 즐기던 딱지치기, 말타기 놀이, 팽이치기 놀이도 재연돼 있다.
남의 집 담벼락 안 단감을 따 먹던 아슬아슬한 장면도 볼 수 있고 함께 뛰놀던 강아지, 하늘을 날던 두루미도 등장한다.
어느 집 높고 큰 담벼락엔 정말 실물 같은 산수화가 그려져 있어 오랫동안 발길을 붙든다.
놀랍고 신기하고 반갑고 즐거운 풍경이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 수로를 이용해 ‘애치 벽화마을’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도 만들었다.
마을 곳곳을 대청소하며 2023년의 대역사를 오래도록 간직하기로 했다.
이 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비도 세웠다.
마을 공동 우물가에 ‘추억의 애치마을’ 기념비석이 섰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추억 어린 벽화마을로 꾸미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썼다.
도움을 준 사람들 이름을 모두 새겼다.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사업의 경과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작은 책자 ‘백서’도 발간했다.
마을의 내력과 추진위원들의 인사말, 출향인들의 인사말, 도움을 준 분들의 축사, 마을 벽화 사진, 찬조금 출연한 분들 명단 등이 빼곡하게 정리돼 있다.
애치마을벽화만들기추진위원회는 오는 2일 오전 11시 애치마을 골목에서 마을 벽화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남도, 하동군, 하동군의회, 횡천면, 지리산청학농협 관계자들이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도 참석한다.
많은 출향인이 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남기조 추진위원장, 남점우 이장, 박천수 노인회장, 김순덕 부녀회장 등 마을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는다.
그림을 그린 이상빈 화백, 경상국립대 학생 대표단, 라빠레뜨 화실 원장도 초대됐다.
쓸쓸하고 공허하던 마을을 따뜻한 추억으로 가득 채운 이들의 뜨겁고 빛나는 열정도 함께한다.
준공식은 개회, 준공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 말씀, 축사, 답사, 감사패 증정, 기념비 제막식,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벽화마을을 직접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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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자원봉사센터, 화성 궁평리서 볼런투어
오산시자원봉사센터, 화성 궁평리서 볼런투어
[AANEWS]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궁평리 해안가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여행 방문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볼런투어를 실시했다.
볼런투어는 ‘봉사활동’과 ‘여행’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지속해가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볼런투어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역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남부권역이 함께 준비했으며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44명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가 함께 연합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궁평리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민들레연극마을 방문 및 연극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전에 매향리 사격연습장으로 사용되던 궁평리 해안가가 철조망이 철거되며 일반인 출입이 가능해져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데,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경용 이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볼런투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안전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며 출발 전 인사를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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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제14회 경기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
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제14회 경기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2개 부문 수상
[AANEWS] 양주시는 지난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한 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연구회 활동부문과 라이브커머스부문에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매달 SNS교육, 라이브커머스 실습, 사진 및 영상촬영기법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며 회원 정보화 역량 향상에 힘써왔다.
박혜련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산업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농업인도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는 SNS,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 교육을 통해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 소비자의 온라인 거래의 비중이 확대된다 따라 우리 시에서도 농업인의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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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신설에 따른 의료관련감염 관리활동 강화
오산시,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신설에 따른 의료관련감염 관리활동 강화
[AANEWS] 오산시는 올 7월부터 시행하는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신설에 따라 의료관련감염 발생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산시 관내 요양병원은 다음달부터 시행 예정인 감염예방·관리료 수가 적용을 위해 인력 및 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나, 시는 의료감염 격리병실 운영 경험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시민들이 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인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병 인식도 고취를 위해 예방관리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의료감염 예방관리 교육 수요조사 후 의료분야 전문성을 갖춘 자체 역학조사관을 활용해 의료감염 이론 및 사례, 위험요인 높은 감염병 관리 방법 의료관련감염병 신고 체계 및 역학조사 최근 유행 감염병 관리 등을 주제로 현장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전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관련감염이란, 내원 당시에는 없었던 감염이 입원이나 진료·치료과정과 관련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환자의 낮은 면역력, 침습적 시술·의료기구 사용·의약품 투여 과정 중 부적절한 감염관리, 입원·치료 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통상적 증상의 발현 시기는 원인 병원균의 잠복기에 따라 다르나, 보통 입원·치료 48시간 이후, 퇴원 후 14일 이내, 수술 관련된 경우는 30일 이내 발생한다.
의료관련감염은 개인에게는 사망·장해·질환 등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입원일수 증가, 의료비 지출 증가, 의료분쟁 등 사회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관련 국제정세 동향으로 OECD가 공표한 보건의료통계 중 국가별 주요 지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 내 항생제 소비량은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그만큼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영민 오산시 역학조사관은 “Covid-19 펜데믹 상황 이후 최근 3년간 발생신고된 의료관련감염 통계자료를 보면 20년 14건, 21년 99건, 22년 190건로 매년 증가 추세다.
2023년 6월 기준 91건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당해 년을 포함, 지난 3년간 누적 신고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수두 다음이 의료관련감염이다”고 밝혔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의 엄격한 감염관리, 의료이용자의 알권리 등 적극적인 협조가 의료관련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의료기관별로 효과적인 의료관련감염 관리 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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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하수도 사용료 인상 및 감면정책 확대 시행
오산시, 하수도 사용료 인상 및 감면정책 확대 시행
[AANEWS] 오산시가 하수처리 기반 조성 및 요금 현실화 등을 고려해 2023년 8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1단계 요금은 420원에서 510원, 일반용 1단계 요금은 710원에서 860원으로 인상된다.
일반가정의 경우 월 17톤의 하수를 배출했다면 현재 7천140원이었던 사용료가 8천670원으로 약 1천530원 오른다.
오산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사용료를 동결해 왔으나 계속된 적자 발생으로 6년 만에 인상을 결정했다.
하수 1톤에 대한 처리비용이 1천061원인데 비해 하수도 사용료는 617원으로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이 58.21%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세마하수처리장 증설 및 제3 하수처리장 신설,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처리시설 현대화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방류 수질 확보 등 하수도 사업 추진에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으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공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사용료를 인상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산시는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역 상생발전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수도 사용료 감면정책을 대폭 확대했다.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거주 세대 국가유공자 미성년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 및 조손 가정 등은 매월 하수도사용량 10톤을 할인받는다.
기존에 수도 요금의 할인 및 감면신청을 한 경우 하수도 사용료 감면신청이 된 것으로 인정되며 신규 신청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수도 요금 할인을 신청하면 수도 요금 및 하수도 사용료를 감면받는다.
또한 하수 배출량 차이 감면은 기존 50%에서 30%로 적용된다.
물 사용량과 하수 배출량이 50% 이상 차이가 있는 경우 차이 수량만큼 감면했던 사항이 30%로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수처리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사용료를 2023년까지 8월 고지분부터 인상을 결정했다”며 “사용료 인상을 통해 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감면정책을 확대하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경영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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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평창초등학교 학교숲 조성사업 완료
평창군청
[AANEWS] 평창군은 지난 2월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 제공을 위해 평창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평창초등학교에 조성된 학교숲은 사업의 실시설계 단계부터 학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했으며 이번 조성기간 중 1학년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야생화 종류와 이름의 유래, 꽃말 등 설명을 들으며 야생화 식재 실습을 실시했다.
평창초등학교 학교숲 조성공사를 통해 교목 62주, 관목 1,000본, 초화류 750본 식재 및 목재데크 등 조경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향후, 학교숲을 직접 가꿈으로써 학생들의 자연생태 감수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교숲을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산림복지일자리, 평창군민정원사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평창초등학교 학교숲이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자연체험 공간과 지역의 거점 녹지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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