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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방공무원들 “‘동료상담’ 배우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왔어요”
필리핀 소방공무원들 “‘동료상담’ 배우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왔어요”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는 지난 10일 필리핀에서 견학온 소방공무원 9명에게 소담센터 운영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담센터는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된 심리상담사들이 직접 동료 대원들을 상담하는 기관으로 2020년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에 개소한 이래로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날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2023년 제2차 재난관리 국제협력 과정’의 일환으로 방문한 필리핀 소방 공무원들에게 한국형 동료 상담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원활한 동료 상담을 위한 공감·소통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신체 이완·아로마 테라피·자율신경 균형검사 등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소담센터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소담센터 상담사들이 모두 직접 시연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접하기 쉽지 않은 심리상담을 전문가에게 언제든 받아볼 수 있는 기관이 조직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경기소방이 가진 큰 이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 소방기관과 다양한 협력 과정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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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도봉구, 전국 최초 불교와 유교가 상생하는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활용에 뜻을 같이 하다
대한불교조계종·도봉구, 전국 최초 불교와 유교가 상생하는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활용에 뜻을 같이 하다
[AANEWS] 도봉구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서울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 방안에 물꼬를 텄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번 방문에서 전국 최초로 한 문화유산 공간에 불교와 유교가 상생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뜻을 도봉구에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기획실장, 문화부장은 지난 7월 10일 도봉구를 방문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만나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2009년 서울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도봉서원과 각석군은 1573년 창건해 정암 조광조와 우암 송시열을 배향했던 대표적인 사액서원이다.
도봉구는 2011년 노후된 도봉서원을 복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발굴작업을 진행했으나, 발굴 결과 고려시대 영국사 터임을 증명하는 유물이 대거 출토됐다.
이 중 금강저·금강령 등 10점의 공양구는 2021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영국사 및 도봉서원터를 두고 불교와 유교 간 활용방안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
도봉서원은 줄곧 사당이 있던 원래 자리에 도봉서원 중건을 바랐고 대한불교조계종는 보물이 대거 발견된 유교의 사당자리, 즉 대웅전 터를 원형 보존하기를 바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도봉서원의 이견으로 13년간 표류하던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방안이 이번 대한불교조계종의 방문으로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총무원장은 “불교의 역사와 유교의 역사가 서로 상생하는 자리로 거듭났으면 한다”며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에 대해 불교와 유교가 상생활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앞으로 도봉구는 서울시 기념물 제28호인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방안을 추진함에 있어 대한불교조계종, 도봉서원, 서울시, 도봉구가 협력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간 협약을 실시하고 불교와 유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님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가 불교와 유교 간 상생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영국사와 도봉서원 터 활용에 어느 한쪽도 소홀함 없이 균형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계종, 도봉서원,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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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합창단, 12개교 찾아가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 열어
성남시립합창단, 12개교 찾아가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 열어
[AANEWS]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초·중학교 12개교를 찾아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를 연다.
학습 일정에 바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연주회 일정은 7월 11일 분당구 청솔초교 13일 분당구 중탑초교 14일 중원구 동광중학교 17일 중원구 대원중학교 18일 중원구 도촌초교와 성일중학교 19일 분당구 분당초교 20일 중원구 대일초교 21일 분당구 불곡초교 등이다.
공연 날 성남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축배의 노래’, ‘다이너마이트’, ‘예스터데이’, ‘메모리’, ‘언더 더 씨’,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모음곡’, ‘내가 바라는 세상’, ‘아름다운 나라’ 등의 연주 무대를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각 노래를 솔로와 듀엣, 합창 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며 “공연을 원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에도 연주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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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활동 즐긴다.
청년들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활동 즐긴다.
[AANEWS] 관악구가 ‘2023년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된 민간 문화공간에서 오는 9월까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0년 시작한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은 민간의 문화공간을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공간 운영자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운영할 15개의 민간 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하고 공간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공간별 각 2백만원씩 지급했으며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는 팝업북과 사람북이 주는 치유 함께 섹션 오케스트라 소극장 공연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 가죽공예로 소통소통 일상을 예술로 퇴근후미술원 등이 있으며 음악, 미술, 환경, 공예, 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정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혔다.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문화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각 문화존 운영자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으로 집 가까이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민간의 청년 공간을 더욱 활성화시켜 청년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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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공간, ‘송파커뮤니티센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공간, ‘송파커뮤니티센터’
[AANEWS] 송파구가 주민소통 공간인 ‘송파커뮤니티센터’를 지난 5월 24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당초 ‘모두의 공간, 송파 마을활력소’ 라는 명칭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활동공간으로 운영했는데 이번에 기능을 확장하고 명칭도 새롭게 변경하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 공간’인 송파커뮤니티센터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송파커뮤니티센터는 거여역 3번,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연면적 984.17㎡,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행정문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공간력 강화로 기능확장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소통 공간으로 태어났다.
송파커뮤니티센터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입힌 공간 구성과 기획으로 공간대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계각층 정책 지원을 위한 행정사무실도 운영한다.
지하1층은 송파구 대표 직능단체인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사무실이 입주해 취약 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정책적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층은 다목적실과 모두의 공간 2개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목적실은 음악이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무인 카페머신 설치로 주민 누구나 잠시 들러서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로 휴식과 힐링의 전용 공간이다.
사진전시가 가능한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작품전시를 원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전시회 개최가 가능하다.
지난 5월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송파 캐릭터크리에이터’ 라는 지역공동체 모임에서 재밌고 신선한 캐릭터 작품들을 전시해 다채로운 재능을 뽐냈다.
또한 월 1회 영화상영의 날에는 ‘하하호호’ 영화관을 운영하는데, 이곳에서는 특별히 지나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고전을 선별해 상영하며 사전예약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최근 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상영한 바 있으며 이번 7월 7일에는 ‘카사블랑카’를 상영할 계획이다.
1층 모두의 공간은 공동육아뿐만 아니라 악기 연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10개의 보면대와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사전예약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바닥매트를 구비해 육아환경을 개선하고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아이와 부모를 위해 다함께 관람이 가능하도록 어린이용 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4일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예정되어 있어 연령 제한없이 아이와 부모 누구라도 함께 관람 가능하다.
2층 공유부엌, 교육장, 모임방은 기존과 같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간을 개방하며 3층에는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 정책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1인가구지원센터가 들어서 다양한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커뮤니티센터 공간이용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기획되어진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운영 된다.
6월부터 시작한 한지공예 만들기와 허브체험 원데이클레스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속에 진행됐고 8월 및 9월에는 창업자들을 위한 세금 및 4대보험 관련 재능기부 강의와 친환경 아로마테라피 DIY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모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예산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활동기회를 부여해 주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거여마천 지역 일대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참여해 나가는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것은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의 첫걸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주민들에게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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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월 재산세 2177억원 부과…작년보다 278억원↓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43만7천건 2,177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278억원 감소한 것으로 공시가격 하락이 주된 요인이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1/2씩 과세되며 건축물은 7월, 토지는 9월에 각각 과세된다.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공시가격 하락과 1세대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하 및 차등적용등의 정부정책에 따라 전반적으로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재산세는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및 지로 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ARS, 모바일고지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할 수 있다.
납부 기간 이후에는 3%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며 납부마감일에는 납세자가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예상되므로 기한 전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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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시 주관 교육프로그램 내실 강화” 주문
박경귀 아산시장 “시 주관 교육프로그램 내실 강화” 주문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평생학습문화센터가 주관하는 교육프로그램의 내실 강화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 회의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언급하며 “어르신 대상 강좌의 내용은 충분히 공감된다 하지만 ‘챗GPT’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은 디지털기기 이용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첫걸음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메신저 활용 스마트폰 건강관리 스마트폰으로 길 찾기 챗GPT 스마트한 노후 보내기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중 ‘챗GPT 스마트한 노후 보내기’에 활용되는 ‘챗GPT’는 미국 오픈AI가 내놓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질문하면 전문 지식부터 작문과 코딩 등 다양한 영역까지 답변을 내놓으면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챗GPT’의 부작용이 드러나는 상황. ‘챗GPT’가 인터넷 정보만으로 학습된 데이터로 답변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이 우려되면서 지난달 유럽연합은 AI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는 게 박 시장의 지적이다.
박 시장은 “‘챗GPT’는 질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진다 가짜 정보나 부적절한 답변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커 일부 기업은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다 올바른 정보를 취사선택할 능력이 없으면 ‘챗GPT’를 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청소년 마을교육배움터 사업’에 앞서 읍면동 순회 컨설팅을 당부했다.
총 2억 72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교육수요 및 특성에 맞는 아동·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내용으로 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에 박 시장은 “이 사업은 섬세한 설계가 필요하다 곧바로 추진할 게 아니라, 읍면동을 순회하며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주는 전문가의 설명회를 열어야 한다 공문만 보내고 신청을 받게 되면 100% 실패할 것”이라며 “컨설팅을 주관하는 중간 조직 역할은 청소년재단에 임무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반드시 읍면동 사전 교육을 시행해달라. 그래서 주민자치회의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해낼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한 뒤 “청소년재단도 아직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도하는 업무를 해본 적이 없다 이번 기회에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숙지하고 순회 설명회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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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관악구, ‘2023년도 아동친화 예산서’발간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아동친화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2023년도 아동친화 예산서’를 발간했다.
‘아동친화 예산서’란 전 세계 공통기준인 아동의 4대 권리와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따라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사업 예산 배분의 공평성과 적정성을 분석한 예산서다.
올해 구는 본예산 기준 아동친화 예산을 전년대비 약 100억원이 증액된 1,897억원을 확보하고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문화도시 조성 사업, 어린이공원 노후시설 정비,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등 총 19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아동의 4대 권리에 따라 아동친화 예산을 살펴보면 전체 예산 중 발달권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이 뒤를 이었다.
특히 ‘생존권’ 예산의 경우 부모 급여 지원, 첫 만남 이용권 지원 등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지난해 630억원에서 719억원으로 가장 높게 증가 했다.
또한 아동친화도 6개 영역별로는 어린이집, 보육시설 지원 등 교육 환경 분야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서 보건과 사회서비스,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가정환경, 참여와 시민의식 순으로 나타났다.
아동 수혜 영향에 따라서는 아동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직접영향 사업‘은 137개 사업, 1,687억원으로 전체 아동친화 예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간접영향 사업‘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장애아, 저소득, 한 부모 가정, 학교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아동 지원 예산은 약 270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14.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99억원 대비 크게 상향한 것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 신장을 위한 구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구는 지난 2020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올해는 ’제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2024년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균형 있고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비교적 편성 비율이 낮은 영역의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도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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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515억 부과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15억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분은 159억원, 건축물분은 356억원이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와 위택스,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한편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부동산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이번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절반과 토지분 부과 예정이다.
다만, 주택의 경우 재산세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과세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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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전국 최고 자치도시, 이·통장 손에 달려”
박경귀 아산시장 “전국 최고 자치도시, 이·통장 손에 달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전국 최고 자치도시’를 천명하며 시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3층 시민홀에서 열린 ‘이·통장 교육 및 열린 대화’에서 “민선 8기 자체 사업 중 역점을 두는 건 크게 두 가지다”고 운을 뗀 뒤 “하나는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올 5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분석 결과 아산시는 40위 권에서 8위로 뛰어올랐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 시장은 “두 번째는 아산을 전국 최고의 자치도시로 만들려고 한다 그 주체는 참여자치 제도와 주민자치회다 참여자치제는 시장 결재 1호였고 주민자치회는 17개 읍면동에서 무사히 구성을 완료했다”며 “주민자치회와 연동한 참여자치제의 완성은 마을의 리더인 이·통장님들이 중심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러분들이 주도적으로 논의를 통해 중요한 일들을 의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 단위는 참여자치위원회가, 읍면동은 주민자치회가 진정한 자치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를 꼽았다.
박 시장은 “경찰병원 분원 유치와 함께 ‘폴리스 메디컬 타워’를 조성하려 하는데, 도시 개발 권한이 광역단체장과 50만명 이상 시장에게만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아산은 전국에서 용인 다음으로 개발 수요가 높은데 시장의 개발 승인 권한이 없다 그래서 도시 개발 특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시의 주요 역점사업으로 탕정·음봉 도시 개발 충남도 아산만권 베이밸리 메가시티 공약 통한 자유경제구역 부활 등을 언급했다.
이어진 이·통장과의 대화에서 참석자들은 강당골 산림복지지구 후속대책 추진 음봉면 덕지리 공동묘지 개발 주민자치회 회칙 정비 아트밸리 아산 스티커 기념품 제작 선장 노을공원, 영인면 산성 저수지 등 수변 둘레길 조성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17개 읍면동 이·통장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화에 앞서 육동일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아산시 발전을 위한 이·통장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이·통장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끝에는 참석자 전원이 ‘문화예술도시 아트밸리’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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