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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
[AANEWS] 한국마사회 일산지사가 향동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을 위해 7월 12일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취약계층이 경로식당의 조리 보조와 배식 보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매일 100인분 이상의 점심 식사를 조리하는데 전문 조리인력은 1명뿐이어서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려운 주민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는 일석이조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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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도서관 7월부터 미디어창작실 개방
고양시 마두도서관 7월부터 미디어창작실 개방
[AANEWS]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이달부터 ‘미디어창작실’을 시민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미디어창작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자가 사전에 대관신청을 하면 하루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창작실’은 1인 미디어 방송이나 동영상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음부스, 디지털 캠코더, 무선 마이크, 조명, 크로마키 스크린 등을 갖추고 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이나 체험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미디어창작실’이 시민의 미디어 제작 능력을 강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1인 미디어 산업분야의 진로 탐색을 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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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마포구, 폭염 취약 구민 안부 직접 챙긴다
“딩동~” 마포구, 폭염 취약 구민 안부 직접 챙긴다
[AANEWS] 기상청이 올 여름 기온을 평년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마포구가 오는 9월까지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 돌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는 폭염에 취약한 구민을 사전 파악해 대상자를 선정, 동별로 배치한 30명의 방문간호사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고위험자인 경우 확인 횟수를 늘려 돌봄 관리에 나선다.
또한 폭염이나 열대야 발생 시에는 이웃, 통반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신속 관리를 실시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 가정 방문 시에 담당 방문간호사의 연락처를 집 안에 부착해 대상자가 필요시 건강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방문을 통해 주거 환경개선이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다 판단되는 경우 그에 맞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가동에 따라 방문간호사가 재난도우미 역할을 수행해 건강상태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마포구 건강동행과 직원으로 구성된 복지대책반이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월에서 6월 방문간호사, 운동사, 영양사로 구성된 경로당 방문전담팀을 꾸려 마포구 경로당 30개소를 방문해 폭염 건강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폭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폭염대비 만성질환관리 여름철 운동교육 및 영양관리 기초 건강측정 및 건강 상담으로 건강관리 안내문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보호 물품도 함께 배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한편 구는 열대야가 기승인 다음달 말까지 에이치에비뉴호텔의 하루 최대 10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하고 오는 9월 말까지는 무더위쉼터 177개소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강수 구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질환과 사고는 특히 건강·주거 취약 계층과 노약자에게 더욱 피해가 큰 만큼 구에서는 올 여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보다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 며 “아울러 기본적인 건강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민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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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다
고양시청
[AANEWS]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2022년 아이돌봄사업 서비스제공기관 평가 결과, 고양특례시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아이돌봄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인해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 중에서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 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만족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및 활동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심사·평가를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서비스제공기관 227개 중 도시, 도농, 농촌지역을 구분해 총점 상위 30%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해 29개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울·경기 지역 중에서는 과천시와 고양시가 선정됐다.
고양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돌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1억원 증액해 총예산 73억원을 투입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사업량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고양시는 아동 보호자들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장남감과 도서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돌봄 문화를 넓혀 보다 좋은 양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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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고양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AANEWS]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고양특례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상금 7백5십만원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2022년에 진행된 개발제한구역 관리 업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고양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단속계획 수립, 분기별 특별점검,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제한 홍보 강화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효율적 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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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경북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AANEWS] 경북도는 여름철 본격적인 기온상승과 습한 날씨로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세균성 식중독은 총 35건, 1천42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6월부터 8월까지가 전체발생 건수의 51%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 여름은 야외 활동 증가와 더불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내려 습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식중독 발생 증가가 더욱 우려된다.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으로 개인위생관리,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샐러드,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세척 후 반드시 냉장보관 또는 바로 섭취하고 대량 조리 시에는 염소계 소독제에 5분간 담근 후 2~3회 흐르는 물에 헹궈 제공하는 것이 좋다.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은 육류, 달걀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특히 달걀을 만진 후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달걀 껍질을 만지거나 달걀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조리된 식재료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캠필로박터에 의한 식중독은 덜 익힌 닭고기를 섭취하거나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에 튀어 생기는 교차오염이 주원인으로 닭의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에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어패류 및 수산물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완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많이 발생하므로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해 신속히 냉장보관하고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가열 후 먹는 것이 좋다.
또 사용한 조리 도구는 세척 후 열탕 소독하는 것이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캠핑장·워터파크·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김밥 등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섰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개인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인위생관리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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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 즐겨요~
뜨거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 즐겨요~
[AANEWS] 서울 강서구는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터, 바닥분수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가동을 위해 시설 안전점검과 수질검사를 실시했고 시험가동을 통한 사전점검을 마쳤다.
바닥분수 8개소는 여름을 맞아 가장 먼저 가동을 시작했다.
발산근린공원 한마음어린이공원 볏골어린이공원 화곡3주구 1어린이공원 새싹어린이교통공원 가양동 문화공원 염창동 광장 바닥분수는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정시마다 40~50분씩 운영 중이다.
화곡2주구 2어린이공원 바닥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정시마다 40~50분씩 운영 중이다.
조합 놀이대를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어린이 물놀이터인 봉제산 태양광장 물놀이터는 오는 18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물놀이터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정시마다 40~50분씩 운영한다.
이 밖에도 현재 보수공사 중인 방화근린공원 바닥분수와 예솔어린이공원 물놀이터는 정비 후 오는 25일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천 시에는 모든 수경시설을 운영하지 않는다.
수경시설 위치 및 운영시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운영 시작 전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을 찾아 마음껏 물놀이를 즐겨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수질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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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개최
제1회‘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개최
[AANEWS] 경북도는 경북에 정착한 도시민들이 직접 가꾼 우수 텃밭을 선정하는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경북의 귀농 가구 수는 2천530가구로 전국 1위며 귀촌 가구 수는 3만6천745가구로 전국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50~60대에서 귀농귀촌 목적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7월부터 본격 홍보에 나선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접수하고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식을 작성해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타 지역에서 경북으로 정착한 도민의 텃밭 가꾸기 사례 귀촌 전 단계로서 경북을 탐색하며 텃밭을 가꾼 사례 등 총 2개 분야다.
텃밭 디자인 및 심미성 작물 및 재배 방법의 독창성 친환경 재배 실천 주민 교류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정착의 지속성 및 연계 유입 가능성 등 5개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3명 내외를 선발해 최우수 100만원, 우수 80만원, 장려 50만원의 상금과 상장 등이 수여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0~60대 도시민의 유입이 경북 인구수를 견인하는 현실에서 텃밭을 통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정주 공간으로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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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2023년 경상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AANEWS] 경북도는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민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인권경북 구현과 일상 속 인권 이야기 담기’라는 주제로 캘리그래피 포스터 사진 총 3개 분야를 공모한다.
각 분야 2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시상은 분야별 1점으로 제한한다.
경북도는 9월 중 인권, 미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엄선해 작품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지향성, 창의성,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 최우수상 4편, 우수상 8편, 장려상 12편 등 24점을 선정해 총 700만원의 시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향후 경상북도 인권 교육자료, 리플릿, 홍보자료, 인권작품 전시회에 활용될 계획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 주시기를 바라며 경북도의 인권 가치와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와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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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복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경북도, 산림복지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
[AANEWS] 경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며 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기본으로 탄소중립 등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278억원,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교육·체험을 위한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0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398억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주요내용은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내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 나눔숲 조성’이 전액 국비로 개소 당 3억원까지 지원된다.
보행 약자의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개소 당 최대 33억원, 도시숲 내 보행 장애요인 개선을 위한 ‘무장애 도시숲 조성’은 개소 당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중 ‘숲체험·교육사업’은 사업 당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실외 나눔숲을 활용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눔숲돌봄사업’은 사업 당 2천5백만원이 지원된다.
응모절차와 응모자격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19억원의 녹색자금으로 실외 나눔숲 84개소, 무장애 나눔길 5개소를 완료하고 치유의 숲 1개소는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도 사업비 35억원으로 실외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6개소를 조성하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부족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산림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값진 사업”이라며 공모사업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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