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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0억 이상 가맹점에 대한 진안고원행복상품권 사용제한 실시
진안군청
[AANEWS] 오는 31일부터 진안군이 발행하는 진안고원행복상품권 일반발행 가맹점 등록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해 제한된다.
이는 정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종합지침 개정에 따른 조치로 법령상의 소상공인 기준에 맞춰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만 지역사랑상품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한 정부 방침을 반영한 것이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관내 진안고원행복상품권 가맹점 785개소 중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농협주유소, 대형병원 등 연 매출이 30억 이상 되는 27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제한되며 자세한 가맹점 현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상품권을 이용하는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사전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사흠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이 되면서 군민 및 가맹점들에 불편이 야기되지만, 사전 홍보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군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며 “동시에 시·군, 읍·면 지역은 사용 제한 예외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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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3년산 마늘 수급안정을 위한 발빠른 대책 추진
경남도, 23년산 마늘 수급안정을 위한 발빠른 대책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23년산 마늘 경매가 하락 방지를 위한 수급안정대책으로 저품위 마늘 출하연기사업을 추진한다.
23년산 마늘 작황은 마늘 크기가 크는 시기에 큰 일교차와 수확기에 잦은 강우 등으로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한 상품 비율이 감소했다.
또한 병해 및 벌마늘 등 생리장해 발생이 증가해 전반적인 작황은 평년보다 부진한 상황이다.
한편 대서종 주산지인 창녕·합천지역 마늘 산지공판장의 첫 거래인 7월 1일 등급별 경락가는 전년보다 낮게 형성됐으며 특히 벌마늘, 쪽마늘 등 등외로 분류되는 저품위 마늘 출하량도 증가했다.
쪽마늘 : 줄기로부터 쪽이 분리되어 있는 마늘 / 벌마늘 : 벌어져 있으되 쪽이 붙어 있는 마늘 이에 따라 경남도는 가격이 낮고 판로가 어려운 저품위 마늘을 농가로부터 수매해 농가소득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남 도내 대서종 마늘 주산지인 창녕군, 합천군을 대상으로 하고 총사업비 58억원, 2,430톤 규모이며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수매할 예정이다.
수매물량은 농협에서 보관 후 8월 11일 이후 상품성 여부를 판단해 가공 또는 폐기하고 이에 따른 이익이 발생할 경우 이익금은 농가 환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마늘 경매가 하락에 따라 저품위 마늘의 수매를 농가에서 요청했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저품위 마늘 출하연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에서는 마늘 소비촉진을 위해 저품위 수매물량이 아닌 정상품 마늘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정상가격보다 15%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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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만의‘맞춤형 창업지원 정책’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광명시만의‘맞춤형 창업지원 정책’ 전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이어져
[AANEWS]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지원 정책을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광명시에 따르면 2020년 창업지원센터 개관 이후 벤치마킹을 위해 센터를 찾은 기관, 단체는 모두 40여 곳 500여명에 이른다.
소재지도 광명시 관내를 비롯해 광주, 고양, 남양주, 순천, 안산, 포천, 금천구 등 전국에 고르게 분포하고 기관 성격도 지방자치단체, 고등학교, 대학교 등 다양하다.
이들이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가장 주목하는 것은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카페 지원사업 등 광명시만의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특히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사업은 초기기업의 ESG 경영 대응 능력 및 경영 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간부터 사업비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카페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카페 지원사업’도 벤치마킹 대상이다.
광명시는 매년 스타트업 카페 운영자를 모집해 저렴한 임대료의 영업장소와 기자재, 경영 멘토링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직접 사업자를 등록하고 카페 운영을 할 수 있는 창업 기회를 얻는다.
지난 13일 센터를 찾은 인제대학교 학생들은 “광명시 ESG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처럼 특색있는 창업지원 정책이 인상 깊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광명에서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광명시 창업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든지 홈페이지 대관 예약을 통해 셀프 스튜디오, 미팅룸, 컨퍼런스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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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과적없는 안전한 도로 위한 합동단속 및 홍보 강화
경남도, 과적없는 안전한 도로 위한 합동단속 및 홍보 강화
[AANEWS]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역 경찰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 파손의 주범이자 대형교통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과적 차량 합동단속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른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과 폭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하는 차량’을 단속하며 단속 차량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30만원부터 1년간 위반 횟수에 따라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처럼 불법 운행 차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이유는 단순히 과적에 의한 도로 시설물 파손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과적에 따른 제동거리 증가, 차량 전복에 의한 교통사고 교량 붕괴로 발생할 수 있는 대량 인명 피해의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더욱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연초에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에 운행제한차량 운행방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대규모 공사장, 주요 관문도로 등 과적 근원지에서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유관기관과 공조해 매월 실시하고 있다.
권현진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민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위해서는 운전자의 과적 및 적재불량 근절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다”며 “과적 차량 운행이 빈번한 지역에서 불법 과적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한 홍보활동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지난해 과적차량 307건을 적발해 과태료 1억 8천 1백만원을 부과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171건을 적발해 8천 6백만원을 부과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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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본격 휴가철 맞이 피서지 쓰레기 관리 ‘총력’
경남도, 본격 휴가철 맞이 피서지 쓰레기 관리 ‘총력’
[AANEWS]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피서지 및 관광지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주요 피서지 쓰레기 관리실태 현지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7월 3일부터 피서지에 쓰레기 불법투기 및 적체로 인한 환경오염 및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3년 여름 휴가철 피서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사전대비-중점관리-사후관리’ 단계별로 추진 중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쓰레기 관리상태 및 특별청소체계 구축·운영, 분리수거함 설치, 무단투기 금지 홍보 현수막 부착 등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및 환경오염에 관한 도민의식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에 대한 홍보도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이해 우리 도를 방문한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선진 도민의식을 발휘해 쓰레기 되가져가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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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진안로컬푸드 농산물 안전해요~
여름철, 진안로컬푸드 농산물 안전해요~
[AANEWS] 진안군이 여름철 동안 판매되는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하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장마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사용량이 늘어 농작물에 잔류량이 허용기준을 초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잔류농약 분석으로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는 현재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철 주요 농산물과 판매를 위해 납품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검사대상 품목은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복숭아, 거봉, 옥수수, 열무 등 11개 품목 및 판매를 위해 납품하고 있는 농산물이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농산물의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하인 품목은 복숭아, 상추 등 9점이었으며 불검출된 품목은 옥수수, 열무, 호박잎 등 7점으로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판매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잔류농약 분석성분을 320성분에서 463성분으로 확대했다”며 “이에 따라 관내 생산·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진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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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냉면과 수박 전달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냉면과 수박 전달
[AANEWS]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삼연에스엔티와 조해영 평택시초등학부모폴리스연합단 연합총무로부터 냉면과 수박을 후원받아, 무더위로 쇠약해진 어르신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동삭동 경로당 13개소에 전달했다.
김만유 동삭동 경로당 연합회장은 “폭염으로 입맛이 없는 회원들이 시원한 냉면과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잊을 수 있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조아라 삼연에스엔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석 동삭동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속되는 폭염과 장마에 어르신들이 시원한 음식을 드시면서 삼복더위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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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산림치유 창업·성장 성공 가능성 기대
진안군, 산림치유 창업·성장 성공 가능성 기대
[AANEWS] 진안군은 지난 14일 산림치유 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 13개 단체에 대해 중간 평가를 실시하고 정상 추진되고 있는 11개 단체에게 총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연계 창업성장 지원사업은 진안군 백운면에 조성되고 있는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에 발맞춰 도비 지원을 받아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을 위한 주민주도형 상생 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13개 단체 중 8개 창업팀은 1천만원, 5개의 성장팀은 2천만원의 사업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거기에 이번 중간 평가를 통해 우수 9개팀에 각 2백만원을 보통등급 2개팀에게는 각 1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 또는 마을이 공동체를 형성해 농임산물의 생산, 가공, 판매와 민간 치유프로그램의 개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1개팀이 협동조합을 설립했고 다른 7개 팀도 법인등록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
특히 산골도시락을 개발 중인 [도슭담다] 창업단체는 지역 행사와 협업을 통해 4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진안고원새싹삼을 사랑하는 모임]은 사포닌 김치, 떡갈비를 시제품화해 판매 예정이다.
또한, [진안앤토리들협동조합]과 [마이개성진안아트협동조합]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예품을 수제품으로 제작 판매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열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성장 지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과 체험프로그램이 산림치유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진안고원몰, 로컬푸드, 대형마트를 통한 입점 판매 등 자립화 방안 마련은 물론 주민의 창의적인 창업아이템이 사업화를 통해 빛을 볼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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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호우 피해 선제적으로 대처
남원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호우 피해 선제적으로 대처
[AANEWS] 장마철 집중호우가 계속되자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남원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기상 상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선제적으로 사전 피해 예방 및 대처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 15일 11시경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주의보 단계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관리되지 않고 있는 위험지역의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남원시는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침수지역 등 약 631건의 인명피해우려지역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사전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호우경보 발령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따른 읍면동별 현장대응에 신속하게 임했다.
또한 남원시 관내에 기상 상황을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이 현재 어떻게 행동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빠르게 전파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장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피해접수와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부서와 23개 읍면동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했으며 추가로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요천 자전거도로 통제 등 위험지역 사전통제를 실시하는 한편 섬진강댐 수문방류 계획에 따라 추가 예찰활동을 통한 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이 밖에도 산내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 등 푹우 시 물놀이 안전시설 망실·훼손 여부 등을 꼼꼼히 챙겼으며 이·통장, 취약계층 등 재난 문자와 재해영상전광판 등을 통해 호우 및 낙뢰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최경식 시장이 세전 배수펌프장, 금곡교 귀석 배수펌프장을 돌아보는 등 사전 예찰에 나선 데 이어 노암동 일대 범람지역 등을 방문, 보다 빠른 원상복구를 지시했다.
최경식 시장은 “재난 대응만큼은 과하고 지나치다 할 정도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장기간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산사태, 고립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지난주부터 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와 복구에 노고가 많겠지만,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써달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남원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남원시 최고 강우지역은 덕과면 158mm, 평균 강우량은 시내권 92mm로 나타났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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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닷세째 290㎜ 폭우.심덕섭 고창군수 호우피해 대책회의 가져
고창군 닷세째 290㎜ 폭우.심덕섭 고창군수 호우피해 대책회의 가져
[AANEWS] 고창군에 닷세째 최고 315㎜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심덕섭 고창군수가 국과관소장등을 대상으로 호우피해 대책회의를 가졌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이후 지속적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누적강수량은 평균강수량 289.7mm, 대산면이 315mm, 최소 선운산등이 257mm를 기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7일 오전 8시 국과관소장등으로부터 해당읍면에 대한 호우피해 및 대처상황을 보고받았다.
현재까지 고창군의 피해 현황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공시설 185건과 사유시설 156건 등 341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현재 155건이 복구 완료됐고 101건에 대해 임시조치가 이뤄졌으며 토사유실과 배수로 정비등 응급조치에 덤프트럭, 포크레인, 살수차 등 장비 101대, 자재 473개, 공무원, 주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73명의 인력이 응급복구에 나섰다.
고창군은 선제적으로 사전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조력자와 관리자에 대한 현장대응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침수를 대비해 물막이판 설치, 민간예찰단과 자율방재단 그리고 행정이 합동으로 산사태 위험 단독가구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하천변과 등산로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피해 발생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 등 2차 피해방지 대책을 주문하고 지속되는 호우에 계속적인 선제 조치를 해 달라”며 “민,관,군 모두가 함께 호우피해 복구에도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세세한 부분까지도 피해가 빠짐없이 조사될 수 있도록 해주고 지속되는 호우에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주시고 특히 비탈면 낙석 사고 위험이 많은 만큼 가급적 야외활동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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