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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동, 나 홀로 아재들을 위한 혼밥 요리 교실 운영
원평동, 나 홀로 아재들을 위한 혼밥 요리 교실 운영
[AANEWS]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0일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들을 위한 혼밥 요리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요리 교실은 따뜻한 집밥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요리법을 가르쳐 주며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되는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원평동에 나 홀로 사시는 50대 이상 8명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강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인 김민서 위원이 맡고 협의체 위원들이 매회 요리 강습을 보조하고 지원하게 된다.
요리 교실에 참가한 한 50대 남성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밖에 잘 나가지 않다 보니, 배달 음식만 시켜 먹어 건강이 안 좋아졌는데, 앞으로는 요리 교실에서 배운 요리를 내가 직접 해 먹을 수 있으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형삼 원평동장은 “관내에 혼자 사시는 중장년층 남성분들이 많은데, 이런 특화사업을 통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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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정 키워드는 ‘경제’와 ‘참여’,‘하나의 수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정 키워드는 ‘경제’와 ‘참여’,‘하나의 수원’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자 브리핑을 한 이재준 시장은 “과거에 선진국도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지만,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국가경제 발전이 저해되고 국가경쟁력이 약화되자 대대적으로 뜯어고쳤다”며 “우리나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구역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억제권역 규제는 수원에서 기업 활동을 어렵게 하는 족쇄가 되고 있다”며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된 도시는 과도한 제한으로 인해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도 14개 시가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된다.
과밀억제권역에 법인을 설립하면 부동산 취득 중과세 등으로 인해 다른 권역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으로 기업을 이전하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어 기업들이 규제가 덜한 지자체로 떠나는 상황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 브리핑의 키워드는 ‘경제’와 ‘하나의 수원’이었다.
‘경제’는 11번, ‘하나의 수원’과 ‘참여’는 5번을 언급했다.
이재준 시장은 “2000년 89%였던 수원시 재정자립도는 올해 46%로 20여 년 만에 반토막이 됐고 경제 활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기업과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으로 세수를 확보해야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수원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이끌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제 수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 참여가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마을 곳곳에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재난에 대응하는 ‘새빛 안전지킴이’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제 수원은 우리 삶 주변의 안전, 건강, 풍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느끼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시민 모두의 삶을 지키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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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마을지도자신평동협의회, 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평택시 새마을지도자신평동협의회, 자율방역단 발대식 개최
[AANEWS] 평택시 새마을지도자신평동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전염병 예방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평동새마을지도자 10여명이 참석해 방역 약품 관리 및 방역 장비 시범 사용 등 안전 교육을 받음으로 방역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준석 회장은 “연무·분무소독 등 친환경 방역을 통해 여름철 전염병과 해충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수 신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늘 솔선수범해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집중 방역으로 주민들의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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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림1004 후원금 기부행렬 이어져
거창군, 아림1004 후원금 기부행렬 이어져
[AANEWS] 거창군은 1일 거창중앙로타리클럽 부인회가 아림1004 후원금 100만4000원,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가 200만원 상당의 애우 곰탕 400개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거창중앙로타리클럽 부인회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짓는 곳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집수리 봉사와 짜장면 나눔 행사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갈현숙 회장은 “초아의 봉사라는 숭고한 정신을 실천하고 행정과 군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자 이번 아림1004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는 392개의 축산 농가가 한우산업의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거창지역 한우산업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림1004운동 및 장학금 기탁, 한우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남권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이 곰탕을 드시며 건강을 잘 지키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애우 곰탕세트는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을 위한 아림1004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곰탕도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게 하겠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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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중·부안초 꿈꾸는 기자단 직격 인터뷰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부안중·부안초 꿈꾸는 기자단 직격 인터뷰
[AANEWS]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장이 지난 31일 부안중학교와 부안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꿈꾸는 기자단과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안군의회를 찾은 꿈꾸는 기자단은 담당 선생님 2명과 부안중학교 2학년 4명, 부안초등학교 6학년 1명, 5학년 5명으로 부안군의회를 방문했다.
인터뷰는 김광수 의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10명의 학생들이 돌아가며 질문과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뷰 내용은 ‘의회는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요?, 부안군의회의 상임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최근에 만든 조례 중 대표적인 조례는 무엇인가요?, 법을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의장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등 무게있고 현실성 있는 질문으로 의회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 종류 후, 의회를 둘러본 학생들은 “인터뷰와 함께 부안군의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어서 의회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뿌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장은 “꿈꾸는 기자단을 보니 모두 내 손주들 같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꿈꾸는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더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꿈꾸는 기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발전시켜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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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개방”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365일 시민개방”
[AANEWS]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랜 지역 현안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환원’ 문제를 매듭짓고자, 지난 31일 과천시청에서 윤석호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심의관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4,000세대 고밀도 주택공급 계획 발표와 중앙부처의 이전 발표 등으로 지역갈등의 중심지였던 유휴지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정관계 주요 관계자와 사회원로들을 만나 과천시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해왔다.
특히 지난 5월 15일에는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함께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를 만나 과천시 지원을 요청했으며 실무진에서도 그간 기재부와 7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추진해왔다.
31일의 면담은 과천시의 지난 1년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문제를 마무리 짓고자 하는 기재부와의 공감대 형성의 결과, 유휴지를 과천시민의 품으로 돌려줄 최적안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짓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1997년부터 25회에 걸쳐 개최된 과천축제의 장으로서 과천시의 심장이자 상징적인 시민광장이다”며 “오랜 염원이자 숙원이었던 청사 유휴지를 과천시민에게 개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호 국유재산심의관은 “과천시민의 요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청사 유휴지 문제의 해결은, 유휴 국유재산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국가와 지자체가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향후 과천시는 기재부 및 캠코와 실무협의를 통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활용에 있어 세부사항에 대해 추가 조율한 뒤, 과천시민에 개방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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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동, ‘화려한 외출’ 주민참여예산 특화사업 추진
신평동, ‘화려한 외출’ 주민참여예산 특화사업 추진
[AANEWS] 평택시 신평동은 지난 4월 12일부터 주민참여예산 특화사업 ‘화려한 외출’을 추진해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화려한 외출’ 사업은 우울증,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식물 및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갖도록 도모하고자 기획된 특화사업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날은 주민들에게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마을 환경도 개선하고자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근처에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에 ‘미니정원’을 만들었다.
참여한 어르신은 “장기간 무료하게 지내다가 많은 이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들고 얘기를 나누게 돼 오랜만에 즐겁고 힘이 난다”고 미소 지었다.
이병수 신평동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매개로 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회복과 성취감을 느끼며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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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내 기업 성장 돕는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과천시, 관내 기업 성장 돕는 ‘컨설팅 지원사업’ 실시
[AANEWS] 과천시가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회계·인사·법률 등의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지난 5월 각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관내 기업 380여 곳을 방문해 과천시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진행하는 기업지원 정책 및 관련 사업 등에 대해 알리고 각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기초컨설팅 이후,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기업에서 인력 채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과천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 홍보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채용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 단위 필수 교육 등 법정의무교육 이수 편의를 위해 올해 총 5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집합교육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컨설팅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은 11월 14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공공기관, 어린이집, 음식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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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문화재 - 숨쉬는 500년 객사
생생문화재 - 숨쉬는 500년 객사
[AANEWS] 평택시 팽성읍 객사에서 오는 3일 생생문화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바느질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전통 복식을 손수 지어 9월 23일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외국인 참여자는 한국의 바느질 체험과 전통문화 축제 참여라는 일석이조의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쁨이 두 배라고 한다.
[바느질 부대]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문화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에서 기획한 생생문화재 사업이다.
본 행사는 비영리 문화예술기획단체인 우리문화달구지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평택시가 후원하고 있는 행사이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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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관과 ‘함께하는 클린평택’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기관과 ‘함께하는 클린평택’ 업무협약 체결
[AANEWS] 평택시는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 도시 평택’ 만들기 시책 추진에 맞춰 도로변, 도심하천 등 주요 취약지역을 평택소방서 등 관내 12개 기관이 자율적으로 청소하고 관리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지난달 31일 평택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평택시의 참여 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평택직할세관, 평택소방서 LH평택사업본부, 평택도시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 한국석유공사 평택기지본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평택지사,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신평택발전 등 관내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 신도시 시가지, 남양호 등 관내 주요 지역에서 매월 1회 이상 쓰레기 청소와 꽃밭 조성 등 취약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들 기관 외에도 사업 참여를 희망한 기업,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 종교단체 등 58개 단체를 포함한 총 70개 기관·단체가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간 시 전역 입양구간에서 자율적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장갑과 수거집게, 종량제봉투 등 청소에 필요한 기본 도구를 단체에 지원하고 입양구간마다 참여단체의 명칭이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며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대해서는 표창과 언론홍보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과 협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깨끗한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기 위해 이번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동참하신 여러 기관·단체들과 상호 협력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한 환경도시 평택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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