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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교육 콘텐츠‘K-Edu 안전구조대’ 교육 활동 사례 적용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영주시에 있는 풍기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북 특화형으로 개발한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 활동을 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난 3월 보급한 ‘K-Edu 안전구조대’의 안정적인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학교에 보급된 태블릿 PC의 호환성과 운영자·사용자 매뉴얼에 대한 이해도 등에 대한 점검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활동 중심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과 메타버스, 미로형, 핀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K-Edu 안전구조대’는 디지털 변환과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올려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활동과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콘텐츠는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스토어, 앱스토어에서 ‘K-Edu 안전구조대’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의성안전체험관 전문경력관들이 함께하며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활용 방법, 생활 안전, 교통안전, 폭력 예방·신변 보호, 약물·사이버 예방, 재난 안전, 응급처치 등 영역별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10가지 미션별 핵심 과제 공략법과 팀 간의 소통·협동심으로 전략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안전교육을 모바일로 간접 경험하고 여러 가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교육활동을 함께한 한 교사는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내용이 학생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 기반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특화형, 온라인 기반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K-Edu 안전구조대’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학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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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흡연 예방과 마약류 예방 공모전 실시
경북교육청, 흡연 예방과 마약류 예방 공모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마약류 예방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 피해에 대해 학생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고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공모전은 포스터와 숏폼, 이모티콘, 웹툰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공모전은 포스터, 숏폼, 웹툰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이 새롭게 추가됐고 기존 UCC를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으로 변경해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했다.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자체 심사 후 우수작품을 제출하면 도 교육청 최종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9편 등 분야별로 18편을 선정해, 오는 8월 총 126편에 대해 교육감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작품은 공익 목적으로 경북교육청 마약 예방교육과 예방 홍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우리 아이들에게 유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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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평소 학생 지도에 헌신하신 우수 교원들에게 정부포상 전수와 함께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2명, 교육감 표창 153명, 도지사 표창 19명으로 총 334명으로 이날 최원석 진평중학교 선생님을 포함한 정부포상 수상자 대표 2명과 교육부 장관·교육감·도지사 표창 대표 수상자 9명 등 11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이번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는 흥무초등학교 4학년 이수연 학생이 선생님들을 위해 축하 무대를 마련해 ‘배 띄워라’, ‘울 아버지’등 두 곡을 연이어 부르며 감동을 전했다.
또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인생이 녹여진 ‘별이 빛나는 밤에’ 공연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감성을 채워주고 소통과 공감 속에서 스토리텔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북의 학생들과 학부모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념사에서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보여주신 배려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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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을 안내하기 위해 예천, 포항, 구미에서 도내 학부모 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개정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의 개정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교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의 편리한 참석을 위해 북부권역, 동부권역, 서부권역 등 총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개정 2024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개발진 2명을 초빙한 특강과 현직 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강사진의 예시 중심의 생동감 있는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개정을 통해 추가된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학부모에 대한 조치 사항이 안내된다.
이제 학부모도 교육활동을 침해하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1호 서면사과 및 재발 방지 서약’ 또는 ‘2호 교육감이 정하는 기관에서의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교육활동 침해 행위 유형에 ‘목적이 정당하지 아니한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 ‘교원의 법적 의무가 아닌 일을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행위’ 그리고 ‘무고의 죄’ 등이 새롭게 추가된 개정 주요 내용을 학부모들에게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교권이 존중되어야 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서 학부모님의 믿음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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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포항교육 현장소통토론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울릉·포항 교육 가족 소통·공감 한마당’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손희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김희수·서석영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울릉·포항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미래교육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진규 울릉교육장과 천종복 포항교육장의 학교 지원과 업무 개선 실적,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양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업무 보고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예술교육과 진로 체험, 해양 교육, 디지털 SW-AI 교육 등 두 교육지원청의 현장 맞춤형 학교 지원 정책과 강화 노력을 알 수 있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님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조성과 울릉미래교육센터 구축, 울릉학생체육관 학교복합시설 조성, 노후 교직원 관사 개·증축, 태풍피해 초등학교 교실 증축, 공동주택개발에 따른 중학교 설립 요구 등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질의와 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교육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부모, 지역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조화로운 교육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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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전남 간 원격화상 수업으로 영호남 학습의 장 열다
경북교육청, 경북-전남 간 원격화상 수업으로 영호남 학습의 장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 원격화상 학급 운영자 16명과 전남 매칭 학급 운영자 16명 등 총 32명이 참여해 2024학년도 경북-전남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온라인 만남의 날’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된 ‘경북-전남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은 먼 거리에 있는 전남 지역의 학생들을 웹 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 교실을 연결해 같은 주제로 학생들이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수업의 형태를 말한다.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선도적으로 학급을 운영했던 이정환 유림초등학교 선생님과 서우연 전남 순천북초등학교 선생님의 공동 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 학급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와 학생들과의 소통·공감 활동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백혁 전남 화순오성초등학교 선생님과 장한울 안동송현초등학교 선생님의 학습 공유 자료와 영상 공유를 통해 올해 화상 수업 학급의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을 넘어 전남 학급과의 화상 수업 학급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전남과의 화상 수업 학급에서는 20명의 교사가 지역 특색에 맞는 사회, 문화 등을 공유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아울러 원거리 학생들과 교류하고 지역의 특색을 서로에게 알리며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경북-전남 간 32명의 교사가 참여해 1년 동안 활발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을 운영하는 학급은△경북 포항 장기초등학교-전남 여수 소호초등학교 △경북 경주 유림초등학교-전남 순천 순천북초등학교 △경북 김천 농소초등학교-전남 진도 오산초등학교 △경북 안동 안동송현초등학교-전남 목포 목포백련초등학교 △경북 안동 와룡초등학교-전남 영암 영암초등학교 △경북 구미 원호초등학교-전남 완도 청산초등학교 △경북 구미 구미원당초등학교-전남 무안 삼향초등학교 △경북 영주 영주가흥초등학교-전남 화순 천태초등학교 △경북 영주 영주가흥초등학교-전남 장성 서삼초등학교 △경북 영주 영주가흥초등학교-전남 해남 해남동초등학교 △경북 영천 금호초등학교-전남 신안 지도초등학교, △경북 영천 영천중앙초등학교-전남 신안 장산초등학교, △경북 영천 신녕초등학교-전남 신안 도초초등학교, △경북 고령 고령초등학교-전남 함평 함평초등학교, △경북 성주 월항초지방분교장-전남 화순 화순오성초등학교, △경북 예천 호명초등학교-전남 영광 대마초등학교 등 경북-전남 1학년~6학년 대상 32개 학급이다.
지난해 왕성한 활동을 했던 이정환 유림초등학교 선생님은 “전라남도 순천북초등학교 서우연 선생님과 공동 학급을 운영하면서 수업과 학급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학생들은 실제로 만나서 교육활동을 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들어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할 정도였다 그 여운을 잊지 못해 올해도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호남 지역의 교사와 학생 간의 온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통·협력하고 경북 도내를 넘어 다른 지역 간의 학생 주도형 수업을 왕성하게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원격 화상 수업으로 만나던 교사와 학생이 오프라인에서도 협력과 지역 문화를 함께 배워가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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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 구매 비율 초과 달성
경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 구매 비율 초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3년에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년보다 9억 9,908만원 많은 30억 3,500만원을 구매함으로써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 비율인 1%를 초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중장애인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의 생산품·용역·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서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해 직업 재활을 돕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총구매금액 기준으로 경북교육청이 17개 광역 교육청 중 서울과 인천에 이어 상위 3번째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 단위 교육청 중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각급 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2023년 구매 우수 기관에 대해 교육감 표창 수여, 매월 학교별 구매실적을 분석해 독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행정사무 감사 등을 통해 지속해서 지역 업체 이용 활성화를 당부하고 있고 특히 경북 내 장애아동들의 향후 근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북지역의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주문하고 있어 경북교육청은 올해 지역 내 장애인생산품의 우선 구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직업 재활에 이바지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가 더욱 확대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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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에 구슬땀
경북교육청,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에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1개 종목, 13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 학생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사회통합, 다양성의 존중과 포용성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대회로서 올해 제18회째를 맞고 있다.
경북 장애 학생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농구, 디스크골프,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139명 이 참가하며 특수학교에서 선수 61명,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서 선수 1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의 장애 학생 선수들에게 훈련 예산을 지원하고 종목별 선수 선발과 강화훈련을 추진하며 장애 학생 체육 꿈나무를 키워왔다.
또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80명의 장애 학생 선수들에게 학생당 4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해당 종목의 전문가 선생님에게 지도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교 운동부에 종목별로 2,300여만원의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겨울방학 동안 동계 강화훈련을 위해 특수학교 8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 18교에 총 2,1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한편 경북 장애 학생 선수들은 지난해 울산에서 개최된‘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총 54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전국 6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특히 역도에서 25개, 육상에서 19개의 메달을 얻어 경북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장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꿈을 펼치고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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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 시상식 개최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 시상식 개최
[AANEWS]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4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 우수 고등학교 시상식을 개최했다.
표창 대상교의 교장과 공로자 3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시상식은 2024학년도 진학 및 취업 교육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고등학교를 선정·격려해 교육 현장의 사기를 높임과 동시에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교는 ‘진학 교육’과 ‘취업 교육’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공모에서 학교의 교육 실적을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수목적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진학 교육’ 부문에서는 경산여자고등학교, 경북과학고등학교, 오상고등학교, 포항동성고등학교, 김천여자고등학교, 성의고등학교, 성주고등학교, 영광여자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 등 총 9교가 선정됐다.
특성화 고등학교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 부문에서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포항과학기술고등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등 6교가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최우수 교로 선정된 경산여자고등학교와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교육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경북의 학생들이 진학과 취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만큼 현장의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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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로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AANEWS] 경북교육청은 10일 안동시에 있는 꿈빛유치원과 풍천풍서초등학교. 풍천중학교 등 도청 신도시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학교 녹색어머니회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청렴 확산을 위해 다가오는 스승의 날과 관련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홍보물을 배포하고 교통안전 피켓 등을 활용해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안내 등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함께 시행하며 학생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김봉갑 감사관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더욱 청렴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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