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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도’ 교재 재외 한국학교에 배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도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발행한 ‘독도’ 교재를 6월 중 재외 한국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재는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와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 방콕 한국국제학교,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말레이시아 한국학교 등 5교에 4학년 400권, 5학년 400권 등 총 800권을 배부한다.
이번 재외 한국학교 독도교재 배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영토 주권 교육을 전국을 넘어 세계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매년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교재를 자체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4학년 교재는 독도의 지리와 환경, 생태, 명칭의 변화와 지도 등 사료, 독도에 사는 사람들과 정부·지자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5학년 교재는 독도의 발생과 자원, 보존과 개발, 역사 기록, 독도에 대한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박 등을 담고 있다.
교재는 학년별 총 20차시 분량으로 마지막 단원은 ‘독도 사랑 내가 앞장설래요’로 편성해 학생들이 참여와 활동을 중심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4~6학년의 경우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연계를 통해 연간 10차시를 필수 지도하고 있으며 1~3학년의 경우에는 10시간 이상 지도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3월 제주교육청과 협업해 1,700여 부의 ‘독도’ 교재를 제주도 내 초등학교에 배부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이해 교육을 위해 개발한 독도교재는 재외 한국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외 한국학교 학생들이 올바른 독도 수호 의식과 역사관을 갖춘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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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경북교육청, 유치원‘따뜻한 감사 챌린지’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행복감 증진과 감사 나누기 실천 확산을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함께해요, 감사 운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기부터 실천 중심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따뜻한 감사 챌린지를 기획했다.
‘따뜻한 감사 챌린지’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생활 속의 감사 나눔을 실천하는 짧은 영상을 촬영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 TV 등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한 유치원은 다음 유치원을 추천하는 릴레이를 전개해 감사 나눔 실천을 확산하게 된다.
또한 유아와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감사와 긍정의 사회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인 인성 함양이 강조됨에 따라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감사 챌린지 운영으로 인성 핵심 가치와 덕목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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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상주시에 있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에서 2024년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
주니어 ROTC는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자치와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는 청소년 사회참여 동아리다.
이날 창단식에는 상지미래경영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 영덕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52명과 동창회, 학부모,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주니어 ROTC 취지와 경과보고 입단 선서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창단사와 격려사,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 4교 118명의 학생으로 주니어 ROTC를 창단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 학교가 늘고 있다.
올해도 3교의 고등학교가 추가 창단해 15교 350여명의 학생들이 주니어 ROTC로 활동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학생들에게 “앞으로 주니어 ROTC활동을 통해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배우고 리더십과 협동을 키우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호국과 평화통일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고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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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경북교육청,‘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 발표의 후속대책으로 경북지역 의료계열 희망자를 위해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을 통해 전국의대 입학 인원 확대와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유지와 강화 등 고교생과 학부모의 의대 지원에 관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고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경북지역 고교생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학 지원 패키지는 △입학사정관과의 대화를 통한 2025학년도 전형과 의료계열 입학전형 변화에 대한 대학 관계자들의 분석을 담은 자료집 배부 △대구경북지역 의과대학 설명회와 학부모, 학생들과의 상담 프로그램 △7월까지 이어지는 학생 컨설팅을 통한 교사와 함께하는 1:1 의료계열 상담 △박람회 중 운영되는 의료계열 특화 설명회 △의료계열 진학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한 의료진학 대비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합격가능권 파악과 지원 가능성 분석을 위한 의료계열 입학 결과 자료집 제작·배부 △4개 권역 상담실 운영을 통해 의료계열 지원자를 위한 상시 진학 지원체계 가동 △11월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통한 2026학년도 의료계열 지원 희망 학부모에 대한 연수 등으로 구성해 연중 지속해서 운영한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을 돕기 위해서 △도내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모의고사 ‘대박 예감 경북 수능 마중물’ 시행 △마무리 대비 수능 교재 지원 △단위 학교 선생님이 직접 개설하는 야간 수능 심화 특강 ‘실력 UP 자신감 UP 따뜻한 심야 특강’ 등도 함께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인재전형 선발인원은 확대됐지만, 2024학년도에 비해 2025학년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유지 내지 강화되어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는 게 까다로워졌다”며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대학 진학 상담 활동을 강화하고 수능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입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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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선두주자로 나아가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주를 포함한 10개 기초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2차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인 10개 기초지자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의 목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에 있다.
2차 공모에 신청 예정인 지역은 경주, 김천, 영주, 영천, 문경, 경산, 청송, 영덕, 청도, 고령 등 10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 예정이다.
각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발전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운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자동차부품, 관광 등 특화자원과 교육, 산업 간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문경시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지역 특화 분야 인력양성 교육체계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건설 모델 구축을, 청송군은 지역 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 및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영덕군은 해양 웰니스 기반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모델을, 청도군은 생애 주기별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복청도 구현 모델을, 고령군은 학교시설 복합화와 평생교육을 접목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체계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되는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2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교육부는 총 31건, 6개 광역지자체와 43개 기초지자체를 시범지역으로 지정했으며 경북에서는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상주시, 예천군, 울진군이 선도지역 선도지역: 3년간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지역으로 칠곡군과 봉화군이 관리지역 관리지역: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을 받는 지역 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지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교육발전특구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부가 7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 예정이다.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특구당 3년간 100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별 맞춤형 특례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2차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지역별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지자체와의 행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차 공모에서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군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이미 선정된 지역과 2차 지정을 준비 중인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것이며 경북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활기찬 지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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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원 제도 개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민원 발굴단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민원 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22개 시군별 민간인 1명과 공무원 5명 등으로 구성된 민원 발굴단은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불편한 민원 처리 사항과 관행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1분기에 채택된 개선 과제 7건에 관한 결과에 대해 피드백하고 2분기 개선 과제 안건으로 시군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 발굴단을 통해 제안된 안건은 사업 부서에서 개선 필요성과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적으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민원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을 위한 답을 찾아 교육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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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김천·상주교육 현장소통토론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상주시에 있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경북교육, 세계교육으로 나아가는 소통의 장’을 슬로건으로 하는 2024 김천·상주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2024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반기에는 1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된다.
이날 김천, 상주교육 현장소통토론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위원장, 김홍구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천·상주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교사, 교육발전특구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 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희망 학부모와 지역민 등 27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공현주 김천교육장과 박은옥 상주교육장의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두 지역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로 시작됐다.
업무 보고를 통해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과 감성의 힘을 기르는 문화·예술교육,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삶의 주인이 되는 인성교육,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육교육 등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두 교육지원청의 노력과 성취를 엿볼 수 있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과 유보통합 추진, 학교 복합시설 조성, 교직원 연립관사 신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등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교육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민들의 현장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경북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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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북교육청, 2024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도전적 행동중재 지원을 위해 도내 특수학교 8교에 교당 500만원과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20여명을 선정해 학생이 속한 학급에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2024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동중재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와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도전 행동 감소와 예방으로 학교 적응력을 향상하고 장애 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수학교에서는 행동중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학교수와 행동중재 전문가, 행동분석 전문가, 치료사, 학교관리자와 교사 등으로 행동중재 지원팀을 구성하고 행동중재 지원팀은 교사의 추천을 받아 심각한 도전 행동을 가진 개별지원 대상 학생을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선정한다.
행동중재 프로그램은 선정된 개별지원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행동중재 프로그램과 그 외의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행동중재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하게 된다.
개별 지원 대상자는 행동 기능분석과 응용행동분석, 팀 사례 회의, 교사와 학부모 상담, 약물치료, 가족 지원 등 학생 중심의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도전 행동 감소와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보편적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은 교육과정 안에서 교과 연계교육과 생활교육, 인성교육 등의 영역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유·초·중·고등학교의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심각한 위기와 도전 행동으로 개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 20여명을 선정해, 해당 학생이 속한 특수학급에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놀이치료와 음악치료, 미술치료, 심리치료, 작업치료 등의 심리 감각 지원, 학생과 가족, 교사 등 지원 인력에 대한 정서 지원, 환경 조성과 교재 교구 지원, 가족 상담 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신 건강 지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 20명, 2023년 19명의 특수교사를 선정해 1인당 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동분석 전문가로 양성했으며 올해도 10명의 교사를 선정해서 내년 1월까지 총 270시간의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동분석 전문가인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 행동중재 프로그램의 강사로 역할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행동중재 프로그램 지원으로 장애 학생들의 위기 행동을 감소시키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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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친환경 급식 레시피 공모전 대상 수상
경북교육청, 친환경 급식 레시피 공모전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영양사협회가 후원하는 ‘친환경 급식 하루 식단 레시피 공모전’에서 김수빈 선주고등학교 영양교사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급식 하루 식단 레시피 공모전은 유기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유기농데이 행사 중 하나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고 친환경 강화와 소비 공감대 형성을 통한 유기농·친환경 식재료 소비 확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학교와 병원, 산업체 등 단체급식소의 130팀이 참가해 제출한 식단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등이 결정됐으며 김수빈 선주고등학교 영양교사의 ‘경북교육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식단’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제출한 식단은 봄나물 꽃비빔밥과 청국장찌개, 식물성 떡갈비, 수제생크림카스테라꽈배기, 김치, 친환경 딸기로 구성됐다.
김수빈 영양교사는 “이렇게 큰 상금 은 처음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친환경 식재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는 만큼, 월 1회 시행하는 채밌데이 외에도 일상 급식에서 좀 더 친환경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다양한 레시피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급식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식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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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교원 인사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인별 인사관리를 실시하는 사립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와 교원 정·현원 관리, 교장 인사관리, 사립학교 교사 신규 채용, 나이스 인사시스템 활용 방법 등 사립학교에서 유념하고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립학교 교사 채용에 있어 필기시험의 교육감 위탁실시에 관한 절차와 유의 사항, 과원·상피 교사 해소를 위한 사립학교 간 인사 교류 활성화 요청 사항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교사 채용을 비롯한 인사 관리업무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립학교 교원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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