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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 수립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시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 시 학교급별로 최소학급 기준을 마련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은 개발지구 내 ‘학교 신설을 추진할 수 있는 학교의 최소 규모’를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도 내 주요 개발지구의 학교 신설 요인을 심층 분석해 초등학교는 최소 24학급 이상,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최소 21학급 이상으로 기준을 정했다.
이번 조례 통과로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학교 설립의 책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학교 신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개발지구마다 소규모학교가 무분별하게 양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대외적인 법규성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통폐합으로 인한 학교 신설과 학교 이전, 분교 설치에는 학교 신설 최소학급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설립 세대수 기준 학교 설립 세대수 기준:‘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제89조 → 초등학교 4천~6천세대 당 1개교, 중·고등학교 6천~9천세대 당 1개교 비율로 설치을 충족하지 못하는 소규모 개발이 많은 경북지역의 특성과 인구감소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에 최적화된 학교의 최소 규모를 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신설 시 유발 학생 수를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추산해 경북 실정에 맞는 적정규모의 학교를 설립·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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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 협의회 영주에서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4일 영주시에 있는 영주인삼박물관에서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 협의회장이 모여 지역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 구축, 학교운영위원회 내실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정기 협의회는 지난달 선출된 최대명 협의회장의 취임식으로 시작됐으며 7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영주지역의 근면 성실한 학생 10명에게 지급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최대명 회장은 “여기 계신 지역협의회장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의 창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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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 학생과 가족 400여명 대상 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 개최
경북교육청, 울릉도 학생과 가족 400여명 대상 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울릉군에 있는 울릉중학교에서 울릉도 내 초·중학생 300여명과 교원, 학부모 100여명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2024년 울릉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다.
‘꿈과 미래를 향한 설렘’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째 날인 21일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 만들기 △우드 트레이 만들기 △딸깍 생성형 AI로 삼행시+시화로 액자 만들기 △슈링클스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샌드위치 큐브 맞추기 △놀면서 배우는 Robomaster S1 프로그래밍 등 과학·발명·메이커·수학·정보 체험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둘째 날에는 사전 신청한 울릉 지역 초·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초·중등 SW-AI 교육 캠프’가 열렸다.
초등은 ‘우리 아이 울릉 문제 해결사’, 중등은 ‘울릉도 섬 세계 탐험코딩 캠프’라는 주제로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수준별·단계별 체험 위주의 SW-AI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은 물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캠프가 운영됐다.
또한, ‘울릉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교실’도 운영됐다.
울릉도에 거주하는 7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천체망원경 조립 △이동투영기 관람 △달·행성 등 야외 관측 등 가족 천체관측 교실을 운영하고 5가족 13명을 대상으로는 △루빅스 큐브 한 면 맞추기 △큐브 아트 만들기 등 가족 수학 교실을 운영했다.
경북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창의 융합 교육을 하고 있다.
또 ‘울릉미래교육센터’를 추진을 통해 도서벽지 학생들에게도 차별 없는 창의 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융합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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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산시에 있는 경일대학교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 보건교사 128명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에 위탁해, 총 3기수로 나누어 기수별로 1형 당뇨병 학생 관리 이론 2시간, 혈당 측정과 인슐린 약제 활용, 임상 치료, VR 기반 당뇨 관리, 표준화 당뇨 관리 시뮬레이션 등 실습 4시간 등 총 6시간으로 진행된다.
소아에게 주로 발생하는 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인슐린을 생성하는 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따라서 학교와 가정에서는 제1형 당뇨병 학생에 대해 철저한 인슐린 투약과 관리가 필요하다.
경북 도내에는 124교에 147명의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이며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가 적은 학교라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매년 직무연수를 개설해 제1형 당뇨병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1형 당뇨병 학생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조성과 인적·물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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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컨설팅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직업계고 55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능동적·주도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과별 인력양성유형에 맞게 새 교육과정 구성에 한창이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등학교의 새 교육과정이 잘 편성될 수 있도록 농업과 공업, 상업, 가사, 보건 등 다양한 계열의 도내 교육과정 전문 교사 23명으로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컨설턴트들은 3~4명씩 계열별로 팀을 구성하고 각자 2~3개교를 맡아 학교의 새 교육과정 편성에 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시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사는 미리 작성한 컨설팅 요청서와 소속 학교의 새 교육과정 편성표, 실무과목 능력 단위 편제표에 대한 컨설턴트 1:1 상담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도 교육청은 컨설팅을 통한 새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편성으로 경북 직업계고 2025학년도 신입생들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학점제 운용과 맞물려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부전공과 세부 부전공 등으로 직업 전공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후속 계획으로 7~8월경 ‘권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체’ 운영을 준비 중이다.
농수산 계열 9교와 공업계열 남부 12교, 공업계열 북부 12교, 상업계열 10교, 가사·보건 계열 12교 등 계열별로 구성된 권역별 협의체 운영으로 권역에 소속된 학교가 원하는 날짜에 거점학교 5교를 중심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2차로 실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시대 요구에 맞춘 개별화 맞춤형 교육과 학습 격차 완화, 10차 산업 교육과정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등을 통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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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북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4 경북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성공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예천군에 있는 예천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4 경북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2개 교육지원청 초·중학생 55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우수 선수 조기 육성·발굴과 함께 학생 기초체력 향상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대회였다.
3일간의 대회 동안 각 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학년별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폭염 발생에 따라 대회 일정을 탄력적으로 변경하는 등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시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저학년 우수 선수가 많이 배출되어 경북 육상의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10여 년 만에 울릉도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11명이 참가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민병도 체육건강과장은 “우수한 경북 체육은 튼튼한 학교 체육의 뿌리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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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 전달
경북교육장학회,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0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후손 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보답하기 위해 그 후손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거행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020년부터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대한 의미를 깊이 새기고자 각 참전유공자회에서 추천받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참전 유공자 후손 20명에게 5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자 중 경북교육청 소속 전문직에 임용된 교육공무원들로 구성된 ‘경교회’ 최원혜 회장도 참석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나라 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따뜻한 경북교육의 노력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참전 유공자 후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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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2026 학생·학부모 대상 의예과 설명회 성료
경북교육청, 2025~2026 학생·학부모 대상 의예과 설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 학생·학부모 대상 의예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분석 결과를 통해 분석된 의대 증원에 대한 전망과 경북교육청의 대응책인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 중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날 360여명의 학생·학부모님이 현장을 찾았으며 유튜브로도 960여명이 시청하는 등 의학 계열 진학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1부에서는 경북진학지원단 대표 강사가 직접 의예과의 지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인재전형 확대에 따른 전망과 대책을 분석해 전달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의과대학이 있는 대구·경북 4개 대학 관계자가 직접 나와 학교별 전형과 특징에 관해 설명했다.
또, 3부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궁금증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고2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지역인재전형 확대에 따라 의학 계열 진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준 높은 탐구 역량을 키우고 수능 준비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형 의료계열 진학 지원 패키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의대 입학전형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진학의 방향을 잡기는 쉽지 않겠지만,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행사와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등을 통해 의대 진학에 대한 방향을 잘 설정해, 지역 의료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경북지역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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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굣길 마약과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 구미시에 있는 선주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제38회 마약 퇴치의 날 맞이 등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등교 시간에 맞춰 경북교육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구미교육지원청, 구미경찰서 학교 관계자 등 25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관련 범죄 증가 상황에서 청소년 마약범죄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과 일반인에게 마약 예방 홍보자료를 나누어 주며 마약에 대한 유해성을 적극 알렸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6월 한 달 동안 마약 예방 홍보 주관을 운영토록 22개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초·중등 마약 예방 교육자료를 자체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해 “우리 아이들을 마약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고 건강한 안전한 학교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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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 대비 학교장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 대비 학교장 연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도내 모든 초등학교 교장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의 2학기 전면 운영에 대비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리자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늘봄학교는 1학기에 180교에서 우선 시행됐으며 2학기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정책 이해’ 특강을 시작으로 △늘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안내 △1학기 늘봄학교 추진 현황 보고 △2학기 경북 늘봄학교 지원 계획 안내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 도내 모든 초등학교가 안정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인력과 공간, 질 높은 프로그램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 1일 자로 늘봄행정실무사를 1교 1명씩 배치해 2학기 늘봄학교 전면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책임이 절실하다”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학교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촘촘한 지원으로 경북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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