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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장관,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 참석
과기정통부 장관, ‘꿈과 도전의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경제 개척자와의 대화’ 참석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우주분야 기업인, 연구자, 학생, 가수 윤하 등 40여명을 초청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대한민국 우주경제를 개척해 나갈 주역들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연구소, 학교, 문화예술계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동시에 우주개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도 함께 전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우주개발이 연구개발중심에서 우주산업, 우주안보 등 우주경제로 영역이 확장하면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이 참여했다.
우주분야 스타트업으로 발사체·위성개발 뿐만 아니라 우주탐사, 우주의학, 위성영상 활용 기업들과 우주분야 벤처투자사가 참석했다.
아울러 기업과 공공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새내기 연구원, 큐브위성·캔위성경연대회 수상자, 대학의 로켓동아리 회원, 그리고 지난해 항공우주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회원 등 젊은 인재들도 함께 했다.
특히 국민들께 우주개발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주문화 확산차원에서 우주관련 다수의 노래를 불러온 가수 윤하씨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에 앞서 우주분야 스타트업과 각종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개발한 소형발사체, 모형로켓, 초소형위성, 캔위성, 위성영상분석, 달탐사로버 등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했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로부터 우주개발 현장의견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우주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말과 함께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 강화,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설립, 우주시험 인프라의 구축, 도전적인 연구문화 조성, 위성영상 활용 등 각종 규제 개선, 실무교육·경연대회 확대 등의 인재양성 강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했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우주경제를 위해서는 스타트업과 인재양성이 중요한 만큼 올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우주전용 모태펀드 신규조성, 민간 소형발사장 구축, 공공기관 시험시설 개방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우주분야 전용 창업기업지원사업을 신설하는 등 스타트업 전주기에 맞춘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우주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올해 각종 체험과 실습교육을 확충하는 동시에 내년부터 대학에 우주중점연구실도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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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대한민국’으로 도약을 위해민·관이 손잡고 안전문화 확산의 닻을 올리다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업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별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지방고용노동관서 지방자치단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공공기관과 지역별 노사단체, 업종별·직종별 협의회, 지역 언론사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집행기구로서 39개 지역에서 운영되며 범국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정부는 사망사고의 획기적 감축을 위해서는 법·제도 혁신과 현장 지도·점검도 중요하지만, 사회 전반의 안전의식과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지난해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과제로 포함했다.
빠르게 발전한 경제 규모와 기술 수준에 비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은 여전히 미성숙한 수준이다.
‘생산 우선, 안전은 비용’과 같은 경영 관행이나, ‘빨리빨리’ 문화 등 산업현장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은 우리나라 산업안전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정부는 이러한 안전 경시 의식과 문화를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처벌과 단속 중심의 타율적 규제와 정부 중심의 일방적·형식적 홍보로는 어렵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실천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활동을 지원하는‘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지역별‘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지방노동관서장이 추진단장이 되어 운영을 총괄하고 노사 등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캠페인, 포럼, 지역행사, 홍보물 배포, 현장 합동 점검 등 지속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안전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려고 한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먼저 현장 밀착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별·업종별 안전수칙 카드북이나 포스터, 위험요인 점검표 등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 배포한다.
근로자가 자연스럽게 안전문화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근로자의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사업주, 근로자, 시민 등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확대한다.
안전문화 퀴즈대회·안전문화 우수사업장 영상 공모전·안전예방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주최할 예정이다.
사업주와 근로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도 폭넓게 참여해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39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만큼 지역의 산업 특성이나 빈번한 사고유형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특화된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지역행사에서 안전문화 부스를 운영하거나, 지역 주요 업종 사업장과 안전문화 확산 협약을 맺는 등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전국단위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면서 지역별 활동도 충분히 지원해 중앙 활동과 지방 활동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안전문화를 공고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3월 초 지역별로 발대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리 사회는 크나큰 중대재해가 발생해야만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시적으로 느끼고 ‘안전은 나의 일이 아닌 남의 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고 “위험과 사고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안전을 ‘당연한 가치’로 인식하고 각자의 역할과 권한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이행할 때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이 내재화되고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정부도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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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100만 인재양성을 위한 민·관 핵심 리더 한 자리에 모였다.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을 위한 민·관 핵심 리더 한 자리에 모였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1. 오후 2시 30분부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의 제1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디지털 인재의 발굴부터 양성, 채용에 이르는 전 주기를 민·관이 함께 협력해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구심점으로 구성됐다.
민간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주요 기업을 비롯해 대학,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 현재까지 280여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교육부, 고용부 등 관계부처도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총회는 얼라이언스 운영 첫 해를 맞아 2023년 주요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운영위원회와 분과 구성에 따른 상호 협력과 소통을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정연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민간 위원장과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비롯해 LG, KT, 카카오, 현대차 등 가입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서정연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재양성은 민간의 혁신역량이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는 분야인 만큼, 참여기관들과 함께 민간주도형 교육 과정 확산과 채용 연계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주역을 양성해 나갈 것”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대표과제인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을 위해 얼라이언스가 구심점이 되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며 “디지털이 전 산업과 사회 전반에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가 디지털 혁신의 지속력과 파급력을 높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본 행사 첫 순서로는 얼라이언스 운영위원회와 각 분과 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어진 발표 세션에서는 사무국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2023년 디지털인재 얼라이언스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참여기업과 함께 온라인 공동 채용관을 운영하고 프랑스 에꼴42의 한국형 모델인 Project-X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배지 활용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고 우수 기업을 디지털 리더스 클럽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기관의주요 디지털 교육 현황을 공유했으며 참여기업을 대표해 팀스파르타의 비전공자를 위한 온라인 디지털 인재 양성방안, EBS의 온라인교육 플랫폼 추진현황, 사람인의 개발자 채용 최신 트렌드 및 온라인 채용관 현황 등을 연이어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한편 얼라이언스 사무국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누리집을 개설해 향후에도 참여를 원하는 기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협의체로 운영할 예정이며 회원사 소개 및 최신 동향 공유, 멘토 매칭 등을 누리집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얼라이언스에서 제안한 사항들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원해명실상부한 대표 민·관 협의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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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연구 생태계의 중심, ‘연구중심병원’미래 청사진 밝힌다.
보건의료 연구 생태계의 중심, ‘연구중심병원’미래 청사진 밝힌다.
[AANEWS]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월 21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구중심병원 예비타당성 사업’ 기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2025년부터 10년간 연구중심병원의 사업 추진 방향이 발표된다.
앞으로 연구중심병원은 2013년부터 10년간 구축한 연구중심병원의 민관협력 경험을 토대로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연구인력 양성, 산·학·연·병 클러스터 구축 등 연구중심병원의 역할과 임무도 강화되며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학·연·병 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간 관심이 많았던 연구중심병원의 확대에 대해서는 중장기적·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연구 역량이 우수한 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 진입하고 역량이 부족한 병원은 지정을 취소해 연구중심병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보유한 병원이 진료와 연구를 균형적으로 병행해나갈 수 있도록 10개의 연구중심병원을 지정해 9년간 육성해 왔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은 산·학·연·병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병원의 연구사업을 장려하기 위한 마중물로서 총 6,240억원 규모로 26개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기획됐으며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2022년까지 연구중심병원에 신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장기 투자를 통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는 확실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필수적이다.
특히 병원은 우수한 인적 자원과 함께 임상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2년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신규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 및 병원의 지속 가능한 연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부터 2034년 새롭게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하고 공청회를 통해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중심병원 예비타당성 사업’ 기획안 공청회는 주제 발표와 패널토의,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한다.
먼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 황의수 과장이 ‘연구중심병원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패널토의에는 연구중심병원 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서울아산병원 김종재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세브란스병원 정보영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성범 교수, 가톨릭대학교 김성윤 교수, KT 이해성 상무,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이승규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기획안을 보완하고 연구중심병원 예비타당성 사업 기획안을 2023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공모에 제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구중심병원에 관심을 갖고 공청회에 참여해주신 병원, 기업, 연구소 등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연구중심병원은 진료와 연구의 균형을 통해 바이오헬스 연구 생태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을 돕고 더 나아가 바이오헬스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우위를 선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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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제15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21일 서면회의를 통해 김효재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5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방송법’제35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로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 권익 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5기 위원은 언론계, 교육·문화계, 법조계, 시청자단체 등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위촉식은 3월 중에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첫 회의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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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발족 및 첫 기획)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3년간 의료급여 정책 방향을 담을 ‘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해, 2월 21일에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한다.
‘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은 자문위원으로 의료·복지·행정 등 학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유관기관 소속 전문가를 위촉했다.
추진단은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의료보장 건강·예방 의료이용 관리운영의 4개 분과, 8개 영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5월까지 ‘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의 초안을 마련하고 관련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7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국민의 의료비용을 국가가 지원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07년 ‘의료급여 제도 혁신대책’, ‘제1·2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거치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보장성’과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저성장 기조 고착화, 급격한 고령화, 코로나 19 이후 신규 보건의료 수요 발생 등으로 정책환경이 크게 변화해 보다 근본적·종합적인 개혁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추진단은 ‘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 보장성 강화, ‘불필요한 장기입원과 과다 외래이용 개선’ 등 제도의 지속가능성 강화 방안과 함께,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강화 등 예방적 건강관리 개선 방안, ‘의료급여 코호트’ 구축을 통한 정책 분석기반 강화 등 내용을 논의해 미래·정책 환경변화를 반영한 종합계획의 수립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충현 복지정책관은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약자복지와 직결된다”며 “‘제3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통해 자격·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도 기반의 의료이용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두터운 의료보장과 제도의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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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2023년도 제78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 참석
보건복지부
[AANEWS]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월 21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열린‘제78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국회의원·정부 관계자, 보건의료단체장, 제약바이오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혁신 신약 개발 능력과 고품질의 대규모 의약품 생산·수출 역량을 갖추는 등 전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하며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바이오헬스 분야 규제 혁신 로드맵, 인력양성 방안 등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6위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의 혁신 가치를 적절하게 보상하고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 약가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등 관련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약기업에서도 과감한 기술개발 투자와 개방형 혁신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창출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박 차관은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 5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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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기간‘개장 후 화장’을 위한 사전 예약, 2월 22일부터 시작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은 올해 윤달 을 맞아 가족들이 여유를 갖고 분묘의 개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화장 사전예약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윤년의 개장유골 화장 건수는 연평균 91,895건으로 평년의 개장유골 화장 건수 연평균 52,019건보다 70% 이상 증가했으며 연간 개장유골 화장의 40% 가량이 윤달 1개월 동안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윤달 기간에는 개장 수요가 집중되는 절기인 청명과 한식이 포함되어 있고 지난해 3~4월 화장대란으로 시행하지 못했던 개장 수요까지 더해져 기존 윤달보다 화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개장유골 화장예약 급증에 대비해 e하늘 화장예약서비스의 예약 가능 기간을 현행 15일 전에서 1개월 전으로 연장해 가족들이 여유를 갖고 분묘 개장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코로나19 유행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상황과 2~3월 환절기에 사망자가 증가하는 경향 등 일반 사망자가 언제든지 증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개장유골 화장 사전 예약가능 건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3월 초까지 일반 사망자 발생 추이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되면, 윤달기간 동안 전국 60개 공설화장시설의 운영시간과 개장유골 화장 회차를 최대한 확대해 개장을 하려는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윤달 화장예약 관련 상담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상담인력을 기존보다 2배로 늘려 상담 대기시간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e하늘 화장예약시스템의 이용자 증가로 시스템 장애가 생길 것에 대비해 접속자 대기 시스템 용량을 확장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는 화장시설에 직접 전화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국민들의 예약 진행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e하늘 화장예약시스템 상담 전화번호는 1577-4129이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장예약 및 화장절차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 방법 및 화장절차 안내서는 e하늘 화장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료를 내려받아 참고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주철 노인지원과장은 “윤달기간 동안 국민의 개장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국의 공설화장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조상의 분묘를 개장해 유골을 화장한 후 자연장 또는 산분장을 하게되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복리 증진에도 기여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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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관광의 모든 것,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선정
한류관광의 모든 것,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 선정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위해 K-팝, 드라마, 영화 촬영지 등 주요 한류 테마 관광지를 코스 형태로 소개하는 한류관광 대표코스 51선을 선정했다.
대표코스 51선은 K-팝, 한류스타, 드라마, 예능, 영화, K-콘텐츠 등 총 6개의 테마로 200여 개 한류 관광지를 소개한다.
화려한 영상미로 두 눈을 사로잡는 K팝 뮤직비디오 촬영지,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 그리고 영화 속에 나왔던 로케이션 투어 등 한류 팬이라면 한 번쯤 궁금했을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기 예능 촬영지와 을지로 포차 거리 등 한류 팬들이 즐길만한 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51선에 포함된 관광지의 세부 정보와 이미지는 공사의 한국관광 콘텐츠랩에서 확인 및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51개 코스 중 엄선한 14개 코스는 가이드북인 ‘한류위키’로 제작했다.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이 가이드북은 서울·수도권 편과 지역 편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문 가이드북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에서 e-북으로 볼 수 있으며 영문, 일문, 중문 등 3개 언어의 가이드북은 3월 중순경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대표코스 51선이 여행업계의 한류 관광 상품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늘길이 정상화되면서 한국을 찾는 한류 팬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한류 콘텐츠가 실제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 발굴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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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거·검사는 양파, 감자 등 단체급식에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등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집단급식소에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777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폐기하고 생산자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농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의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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