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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한-카타르 협력관계 공고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7일 오전 서울에서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양국의 긴밀한 에너지·건설 인프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날 면담은 상호 최대 액화천연가스 거래국인 한-카타르 협력 확대 차원에서 방한한 사드 셰리다 알 카비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장관은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 노력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카타르 에너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물·수소 관련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중요한 가운데 수소차·연료전지 등 교통 관련 에너지 사업에서도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 건설기술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방안이 논의 중으로 향후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사드 셰리다 알 카비 국무장관은 “양국은 에너지와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고 카타르는 양국 신뢰를 중시해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지속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카타르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위해 LNG 생산량을 늘려 탄소배출을 절감하고자 노력 중”이며 “환경친화적 액화천연가스를 활용한 운반선 생산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중동 국가 중 한국의 3위 교역대상국이자 상호 최대 LNG 거래국인 카타르와의 경제협력이 확대된다.
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를 비롯한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플랫폼으로 에너지·방산·바이오·문화 등 전 분야에서의 패키지 진출을 통해 성과 확대를 도모하고 원팀코리아 활동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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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복지기술 활용방안 모색의 장 열려
[AANEWS]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9월 27일 오후 2시 30분,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제4차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복지기술과 사회서비스의 결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2개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사회서비스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 인공지능 등의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사회서비스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1부에서는 가천대학교 유재언 교수가‘복지기술 현황과 복지기술 활용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국내 복지기술 산업 현황과 해외 정책 동향을 짚어보고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강남대학교 김수완 교수는‘지역사회에서 국민이 접하는 복지기술,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지역사회 내 복지기술 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이용자 중심의 사회서비스 혁신을 위한 민·관 및 중앙·지방 간 협력방안과 함께 복지기술 활용에 있어 필수요소인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과 개인정보 보호 원칙 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강남대학교 박영란 교수, 보건복지부 권민정 사회서비스사업과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우선 팀장, 로보케어 문전일 대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현수 연구위원이 참여해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복지 기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김혜진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질 제고와 제공방식 효율화를 위해 복지기술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며 “민간의 창의력과 혁신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주요 과제인 복지기술 활용 활성화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와 공급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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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재난안전 상황관리 철저 지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9.28.부터 10.3.까지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행안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 유관기관 재난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정보를 공유하며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지자체는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도와 시·군·구 국장급 이상을 상황실 책임자로 사전 지정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연휴 기간 동안 기상, 주요 사고 대처상황, 도로·해상·항공 교통상황 등을 매일 점검하며 재난 관련 기관과 지자체 상황실 간 추석 연휴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운영한다.
또한, 태풍·호우, 지진, 대형화재 등으로 피해가 예상되면, 선제적으로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하게 범정부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서는 특히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영화관 등 화재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으며 연휴 중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경찰청은 전통시장, 기차역·터미널, 대형 쇼핑몰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과 강·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지시했다.
행안부는 국토부, 복지부 등 관계부처에도 특별교통대책본부, 응급진료상황실, 종합상황실 등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해 분야별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평소보다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유도선, 연안여객선, 지역축제,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는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소방관서 및 경찰서와 협업해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행안부에서도 연휴 기간 중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민 장관은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상황관리 및 공유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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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대상 의료기관 현장방문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9월 2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의 병원을 방문해, 수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현황을 점검했다.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9월 25일부터 전신마취나 의식하 진정 등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에 CCTV를 설치해야 하고 환자 또는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정 의료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의 CCTV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의료계의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민수 제2차관은 수술실 CCTV 설치로 인한 의료계의 우려에 대한 이해를 표하면서도, “수술실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환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입법 취지를 고려해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현장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시행 초기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 제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되고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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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추석명절 앞두고 약국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7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 역삼동 소재‘웰그린약국’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약국의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약국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연휴 기간에 근무할 약사를 격려하며 추석 명절 동안 국민들이 의약품을 구입할 때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운영해주기를 당부했다.
변현구 웰그린약국장은 “최근 일부 호흡기질환 치료제 등 저가 조제용 의약품 수급불균형에 따라 환자 불편 등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해당 의약품의 부족 상황에 대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추가로 보건의료 현장의 각 협회 등으로부터 부족 우려 의약품 목록을 제출받아 해당 의약품별 원인을 분석하고 대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지난 8월 4일 발표한‘수급불안정 의약품 체계적 대응 절차’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의약품 수급불안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근본적인 해결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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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의 눈과 귀 충실한 역할 위성조난시스템, ‘바다 위 든든한 생명 동아줄’
해양경찰의 눈과 귀 충실한 역할 위성조난시스템, ‘바다 위 든든한 생명 동아줄’
[AANEWS] 망망대해에서 급작스런운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어선의 선원들을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해경청 위성조난시스템이라는 숨은 영웅이 있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 항해 중 화재가 발생한 러시아 원양어선 칼탄호의 위성조난신호를 해경청 종합상황실 접수 후 신속하게 구조 세력을 급파해 선원 21명을 구조한 적극행정 사례로 위성조난시스템 국제기구로 부터 우수사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위성조난시스템 국제기구는 캐나다에 본부를 두고 있는 다국적 수색구조협력체로 전 세계 위성조난시스템 운용 관장하고 있으며 이 위성 시스템을 통해 선박과 항공기의 조난신호를 해당 국가의 수색구조 당국에 전파함으로써 인명구조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사무국은 지난 9월 첫째 주 개최된 북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해양경찰청이 발표한 사례에 대해 “비상 상황에서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인 위성조난시스템을 한국 해양경찰 운영자의 신속한 조치로 21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홈페이지에 지난 20일 게시했다.
김형민 종합상황실장은“우리나라 관할 해역에서 선박이나 항공기의 위성조난시스템 조정국 업무를 해경청 종합상황실이 24시간 담당하고 있으며 사고 시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위성 조난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1일 부산 기장군 남동방 약 56㎞ 해상에서 769톤 러시아 원양어선 칼탄호가 화재로 외부와의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선장이 위성조난신호를 수동으로 발신했고 해경 종합상황실에서 조난신호를 수신해 구조 세력을 급파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승선원 21명을 구조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감사 서한문을 전달받았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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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그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4대강 문화·홍보관 정상화 본격화”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9월 27일 오전 백제보 금강문화관을 방문해 4대강 문화·홍보관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4대강 문화·홍보관 리모델링 계획과 활용방안을 점검했다.
2012년 개관한 4대강 문화·홍보관은 4대강 사업의 가치와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다.
4대강 보와 함께 준공됐으며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16개의 문화·홍보관이 있다.
개관 이후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던 4대강 문화·홍보관은 지난 정부의 보 정책에 따라 방치됐다.
4대강 사업 관련 홍보물이 철거됐으며 재투자 없이 관리되어 내·외부 시설이 노후화 됐다.
환경부는 4대강 보 정상화를 계기로 그간 방치됐던 4대강 문화·홍보관을 리모델링하고 4대강 사업 관련 콘텐츠를 확충해 지역 명소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4대강 문화·홍보관을 정상화해, 물관리 교육의 기회 및 지역주민의 휴식과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하겠다”며 “4대강 사업 관련 과학에 기반한 이·치수, 수질·수생태 효과 등의 콘텐츠를 확충해 문화·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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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체 유래 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사용한 화장품 관리 철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 유래 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사용하는 화장품을 유통·판매하는 책임판매업체를 현장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에 따른 안전기준 자료의 작성·보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3개 업체를 적발하고 관할 지방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인체 유래 세포 배양액은 식약처에서 고시한 안전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 유래 세포 배양액이 들어있는 화장품의 책임판매업체는 공여자의 적격성 검사자료, 인체 세포의 채취·검사기록서와 배양기록서 독성시험자료 등 안전기준에서 정한 모든 기록, 성적서 등을 완제품 제조일로부터 3년까지 보존해야 한다.
식약처는 안전기준이 마련된 2010년부터 인체 세포 배양액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수시 온라인 점검과 주기적 현장 특별 점검을 통해 안전기준 자료 작성·보존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등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있다.
소비자는 시중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구매할 때 거짓·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거짓·과대 광고는 줄기세포 배양액이 아닌 줄기세포가 들어 있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광고와 다른 기능성 성분으로 인한 효과를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의 효과처럼 광고 등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인체 유래 세포 배양액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조치한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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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2차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경기의료원 수원병원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9월 2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수행 후 일반환자 진료를 차질 없이 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살펴보고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2월에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2022년 5월까지 27개월간 코로나19 환자 13만 8천 명을 진료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 친화검진’,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박민수 제2차관은 정일용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및 병원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담병원 해제 후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기간에 운영될 응급진료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조속한 기능 회복을 위해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달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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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 ‘2023 한글주간’ 개막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 ‘2023 한글주간’ 개막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2023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디지털의 고도화, 인공지능의 시대의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3 한글주간’ 개막식은 10월 4일 오전 10시, 한글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한글문화산업전시회’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에이티센터에서 열리는 ‘한글문화산업전시회’는 한글문화와 한글 산업을 통합한 전시로서 특히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할 산업적 기반을 활성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개막식에서는 가상현실 공간에 한글그림을 그리는 염동균 작가의 공연으로 한글 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한글문화산업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챗봇, 기계번역, 교육·출판, 한글 기업 등 36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글 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하고 ‘제1회 한컴지니케이 인공지능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국어 빅데이터 활용 기업 초청 강연’ 등을 진행한다.
한글주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한글박물관에서도 진행된다.
10월 4일과 5일 ‘제15회 집현전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7일에는 ‘한글 글꼴패션쇼’, ‘제2회 우리말 창작가요’ 결선, 한글 형상을 이용해 안무를 만든 ‘한글 브레이킹댄스’ 등이, 8일에는 세종대왕과 정의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한글의 빛, 정의의 노래’, 조선 시대 그림 해설에 연주가 더해진 ‘조선의 예술과 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한글날 당일인 9일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영상 공모작 시상과 공연 ‘ㄱ을 기록하다.
더 글 놀이’, 어린이 합창단과 국악 아카펠라 공연,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 등이 준비되며 전통연희와 전통 무예 공연, 대붓 공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10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언어습관을 알려주는 가족 뮤지컬 ‘사랑해요 예쁜말’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문자 그림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빛 글씨 만들기, 한글 손톱 그림,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등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도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국립국어원은 10월 5일과 6일 에이티센터에서 ‘2023 세계 한국어 한마당’을 개최한다.
‘세상을 담은 한국어, 미래로 가는 한글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 학술대회와 소리책 공개 행사 ‘2023 함께 읽다’를 진행한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한글만남 : 하나 된 글, 한글’을 주제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박물관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학당재단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선발된 우수학습자 170여명을 초청해 ‘한글주간’ 행사 참여, 한국 전통 역사문화 체험, 케이팝 콘서트 등 한류 체험, 한강과 광장시장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
10월 10일에는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결선을 열어 최종 우승자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재외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도 한글날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엘에이한국문화원은 ‘미주 한국어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고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글산업화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한글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전시한다.
마다가스카르, 미얀마, 탄자니아 등 해외 74개국의 세종학당에서도 한글 손글씨 쓰기, 한국문화 관련 퀴즈 맞히기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2023 한글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포스터와 홍보지 등의 중앙에 있는 정보무늬를 인식시키면 공식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