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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순항 중
경북교육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순항 중
[AANEWS]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전라남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고등부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으로 목표인 종합 3위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17일(화)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16일(월)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31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30개, 합계 8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 포환던지기에서 남고부 박시훈(금오고 1년) 선수가 19.28m, 여고부 박소진(금오고 3년) 선수가 15.97m로 부별 한국신기록을 동반 수립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여고부 박소진 선수는 31년 만에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다관왕에는 수영 남고 다이빙에서 최강인(율곡고 2년) 선수가 4관왕을 차지했으며 역도 남고 67kg급 김요한(안동중앙고 2년), 수영 남고 다이빙 이원섭(율곡고 2년), 자전거 남고 박준선(영주제일고 2년), 자전거 여고 권나혜(경북체육고 3년) 선수는 각각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경북교육청은 남은 경기에서도 핸드볼, 탁구, 체조, 세팍타크로 등의 종목에서 승전보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도자의 열정과 학생선수들의 성실함이 어우러져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부 선수단을 응원하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한 대회 참가와 최상의 경기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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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재산 활용사업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폐교의 활용 촉진을 위해 도내 미활용 폐교 26교에 대해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의 활용방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9월 기준 보유 폐교 수는 227교로 그중 미활용 중인 폐교는 47교다.
경북교육청은 미활용 폐교 47교 중 구체적인 활용 방향이 정해진 21교를 제외한 26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활용사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주민 공동체가 운영을 맡고 지방자치단체가 인력 및 재정을 지원하며 경북교육청은 무상대부와 기초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 공동체란 폐교 당시 통학구역 내 지역주민 50% 이상이 조합이나 마을회 등을 조직하는 것으로 폐교를 지역 관광사업, 소득증대사업, 주민 복리 시설 등으로 활용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0일~10월 27일까지며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우편,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교육청은 제출된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공동체 구성의 타당성, 대부 목적의 적합성, 지방자치단체 지원 여부를 고려해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규태 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폐교가 다시 지역의 구심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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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줄어든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 엔데믹으로 다시 늘어나
코로나19로 줄어든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 엔데믹으로 다시 늘어나
[AANEWS] 최근 6년간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 접수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연도별, 품목별, 불만이유별 접수 건수가 코로나19의 영향을 상당 부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국회의원이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제거래 관련 연도별 건수의 증가추세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2천 건 이상 늘어오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급감해 2021년 14,086건을 기록했다.
이후 엔데믹 등의 영향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며 올해 7월까지 10,979건을 기록 중으로 연말까지 19,000건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접수 건수를 살펴보면 의류·신발, 항공권·항공 서비스, 숙박이 수년째 1위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항공권·항공 서비스 소비자 상담 접수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폭증해 11,109건을 기록했고 2021년, 숙박의 소비자 상담 접수 건수는 급감해 전년 대비 1/5 수준이었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항공권·항공 서비스는 취소·환급·교환 지연 및 거부 과정에서 발행한 분쟁으로 소비자 상담 접수 건수가 늘었고 숙박은 여행을 갈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상담 접수 건수가 줄었다.
불만이유별 접수 건수의 경우, 최근 6년간 취소·환급·교환 지연 및 거부 관련이 가장 많았다.
통상 의류·신발의 크기 문제로 인해 많이 발생하지만, 코로나19 기간에는 항공권·항공서비스, 숙박이 더해져 취소·환급·교환 지연 및 거부의 건이 2020년 13,645건에 이르렀다.
민병덕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소비자원의 국제거래 부문 소비자 상담 업무도 특정 분야에 몰리는 등 힘든 면이 있었다”며 “위기에 대응한 과정을 매뉴얼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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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 개최
‘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 개최
[AANEWS] 외교부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한·미 북한인권대사와 청년간 대화’를 주한미국대사관 및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와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가 공동 주재한 이번 행사에는 북한인권·한반도 관련 청년 활동가들과 학생 60여명이 참여해 북한인권 상황과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를 가졌다.
이 대사는 북한의 인권과 핵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북한의 처참한 인권상황의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남북 청년들이 변화의 촉진자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우리 정부는 미국을 포함한 가치공유국과 연대하며 청년들과도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최근 중국내 탈북민의 강제북송 보도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탈북민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되어서는 안 될 것임을 강조했다.
터너 특사는 동맹·파트너와 협력, 북한 정권 변화 촉구, 책임 규명, 탈북민 보호, 이산가족 문제 해결 등 미 북한인권특사로서 중점 추진 과제를 소개하고 한국 정부와의 긴밀한 공조하 북한인권의 개선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국의 북한인권 관련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평가하고 미국 정부는 청년세대에 대한 지속적 관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청년들은 한미 북한인권대사와 북한인권의 실상과 개선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환영하면서 북한내 정보접근 확대, 강제북송 반대, 한국내 남북한 청년간 상호이해 증진, 국제협력과 아웃리치 등 북한인권 증진을 위해 각자 추진중인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청년세대의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창의적인 접근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들은 한·미 정부가 국제사회와 연대해 북한인권 관련 강력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자신들도 폭넓은 연대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인권 증진 노력의 모멘텀을 유지·발전시켜 나가기 위해무엇보다 청년세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민간과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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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 공유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 공유
[AANEWS]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0.16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성 김 미국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지난주 러북간 군사협력에 대한 추가 증거 공개를 포함해,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불법적 행동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러북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엄격히 금지된 일체의 군사협력을 진행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미간 정보 공유와 대응 조치 관련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북한이 10월 중 재발사를 예고한 소위 ‘위성’ 발사 등 추가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호의 부산항 입항을 포함해 한미의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등 양국간 견고한 공조를 바탕으로 압도적 힘의 우위에 기반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시키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배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 해외 노동자 파견, 해상 환적 등 북한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철저한 대북 제재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대북 영향력을 보유한 중국의 책임 있고 건설적인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한중, 미중간 고위급 교류 강화를 포함해 중국과 관여·소통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북한 주민들의 생계와 인권을 희생해 이루어진 것으로 북한인권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줄리 터너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의 임명을 계기로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한미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북한 주민들의 귀국이 재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될 경우 심각한 인권 침해 가능성이 있어 탈북민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해 강제 북송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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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망임대인의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적 조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심리지원도 보다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피해자들은 경매 진행을 위해 상속인 전원에게 직접 공시송달을 진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법률전문가의 체계적인 조력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신속한 후속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인이 사망했으나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법적 조치의 상대방이 없어 진행이 곤란했다.
이에 상속 절차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전문 법무사와 연계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청구를 지원한다.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사업의 경우 동일한 사망 임대인에 대해 피해자가 여러 명인 경우가 많으므로 선임 시 발생되는 관리인 보수 등 신청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기공고 방식으로 진행한다.
제1차 정기공고는 10월 23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주간 안심전세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공고기간 내 안심전세포털, 경·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 영업점에서 온라인·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을 통해 경매개시를 위한 집행권원 확보, 피해자 본인의 회생·파산, 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사건에 대한 변호사 연계 및 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와 심리상담전화를 통한 심리사 상담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 대해 한국심리학회 전문가가 소속된 상담센터를 연계 지원하고 정신의학전문의로부터 치료 시 진료비와 약제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석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전세사기 피해 양상이 다양한 만큼 여러 전문가 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와 함께 피해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세심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을 희망하는 피해자는 안심전세포털, 경·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 HUG 영업점을 통해 상세한 상담 및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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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개최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 개최
[AANEWS] 행정안전부는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10월 16일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 중 하나다.
이번 기념식은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주최하고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주관했다.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는 창원에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시민사회 단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44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은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라는 행사 주제로 식전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는 항쟁 참여자와 계엄군의 인터뷰 영상, 배우와 무용수들의 당시 항쟁 현장의 재현, 부산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재학생들의 민주항쟁 경과 발표로 이루어졌다.
기념공연은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된 날의 새벽을 표현한 헌정곡 ‘동트는 새벽벌’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되어 가수 이영현이 ‘바람의 노래’, 영화 ‘국가대표’ 삽입곡인 ‘Butterfly’를 부르며 마무리됐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창원과 부산 시민의 용기와 헌신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는 여정에 44년 전의 열정과 용기로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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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프라 협력 강화한다 … 도미니카 신공항사업 수주 지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프라협력 및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0월 17일에 도미니카 부통령과 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릴레이 고위급 면담을 갖고 도미니카 정부의 최대 관심사업인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조성사업과 신공항사업 등 인프라 협력과 연계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수주지원단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관리사업 수주를 위해 페루 친체로 공항사업의 성공사례와 투자계획 등을 제시해 정부간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통한 양국 간 모범적인 인프라 협력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김 차관은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한국형 개발경험을 도미니카 정부와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국제물류의 허브인 부산을 홍보하면서 다음 달로 예정된 개최지 투표에서 도미니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도미니카공화국 현지에 진출한 건설기업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글로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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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한 기술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의료기기 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혁신의료기기 기술지원 세미나’를 10월 23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 선정 업체 등 혁신의료기기 관련 업체와 국내·외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관심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미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위한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 레거시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취약점 및 관리방안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 및 사례연구이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며 10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세미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한다.
한편 세미나에 이어 혁신의료기기의 제품화와 시장진출과 관련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혁신의료기기 관련 업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간담회도 개최한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혁신의료기기 업계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혁신의료기기 제도 개선을 위해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해 환자 치료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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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항만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하반기 항만건설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AANEWS] 해양수산부는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4주간 부산항 신항 등 50개 항만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국가관리 항만에서 진행되는 공사 현장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6월 처음으로 도입한 모바일 안전점검 시스템인 ‘안전체크해’를 활용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상의 위험요인 등을 더욱 효율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점검에서 지적한 사항의 조치 및 보완 현황을 확인하고 맞음, 끼임, 떨어짐 등 항만 건설공사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고를 유발하는 안전 위해요소 제거 여부와 추락 위험구역에서의 안전시설 설치상태, 중대재해 처벌법에서 정한 의무이행사항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항만건설공사 현장에 있는 근로자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보완조치도 신속하고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항만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점검에 건설안전기술사 등 건설안전 전문가도 참여하도록 했으며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과 항만건설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가 더욱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