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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확대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금년 동절기 난방비 지원 한도를 최대 592,000원으로 정하여 행정예고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동절기 한시적으로 도시가스 요금지원 한도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도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신신청 제도* 대상자는 주민등록표 제출만으로도 자격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이를 위해 복지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보를 보유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 도시가스요금 지원대상 시설을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일부 시설에서「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모든 사회복지시설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긴급생활지원쉼터 등이 지원대상으로 추가된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지원수준은 기존 가구당 최대 12,400원에서, 재난 발생월의 가스요금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인다. 산업부는 이번 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원 금액 한도 산정 등에 관한 지침」을 행정예고하고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2025년 12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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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록전문가들기록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논하다
2025년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및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 개최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2025년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정기총회 및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회원국의 기록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동남아시아 기록 전문가를 초청해 경험을 나누며 아시아 국가 간 연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6개 회원국 국가기록원장, 연구자 등 기록관리 전문가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다.‘2025년 EASTICA 정기총회’는 ‘기록의 대전환 :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주제로 개최되며 △총회, △기조연설, △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이번 정기총회 안건은 사무총장 및 재무관 등 신임 사무국 선출, 차기년도 개최지 결정과 성과·재무보고 등이다.기조연설은 영국 러프버러대학 리즈 자이엉 교수와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오지안 겸임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기록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회원국별 보고 및 종합토론에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기술의 기록관리업무 적용에 대한 ‘디지털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한 기록물 접근과 이용자 서비스 마스터 플랜’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기록관리 영역에 미치는 영향 및 기술적 방향성에 관해 토론한다.한편 총회 3일 차인 12일에는 해외 기록관리 전문가 교류와 협력을 위한 ‘제4회 한국 국가기록원 국제기록관리포럼’도 개최된다.포럼에서는 ‘국가를 넘어 대륙으로 아세안 기록관리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동남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소속인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현황 △한국의 기록물 보존복원 기술, △한국 대통령기록관 운영사례를 공유·논의한다.EASTICA 총회 개최국이자 의장국인 우리나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 국가 간의 지속적인 기록관리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기록관리를 넘어 아시아 차원의 기록관리체계 형성과 협력 기반 확립을 제안할 계획이다.김민재 차관은 “이번 행사는 ‘기록의 대전환: 파피루스에서 인공지능까지’라는 주제에 걸맞게 기록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우리부는 EASTICA 의장국으로서 ‘지능형 EASTICA 기록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국가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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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민안전을 해하는 겨울철 불법 생활제품 특별단속 나선다
지난해 겨울용품 불법·위해제품 적발사례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국경단계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불법·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광군제 등 글로벌 할인행사를 앞둔 11월 11일부터 겨울철 생활 밀접품목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된다.관세청은 △겨울철 수요가 급증하는 난방용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美 블랙프라이데이와 중 광군제, 크리스마스 등의 행사가 집중된 연말 해외직구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 △신체 유해성분 검출 여부,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물품 안전성 검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관 협업검사센터 파견인력, 지식재산권 전문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을 진행한다.온열기구·전기손난로 등의 난방용품과 스노보드·헬멧 등의 동절기 스포츠용품, 조명기구·완구 등의 크리스마스용품에 대해서는 국표원의 전문인력과 합동으로 안전인증 미필·인증 허위표시 여부와 부품변경 또는 위변조 여부 등을 확인한다.해당 물품들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화재나 인명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전기용품 분야는 관세청 국경관리위험센터 협업정보팀과 공조해 전파법 위반 이력이 있는 법인과 그 연관업체까지 정보분석하는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글로벌 할인행사인 미 블랙프라이데이와 중 광군제 기간에는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한 집중검사도 시행한다.올해 식약처 전문인력을 증원, 주요 해상특송 통관 세관에 배치를 완료함으로써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각 세관에서는 식약처 전문인력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현품 개장검사와 안전성 분석을 실시해 금지성분 포함 제품에 대한 국내반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중국발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최근 우리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급속도로 높아짐에 따라 지식재산처, 지식재산권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재권 침해물품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집중단속 대상은 지난 9월 관세청장 주재로 개최된 케이-브랜드 간담회에 참여한 우리 기업이 요청한 품목을 중심으로 선별할 예정이며 △중국발 화장품, △의류, △포토카드, △전자기기 등이 해당된다.특히 안전성이 인증되지 않은 상표 위조 충전기·보조배터리·어댑터 등은 폭발 및 화재의 위험이 있어 통관 시 집중단속할 예정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근절에 있어 국경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관세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동절기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상용품 중 불법·불량이 확인된 물품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우리 국민이 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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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한 ‘K-씨푸드’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11월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수산물 특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전라남도, 대한체육회가 함께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수산물 특식은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로 만든 전가복, 굴국, 문어·새우숙회, 민어전, 민물장어구이, 참조기구이 등이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K-씨푸드는 청정한 바다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한 체력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K-씨푸드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 기반을 강화해 수산업이 국민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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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할인 행사로 알뜰하게 김장 준비하세요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행사 품목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등 주요 김장재료와 명태·고등어·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다.할인행사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개최한다.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구매한 영수증과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국민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김장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주요 수산물 김장재료와 대중성 어종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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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소음 통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 전·후 5분을 포함한 11월 13일 오후 1시 05분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35분간 전국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 시간대의 비상 및 긴급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의 이륙을 금지할 예정이며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시간대 140편의 항공기의 운항시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항공교통 흐름관리를 시행하고 각 항공사들은 항공편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민에게 비행금지 공고를 위해 드론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해, 드론 외 초경량비행장치는 ‘원스탑 민원 처리 시스템’에 안내창을 활성화한다.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는 해당일시 항공기 이·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기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실시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수능시험 당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발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드론 비행 금지를 비롯한 소음통제 조치에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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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쾌거!
1 경북교육청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서 참가 학생 전원 수상 쾌거 초 중 3명 모두 교육부장관상 수상 언어와 문화로 세계를 잇다 02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참가한 학생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을 키우고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페르시아어를 포함한 18개 언어권 학생이 참여했으며 ‘자아·문화·경험·사람’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국에서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총 5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경북교육청 대표로는 △초등부: 구미 해마루초등학교 김효린 학생 △중등부: 경산 하양여자중학교 MENDBAYAROYUNDARI 학생, 칠곡 순심여자중학교 이수민 학생 등 총 3명이 참가했다.세 학생 모두 자신만의 언어적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자신 있게 표현하며 이주배경학생의 언어·문화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아 전원이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 그리고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언어과정’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지도교사에게도 부상이 수여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 언어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한국 사회 속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이중언어교육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언어적 다양성과 문화적 소양을 기반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언어 및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 언어강사 지원 △다국어 교육자료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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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안동시 보건소, 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른 대응 방안 △감염병 예방 물품 비축 방안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대상과 방법 △교직원 결핵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겪는 감염병 대응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 관리 실무협의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경북교육청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 1회 정기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에 따라 수시로 협의회를 추가 개최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학교 내 감염병 대응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권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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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년말 학사 운영과 학생 안전 지원 방안 발표!
경북교육청 학년말 학사 운영과 학생 안전 지원 방안 발표 학생 안전 특별기간 11 13 12 31 운영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 전경사진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년말 자기 주도적 진로 역량 함양과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년말 학사 운영 및 학생 안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안의 기본 방향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한 프로그램 활용 △학년말 철저한 출결 관리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강화 등이다.우선, 학교 계획을 고려해 다양한 학사 운영을 시행하고 학습자 수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또,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자기 계발과 진로·진학 관련 체험 등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편법적 출결 처리를 방지하고 학년말 학생 출결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특히 수능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청소년 음주·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예방 등 생활지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위 센터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연계해 학생 심리·정서 지원 및 학생 상담을 강화한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5학년도 학년말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 공모’를 추진해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현장의 실천 사례가 도내 학교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할 시기”며 “내실 있는 학사 운영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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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캄보디아 방문 결과
캄보디아_총리_예방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늘 오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를 예방하고 이어서 쁘락 소콘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3년 만에 이루어진 우리 외교장관의 캄보디아 방문으로서 지난 10.27.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조 장관은 훈 마넷 총리를 예방한 자리에서 양 정상 간 합의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한국-캄보디아 공동 전담반’이 훈 마넷 총리의 리더십 하에 신속하게 출범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동 ‘공동 전담반’을 통해 우리 국민 보호 및 온라인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훈 마넷 총리는 지난달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하면서 스캠범죄 등 초국가범죄 척결을 위해 캄보디아도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 측의 관련 지원을 평가하면서 역내 초국가범죄 근절을 위한 지역적·다자적 차원의 협력도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양측은 당면 과제인 초국가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내후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는 물론 교역·투자·노동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쁘락 소콘 외교장관도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캄보디아 정부는 한국 국민의 캄보디아 내 스캠범죄 연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재수교 이래 30년간 괄목하게 발전해 온 양국관계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바란다고 했다.오늘 오후 조 장관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함께 써 소카 내무장관을 면담했다.조 장관은 ‘공동 전담반’이 양국 경찰 간 현장 중심의 실질적 공조 체제로서 우리 국민의 스캠범죄 연루 피해 예방·대응은 물론 캄보디아 내 스캠 등 초국가범죄를 근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아울러 향후 단속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병을 확보해 줄 것과 최단기간 내에 한국으로 송환될 수 있도록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유 직무대행과 써 텟 캄보디아 경찰청장은 조 장관 및 써 소카 장관 임석 하에 ‘공동 전담반’설치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이어서 캄보디아 경찰청 내에서 ‘공동 전담반’개소식도 개최됐다.‘공동 전담반’은 우리 경찰과 캄보디아 경찰이 함께 근무하는 체제로 운영되며 우리 국민 관련 사건의 신고 접수부터 구조·수사·피의자 송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개소식 후 조 장관, 유 경찰청장 직무대행 및 캄보디아 당국자들은 프놈펜 인근 스캠범죄단지를 방문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특히 향후 캄보디아 내 여타 스캠범죄단지에 대한 단속과 한국 국민 신병 확보를 위해 ‘공동 전담반’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서 조 장관은 캄보디아 내 교민 대표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한인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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