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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점검
고용노동부©PEDIEN
[AANEWS]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위험성평가 특화점검 중심의 ‘23년 산업안전보건감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첫 중대재해인 서초동 복합시설 신축공사 사망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위험성평가 점검 등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스스로 파악해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로 그간의 규제와 처벌 중심에서 ‘자기규율 예방 및 엄중 책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수단이다.
고용노동부는 위험성평가 제도 개편 및 단계적 의무화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올해 산업안전보건감독을 위험성평가 중심의 점검·감독으로 개편하고 위험성평가에 따른 개선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불시감독하는 등 위험성 평가가 제대로 이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6. 사고현장에 방문한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사망 근로자에 대한 깊은 애도와 유감을 표했으며 특히 동 사고가 ‘23년부터 강화된 중대재해 사후감독의 첫 사례인 만큼, 위험성평가 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즉시 ‘가시설 해체작업’에 대한 부분작업중지를 명한 후, 원인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롯데건설 전국 시공현장의 25%에 대해 감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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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를 사용하는 국민의 정보·문화 접근성 높인다
수어를 사용하는 국민의 정보·문화 접근성 높인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6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향후 5년간의 한국수어 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 ‘제2차 한국수어발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의 일환으로서 농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초점을 맞춰 농인 전문가로 전략팀을 구성하는 한편 농인 협회·단체와 농교사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의 현장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실질적인 정책 수혜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는 제1차 기본계획이 최초로 수어 정책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제도적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던 것과 차이가 있다.
박보균 장관은 2월 3일에 진행된 제3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애인·농인의 문화·예술·체육·관광 환경이 좋아지면 비장애인·청인의 환경도 좋아진다고 확신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농인 배우 트로이 코처나 국제수어를 사용해 멋진 안무를 보여준 BTS와 같이, 문화는 장애와 비장애의 칸막이를 허무는 탁월한 힘이 될 것”이라며 농인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수어 문화의 확산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제2차 한국수어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농인과 그 가족을 위한 수어 교육기관 확대, 수어통역 지원 정책은 물론, 농인과 비농인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연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인은 청각장애인 중 수어를 일상어로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국내에 약 5만 2천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농인들은 수어를 통해 사고하고 정보에 접근하고 문화를 누리고 사회와 소통한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공정한 문화 접근 보장’을 국정과제로 지정해 농인의 언어권과 정보 접근권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제2차 기본계획은 ‘일상에서 소통하는 언어, 함께 누리는 한국수어’라는 비전 아래, 공정한 한국수어 교육, 차별 없는 정보 접근, 자유로운 문화 누림 등 공정하고 자유로운 한국수어 사용 환경 조성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등을 목표로 4가지 추진 전략과 12가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농인을 포함한 농인의 가족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수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이에 농인 등을 위한 한국수어교육원과 한국수어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각각 17개소로 확대한다.
수어 교육의 질을 담보하는 또 하나의 축은 수어교원이다.
현재까지 2급 교원에서 1급 교원으로의 승급 절차가 미비해 2급 교원만 배출됐다.
이에 전문성과 교육 경력을 갖춘 1급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2급 → 1급 승급’을 위한 교육과정과 지침을 마련하는 등 한국수어교원 자격제도를 보완한다.
누구나 공정하게 한국수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한다.
현재까지 국가에서 개발한 한국수어 교재는 농인 성인용으로 개발된 ‘한국수어’ 문법서가 유일하다.
농아동과 농학생, 농인의 가족 등을 위한 교재는 거의 없어, 수어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농학생을 위해서는 ‘2022 개정 특수교육과정’에서 ‘수어’ 과목을 편성했고 ’23년부터 순차적으로 농아동과 농인의 가족 등을 위한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해 수어교육원 등 교육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인과 사회를 이어주는 한국수어통역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정부 정책 발표 등 공공영역에서의 수어 통역 지원이 증가하면서 재난·안전과 법률, 의료 등 전문분야별 수어통역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공수어 통역 시 필요한 통역 표준 지침을 개발하고 농인으로 구성된 수어통역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등 한국수어 통역 품질에 관한 환류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공영역에서의 한국수어 통역 지원 범위를 정부 발표에서 공공기관, 문화예술기관 발표로 확대하고 지원 횟수도 연 2,000회 이상으로 늘린다.
’22년 ‘한국수화언어법’ 개정으로 국민의 생명·안전과 관련된 정부 발표에 대한 한국수어통역 지원 의무화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바 있다.
또한 박물관·미술관 등의 전시 정보와 K-영화에 대한 한국수어 통역 영상을 제작·지원해 농인들이 자유롭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농인들의 미디어 접근성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2년에 국정과제 ‘국민과 동행하는 디지털·미디어 세상’을 이행하기 위해 한국수어방송 의무편성 비율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한국수어방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방송 품질 평가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농인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 음성을 한국수어로 변환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제공할 방침이다.
농인이 사회 속에서 삶을 영유하기 위해서는 비농인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문체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어와 한국수어 간 자동 통역 기술 개발을 위한 한국수어-한국어 말뭉치를 구축해 관련 산업계에 빠르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1백만 어절씩, ’27년까지 누적 6백만 어절의 한국수어 말뭉치를 구축해 한국어-한국수어 자동 통역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농인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한국수어를 중심으로 ‘한국수어-한국어 사전’도 편찬한다.
기존의 ‘한국수어사전’은 한국어 어휘의 대응 수어만 제공하고 의미 정보가 없어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문체부는 수어 말뭉치를 기반으로 한 ‘한국수어-한국어 사전’과 ‘한국어-한국수어 사전’의 양방향 사전 편찬 계획을 수립하고 ’26년까지 한국수어 4천 개 규모의 ‘한국수어-한국어 사전’을 편찬할 예정이다.
이 사전은 농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수어의 의미, 한국수어 용례, 한국어 용례, 수형 그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수어 형태를 종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한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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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보행 중심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AANEWS] 행정안전부는 중앙보행안전편의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 전환을 위한 ‘2023년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실행계획은 ’22년 8월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범정부 차원으로 추진되는 보행안전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최초의 실행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보행자 안전·편의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기반 확충, 보행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안전한 보행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다중밀집 등 새로운 보행환경 위험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보행약자의 보행안전 확보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한 각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 전반에 대한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행정책 고도화 및 체험형 행사·교육을 통한 선진 보행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 이면도로와 교차로·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위해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사고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 보행안전 위험요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면도로 내 보행자 통행우선권 확보를 위해 보행자우선도로를 연 50개소 이상 지정하고 다중밀집·교통사고 등 위험도가 높은 이면도로는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 도출 등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차로·횡단보도 주변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정 시설로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는 한편 보행시간 자동연장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보행자 배려 교통 신호체계 적용을 확대한다.
누구에게나 차별없는 보행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 맞춤형 제도와 기반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통행 시 운전자의 일시정지 준수율 향상을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를 도입하고 주통학로와 도로특성을 고려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표준 조례안을 마련·배포해 운영·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환경 개선,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비사업 등 기반 정비를 지속 추진한다.
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읍·면 지역 마을주민 보호구간 정비사업을 통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확보하고 범용 디자인을 적용한 교통안전 공공디자인 지침을 마련해 관련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보행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나아가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통한 보행 활성화를 아울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환경을 포함해 생활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환경개선을 목표로 하는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해 보행중심 도시공간을 조성한다.
공사 점용허가 시 기존 보행경로 단절 방지를 위한 보행공간 확보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민간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통한 주차공유제 확대를 통해 노상주차·도로점용 등으로 인한 보행 방해 요소를 해소할 예정이다.
데이터·정보통신기술 활용 기반 마련 및 교통·보행안전 선진문화 조성을 통해 보행정책 추진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안전지수 시범산출을 통해 지자체의 보행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상 모형 등을 활용해 보행 위험요소를 도출해 보행환경 개선사업 효과를 분석해 과학적 보행안전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 보행안전 교육·홍보를 위해 노인복지시설 및 농산어촌, 도서벽지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안전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정부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교통약자의 보행안전 중요성 증대, 보행안전 정책에 적용 가능한 과학기술의 획기적 발달 등 환경변화를 고려해 실행계획의 정책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기관별 세부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행실태를 반기별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2023년 실행계획은 보행자 중심으로의 교통안전 체계 전환을 위한 범정부 정책 추진의 첫걸음이다”며 “실행계획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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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정책 관련 협의 개최
한미 북한정책 관련 협의 개최
[AANEWS]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6일 오후 방한 중인 정 박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부차관보 겸 대북특별부대표와 협의를 갖고 최근 북한 동향 2023년 북한 정세 전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북한의 당 중앙위원회 제8차 제6차 전원회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 결과 및 최근 북한 동향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특히 전 단장은 북한이 핵·미사일 외에도 작년 말 무인기 영공침범을 포함해 다양한 유형의 재래식 도발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북한의 복합적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양측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중단 및 경제난,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가 단합해 단호한 메시지를 발신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전 단장은 최근 EIU가 발표한 ‘2022 민주주의 지수’에서 북한이 167개국 중 165위를 기록하는 등 매우 열악한 북한인권 상황을 국제사회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양측은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한미간 긴밀히 공조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와 관련, 전 단장은 최근 미국 정부의 북한인권특사 지명도 환영했다.
양측은 2023년도 북한의 경우 이번주 건군절 75주년 전승절 70주년 정권수립일 75주년 등 주요 정치일정들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러한 동향에 예의주시하면서 한미간 북한 문제 관련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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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빌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빌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국내 여행지를 취재, 홍보하는 SNS 기자단 ‘트래블리더’와 ‘다님’을 2월 6일부터 모집한다.
‘트래블리더’는 올해 15년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기자단으로 새로운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여행지를 취재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거주 대학교의 재, 휴학생으로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26일까지이며 32명 내외를 선발한다.
이들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진, 짧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홍보하게 된다.
SNS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MZ세대의 관점에서 국내 여행지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다님’은 국내 지역별·테마별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
올해 7기 기자단을 모집하며 여행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특히 올해는 여행 기사, 짧은 영상, 실내 전시·액티비티 등 테마 촬영으로 모집 분야를 세분화해 기자단을 선발·운영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발대식에서 임명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영상 촬영 및 여행 기사 작성법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국내 여행지를 취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기자단 지원 및 선발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가영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좋은 여행콘텐츠로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기자단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한 해 동안 ‘트래블리더’와 ‘다님’은 지역 관광지 현장 취재를 700여 회 진행해 1,600여 개의 신규 콘텐츠를 생산했고 이 중 362건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됐으며 약 6천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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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통 농·수산물 유해물질 잔류실태 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농·수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농약,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의 잔류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23년도 조사 대상은 마트,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 중 상추, 사과 등 섭취량 상위 농산물 1,000건 곶감, 깐밤 등 가열·조리하지 않거나 세척하지 않고 바로 섭취할 가능성 있는 농산물 425건 새우, 장어 등 주요 양식어종 250건 낚시터에 방류되는 어류 70건이다.
농산물은 현재 일상 검사항목에서 제외되어 있어 잔류실태 조사가 필요한 농약 2종을 검사하고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농산물은 장출혈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오염도를 조사한다.
수산물은 동물용의약품 160종과 말라카이트그린 등 사용금지 물질 10종을 검사하고 낚시터에 방류되는 어류의 경우 중금속에 대한 분석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수산물은 유통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해 판매금지·회수·폐기 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험법 개정, 일상검사 관리 항목 선정, 위해평가 등 농·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22년 유통 농·수산물 1,950건에 대한 유해물질의 잔류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약 등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수산물 7건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하게 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 교육 등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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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월 의약품·의약외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 일관성,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에 의약품 51개, 의약외품 3개 총 54개 품목의 허가심사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허가보고서가 공개된 대표적인 의약품은 복잡성 복강 내 감염 등 치료 신약 ‘자비쎄프타주 2g/0.5g’요로상피암 치료 희귀의약품 ‘발베사정3·4·5밀리그램’ 이식 후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치료 희귀의약품 ‘리브텐시티정200mg’이 있으며 의약외품은 신물질이 함유된 치약제 ‘화이트닝에센셜스오리지널’이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과 의약외품의 허가심사 결과를 공개하고 매월 공개 목록을 제공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제품 연구·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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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내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 추진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금융·문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주민지원사업으로 지원하기 위한‘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생활편익, 복지증진, 소득증대, 환경문화, 생활공원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나,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자 등 교통약자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고령자 등 교통약자에 대한보건, 의료, 금융,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을 주민지원사업 유형으로 새로 추가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찾아가는 교통약자 편의지원사업 추진 근거와 함께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적정 예산편성, 조정근거등도 개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정호 녹색도시과장은“앞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수요에부응하는 주민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2월 3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 - 법령정보 - 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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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전직 주한 미국대사 접견
박진 장관, 전직 주한 미국대사 접견
[AANEWS] 박진 외교장관은 미국 방문 계기 지난 2일 오전 캐슬린 스티븐스 및 마크 리퍼트 前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스티븐스 대사와 리퍼트 대사가 주한미국대사로서 한미동맹 강화와 양 국민간 상호 증진을 위해 기여해준 것을 평가하고 대사 퇴임 이후에도 각각 학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오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내실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하면서 안보경제기술 등 전방위 분야에서 양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미국 각계에서 지속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미측 인사들은 한미동맹이 21세기 도전과제 대응에 있어 계속해서 유효한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동맹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하고 한미간 파트너십 내실화 및 양국간 상호 이해 증진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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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청 청장과 한미 우주동맹 발전 방안 협의
박진 장관,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청 청장과 한미 우주동맹 발전 방안 협의
[AANEWS] 박진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지난 2일 오전 미 항공우주청을 방문해 빌 넬슨 청장을 면담했다.
박 장관은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동맹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며 우주분야 협력이 이를 위한 의미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첨단 우주기술의 확보가 경제적 번영뿐 아니라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안이 됐다을 강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추진해 나갈 우주외교를 위해 NASA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지난 22.5월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을 우주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을 강조하고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할 ‘한미 우주포럼’에 NASA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아르테미스 약정의 10번째 서명국으로서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및 달-화성 탐사 계획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을 설명하고 한미 양국이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넬슨 청장은 우리 정부가 NASA의 우주 탐사 노력에 적극 협조해 나가고 있는 데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우리측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넬슨 청장은 적절한 시점에 한국을 방문해 한미 우주협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외교부는 NAS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한미 간 첨단 우주기술 협력과 우주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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