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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 챗지피티 간담회에 이어 박윤규 2차관, 초거대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이종호 장관 챗지피티 간담회에 이어 박윤규 2차관, 초거대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타운홀 미팅 개최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2차관은 2월 23일 오후 2시, 디지털 기업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3년 제2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모든 과정을 기자단에게 공개하는 동시에, 기자단이 함께 토론에 참여하고 참석한 디지털 기업 등을 대상으로 별도 인터뷰 세션을 진행하는 등 기존형식을 뛰어넘는 활발한 언론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챗지피티는 출시 2달만에 1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돌파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지식검색, 텍스트 창작, 소프트웨어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일상생활 및 업무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챗지피티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새로운 경쟁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다양한 포지션의 기업 등과 함께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산업 육성과 인공지능을 국민 일상 속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네이버 하정우 소장이 ‘하이퍼클로바’ 개발과 API 개방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초거대 인공지능 현황과 향후전망, 일상생활·공공영역에 초거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루닛의 서범석 대표와 아이스크림에듀 이지근 이사가 각각 국민 삶과 밀접한 의료, 교육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현황과 확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으로 초거대인공지능 모델을 개발·공급하는 기업과 인공지능 응용 제품·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검색·상담 서비스, 콘텐츠 생성, 헬스케어, 법률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접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실시간 정보 미반영, 거짓 답변 등 챗지피티의 한계로 지적되는 이슈에 대한 기술적 극복 가능성, 윤리·신뢰성 확보 방안과 초거대인공지능 개발·활용 관련 법·제도적 이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을 통해 제시된 국민 일상 곳곳으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발굴·구체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 경험한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윤규 2차관은“정부가 그간 추진한 데이터 구축·개방, 컴퓨팅자원 제공, 인공지능 연구개발 지원 등 인공지능 정책들은 초거대 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며 국내 기업도 독립적 플랫폼, 한국어 데이터,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며“빅테크의 막대한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만간 초거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정부 역할과 정책방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께서 뉴욕구상 등을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디지털 심화기의 핵심 정책방향”이며 “올해를 인공지능 일상화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 생활 곳곳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확산하는 전국민 인공지능 일상화 프로젝트를 관계부처와 함께 기획·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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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지역을 밝히는 로컬콘텐츠 발전소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23일 서귀포 칼호텔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서귀포시를 선정했다고 밝히고 2022년 문화도시 성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와 함께 2022년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 18개 문화도시의 성과를 점검하고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최우수 도시로 서귀포시, 청주시, 춘천시, 완주군, 밀양시 등 5곳을 선정했다.
‘올해의 문화도시’는 최우수 도시 중에서도 문화도시를 대표하는 1곳을 매년 선정하는 제도로 서귀포시는 첫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하는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1차 문화도시 7곳, 제2차 문화도시 5곳, 제3차 문화도시 6곳, 제4차 문화도시 6곳 등, 총 24곳의 문화도시를 지정했다.
문체부는 2022년에 1차부터 3차 문화도시 총 18개 도시에 각각 국비 15억원을 지원해 지역문화 여건 개선, 지역 고유 문화기반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원, 창의적인 문화인력 양성 등 문화로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종합적·체계적으로 뒷받침해왔다.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는 지난 2개월간 문화도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1차 문화도시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부터 3년간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지역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새롭게 디자인하고 도시의 경쟁력과 차별화를 끌어내는 것이 문화도시의 핵심이다.
어느 지역이든 차별받지 않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이겠다.
올해의 문화도시 서귀포와 함께 문화로 지역이 발전하는 롤모델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올해의 문화도시 서귀포를 방문한 전병극 제1차관은 2022년 한 해 동안 18개 문화도시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점검 결과를 토대로 5대 성과를 발표하고 서귀포시에 ‘2023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을 수여했다.
서귀포는 멋스러운 자연경관과 105개의 자연부락을 품고 있는 지역이다.
문화도시 서귀포는 한라산, 오름, 숲, 들, 해안, 바다 등 자연과 함께 살아온 서귀포인의 삶이 문화가 되는 ‘노지문화’에서 시작한다.
‘노지문화’는 서귀포 문화의 원천이자, 미래를 열어주는 문화자산이다.
서귀포는 105개 마을의 다양한 노지문화를 바탕으로 서귀포 시민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 생태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1차 문화도시로 지정됐다.
노지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기반을 조성하는 ‘생태문화씨앗’, 미래세대를 위해 문화경제의 기반이 되는 ‘미래문화텃밭’,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서귀포 인재를 키우는 ‘창의문화농부’, 농업과 관광도시 서귀포를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만드는 ‘서귀포다운 문화도시 브랜드 구축’, 지역주민 주도 문화도시 기반 구축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에는 카페, 책방, 공방 등 민간소유 공간을 지역주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마을라운지’를 47개소 조성해 105개 마을이 겪는 심각한 문화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노지문화축제-마을산책-노지마켓 등을 통합 운영해 지속가능한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옛 생활문화중심지 성읍마을의 600년을 기념하는 ‘성읍예술잔치’, 성읍 공예가가 참여하는 노지마켓, 사라져 가는 서귀포 중산간 마을의 목축문화를 따라가는 ‘마을 공동목장’ 산책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녀가 물질할 때 사용하는 테왁망사리 전통 기법을 활용한 그물가방 제작으로 전통노지문화의 맥을 이어가고 고령층의 일거리 창출 기반도 마련했다.
서귀포를 포함한 전체 문화도시가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8년 문화도시 추진계획 발표 이후,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243곳 중 42%에 달하는 103곳이 지역 주도로 도시의 고유한 문화 여건을 진단해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88개 지자체가 ‘문화도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문화가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특히 기초지자체 단위 문화재단의 수가 ’18년 71개에서 현재 117개로 급증하는 등 지역이 주도하는 문화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도 기여했다.
지역 문화시설, 문화프로그램 확충으로 도심 곳곳에서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문화거점시설’부터 슬리퍼를 신고 마실가듯 즐길 수 있는 ‘동네문화공간’ 까지, 18개 도시에 3,407개의 문화공간을 조성·활용해 경제적·지리적으로 문화접근이 부족한 지역의 문화여건을 개선했다.
빈집, 카페, 공방, 서점 등 유휴공간·민간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으로 대규모·공공시설 건립 없이도 2022년 한 해 동안 18개 도시 전체 인구 750만명의 33%에 달하는 250만명이 지역문화를 향유했다.
특히 완주군은 지리적 제약 및 도농복합형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 마을회관 공간을 연계한 ‘별별마을회관’ 사업과 농한기 문화활동 지원 사업 등을 펼쳐 ‘도시와 농촌이 만나 문화로 완성되는 도시, 문화로 정주하는 도시’를 이뤄나가고 있다.
춘천시는 구도심의 방치된 빈집과 빈 상가를 활용해 문화 활동 공간으로 조성 운영하고 치킨집, 짬뽕집, 볼링장 등을 공간 주인장이 문화 활동 공간으로 기획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도시가 살롱’ 사업 등을 펼치며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 밀착형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 역사, 예술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했다.
부산 영도구는 도시의 특정 장소나 특산품을 표방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연결된 섬 문화 특성을 ‘한선잇기’ 브랜드 방식으로 구현해 2022년 한해에만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문화도시가 지역을 살리는 로컬콘텐츠의 발전소가 되고 있다.
청주는 지역의 역사적 상징 ‘직지’를 모티브로 한 기록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해, 로컬콘텐츠가 세계적 콘텐츠가 되도록 뒷받침했다.
2022년에는 지역특화 예술콘텐츠를 발굴하는 ‘메이드 인 청주’ 사업으로 창작오페라 ‘오페라 청주아리랑’을 제작·공연해 지역을 넘어 K-오페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청년의 로컬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청년문화상점 굿쥬’ 사업을 통해 로컬브랜드 20개 팀의 200여 종 상품이 개발되어 일본 오사카 우메다 굿즈숍 ‘한타임’에 입점하는 등 로컬콘텐츠의 세계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문화도시 지정으로 도시 정책이 문화적 관점으로 재편되는 등 문화도시가 다양한 지역정책의 연계·협력 플랫폼이 되고 있다.
밀양시는 10여 년 동안 도시의 폐물로 방치된 밀양대 캠퍼스 부지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햇살문화캠퍼스’로 조성했는데, 이 캠퍼스가 행안부의 소통협력공간조성사업, 경남교육청의 지혜의 바다 도서관사업, 교육부의 폴리텍 대학 조성사업 등과 연계되어 활용됨으로써 부처 간·지역 간 연계 협력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2023년에는 1차~4차 문화도시 24곳에 총 364억원을 지원해 지역 주도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시 간 연계·협력하는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신규로 7곳 내외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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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정보통신 과학기술 융합한 물관리 인재 키운다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대구광역시, 한국환경공단 및 경북대학교와 2월 23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차세대 통합물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한다.
환경부는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을 벗어나 최신 연구 시설과 설비가 마련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교육을 이수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원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총 5년간 국고 약 35억원을 지원한다.
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유니스트 협력체는 오는 3월부터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며 한국환경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물기술 실증화 설비 등 첨단 시설을 실험·실습용으로 제공한다.
대구광역시는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가 추진하는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 연구과제에서 개발된 신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신기술 및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현장 시험·적용공간을 제공하는 등 참여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물·정보통신 융합공학과’에는 기존 물관리 방식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융합형 물관리 교과과정이 개설되어 석·박사급 인력을 매년 15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연구과제에 연간 3건 이상 참여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최신 실증화시설을 활용한 실험·실습 교육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대학원생들은 물산업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활약하거나 나아가 새싹기업을 창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우리나라 물 문제 해결과 세계 물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물관리 기술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열어 줄 것”이며 “통합물관리 특성화대학원이 물 분야 디지털 혁명을 위한 융합형 인재 양성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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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겨울철새 130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6.6% 감소
2월 겨울철새 130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6.6% 감소
[AANEWS]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 조사를 해 전국적으로 89종 약 130만 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매달 실시하며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철새 보호를 위해 전국 분포 현황을 상세히 파악한 것이다.
올해 2월 전체 겨울철새 수는 전월 대비 약 9만 마리 감소했으나, 지난해 2월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약 15만 마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과조류는 전월 대비 약 5만 마리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약 15만 마리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겨울철새 및 오리과조류는 금강호, 예당저수지, 임진강, 장항해안 등 중부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했다.
가창오리를 제외한 오리류는 전월 대비 13만여 마리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가창오리 개체수가 감소하지 않아 전월대비 감소 폭이 작았다.
이번 조사에서 가창오리는 총 48만여 마리가 확인됐으며 이는 전월대비 6만여 마리, 전년동기 28만여 마리가 증가한 수치로 올해는 전년동기에 비해 많은 수가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상황이다.
허위행 국립생물생물자원관 국가철새연구센터장은 “가창오리는 무리를 형성하는 습성으로 인해 북상시기인 3월에는 많은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가창오리를 제외한 다른 오리과조류에서는 감소경향에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겨울철새의 북상시기인 3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공유하는 등 범부처 차원의 협업 및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주기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관리, 시료 채취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주 3회 이상 특별예찰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비롯한 각 시도의 야생동물 질병진단기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폐사체 신고를 상시 접수해 진단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조류 사육 시설 및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확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조류 사육시설, 차량, 출입인 등에 대한 소독과 함께 철새먹이주기 행사시 사전교육 등도 펼치고 있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줄어드는 추세이나, 작년에 비해 겨울철새가 여전히 많이 확인되어 대응이 필요하다”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위해 되도록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면 마스크 착용 및 소독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며 폐사체 발견 즉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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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안형환 부위원장, 인도네시아 민영텔레비전협회 면담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부위원장은 2월 23일 인도네시아 민영텔레비전협회 네일 토빙 부협회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ATVSI 측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상파TV 디지털전환·OTT정책 방향 등 다양한 방송정책 이슈를 논의했다.
안형환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방통위와 인도네시아는 방송콘텐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방송분야 협력의 역사가 깊고 돈독하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방통위가 추진 중인 디지털 플랫폼, OTT 관련 정책 등을 소개했다.
특히 ATVSI측이 사전에 질의한 한국의 지상파TV 디지털 전환 과정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했다.
네일 토빙 부협회장은 “방송 선진국인 한국의 지상파TV 디지털 전환 준비부터 전환 과정, 시청자 정책 등 주요 방송정책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며“현재 인도네시아는 지상파방송 시청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오후 6∼9시 주요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 방영이 증가하고 있다”고 현지 한류 분위기를 전했다.
안 부위원장은 “올해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앞으로도 양국 방송 분야의 상호이해를 높이고 우호적 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면담을 마무리 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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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핵융합 R&D 추진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며 핵융합에너지 실증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다.
장기 핵융합 R&D 추진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며 핵융합에너지 실증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3일 이종호 장관 주재로 ‘제18차 국가핵융합위원회’를 개최해 ‘핵융합 실현을 위한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발표된 ‘핵융합 실현을 위한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은 `21년 12월 수립된 ‘제4차 핵융합에너지 개발 진흥 기본계획’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제4차 기본계획에서는 `50년대 핵융합 실현을 위한 장기 일정목표를 수립했으며 이는 2035년경 이후 1)ITER의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 후, 2)핵심기술의 확보, 3)핵심 부품의 국내 조달, 4)핵융합 발전의 경제성 확보가능성을 고려해 한국의 실증로 건설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내용이다.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 기본개념’은 이러한 장기 일정 하에서 현재 기술수준 및 기술확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즉시 상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로의 최적의 운영 목표와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이는 핵융합 실증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장기적 관점에서 핵융합 R&D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가 있다.
실증로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증로 설계 TF’를 구성해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로’의 단계적 설계에 착수한다.
아울러 핵융합 공백기술 확보를 위한 장기 R&D 로드맵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상위 목표 삼중수소 유효자급률 1이상’과 관련된 핵심기술로 실증로 연료 자급을 위한 ‘증식블랑켓’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EU와 공동개발을 시작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태양’ 기술인 핵융합에너지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위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도전적인 분야”며 “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연속운전 달성 등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제핵융합실험로 이후의 실증단계에서도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체계적인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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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재개 대비 제주 관광 활성화‘맞손’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 재개 대비 제주 관광 활성화‘맞손’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2월 23일 제주국제공항에서‘제주 관광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광, 항공 정책집행 기관이 공동 협력하기로 한 제주 지역의 첫 협력 사례이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의 국제관광 재개 및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선포에 발맞춰 제주공항을 활용한 제주 지역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자 진행됐다.
협업내용으로 제주 관광 홍보·마케팅과 프로모션, 기관별 콘텐츠 및 데이터 교류, 제주국제공항의 해외 노선 확충 노력, 관광-항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지속 발굴, 한국방문의 해 및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으로 향후 국내외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 전략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사업 전개와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점검 등을 위해 실행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야간관광, 반려동물 동반여행, 워케이션, 웰니스 등 관광업계의 최신 테마에 대응하고 국내외 언론인 및 여행업계 대상 사업, 전시박람회 및 대규모 페스티벌 참가 등 공동 사업을 적극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 손종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 현학수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김남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사 김만진 제주지사장은 “정책집행 기관 간 협약은 제주지역의 첫 사례로 협약기관 모두가 시의적절한 의기투합이라는 공통 인식이 있는 만큼, 협력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래 관광객의 제주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 마케팅, 상품개발 및 판촉 부문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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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 진학지도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 진학지도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와 관내 고등학교 진학지도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각각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로진학지원단 소속교사를 위한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 입학사정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고등학교 진학지도 담당 교사를 위한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진학지도 방안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우수 강사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새 학년 진학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변화가 필요한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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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담임교사를 위한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담임교사를 위한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연수
[AANEWS] 연수는 학교 구성원 간 존중·배려, 공감·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지향하는 인천시교육청 철학에 따라 공백 없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사코칭_담임교사의 학급 관계형성 전략 학급공동체 세우기 서클 실습을 주제로 초·중등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학급 학생들에 대한 생활교육 시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질문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자는 강의 내용에 공감이 됐다”며 “신학기 학생들과 친밀해지는 서클 활동을 실습하며 3월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얻었다”고 만족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 교사, 관리자, 학생, 학부모 등 대상별로 다양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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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 대상 교육감 표창 수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 대상 교육감 표창 수여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감 소속 근로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22일 수여했다.
정년퇴직 교육감 소속 근로자는 과학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103명으로 이중 공립학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조리실무사·영양사·과학실무사 등 총 18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여식은 그동안 학생들을 위해 건강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한 공적과 안전한 수업 여건 조성에 기여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여식에 참석하지 못한 근로자에게는 표창장과 푸른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화분을 발송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후임자에게 더불어 나눠주길 바란다”며 “퇴임 후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건강한 제2의 인생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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