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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무역장벽의 해소, 수상태양광에서 해답을 찾다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및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3월 8일 오후 세종정부청사 6동 종합상황실에서 ‘수상태양광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이종오 씨디피한국위원회 사무국장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전망 및 '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소개한다.
이형석 한국수자원공사 태양광사업부장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상태양광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기일 한화솔루션 전무는 ’수상태양광 산업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서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 주관으로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송두근 삼성전자 부사장, 손창식 신라대 교수, 안형근 건국대 교수, 박재덕 에스케이 이앤에스 그룹장, 임동아 네이버 책임리더 등이 발표 내용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수상태양광은 재생에너지와 해양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발전시설로 수면에 부유하는 태양광 발전시설이다.
물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산림훼손이 없고 수면의 냉각효과로 육상태양광보다 발전효율이 약 5% 정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수상태양광은 ‘탄소중립 무역장벽’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댐 수면에 설치하는 수상태양광은 한정적인 국내 재생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제도를 활용해 발전수익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며 점차 설치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환경부는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를 통해 댐 수면 19곳에 총 1.1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댐 수면에 설치된 수상태양광은 2012년 합천댐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로 지금까지 10년 넘게 환경안전성을 평가받은 결과, 수질·퇴적물, 생태계 변화 등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환경부는 앞으로도 수상태양광을 활용해 수출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환경안전성과 주민수용성의 확보를 전제로 수상태양광의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이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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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초거대 AI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개최
과기정통부, 초거대 AI 산업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개최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3월 8일 오후 3시, 인공지능 분야 민·관 최고위 관계자들과 함께 챗GPT 대응을 위한 초거대 AI 정책방향 관련 의견수렴을 위해 제3차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이종호 장관의 챗GPT 간담회와 박윤규 2차관의 타운홀 미팅에 이어 개최되는 행사로 인공지능 최고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최고위 전략대화는 최근 관심도가 매우 높은 초거대 AI와 관련한 민·관의 논의 내용을 국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논의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전국민에 공개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학수 위원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 교육부 나주범 차관보,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관계부처에서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인사말씀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서비스인 Karlo, KoGPT를 처음으로 공식 시연했으며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가‘초거대 AI 동향 및 국내 경쟁력 강화방안 제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초거대AI 서비스 스타트업인 뤼튼의 이세영 대표가‘대·중·소 협력 초거대AI 생태계 조성방안 제언’을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KAIST 최문정 교수가‘챗GPT 등에 따른 사회적·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에 이어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데이터, 컴퓨팅파워, 기술경쟁력, 인력 및 산업 생태계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경쟁력 제고방안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두 번째 주제인 ‘챗GPT 등 초거대AI 확산에 따른 사회적·문화적 영향력’에서는 챗GPT 등장에 따라 교육, 의료, 공공 분야 등에 다양한 사회영역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 주제인 ‘인공지능 관련 규제 개선 및 윤리·신뢰성 제고 방안’에서는 초거대 AI 학습 및 성과 확산을 위한 규제 개선 필요 사항과 신뢰성, 윤리 확보를 위한 기술적·사회적·제도적 고려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종호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초거대 AI는 정부가 그간 추진해온 데이터 구축·개방, 컴퓨팅 자원 제공, AI R&D 지원, AI 윤리·신뢰성 확보 등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우리나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평가하면서“초거대 AI 분야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챗GPT 같은 초거대 AI 서비스를 내놓고 투자도 매우 큰 규모로 진행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민관의 역량을 총결집해서 국가적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정보위 고학수 위원장은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등을 통해 초거대 AI 산업발전을 위한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데이터 수집·이용 등 전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요인을 최소화해 신뢰기반의 AI·데이터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디지털플랫폼정부위 고진 위원장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경제·사회문제의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거대 AI 기술을 도입해 복지·재난·민원 등 현안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더 나아가 공공업무의 디지털화, 초연결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통해 AI·데이터 산업 성장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호 장관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오늘 제언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3월 중 초거대AI 산업 정책방향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대한민국이 정보화 시대 선도국가로서 여러 국가들의 모범이 되었던 것처럼, 초거대 AI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디지털 신질서의 모범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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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도입 본격 시동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도입 본격 시동
[AANEWS] 교육부는 3월 9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라이즈’는 지자체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2023~2024년 시범지역 운영을 거쳐 2025년 전 지역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이즈 시범지역 공모는 2월 2일 공고해 2월 21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공모 대상인 비수도권 14개 시·도 중 13개 시·도가 신청하는 등 지역대학 지원을 위한 시·도의 높은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이즈 시범지역 선정위원회의 평가결과,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7개 지역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범지역은 지자체의 시범운영 의지와 대학지원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되, 지역 균형을 고려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전담부서 및 전담기관 등의 다양한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범지역을 선정했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7개 시·도는 2025년 라이즈 도입을 위해 신청서를 바탕으로 추진체계 마련 및 라이즈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다.
첫째, 시범지역은 흩어져 있는 대학 관련 업무를 재정비해 라이즈 추진과 지역대학 지원 관련 업무를 기획·총괄하는 대학지원 전담부서를 연내 설치하게 된다.
둘째,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 사업을 관리하고 선정·평가 등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라이즈센터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지역의 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역대학 지원 5개년 라이즈계획을 올해 상반기까지 수립해 7월경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지역의 라이즈계획 실행을 위해 필요한 고등교육 관련 규제특례가 있는 경우, 시범지역은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신청하고 교육부는 이를 검토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한다.
교육부는 시범지역 추진 과제가 효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컨설팅, 업무담당자 대상 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체계로서 라이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별 라이즈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라이즈는 지자체가 지역 발전과 연계해 지역혁신, 산학협력, 직업·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역대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체계로서 2025년부터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지난 인재양성전략회의에 보고하고 관련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교육부는 시범지역 시·도와 함께 라이즈 모델을 만들어 가는 한편 2023년 하반기부터는 시범지역 외 10개 시·도를 대상으로 라이즈 도입을 위한 설명회, 연수 등을 실시해, 2024년 말까지 17개 시·도의 라이즈 체계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시범지역 공모를 통해 시·도의 지역대학 지원에 대한 높은 의지와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모를 신청한 모든 시·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3~2024년에는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 모델을 만들고 라이즈 도입을 위한 관련 예산 및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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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경영 분야 연구고객 간담회 개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경영 분야 연구고객 간담회 개최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임업 현장에서 대두되는 문제점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연구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6일 관련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3년 산림정책·경영분야 연구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임업 및 산림경영, 산촌, 청년고용, 남북산림협력, 산림 분야 국제협력, 산림복지 등에 관한 연구 수요와 기존 연구 결과에 대한 기술이전 및 실용화 방안,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 구축 등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임업 및 산림경영 분야 전문가로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유종석 부회장은 임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목재 생산을 위한 유망 수종 조림 등 경제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표 설정과 이에 대한 표준화된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다울사회적협동조합 우종한 사무총장은 현재 운영되는 산림형 사회적기업들 대부분이 영세하고 청년을 고용하거나 유입할 수 있는 유인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지역 산림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육성·지원제도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국제 및 남북 산림협력 분야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홍상영 사무총장은 남북이 직접적인 협력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타 국가를 플랫폼으로 해 다자협력을 통한 간접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할 것을 제안했다.
FAO한국협력사무소 이나라 부소장은 최근 핵심 이슈인 식량안보와 관련한 비목재임산물 산림 분야의 국제협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복지 분야 전문가 피노키오숲 이성주 이사는 산림복지서비스업의 적용에 있어서 산촌과 도시로 구분될 필요가 있으며 지역 노동인구 감소 대응책의 하나 산림복지서비스에 필요한 인력을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을 개발을 제안했다.
일구팔삼 김소민 대표는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등 산림과학 연구성과의 현장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산림·임업 현장의 연구고객들이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성과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소통 채널 구축을 요청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유리화 산림정책연구과장은 “산림경영에 대한 가치사슬을 분석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산림·임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남북 및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관련 기관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산림·임업 발전에 기여하는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 도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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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15회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행사를 8일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 섬유 노동자들이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도 불구하고 “We want bread, but roses too”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존권과 여성의 참정권을 요구한 데서 유래했다.
국제연합은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1975년 공식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시행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본관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축하 편지를 담은 쿠키와 장미를 전달하고 차담회를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편지를 통해 “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며 “제가 여러분 뒤에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평등과 참정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세계여성의날 유래와 역사, 의의 등을 주제로 전시도 함께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 정신을 이어받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포용과 인간 존엄의 가치를 가르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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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학교 '어울림 나눔학교' 협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학교 '어울림 나눔학교' 협의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주도할 ‘어울림 나눔학교’ 33교를 대상으로 운영 협의회를 9일 실시한다.
협의회는 2023학년도 학교폭력예방교육 안내 화도진중학교 전예슬 교사의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인천새말초등학교 김정선 교사의 학생 참여 중심 ‘학생서포터즈단’ 운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2교 등 33교를 중심으로 1년간 운영한다.
학교 구성원이 학교폭력 예방 맞춤형 역량 강화를 통해 인식을 공유하고 교사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자치회, 학생동아리, 학부모회 등과 함께 참여 중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학기 초에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책임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을 통해 학교별 계획을 점검하고 학기 중에도 수시로 컨설팅을 통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운영사례집은 일반 학교에 연말 보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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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창영초 존치 · 환경개선 전제로 동구 교육여건 개선하겠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창영초 존치 · 환경개선 전제로 동구 교육여건 개선하겠다”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브리핑실에서 새학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창영초등학교의 존치와 환경개선을 전제로 동구 지역 전체의 교육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동구 금송과 전도관 지역의 개발사업 진행에 따라 지역 여론을 수렴해 창영초를 금송지구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여중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후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 및 시민단체의 이전 반대의견 등을 바탕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갈등보다는 인천교육을 하나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단체, 전문가, 시청과 시의회, 동구청 등 모든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소통협의회를 확대해 의견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소통협의회는 창영초와 관련한 명확한 역사적 검증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재 지정 건물의 보존방안 금송지구와 전도관 구역의 개발로 인한 학교 신설 등 ‘동구 지역의 획기적인 교육환경 개선방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창영초 이전 논쟁’을 멈추고 하나의 목소리로 동구 지역 전체의 학생을 생각해야 한다”며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소통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동구지역 교육여건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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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유망 차세대 관광기업을 찾습니다
해외진출 유망 차세대 관광기업을 찾습니다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차세대 관광산업을 선도할 혁신 관광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2023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
모집대상은 관광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광 기업으로 디지털기술을 기반으로 숙박·체험·교통·식음·언어·환전·편의 등 여행 관련 다양한 영역에 걸쳐 융합을 시도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차세대 글로벌 관광기업에 도전할 기업이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해외특화 액셀러레이터 3개 사와 함께 30개 기업을 선발해 1억~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보육과정을 거쳐 해외 투자설명회나 글로벌 관광·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대상 자사 제품·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도 갖는다.
2020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총 61개 사의 관광글로벌 선도 기업이 선발됐고 스테이폴리오, 온다, 모노리스, 트립비토즈, 캐플릭스와 같이 차세대 트래블테크를 선도해나가는 선배기업을 배출했다.
작년에는 한터글로벌, 글로벌리어, 액스 등의 스타트업이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작년 8월 싱가포르에 오픈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연착륙을 돕고 있으며 올해는 도쿄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해 관광기업 진출의 해외거점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액셀러레이터 별 강점 분야, 진출 국가, 핵심 프로그램 등을 비교 검토해 자사에 가장 적합한 1개의 액셀러레이터를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 오후 2시까지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제출서류, 제출처는 액셀러레이터에 따라 상이하므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공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및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규상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여행업계 리오프닝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고 글로벌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에 따른 트래블테크 영역이 확대되는 만큼 참신한 사업아이템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관광스타트업과 기술기반 차세대 글로벌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유망 기업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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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3~2024 한국방문의해’ 공식 로고 공개
한국관광공사, ‘2023~2024 한국방문의해’ 공식 로고 공개
[AANEWS] 한국관광공사가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2016~2018 한국방문의해’에 이어 5년 만에 재개되는 한국방문의해는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외래객 대상 방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로고는 ‘한국방문의해’의 영자인 ‘Visit Korea Year’에 한복의 문양을 입힌 폰트 디자인과 한국 전통 아이템인 갓이 조화롭게 어울려 완성됐다.
한국 전통의 오브제와 절제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만남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한국 전통의 독창성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는 ‘힙함’의 성지, 현대의 한국을 관통한다.
공식 로고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요소는 갓이다.
한국의 갓은 최근 외국 패션쇼에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K-Pop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및 넷플릭스 ‘킹덤’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갓은 시대를 초월하는 한국 전통의 멋을 상징하는 아이템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번 한국방문의해 로고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한국으로의 초대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로고 공개를 시작으로 한국방문의해 특집 홈페이지와 공식 홍보영상을 차례차례 선보이며 기존과는 차별화된 방향으로 외국인 대상 한국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방한 외래객에게 인기가 많은 대표 관광지, K-팝, K-드라마 등의 한류 콘텐츠와 더불어 미술, 패션, 건축 공간 등의 테마를 위시한 로컬 라이프 스타일까지 한국에서의 힙하고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방한 수요가 높은 아시아 관광객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구미주 젊은 수요층까지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방문의해 기간 동안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무대에서 전 방위적 방한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민간과의 긴밀한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2년간 이어지는 한국방문의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방한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관광업계와 민간에서도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외래객을 적극 환대할 수 있도록 공식 로고 슬로건 및 마스코트 등의 BI를 공사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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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2차관, 국제원자력기구 및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사무총장 면담
이도훈 2차관, 국제원자력기구 및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사무총장 면담
[AANEWS] 이도훈 2차관은 2023.3.7. 국제원자력기구 3월 정기이사회 참석 계기, 라파엘 그로씨 IAEA 사무총장, 마시모 아파로 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 로버트 플로이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차관은 3.7. 오전 그로씨 IAEA 사무총장과 면담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우크라이나 원전의 안전·안보, 북한 핵활동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이 차관은 IAEA가 과학에 기반해 일측 배출계획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검토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요청하고 IAEA 활동의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해 우리 전문기관·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IAEA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 차관은 IAEA가 실시 중인 검증 활동에 대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가운데 우리를 포함해 태평양도서국 등 이해관계국들을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양측은 이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차관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의 안전·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그로씨 사무총장의 노력을 평가하고 원전 안전·안보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향후 IAEA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로씨 사무총장은 한국이 우크라이나 원전의 안전·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IAEA 차원의 노력을 지원해 준 데 대해서 사의를 표하고 IAEA가 원자력 분야의 중심적인 국제기구로서 활동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이 차관은 IAEA가 북한 핵활동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국제사회의 북핵 문제에 대한 경각심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이에 대해 그로씨 사무총장은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하고 IAEA가 북핵 검증 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 차관은 아파로 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과 만나 IAEA의 북핵 검증 준비태세 관련 협력 강화 방안 및 북한 핵활동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이 차관은 비엔나 방문 계기 플로이드 CTBTO 사무총장과 면담해 북핵 문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발효 문제 한-CTBTO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차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핵실험 탐지를 임무로 하는 유일한 국제기구인 CTBTO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으며 양측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자는 데에 뜻을 같이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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